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다니엘인 게시물 표시

사도행전 19장 21절-41절, 어찌하여 모였는지 알지 못하더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6월 12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사도행전 19:21-41은, 바울이 에베소에서 복음을 전하던 당시에 일어났던 소동에 관한 말씀입니다. 복음 때문에 경제적인 손해를 보게 된 우상 제조업자들이 선동하여 소란이 벌어졌지만, 군중들은 왜 자신들이 모였는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세상 풍조에 휩쓸리는 우리의 모습과 해결책을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사도행전 19장 21절-41절, 어찌하여 모였는지 알지 못하더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13장, 헛된 욕망 길을 가며 새 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서론 : 준비하지 못하여 실패했던 경험 여러분은 미리 준비하지 않아서 큰 낭패를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대학교 시절의 큰 실수가 있습니다. 일정이 있는 것을 잊어 버리고 중요한 발표를 준비하지 않아서 필수 전공 과목 시간에 큰 낭패를 본 적이 있습니다. 대학 시절, 전공 필수 과목의 성적이 걸린 발표가 있었는데,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발표 당일, 저는 자료를 정리하지 못해 허둥대며 어설픈 발표를 했고, 결과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 경험은 저에게 준비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해야 할 일들을 미리 생각하고 준비하고, 작은 일이라도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예상치 못한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신앙 생활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세상의 유혹과 시험에 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시간에는 사도행전 19장 21절부터 41절의 말씀을 통해 성도가 세상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도록 늘 깨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본문 핵심 사항 오늘 본문인 사도행전 19장 21절부터 41절은 에베소에서 일어난 소동을 다루고 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을 회심하게 했습니다. 이로 인해 에베소에서 큰 변화가 일어났고,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우상 숭배를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

신명기 6장 10절-25절, 잊지 말고 가르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쉐마를 선언한 모세는, 가나안 땅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들어간 이후에 반드시 해야 할 두 가지의 일을 오늘 본문인 신명기 6:10-25에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풍요로울 때, 잊지 말고 가르쳐야만 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신명기 6장 10절-25절, 잊지 말고 가르치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새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서론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어 끌려 갔던 다니엘은, 남의 나라에서 살면서 하나님을 잊지 않고 항상 기억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바벨론의 학문을 배울 때에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우상에게 바쳐진 고기와 포도주를 먹지 않게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후에 최고의 자리에 올랐을 때에도 하나님을 기억하며 예루살렘을 향해 하루에 세 번씩 기도했습니다. 잘 될 때에도 어려울 때에도 변함 없이 하나님을 기억하고 의지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크게 사용하십니다. 모세도 바로 이 사실을 설교를 통해 권면하고 있습니다. 본문 오늘 본문은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한 마지막 설교의 일부분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크게 두 가지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두 가지 권면이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첫째, 풍요로울 때 하나님을 잊지 말라. 모세는 10-19절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서 풍요와 안락함을 누릴 때, 하나님을 잊지 말고 그의 말씀을 기억하여 지키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12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신명기 6:12,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모세는 풍요롭고 안락하여 부족함이 없을수록 더욱 마음을 "조심하라"고 말합니다. "조심하라"(שׁמר, 샤마르)는 말은 지키라는 원래 의미로, 마음이 풀어지거나 교만해지지 않도록 마음을 잘 지키라는 의미입니다. 마음을 지키지 못하면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잊어버린다...

다니엘 12장 5절-13절, 마지막을 기다리며 - 매일성경큐티 주석과 해설 정리

매일성경큐티 본문인 다니엘 12장 5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에는, 다니엘이 본 마지막 환상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환상은 마지막 날을 기다리는 성도들의 삶에 대한 자세에 대해 교훈합니다. 본문의 새벽설교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다니엘 12장 5절-13절, 마지막을 기다리며 5절, 주석과 해설 다른 두 사람 다른 두 사람이란 지금까지 계시를 말해 준 가브리엘 외의 두 존재를 뜻한다. 이 두 사람이 어떤 존재들인지 분명하게 알 수 없지만 다니엘에게 계시를 이해하도록 도와줄 천사들일 가능성이 많다. 그 두 사람의 하나는 강 이쪽 언덕에, 다른 하나는 강 저쪽 언덕에 서있는 것을 다니엘은 보았다. 이 강은 힛데겔 강(티그리스, 단 10:4 참고)이다. 6절, 주석과 해설 세마포 옷을 입은 자 여기의 세마포 옷을 입은 자는 10:4-6에 나오는 존재이다. 그분은 그리스도이셨다. 그리스도가 강물 위쪽에 있는 자로 묘사되었는데, “강물 위쪽에 있다”는 말은 문자적으로 “강물 위에 있다”는 뜻이다. 강 양쪽 가에 서 있던 사람 중의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즉 그리스도께 이 일이 어느 때까지 있을 것인지 물어본다. 이 질문은 단 8:13의 질문과 같은 의미라고 할 수 있다(단 8:13).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7절에서 듣게 된다. 7절, 주석과 해설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 영원하신 하나님을 의미한다(단 6:26, 7:9). 한 때와 두 때 반 때 이 기간은 1260년의 기간으로써 538부터 1798년까지의 기간인 것은 이미 확인하였다(7:25 주석 참고). 그러므로 1798년은 마지막 때의 시작이 된다. 8절, 주석과 해설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다니엘은 10:1에서 그 환상을 깨달았다고 하였고, 10:14에서는 가브리엘이 온 것은 다니엘이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다니엘은 10장과 11장의 예언적 사건들에 대해서는 거의 깨달았던 것 같다. 그렇지만 12장에 나오는 마지막 때의 계시에 대하여 충분히 깨닫지 못하였...

