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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6장 1절-20절, 부활의 주님, 구원자 예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3월 31일, 부활주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마가복음 16장 1절-2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천사가 선언하는 내용과 승천하시기 전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지상명령을 전하시는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이심을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절-20절, 부활의 주님, 구원자 예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65장, 주님께 영광 새 찬송가 162장, 부활하신 구세주 서론 : 마가라 하는 요한과 화해한 바울 바울과 바나바는 매우 가까운 관계였습니다. 바울이 초대 교회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배척 당하고 있을 때, 바나바는 그를 교회 안에 소개하고 보증해 준 인물입니다. 또한 둘은 처음에 같이 동역하며 안디옥 교회를 든든히 세운 인물들입니다. 하지만, 마가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선교 여행을 떠나는 문제로 인해 두 사람은 크게 다투고는 따로 선교 여행을 떠나고 맙니다. 마가라 하는 요한이 이전의 선교 여행 중에 이탈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세상을 떠나기 전에 디모데에게 "마가"를 데리고 오라고 부탁 합니다(딤후 4:11). 왜냐하면, 바울은 마가를 이미 용서하고 화해했기 때문입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은 창조주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 죄인들을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본론 : 부활의 주님, 구원자 예수 하나님과 사람들 모두에게 철저하게 버림 받으셨던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죽음을 이기시고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이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모든 죽음과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관자가 되셨으며, 모든 믿는 자에게도 영생의 부활을 주시는 구원자이십니다.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 16장 1절-20절의 말씀은, 예수님의 부활과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시는 승리의 약속에 관한 말씀입니다. 첫째,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인간은 죽음으로써 모든 것이 끝이 나지만...

마가복음 16장 1절-20절, 다시 사신 예수, 다시 만난 예수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2024년 3월 31일 부활 주일의 묵상 본문은 마가복음 16장 1절부터 20절까지의 말씀으로, 예수님의 부활 현장에 대한 내용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예수님이 부활하셨고 여인들과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으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다고 기록합니다. 본문의 큐티와 새벽설교를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절-20절, 다시 사신 예수, 다시 만난 예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65장, 주님께 영광 본문의 구조 1. 그가 살아 나셨고 (1-8절) 여인들이 안식일이 지나자마자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바르기 위해 무덤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무덤에는 한 청년이 있었고, 그는 예수님이 살아 나셨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이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만나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2.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9-20절) 예수님의 부활 소식이 제자들에게 전파되어 갑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믿지 못하는 제자들은 당황스러워 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나타나시고 그들의 완악함과 믿음 없음을 꾸짖으셨습니다. 또한 주님은 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본문의 주석 1. 16:1 주석 안식일은 토요일 오후 6시 쯤에 끝났습니다. 이로 인해 여인들은 그날 저녁에 더 많은 향료를 살 수 있었습니다. 세 여인 모두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목격했고(15:40), 그 중 두 명은 그의 매장을 목격했습니다(15:47). 그들은 또한 예수님의 부활을 처음으로 목격한 증인이 될 것입니다.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에 대해서는 15:40 주를 참조하십시오. 유대인들은 부패의 악취를 가리기 위해 시신에 기름을 발랐습니다. 2. 16:2 주석 안식 후 첫날은 일요일이었습니다. 이른 새벽은 여인들이 무덤으로 출발한 시간을 나타내고, 해 돋을 때는 여인들이 도착한 시간을 나타냅니다. 3. 16:3 주석 여인들이 누가 돌을 굴려 줄까 하고 생각했다는 것은 그들이 무덤이 봉인되거나 경비병들이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을 보여줍니다(마 27:6...

