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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3장 20절-22절, 우리 가정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 가정의 달 설교문

오늘날 우리 나라의 가정들 중에 약 50%가 깨어졌거나 깨어지기 직전의 위기 속에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 가정의 현 주소를 돌아보길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정 안에 상처가 남아 있고 서로를 아파하고 있다면 치유해야만 합니다. 우리 가정이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 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하 13장 20절-22절, 우리 가정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서론 : 목사님의 가족 사랑 이야기 한 목사님은 자신의 아들이 변호사의 차를 긁는 모습을 보고 분노하면서도 자신의 방탕했던 과거 모습을 떠올리며 반성하게 됩니다. 이러한 모습은 부모로서 우리가 가진 책임감과 자식을 향한 사랑이 어떠한 것인가를 보여 줍니다. 마피아라는 조직을 아실 것입니다. 마피아 출신들은 가족에 대한 사랑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자신의 가족이 피해를 입었다면, 반드시 복수를 자행할 정도로 가족에 대한 사랑이 매우 지극합니다. 우리 가족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가정은 서로 상처를 입히는 전쟁터가 아니라, 서로의 상처를 아물어주는 보금자리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본론 : 우리 가정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오늘 본문인 사무엘하 13:20-22에서는 다윗의 가정에서 벌어지는 비극적인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모든 문제의 원인은 다윗이 자녀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지 못했다는 데 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을 통제하려고 하지 말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고 해야 합니다. 부부도 서로 통제하려고 하지 말고, 서로 영향력을 끼치려고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우리는 어떻게 우리 가정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까요? 첫째, 진실하게 문제를 이야기해야 합니다. 가정 내 갈등이 발생할 때, 한 사람만 잘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갈등을 해결하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용기와 성숙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주님은 베데스다 연못가의 병자에게...

사무엘 하 24장 1절-17절, 하나님께서 가까이 하시는 사람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매일성경큐티 본문은 사무엘 하 24장 1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본문에서 다윗은 인구 조사를 강행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본문을 큐티하며 하나님께서 가까이 하는 사람에 대해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24장 1절-17절, 하나님께서 가까이 하시는 사람 교만으로 시작한 죄 창세기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들 가운데에는 인간이 범죄하고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도 밝히고 있습니다. 인간의 실패는 어디에서부터 시작했습니까? 하나님처럼 되려는 인간의 교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므로 하나님처럼 지혜로 울 수 있다는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었습니다. 바벨탑 사건 역시 동일한 이유로 세워졌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하늘에까지 닿아 인간의 이름을 땅 끝까지 알리려는 것, 곧 하나님처럼 되려는 교만이 원인임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죄의 원인 오늘 본문은 승승장구하며 위대한 왕국을 세운 다윗의 뼈아픈 교만에 대한 말씀입니다. 모든 것이 잘 되고 나라가 안정된 이 때, 다윗의 마음 중심에 교만이 자리 잡기 시작했고 그 교만으로 인하여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요압이 결사적으로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인구 조사를 시작합니다. 1. 인구 조사 속에 숨겨진 자기 과시 다윗이 인구조사를 시작한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다윗은 자신이 통치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하고 자신이 거느린 군사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하려고 인구 조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다윗은 자기 자신을 과시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지금껏 자신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임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자신을 드러내고 과시함으로써 자신이 위대한 왕임을 알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과시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2. 인구 조사 속에 숨겨진 교만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게 된 또 다른 이유는...

