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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장 1절-11절, 내 백성을 위로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이사야 40장 1절부터 11절까지의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포로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내셔서  위로의 말씀을 전하시는 장면입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위로를 선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이사야 40장 1절-11절, 내 백성을 위로하라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새 찬송가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본문으로 들어가기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린 유다 왕국은 결국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성전은 불에 탔으며 예루살렘은 황량한 페허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낯선 땅 바벨론으로 끌려와 노예 생활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고통 중에 있는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백성들을 위로하면서 그 자리를 털고 일어나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내 백성을 위로하라 선지자 이사야가 고난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한 메시지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었습니까? 1. 고난의 끝을 선언하는 위로를 전했습니다. 이사야는 바벨론의 압제 속에 있는 백성들에게 이미 하나님의 사랑이 시작되었다는 위로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심판의 시간이 지나가고, 노역의 시간이 끝이 났습니다. 그들은 이미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이 복된 소식을 백성들의 마음에 닿도록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이사야의 위로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성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목숨을 버리심으로 우리를 죄의 노예에서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이 복된 소식을 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바로 그리스도인입니다. 믿는 우리는 어떤 고난과 박해의 시험을 만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는 우리는 고통과 신음 속에 있는 이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할 능력이 있습니다. 2.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라고 했습니다. 위로는 말로 안심시키는 것을 넘어서 그들의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포함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돌아오는 길은 험하디 험한...

이사야 11장 1절-16절, 메시아가 하시는 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이사야 11장 1절부터 16절까지의 말씀으로, 이 땅에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메시아가 오셔서 행하시는 3가지의 일들에 대해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이사야 11장 1절-16절, 메시아가 하시는 일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104장, 곧 오소서 임미누엘 새 찬송가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본문으로 들어가기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복을 주신 세상은, 인간들의 불순종과 죄악으로 인하여 '칼과 기근과 전염병'이 만연한 곳으로 변질되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이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세상은 불행한 곳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곳곳에서 지진이나 가뭄, 홍수로 인하여 삶의 터전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메시아가 하시는 일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악과 불행이 가득한 세상을 심판하시고 정의와 행복을 가져다 주실 참 구세주를 이스라엘과 우리들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구세주 즉 영광스러운 메시아가 오셔서 다스리는 평화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메시아는 이 세상에 오셨고,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주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의 예언의 말씀 속에서 강조하는 메시아가 하시는 일은 무엇일까요? 1. 메시아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증명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메시아가 이새의 줄기, 곧 다윗의 혈통에서 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메시아의 가뭄을 강력한 왕의 모습이 아닌 '한 싹',  '한 가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예수님은 지혜와 총명과 모략과 재능과 지식의 영이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그런데도 평범한 목수의 집안에서 출생하셨고 볼품없는 목수로 성장하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은 낮고 천한 자리로, 인생의 고통과 죽음을 직접 경험하는 몸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사야 6장 1절-13절, 성전에서 부름 받은 이사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이사야 6장 1절부터 13절의 말씀은, 성전에서 이사야를 만나 주시고 그를 주의 선지자로 부르신 장면입니다. 성전에 나아가서 죄사함을 받은 이사야는 유다를 향한 선지자로 부름 받았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이사야 6장 1절-13절, 성전에서 부름 받은 이사야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95장, 익은 곡식 거둘 자가 새 찬송가 499장,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본문으로 들어가기 성전에서 소명을 받은 이사야는 선지자로서의 권위를 가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선포하도록 선택을 받은 그는 죄를 일삼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결코 피할 수 없다고 선포하였습니다. 그 심판은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일지라도 예외일 수 없었습니다. 이사야는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웃시야 왕 이후부터 히스기야 왕까지 60여 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는 사명자로 귀하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성전에서 부름 받은 이사야 사명자로 부름을 받은 이사야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1. 성전으로 나아간 사람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웃시야 왕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솔로몬 왕 이래 유다 왕국을 부강하게 이끈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말년은 좋지 못했습니다. 나라가 강성해지자 교만해진 그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지어 나병 환자로 삶을 마감했습니다. 왕이 나병 환자가 되었을 때, 나라는 흉흉해졌습니다. 죄악이 들끓었고 진노하신 하나님은 심판을 선포하셨습니다. 이사야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성전으로 나아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영원한 왕권인 하늘의 보좌를 보았습니다. 이처럼 사명자는 절망 속에서도 참 소망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성전으로 나아가는 성전 중심의 사람이어야 합니다. 2. 죄 사함을 받은 사람입니다. 나병 환자가 된 웃시야가 왕의 역할을 못하면서 세상은 혼란에 빠졌습니다. 지도력이 무너지자 사회 곳곳에서 힐난과 질책, 책임을 전가하는 부정적인 말이 떠돌았습니다. 사람들의 타락한 본성이...

마태복음 12장 9절-21절, 치유와 경계 - 매일성경 강해 주석 해설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12장 9절부터 21절까지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한 손 마른 사람을 고쳐주었다는 이유로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는 모의를 한 내용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곳 저곳을 다니시며 계속해서 병자들를 고쳐 주십니다. 본문의 주석입니다. 마태복음 12장 9절-21절, 치유와 경계 9절, 강해 주석 해설 거기를 떠나 ‘떠나다’의 뜻인 헬라어 동사 ‘메타바이노’의 일상적 의미는 ‘자리를 바꾸다’이지만 특별한 본문에서는 이야기를 화제나 그 이야기가 진행되던 장소와 시간 등이 전면적으로 바뀌었음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요 5:24, 요일 3:14에서는 사마에서 생명으로 옮기웠음을 나타낼 때 이 ‘메타바이노’를 사용하고 있다. 한편 본문의 평행구인 눅 6:6에 의하면 회당에서 손 마른 자를 고친 사건이 일어난 날은 밀밭에서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먹은 사건이 바로 그 안식일과는 다른 인식일 날로 보고(report)하고 있다. 따라서 마태가 사용한 ‘메타바이노’란 말과 누가의 기록에 의해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신 날이 같은 안식일이 아니라 또 다른 안식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시간의 공백과 장소 변경이 예수께서 유월절을 예루살렘에서 보내시고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되돌아가신 여정(旅程)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그레스웰). 물론 ‘메타바이노’는 복음서의 다른 곳에서도(11:1, 15:29) 이미 ‘되어진 한 여정’을 나타내는데 사용되었으며, 요 7:3에서도 ‘여기를 떠나’의 뜻인 ‘메타베디 엔튜덴’이라고 하는 유사한 표현이 갈릴리에서 유다로 간 여행에 사용되고 있다. 여하튼 비록 이동된 장소가 과연 어디였는지 또 시간적으로 1-8절과 얼마만큼의 간격이 있는지는 확정적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그 날이 바로 ‘안식일’이었으며 그것 때문에 논쟁이 발생되었다고 하는 사실이다. 저희 회당에 들어 가시니 본 장에서의 두 번째 사건인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신 것과 그에 따른 논쟁의 무대(setting)가 된 ‘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