마가복음 15장 33절-47절, 하나님 아들의 죽음, 그리고 구원의 소망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3월 30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마가복음 15장 33절-47절로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는 장면과 그 모습을 지켜 본 백부장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라고 신앙을 고백하는 장면, 그리고 예수님의 장례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대속의 죽임을 당하심과 그 속에서 엿보게 되는 구원의 소망에 대해 새벽예배설교를 준비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5장 33절-47절, 하나님 아들의 죽음, 그리고 구원의 소망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 새 찬송가 150장, 갈보리산 위에 서론 : 아버지의 플래쉬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시절에는 단칸방에 살았기 때문에, 밤에 불을 꺼도 무섭지 않았습니다. 바로 옆에 부모님과 형제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화장실이 마당 끝에 있었기에, 밤에 화장실을 가야만 할 때는 너무나도 두렵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컴컴한 마당을 가로질러 옛날 화장실을 가야만 하는 두려운 순간이라 할지라도, 아버지가 졸린 눈으로 플래쉬를 비추시면서 화장실까지 데리고 가실 때는 두려움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곤 했습니다. 아무리 깊은 어둠과 두려움이 우리의 마음을 짓누른다 할지라도,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다면 금방 어둠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본론 : 하나님 아들의 죽음, 그리고 구원의 소망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 15:33-47은 제육시부터 하늘과 땅이 어두워지고 제구시에는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외치시고 운명하셨다고 기록합니다. 이어서 성소의 휘장이 찢어졌고 백부장은 신앙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을 장사 지냅니다. 첫째,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제육시부터 제구시까지 온 땅이 어둠에 뒤덮이게 됩니다. 33절입니다. 마가복음 15:33, 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더니 ...

마가복음 15장 33절-47절, 죽고 장사되신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2024년 3월 30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마가복음 15:33-47입니다. 본문은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을 간절히 부르시고 그 위에서 운명하신 예수님과 이방인 백부장의 고백, 그리고 주의 시신을 장례 치른 아리마대 사람 요셉에 대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를 준비하기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5장 33절-47절, 죽고 장사되신 예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 본문의 구조 1.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33-37절) 십자가의 고통을 오롯이 담당하고 계신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외치시며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한 사람이 다시 신 포도주를 예수님께 드렸고,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운명하셨습니다. 2. 성소 휘장이 찢어지다 (38-41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자, 성소의 휘장이 위에서 부터 아래로 둘로 찢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과 죄인이 화해하게 만드셨습니다. 이 모든 모습을 지켜 본 백부장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3. 시신을 새 무덤에 장사하다 (42-47절) 경건한 사람이었던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찾아 가서 예수님의 시신을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그리고 새 무덤에 예수님의 시신을 장사하였습니다. 여러 여인들은 예수님을 장사 지낸 장소를 확인하고 안식일을 위해 집으로 돌아 갑니다. 본문의 주석 1. 15:33 주석 정오는 문자 그대로 "여섯 번째 시간"이었고, 오후 세 번째 시간은 "아홉 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어둠은 초자연적이었고 하나님의 심판을 나타냈습니다(전 10:21-23; 암 8:9-10). 2. 15:34 주석 오후 3시에 예수님은 아람어의 구절인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를 큰 목소리로 부르짖었습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요한복음이 번역본을 제공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으로부...

마가복음 15장 16절-32절, 주께서 고통을 당하셨기에 내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3월 29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마가복음 15장 16절-32절입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로마 군인들에게 모욕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고통을 모두 감내하시면서 자신을 완전히 희생하셨고,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완성하셨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면서 주께서 모든 고통을 당하셨기 때문에 오늘 내가 구원을 받았음을 깨닫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5장 16절-32절, 주께서 고통을 당하셨기에 내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45장, 오 거룩하신 주님 새 찬송가 149장,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서론 : 한 사람의 희생과 구원 소행성이 우주에서 지구를 향해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이 행성이 지구에 부딪히게 되면 지구는 완전히 멸망하게 될 상황에 놓였을 때, 그 소행성에 목숨을 걸고 우주 왕복선을 타고 가서 핵 폭탄을 터트리며 지구를 안전하게 지킨다는 영화가 있습니다. 1998년에 개봉한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아마겟돈"이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마지막에는, 소행성에서 동료들을 모두 보내고 자신을 희생하며 핵 폭탄의 버튼을 누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자신을 희생해서 동료들을 살리고 가족을 살리며 지구 전체를 살린 주인공의 모습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영화와는 비교할 수 없는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스스로 자신을 희생하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본론 : 주께서 고통을 당하셨기에 내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빌라도에게 십자가 형을 언도 받으신 예수님은 군인들과 유대인들에게 조롱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 15:16-32의 말씀에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고통을 줄여 주는 몰약을 섞은 포도주마저 거부하신 채, 모든 고통을 그대로 감내하셨다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첫째,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영광과 존귀가 아니라, 채찍과 희롱과 ...