사무엘 하 23장 18절-39절,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할 것이다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매일성경큐티 본문은, 사무엘 하 23장 18절부터 39절까지의 말씀으로, 아둘람에서 시작한 미약한 다윗 공동체가 이제는 창대한 왕국의 기둥들로 성장한 모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그리스도인의 창대함에 대해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23장 18절-39절,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할 것이다 자수성가한 사람들 어린 시절에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죽을 힘을 다해 일하고 시기를 잘 만나서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거보다는 어려워졌지만, 요즘도 흙수저를 물고 태어나서 훌륭한 아이디어나 혁신적인 생각으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세계 핸드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애플 역시 출발은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의 차고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이 땅에는 미약하게 출발하였지만 그 나중이 창대하게 변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다윗과 함께 한 이들의 시작과 나중 오늘 본문은 다윗과 함께 했던 용사들의 이름과 그들이 한 일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만을 볼 때에는 대단한 사람들이며 위대한 용사들임이 분명합니다. 그들은 도망자들의 모임에서 시작하였으며, 보잘것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지금은 이스라엘의 왕을 섬기는 최고의 용사들이 되었습니다. 1. 그들의 시작은 미약하였다. 다윗은 사울에게 쫓겨 다니며 쉐펠라 지역의 아둘람 굴에 숨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윗은 빈털털이인데다가 왕에게 쫓기는 사람이니 그 형편이 보잘 것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미약한 다윗의 주변에는 다윗처럼 보잘 것 없는 자들이 모였습니다. 사무엘 상 22:2,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2. 그들의 나중은 창대하였다. 미약한 도망자 집단이었던 다윗의 그의 추종자들은 지금 위풍당당한 용사들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사울에게 쫓겨 다녔지만, 다윗과 함께 하나님을 붙잡았습니다. 수많은 위기와 굶주림, 고단함들이 그들 앞에 놓여 있었지...

사무엘 하 24장 18절-25절, 주석과 해설 정리

사무엘 하 24장 18절부터 25절까지의 말씀은, 다윗이 인구 조사를 강행하여 범한 죄를 용서함 받기 위하여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을 구입하고 제단을 쌓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장면입니다. 본문을 매일성경큐티하고 새벽설교 준비하기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합니다. 사무엘 하 24장 18절-25절, 주석과 해설 정리 18절,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에서 … 제단을 쌓으소서 이와 같은 갓 선지자의 말은 다윗의 겸허한 회개 기도에 대한 여호와의 자애로운 응답이요 화해 선언이었다. 즉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회개를 인정하시고, 당신의 진노를 진정시킬 구체적인 방안을 갓 선지자를 통하여 다윗에게 전달하신 것이다. 한편 하나님께서 그 화해의 장소로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을 지시하신 것은 그곳에서 천사의 심판 활동이 중단되었기 때문이었다. 다시 말해서 이곳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가 나타난 곳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곳을 화해와 자비의 장소로 지정하시고, 이곳을 성별케 하기를 원하신 것이다. 후에 이곳에는 솔로몬의 성전이 세워져 택한 백성들의 시은소(施恩所)가 되었다. 19절, 다윗이 … 올라가니라 다윗은 크신 하나님의 용서의 은총에 감사하면서, 지체없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였다. 20절, 주석과 해설 아라우나가 … 나가서 병행 구절인 대상 21:20, 21에서는 아라우나가 밀을 타작하다가 다윗을 맞이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왕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이마가 땅에 닿도록 무릎을 꿇고 몸을 숙이는 자세를 가리키는데, 이는 윗 사람에 대한 경외와 절대 복종의 자세이다(삼상 25:23, 에 8:3, 왕하 4:37). 21절, 어찌하여 … 종에게 임하시나이까 한때 사울은 그 왜곡된 종교적 열정으로 가나안 땅의 이방 족속을 멸절시키고자 시도하기도 했었다(21:2). 이런 배경하에서 가나안 땅의 잔존 원주민인 아라우나는 자신의 외진 타작 마당에 왕이 그 수행원들과 더불어 친히 당도했다는 사실에 두려움부터 앞서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Smith). 따라서 아라우...