다니엘 11장 36절-12장 4절, 영원히 빛나는 별처럼 - 매일성경큐티 주석과 해설 정리

매일성경큐티 본문인 다니엘 11장 36절부터12장 4절까지의 말씀은 , 비천한 북방의 왕이 신들보다 스스로를 더 위대하게 여기는 장면입니다. 하지만 그는 갑작스럽게 멸망하고 말 것이지만,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다니엘 11장 36절-12장 4절, 영원히 빛나는 별처럼 36절, 주석과 해설 그 왕은 자기 마음대로 행하며 여기에 나오는 왕은 북방 왕으로 상징된 교황권으로 볼 수 있으며, 단 7:25, 8:11, 12, 24, 25, 11:14과 같은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37절, 주석과 해설 여자들이 흠모하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여기서 묘사하는 세력이 프랑스 혁명 세력이라고 믿는 자들은, 결혼이란 사람의 계약에 불과하므로 그것은 더 이상 형식에 구애됨 없이 관계된 당사자들의 뜻대로 파기할 수 있다는 혁명가들의 선언에서 이 구절이 성취되었다고 본다. 이 세력이 교황권이라고 믿는 자들은, 그 세력이 독신주의를 강행한 것에 대한 언급일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또한 이 말은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적용시킬 수도 있다. 이스라엘의 여인들은 자신이 메시아의 어머니가 되기를 열망했다고 한다. 그러나 보다 분명한 것은 성경에서 여자는 교회를 상징하고 교회가 기다리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교황권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자신들이 만든 제사와 행위를 통하여 무력화 시켰다. 38절, 주석과 해설 강한 신을 공경할 것이요 여기서 “강한 신”은 원어적으로 “피난처들의 신, 요새들의 신”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최선이다. 이 세력을 프랑스 혁명 세력으로 해석하는 자들은 이 절이 1793년에 파리에서 제정된 이성(理性) 숭배를 언급하는 것이라고 해석한다. 프랑스가 강한 힘을 유지하고 유럽 전역에 혁명을 전개하려는 그 나라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종교가 필요함을 인식하고 파리에 있던 어떤 지도자들은 이성을 여신(女神)으로 인격화(人格化)하는 새로운 종교를 설립하려고 시도하였다. 그 뒤를 이어 자연을 신격화한 “지존자”(Supreme Being...

다니엘 11장 20절-35절, 비루한 자가 왕이 되어 - 매일성경큐티 주석과 해설 정리

매일성경큐티 본문인 다니엘 11장 20절부터 35절까지의 말씀에는, 악명 높은 북방 왕이 역사 가운데 나타나서 예루살렘과 성전에 악행을 저지를 것임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묵상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다니엘 11장 20절-35절, 비루한 자가 왕이 되어 20절, 주석과 해설 그 왕위를 이을 자 카이사르의 뒤를 이어 정권을 잡은 사람은 그의 양자 옥타비아누스(Octavianus)였다. 이 사람은 제정(帝政) 로마를 시작한 사람으로 불려지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가 로마 제국의 초대 황제로 불려지지만 그 자신이 황제란 지위를 만들거나 취임을 하거나, 국법을 개정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는 황제라고 불러야 할 만큼 권력을 장악했을 뿐이었다. 이 사람이 눅 2:1에 나오는 가이사 아구스도이다. 아구스도(아우구스투스 Augustus)는 “존엄자”라는 뜻이다. 그는 전 로마 속주에 호적령을 내렸다. 이것은 국세를 거두기 위한 것이었다. “압제자”는 원어로 ‘나가스’인데, “세금 거두는 자”를 뜻하기도 한다. 아구스도의 호적령에 따라 요셉과 마리아는 베들레헴에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예수님을 출산하게 된다. 이것은 미 5:2을 성취시켰다. 그 나라의 아름다운 곳 예루살렘과 유대 땅을 가리키는 말로 이해할 수 있다. 그는 분노함이나 싸움이 없이 몇 날이 못 되어 망할 것이요 아구스도는 정권을 잡는 과정에서는 싸움도 있었지만 그는 모든 사태를 잘 수습하고 로마의 평화(Pax Romana) 중에 40여 년을 통치하고 76세에 평안히 죽었다. “분노함이나 싸움이 없이” 죽은 것이다. 그가 세금을 위한 호적령을 내린 후 오래지 않아 기원 14년 8월 19일에 죽었다. 이 땅의 영화는 모두 몇 날이 못 되어 망하는 것이다. 21절, 주석과 해설 그의 왕위를 이를 자는 한 비천한 사람이라 아구스도의 위를 이은 사람은 티베리우스(Tiberius, 재위 A.D. 14-37)이다. 사실 그는 황제의 위를 이을 자격이 없었으나, 당시 왕가의 사정에 의해...