마가복음 15장 16절-32절,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2024년 3월 29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마가복음 15:16-32입니다.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골고다 언덕에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기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5장 16절-32절,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45장, 오 거룩하신 주님 본문의 구조 1. 군인들의 잔인한 모욕과 희롱 (16-20절) 빌라도의 재판을 받으신 예수님은 브라이도리온에서 로마 군인들의 모욕과 희롱을 당하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가운데 두고서 임금 놀이를 하였습니다. 동시에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고 머리를 치는 모욕적인 행동을 하였습니다. 2.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21-28절) 모욕과 희롱을 당하신 예수님은 십자가를 매고서 골고다로 끌려 올라가십니다. 그리고 마취제로 쓰이던 몰약을 탄 포도주를 예수님께 드렸으나, 예수님은 거부하시고 온전히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양 편에는 강도 두 사람도 함께 못 박혔습니다. 3. 유대인들의 모욕 (29-32절) 대제사장들과 유대인들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향하여 모욕을 퍼붓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능력이 있으면 십자가에서 내려 오라고 말합니다. 이어서 다른 사람들은 구원하면서 자신은 구원하지 못한다며 희롱하였습니다. 본문의 주석 1. 15:16 주석 '백부장'은 라틴어 '코호르스/코호트'의 그리스어에 해당하는 말로, 총 600명의 군인을 의미합니다. 마가복음에서는 '백부장'이라는 용어를 전문적인 의미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많은 군인들이 예수님을 조롱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2. 15:17 주석 군인들은 왕의 예복, 왕관, 홀을 대신할 임시 대용물을 사용했습니다. 보라색은 왕족의 색이었습니다. 3. 15:18 주석 '유대인의 왕 만세'는 '시저 만세'라는 인사말을 조롱하는 말이었습니다. 4. 15:19 ...

마가복음 15장 1절-15절, 빌라도의 재판과 그 결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3월 28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빌라도의 재판 자리에서 침묵하시는 예수님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는 군중들의 모습이 대조되고 있습니다. 오늘 큐티 본문인 마가복음 15:1-15의 말씀을 먼저 읽고 구조와 주석을 참고하여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5장 1절-15절, 빌라도의 재판과 그 결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43장, 웬말인가 날 위하여 새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서론 : 침묵의 힘 어떤 질문을 받았을 때, 그 질문에 대해 세세하게 대답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대답하기 보다 침묵함으로써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할 수도 있습니다. 가끔 사람들이 시위할 때, 큰 소리로 주장을 펼치기도 하지만 피켓만을 들고서 침묵으로 시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제사장에게 재판을 받으시던 예수님이 침묵하신 것이나, 빌라도의 재판 자리에서 침묵하신 예수님의 모습도 그러합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그분"은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과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사 53:7)라고 예언하였습니다. 본문 : 빌라도의 재판과 그 결과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모인 산헤드린 공의회의 재판을 받으신 예수님은,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 15:1-15의 말씀에서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으셨습니다. 빌라도 역시 자신의 자리와 유대인들의 만족을 위해 무죄한 예수님께 십자가 형을 언도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빌라도와 예수님, 그리고 바라바와 예수님 사이의 묘한 긴장감이 돌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첫째, 빌라도와 예수님 산헤드린 공의회가 예수님을 먼저 재판하였지만, 이들의 재판은 사형을 언도하기 위함이 아니라 고발을 위한 증거 수집이 첫째 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산헤드린 공의회는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겼습니다. 1절입니다. 마가복음 15:1,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와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 주...