사무엘 하 24장 1절-17절, 주석과 해설 정리

사무엘 하 24장 1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은, 다윗이 인구 조사를 강행한 죄로 인하여 전염병이 돌게 되는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매일성경큐티와 새벽설교를 위하여, 다윗의 인구 조사에 대한 사무엘 하 24장 1절부터 17절의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24장 1절-17절, 주석과 해설 정리 1절, 주석과 해설 다시 이는 다윗 치세 당시 이스라엘의 국가적 재앙이 지난번 3년 연속 기근(21:1)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임을 밝혀 준다. 여호와께서 … 다윗을 격동시키사 본 절과 평행절인 역대상 21:1에는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본 절에서는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게 한 분이 하나님이셨는데, 왜 역대기의 기자는 사탄이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했다고 말하는가? 그리고 인구조사를 한 것이 왜 잘못인가? 인구조사 이스라엘에서 인구 조사를 하는 것이 원래 악한 일은 아니었다. 광야에서 40 년간 방랑하던 기간의 초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의 수를 계수하라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그 명수대로 계수할지니”(민 1:2). 그리고 광야의 방랑 기간의 끝 즈음에 모세에게 같은 일을 하라는 명이 주어졌다(민 26:2). 두 번째 인구조사에서 이스라엘의 무장된 군사의 총수가 40 년 전의 수보다 줄어들었음이 드러났다. 이와 함께 인구조사는 정복된 가나안 땅을 분배하는 데 유용한 기준을 제공하였다. 다윗이 인구조사를 실시한 이유 인구조사 자체에 잘못이 없었다면, 다윗이 인구를 조사했을 때 이스라엘이 왜 그토록 가혹한 징벌을 받아야 했는가? 대상 21:14에 의하면, 다윗의 그런 행동으로 인해 70,000 명이 죽임을 당했다. 그 대답은 대상 21장 바로 앞에 있는 몇 장들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장들은 대적을 물리친 다윗의 승리에 대해 기록한다. 이 장들에 다윗이 블레셋, 모압, 암몬, 아람 족속 등을 물리...

사무엘 하 23장 1절-17절, 나는 예수를 닮아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매일성경큐티 본문은 사무엘 하 23장 1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가까이 한 다윗이 하나님을 닮고, 다윗의 부하들도 다윗을 닮아 신실했음을 말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우리가 닮아야 할 분에 대해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23장 1절-17절, 나는 예수를 닮아 사랑하니까 닮아 간다 부부는 티격태격 다투면서 닮아갑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랐지만, 결혼하면서부터 좋아하는 음식이 닮아가고 싫어하는 일도 닮아 갑니다. 심지어 말투와 외모까지 닮아 갑니다. 자녀도 부모에게 불평을 하면서도 꼭 닮아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기 때문에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닮아 갑니다. 사랑하니까 닮아갑니다. 하나님을 닮은 다윗 이스라엘의 왕인 다윗도 하나님을 닮아 가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하였고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길 원했기에, 하나님을 닮아갔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로우심을 닮아갔고,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닮아 갔습니다. 1. 하나님을 닮은 다윗 빛나는 광채이신 하나님을 사랑했던 다윗은, 하나님을 닮아 이스라엘의 돋는 해의 아침 빛과 같이 인정을 받았습니다. 다윗은 자신을 통하여 하나님의 광채가 세상에 드러나고, 자신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길 바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닮아 이스라엘 백성들을 정의롭고 신실하게 다스리길 원했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했던 다윗은, 하나님을 닮아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3장 22절에서는 다윗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2. 다윗을 닮은 용사들 다윗과 생사고락을 함께 했던 다윗의 용사들도 다윗을 닮아갔습니다. 다윗이 베들레헴의 우물 물을 마시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음을 알았던 부하들은, 생명을 걸고 블레셋의 진영이 있는 베들레헴으로 들어가 우물 물을 길어 옵니다.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고 성실하게 섬겼던 다윗을 닮아, 그의 부하들도 다윗에게 충성을 다하고 성...

사무엘 하 23장 18절-39절, 주석과 해설 정리

사무엘 하 23장 18절부터 39절까지의 말씀에는, 다윗이 자신의 부하들의 이름들을 호명하고 그들이 행한 위대한 일들을 칭송 하고 있습니다. 부하들의 희생과 수고를 잊지 않았던 다윗을 생각하며 매일성경큐티와 새벽설교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23장 18절-39절, 주석과 해설 정리 18절, 주석과 해설 그 세 사람의 우두머리라 여기서 ‘세 사람’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솰리쉬’는 (1) ‘군지휘관’(8절)과 (2) ‘삼 인’ 모두로 번역될 수 있는 용어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정관사 ‘하’가 붙어 있으므로, 다윗을 위해 베들레헴 성문 곁의 우물 물을 떠온 ‘그 삼 인’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Pulpit Commentary). 세 사람 중에 이름을 얻었으니 여기에서 ‘세 사람’은 혹자의 견해처럼 야소브암, 엘르아살, 삼마(8, 9, 11절)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Keil) 아비새, 브나야, 그리고 익명의 뛰어난 한 용사를 가리킨다. 따라서 ‘아비새’는 제2 용사단(히, 솰리쉬)의 두목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19절, 그러나 첫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 첫 세 사람은 8-12절에 기록된 야소브암, 엘르아살, 삼마를 가리킨다. 한편 ‘아비새’(삼상 26:6)는 제2의 세 사람 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용사였으나, 첫 삼 인의 힘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20절, 주석과 해설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 ‘갑스엘’은 유다 남쪽에 있는 한 지방이며(수 15:21, 느 11:25), 오늘날의 ‘길벳 호라’(Khirbet Hora)로 추정된다. 그리고 여호야다는 아론 계통의 대제사장이었다(대상 27:5, 12:27). 이러한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다윗 치하에서 그렛과 블렛의 대장(근위 대장)이었으며(8:18, 20:23), 또한 2만 4천 명으로 구성된 제3월 군대의 장관이었다(대상 27:5). 그리고 브나야는 아도니야의 반역을 분쇄한 공으로 솔로몬 치하에서는 요압 대신 군대 장관이 되었다(왕상 2:28-35). 용맹스런 일 직...

사무엘 하 23장 1절-17절, 주석과 해설 정리

사무엘 하 23장 1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다윗은 마지막 노래를 부르며 지금껏 자신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높이 찬양합니다. 그리고 자신과 함께 한 부하들을 언급하며 감사의 노래를 부릅니다. 본문의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23장 1절-17절, 주석과 해설 정리 1절, 주석과 해설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본 장의 노래는 22장의 다윗의 시(詩) 다음에 있지만, 이 두 시는 각기 다른 시기에 지어졌다. 즉, 22장의 시는 다윗이 주변의 이방 국가들을 정복한 직후 곧 그의 이스라엘 통치 초기에 지어진 반면(22:1), 본 장의 시는 모든 역경과 좌절을 맛본 후 다윗 통치 말년 곧 다윗이 자신의 죽음을 눈앞에 두고 지은 시이다(Thenius, Lange, Hertzberg, Payne). 곧 전(前) 장의 시가 노래의 활기찬 흐름으로 보아 다윗의 최전성기에 기록되었다면, 본 장은 그의 인생을 마감하던 때 곧 범죄 이후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섭리와 그와 동시에 베풀어지는 그분의 사랑에 감격했던 상황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이 고백적 찬양은 단순히 다윗 개인의 신앙과 감사를 다룬 것이 아니라, 미래에 완성될 공의로운 메시아 왕국을 예언했다는 점에서 ‘선지자적 찬양’이라 일컬어지기도 한다. 이런 점에서 본 시를 22장과 연결시켜 같은 종류의 감사시로 보는 카일(Keil)의 입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 결국 본 시는 22장의 감사시와는 성격상 다른 것으로서, 모세가 죽기 전에 축복의 시를 지었듯이(신 33장) 다윗이 임종하기 전에 그의 마지막 소원을 노래한 것이다(Hertzberg). 그러나 그 소원은 다윗의 개인적인 소원이라기 보다는 성령에 의해 감동된 ‘메시아적 소원’으로서, 나단 선지자를 통해 베푸신 ‘다윗 언약’(7:8-16)에 기초한 소원이었다.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여기서 다윗은 자신을 ‘이새의 아들’로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이새의 아들’이란 호칭은 사울 왕이 다윗을 비꼬아 말할 때, 나발이 다윗을 비난할 때, 그리고 세바가 ...