마가복음 15장 1절-15절,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2024년 3월 28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마가복음 15:1-15인데, 본문은 예수님께서 당시 로마 총독이었던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으시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향하여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라고 질문했고 예수님은 "그렇다"고 하셨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예배를 준비하기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5장 1절-15절,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43장, 웬말인가 날 위하여 본문의 구조 1. 빌라도와 예수님 (1-5절) 예수님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이 행했던 불법적인 산헤드린 공의회의 재판에서 당시 로마 총독이었던 빌라도의 재판으로 넘겨지셨습니다. 이 곳에서 예수님은 스스로 유대인의 왕이자 그리스도이심을 선언하셨습니다. 2. 바라바냐 예수냐 (6-11절) 이어서 유대인들은 유월절 전례에 따라 죄수 중에 한 사람을 풀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풀어 주길 원하는지 물었지만, 무리들은 민란을 일으킨 살인자였던 바라바를 풀어 달라고 요구합니다. 그들은 어리석은 선택을 하고 말았습니다. 3. 무리에게 만족을 주는 빌라도 (12-15절) 공정하게 재판을 진행해야만 하는 빌라도였지만, 그는 잘못된 재판의 결론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무죄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았지만, 유대인들에게 만족을 주고 자신의 인기과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예수님께 십자가 형을 언도하고 말았습니다. 본문의 주석 1. 15:1 주석 이 구절은 종종 산헤드린 전체가 아침에 판결을 합법화한 세 번째 유대인 재판으로 여겨집니다(눅 22:66-71 참조). 밤에 내린 결정은 구속력이 없었습니다. 넘겨지는 것은 이 장(1, 10, 15절)과 마가복음 전체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됩니다. 빌라도는 AD 26-36년에 유대인들 사이에 있던 로마 관리였습니다. 빌라도는 지중해의 가이사랴에 거주했지만, 유월절과 다른 주요 유대인 축제 기간 동안 많은 순례자들이 도시로 몰려들...

마가복음 14장 53절-72절, 승리하신 예수님, 실패한 베드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예수님은 대제사장의 관저에서 산헤드린 공의회의 불법적인 재판을 받으셨습니다.  3월 27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마가복음 14:53-72는 거짓 재판에서 승리하신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라는 진실 앞에서 실패했던 베드로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묵상하고 예수님과 베드로의 대조적인 모습을 중심으로 새벽예배설교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4장 53절-72절, 승리하신 예수님, 실패한 베드로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5장, 자비하신 예수여 새 찬송가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서론 : 다니엘과 세 친구들 다니엘의 세 친구였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느부갓네살의 금 신상에 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평소보다 7배나 더 뜨겁게 만든 풀부물에 던져졌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향한 자신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까지 걸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생명을 걸고 신앙을 지켰을 때, 풀부물 속에서 천사같은 존재가 나타나 그들을 보호하였습니다. 다니엘 역시 자신을 미워하는 자들의 음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하였습니다. 그 결과 사자굴 속에 던져졌지만, 주께서 그를 보호하셨습니다. 믿음 때문에 생명이 위협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믿음 때문에 생명을 잃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믿음을 지킨 사람에게는 영생의 복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본론 :  승리하신 예수님, 실패한 베드로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 14:53-72에서는, 대조적인 상황 속에서 대조적인 반응이 나타납니다. 거짓 증언들 사이에서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재림의 주라는 진실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갈릴리 사람이요 예수님의 제자라는 진실 앞에서 베드로는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구체적으로 어떤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까? 첫째, 거짓 앞에서 승리하신 예수님 겟세마네에서 체포 당하신 예수님은 산헤드린 공의회에서 재판을 받으셨습니다. 하지만 이 재판에서 나온 증인들의 증언들이 서로 다릅니다. 59절과 60절입니다....