사무엘 하 22장 26절-51절, 우리가 한계를 인정할 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사무엘 하 22장 26절부터 51절까지의 말씀은, 다윗이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찬송하는 시의 후반부입니다. 본문을 통독하며 다윗은 위급한 순간에 자신의 한계를 인정했음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22장 26절-51절, 우리가 한계를 인정할 때 한계를 인정하라 사람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한계를 바라보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이 어디인지 확인하고, 나의 능력이 얼만큼인지를 파악해야 무리하지 않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고, 일단 덤비기만 하면 반드시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손자병법도 패배하지 않기 위해서는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한다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나의 한계를 정확하게 알면 적어도 실패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성장해 나갈 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다윗이 경험한 한계 역전의 용사였던 다윗은 노년의 때를 맞이하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볼 때, 매 순간마다 한계를 경험했다고 다윗은 고백합니다. 본문에서 다윗이 고백하는 자신의 한계는 어떤 것이었습니까? 1. 방향을 모르는 한계 먼저, 다윗은 자신이 지금껏 살아오면서 많은 어둠의 순간을 경험하였다고 고백합니다. 29절의 말씀과 같이, 어둠에 휩싸여서 방향을 읽어 버리고 답답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살아남기 위하여 캄캄한 어둠 속에서 광야를 헤매며 도망 다녀야 했던 시절들이 있었고, 믿었던 자들에게 배신을 당하여 당황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어디로 도망을 쳐야 할 지 모르는 캄캄한 순간에, 다윗은 자신의 등불이 되셔서 갈 길을 비춰 주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2. 패배할 수 밖에 없는 한계 다윗은 수많은 전쟁들을 치르면서, 항상 승리를 자신하지 못했습니다. 때로는 두려웠고 또 때로는 공포를 느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쟁에 임할 때마다 다윗은 자신의 연약함 때문에 전쟁에 패배할 수 밖에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래서 방패가 되시고 반석이 되시며 요새가 되시는 하나...

사무엘 하 22장 1절-25절, 우리의 고백의 노래 제목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매일성경 큐티의 본문은 사무엘 하 22장 1절부터 2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본문은 다윗이 모든 고난과 환난을 극복한 이후, 자신의 신앙 여정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찬양하는 고백의 노래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22장 1절-25절, 우리의 고백의 노래 제목 노래는 작곡가의 고백이다 사랑의 내용을 담은 노래들 중에는, 노래의 작곡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노래들이 있습니다. 혹은 작사가들의 사랑과 이별, 아픔을 담은 노래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예배마다 함께 부르는 찬송가들 중의 상당 부분들은, 작사가나 작곡가의 신앙의 경험과 간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도 있습니다. 새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는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벙어리가 되었던 커싱 목사의 신앙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이처럼, 노래에는 작곡가의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다윗의 노래는 그의 고백이다 오늘 본문은 다윗의 노래입니다. 다윗이 부르는 이 노래에는, 지금껏 고난의 순간들을 살아오며 경험한 하나님의 구원과 인도의 손길을 기억하고 부르는 신앙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1. 구원자 하나님을 노래하다. 다윗은 자신의 위기 순간마다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을 노래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1절과 같이, 다윗은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벗어난 때에 자신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구원의 하나님께 신앙 고백의 노래를 올리고 있습니다. 환난 중에도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는 언제든지 자신을 도우신 하나님(7절)을 다윗은 노래합니다. 2. 인도자 하나님을 노래하다. 구원의 하나님을 노래하는 다윗은, 또한 위기의 순간마다 자신을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깊은 수렁에 빠지고 재앙의 순간에서 꼼짝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은 다윗은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20절) 평안을 주셨습니다. 다윗의 삶의 매 순간 바른 길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선한 목자 하나님을 다윗은 고백하며 노래합니다. 3.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