마가복음 14장 53절-72절, 공회 앞에 서신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2024년 3월 27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마가복음 14:53-72입니다. 본문은 예언의 말씀에 따라서 예수님께서 불법적인 재판을 받으시면서도 침묵하신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예수님의 예고와 같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합니다. 본문의 내용을 큐티하면서 새벽설교로 준비하기 위해 구조와 주석을 먼저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4장 53절-72절, 공회 앞에 서신 예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5장, 자비하신 예수여 본문의 구조 1. 예수님의 침묵과 선포 (53-65절) 겟세마네 동산에서 체포되신 예수님을 무리들은 대제사장에게로 끌고 갑니다. 그 곳에서 예수님은 거짓 증인들의 증언에 따라 고발 당하시지만, 증인들의 증언이 서로 일치되지 않았습니다. 대제사장이 예수님께 변명할 것이 있는지 물었지만, 예수님은 침묵하셨습니다. 하지만 대제사장이 "네가 그리스도냐"라고 질문했을 때, 예수님은 "그렇다"라고 선포하셨습니다. 2. 베드로의 부인과 저주 (66-72절) 예수님께서 재판을 받으시는 도중에, 멀찍이 이 장면을 보던 베드로는 다시 한 번 더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맙니다. 그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할 뿐 아니라, 저주하고 맹세까지 합니다. 그토록 호언장담하던 베드로는 철저히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본문의 주석 1. 14:53-65 주석 어떤 복음서도 예수님의 재판을 포괄적으로 기록하지 않으며, 각각 다른 관점과 사건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형 선고를 내리는 데 로마 정치 당국과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모두 관여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2. 14:53 주석 그들(They)은 예수님을 체포한 사람들을 가리킵니다(43절, 46절). 마태는 대제사장이 가야바라고 말했는데, 그는 AD 18년부터 36년까지 대제사장을 역임했습니다(마태복음 26:57). 세 당사자가 모두 모였다는 것은 산헤드린 회의였음을 나타냅니다(43절, 55절). 3. 14:54 주석 베드로는 체포조를 따라갔다가 대제사장의 뜰에서...

마가복음 14장 43절-52절, 순종하신 예수님, 도망간 제자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제 예수님께는 오직 고난만이 남았습니다. 가룟 유다의 배신으로 체포되시며 다른 제자들은 모두 도망가 버렸습니다. 철저하게 혼자 남으시고 버림 받으셨지만, 이 또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었습니다. 3월 26일 매일성경 본문인 마가복음 14:43-52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시작을 다루고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4장 43절-52절, 순종하신 예수님, 도망간 제자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59장, 누가 주를 따라 새 찬송가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서론 : 지그재그같은 하나님의 계획 경상남도 의령군에는 벚꽃이 피는 구불구불한 길이 있습니다. "자굴산 관광순환도로"라고 부르는 이 길은 산을 오르는 도로인데, 지그재그로 길이 나 있습니다. 지그재그로 난 길을 운전하다 보면, 운전 거리가 더 길어지고 코너 부분도 급격하기 때문에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산을 오르려면 반드시 지그재그로 난 길을 걸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직선으로 산꼭대기로 가는 길이 짧아 보이지만 직선길이 힘들고 장애물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산을 오르는 길은 대부분 직선이 아니라 지그재그의 구불구불한 길을 만들어서 올라 갑니다. 하나님의 계획도 때로는 지그재그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 같지만, 우리가 지쳐 쓰러지지 않고 끝까지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하시기 위해 구불구불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다소 느리고 더 멀게 돌아가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계획은 완전합니다.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도 복잡하고 더디게 진행되는 것 같지만, 그 계획이 가장 완전한 계획입니다. 본론 :  순종하신 예수님, 도망간 제자들 겟세마네 동산에서 간절하게 기도하신 예수님 앞에, 제자였던 가룟 유다가 무리들을 이끌고 찾아 왔습니다.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 14:43-52에서는, 가룟 유다의 입맞춤을 신호로 무리들이 예수님을 체포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원대로 십...

마가복음 14장 43절-52절, 붙잡히신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고난주간 둘째날인 2024년 3월 26일 화요일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마가복음 14:43-52입니다. 본문은 무장한 무리들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을 체포하는 모습을 말합니다. 베드로는 칼을 들었지만, 예수님은 순순히 붙잡히셨습니다. 그러자 제자 모두가 도망갔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을 작성하기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4장 43절-52절, 붙잡히신 예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59장, 누가 주를 따라 본문의 구조 1. 가룟 유다의 배신 (43-45절) 겟세마네 동산에서 간절한 기도를 마치신 예수님께 가룟 유다가 무리들을 이끌고 왔습니다. 그들은 마치 강도를 잡는 것과 같이 무기도 들고 왔습니다. 가룟 유다는 무리들과 군호를 짰는데, 그 군호에 맞춰서 예수님께 입을 맞추었습니다. 가룟 유다는 결국 예수님을 배신하였습니다. 2. 예수님의 순종 (46-49절) 가룟 유다가 예수님께 입 맞추자 무리들이 예수님을 잡았습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칼을 들고 대제사장의 종인 말고의 귀를 쳤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아셨기에, 순종하시며 순순히 붙잡히셨습니다. 3. 제자들의 도망 (50-52절) 예수님이 무력하게 붙잡히시는 모습을 본 제자들은 모두 도망가 버렸습니다. 심지어 한 청년은 벌거 벗은 몸으로 도망갔습니다. 모두가 혼비백산하여 도망을 갔던 것입니다. 그들 모두는 절대로 주님을 떠나지 않겠다고 말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본문의 주석 1. 14:43 주석 예수님이 8장 31절에서 예언하신 대로, 무리들은 대제사장들, 서기관들, 장로들에게서 왔는데, 이들은 산헤드린의 세 파벌이었습니다. 이는 공식적으로 인가된 체포단이었습니다. 2. 14:44 주석 군호는 미리 합의된 신호를 말합니다. 구체적인 군호는 키스(아마도 뺨에)였습니다. 키스는 흔한 인사법(눅 7:45; 행 20:37; 롬 16:16)이었지만, 제자가 예수님에게 이런 식으로 인사하는 것은 기록상 이번이 유일합니다(삼하 20:9-10 참조)....

마가복음 14장 32절-42절, 뜻대로 되길 바라며, 뜻을 이루지 말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체포와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신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완전히 엎드려 기도하셨습니다. 3월 25일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마가복음 14:32-42에서, 예수님은 깨어서 아버지의 뜻을 구하며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잠자는 제자들에게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을 묵상하면서, 아버지의 뜻대로 되길 바라시며 인간의 탐욕을 이루지 말고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모습에 대해 새벽예배설교를 준비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4장 32절-42절, 뜻대로 되길 바라며, 뜻을 이루지 말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새 찬송가 549장, 내 주여 뜻대로 서론 : 주인만 바라보기 반려견을 훈련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면, 훈련사들이 반려견에게 실시하는 제일 먼저 하는 훈련이 주인에게 시선을 맞추고 주인의 음성에 복종하는 훈련임을 알 수 있습니다. 훈련을 잘 받은 반려견은, 바로 앞에 먹을 것이 있어도 주인이 허락하지 않으면 먹을 것을 쳐다 보지 않고 주인만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주인이 허락하면 맛있게 음식을 먹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새벽을 깨우고 말씀을 묵상하고 깨어 기도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눈 앞에 있는 탐욕과 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기 위해서는, 항상 말씀을 가까이 하고 깨어 기도해야만 합니다. 본론 : 뜻대로 되길 바라며, 뜻을 이루지 말라 십자가를 앞에 두신 예수님은, 세 명의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 동산에서 간절하게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나 세 명의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깨어 있지 못했고, 예수님은 외롭게 혼자서 기도하셨습니다. 주님의 기도는 고통의 기도였지만,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뜻만을 구하는 기도였습니다.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 14:32-42의 말씀은 우리에게 어떤 내용들을 전해주고 있습니까? 첫째,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에 두고 평소와 같이 겟세마네 동산에 오르셨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간절하게, 그리고 외롭게 기도하셨습니다. 인간의 감정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