사무엘 하 22장 26절-51절, 주석과 해설 정리

사무엘 하 22장 26절부터 51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다윗은 자신을 구원하시고 승리케 하시며 만민 중에 으뜸이 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고백과 감사의 찬송이 담긴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는 자료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22장 26절-51절, 주석과 해설 정리 26절, 주석과 해설 26-27절 21-25절에서 자신의 상급이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순전한 마음과 깨끗하고 의로운 결과임을 밝힌 다윗은 여기에서 하나의 보편적 진리(the general truth)를 도출해 낸다. 곧 그것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보상은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행위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다. 다윗은 이러한 진리를 그동안의 생의 경험을 통하여 확신하고, 여기서 이 진리를 자신있게 선포하고 있다. 자비한 자 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하시드’는 ‘인애, 사랑’이란 의미의 단어 ‘헤세드’의 변형이며, 따라서 이 말은 ‘사랑을 품은 자’를 의미한다. 그러나 여기에서의 사랑은 인간 사이의 일반적인 사랑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경건한 사랑을 의미한다(Lange, Keil, Pulpit Commentary). 따라서 이 말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경견한 자’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신 33:8, 시 4:3, 12:1, 50:5). 27절, 주석과 해설 깨끗한 자 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나바르’는 본래 ‘분리시키다, 쪼개다, 선택하다’는 뜻의 동사 ‘바라르’의 분사형이다. 따라서 이 말은 자신을 온갖 세속의 더러움과 죄로부터 분리시켜, 날마다 의로움과 순수함을 추구하는 ‘거룩한 자’를 의미한다(사 52:11, 시 18:27, 단 11:35). 사악한 자 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익케쉬’는 ‘굽다, 뒤틀리다’란 뜻의 ‘아카쉬’에서 파생된 말로, 곧 생각과 행동에서 하나님의 뜻으로부터 벗어나 왜곡되고 삐뚤어진 자를 의미한다(욥 9:20, 잠 28:18). 주의 거스르심을 보이시리이다 이에 해당하...

사무엘 하 21장 15절-22절, 신실한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매일성경큐티 본문은, 다윗의 부하들이 블레셋의 거인들과 싸워 승리하는 내용인 사무엘 하 21장 15절부터 22절까지입니다. 골리앗과 같은 거인들이지만, 그들 모두는 다윗의 부하들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21장 15절-22절, 신실한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인간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인간은 혼자 살아가는 존재가 아닌 공동체로 살아가는 존재였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첫 공동체인 가정을 이루었고, 그들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았습니다. 죄로 인하여 에덴 동산에서 쫓겨 났었지만, 여전히 인간들은 공동체를 이루고 함께 살아갔습니다. 인간은 독불장군처럼 혼자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원래 함께 살아가도록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다윗과 함께 한 부하들 골리앗과 싸워 단번에 쓰러뜨려 승리했던 다윗이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점점 약해지지만, 그의 곁에는 함께 하는 부하 장수들이 있었습니다. 비록 다윗은 노쇠해 가는 한 인간이었지만, 그는 여전히 하나님을 의지하였고 부하들과 함께 전쟁에 나아갔습니다. 그 결과, 골리앗처럼 또다른 거인들을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1. 여전히 다윗을 지키시는 하나님 블레셋이 다시 이스라엘을 공격해 왔습니다. 이스라엘을 계속해서 괴롭히는 블레셋은, 다윗이 소년이었을 때부터 노년이 된 지금까지 곤란하게 하였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골리앗 정도는 단숨에 쓰러뜨렸던 다윗이었지만, 이제는 노쇠하여 블레셋 사람을 상대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윗은 인간이기에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약해졌습니다. 그러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은 여전히 강하시고 변함 없이 신실하게 다윗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다윗이 위기를 만났을 때, 그의 부하들을 보내셔서 다윗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2. 다윗을 지키는 부하들 위기의 순간에 다윗을 도와 적을 물리친 다윗의 부하들은, 이제 다윗에게 전쟁에 나가지 말라고 요청합니다. 다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