다니엘 11장 1절-19절, 두 왕의 대결 - 매일성경큐티 주석과 해설 정리

매일성경큐티 본문인 다니엘 11장 1절부터 19절의 말씀은, 다니엘 시대 이후에 나타날 나라들의 흥망성쇠에 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바사 제국 시대부터 북방 왕의 시대까지 변화무쌍한 강대국들의 권력에 대한 본문의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다니엘 11장 1절-19절, 두 왕의 대결 1절, 주석과 해설 개요 다니엘 11장은 10장의 연속이며 12장도 11장의 연속이기 때문에 모두를 한 단원(單元)으로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11장이 기록된 연대도 10장처럼 바사왕 고레스 3년 즉 기원전 535년경이다. 11:1에서 메대 왕 다리오가 나오는 것은 그 때의 일을 회상하는 내용에서이다. 다리오 원년은 기원전 538년으로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가던 6장의 사건 때이다. 다리오가 그토록 다니엘에게 깊은 호의를 표명한 것이나 사자굴에서 구원함을 받은 것은 모두 보이지 아니하는 하늘 천사들의 개입이 있었기 때문임을 상기시키고 있다. 11장의 개관 11:2 바사 시대 동안 이스라엘 백성과 지상 성소가 겪을 역사. 11:3-13 헬라 통치 시대 동안 이스라엘 백성과 지상 성소가 당할 역사. 11:14-30 로마제국 통치 시대 동안 이스라엘 백성과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지상 성소가 당할 일들. 11:31-45 교황권이 확립된 중세기로부터 마지막 때까지 하나님의 백성과 하늘 성소가 겪을 역사. 역사란 쉽게 구획을 지어 자를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 서로 얽히고설킨 실과 같이 서로 영향을 미치고 끊임없이 작용하고 있어 시대와 내용을 구분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11장의 역사와 예언도 구속사의 관점에서 서술되어 있으면서 종교적 배경이 정치적 국면과 얽혀 있어 문자 그대로 적용시키는 것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또한 같은 사실이라도 중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시대 구분이나 해석의 견해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논리이다. 그렇지만 11장의 내용을 계시의 정도를 떠나 엉뚱하게 해석할 수 없는 것은 그것이 이미 주어진 7장과 8장 9장의 예언을 반복...

다니엘 10장 10절-21절, 일어서라 강건하라 - 매일성경큐티 주석과 해설 정리

매일성경큐티 본문인 다니엘 10장 10절부터 21절까지의 말씀은, 다니엘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지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존재를 통하여 다니엘은 강건함을 얻고 자신이 본 환상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새벽설교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다니엘 10장 10절-21절, 일어서라 강건하라 10절, 주석과 해설 한 손 이 손은 위에 본 한 사람, 즉 그리스도의 손이 아니라 가브리엘 천사의 손이다. 가브리엘은 8장과 9장에서도 그리스도의 보내심을 받아 다니엘에게 왔었다(단 8:16, 9:21-22). 이 가브리엘이 다니엘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보내심을 받은 것이다. 12절, 주석과 해설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다니엘이 기도드린지 세 주가 지난 후에 기도가 응답받은 것이 아니라 첫날부터 응답을 받았다는 것은 중요하다. 13절, 주석과 해설 개요 다니엘 10장은 그리스도와 사탄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선악의 대쟁투에서 하늘의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이 땅 위의 사건들에 어떻게 관여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특별한 장이다. 특별히 13절은 이 사실에 열쇠를 제공하고 있다. 바사 왕국의 군주 바사 왕국의 군주는 누구인가? 군주를 나타내는 히브리어 ‘사르’는 “통치자, 장관, 사령관” 등을 나타낸다. 이는 고레스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그는 바사 제국의 왕이었다. 그러나 여기서 “바사 왕국의 군주”라는 표현은 사탄을 가리킬 가능성이 높다. 예수께서도 사탄을 “이 세상의 임금”(요 12:31, 14:30)이라고 부르셨다. 바울도 그를 “공중의 권세 잡은 자”(엡 2:2)라고 호칭했다. 그러므로 이 말은 바사 왕국의 통치자인 고레스를 가리킬 수도 있으나, 보다 확실한 것은 고레스의 마음을 혼란케 하고 유대민족을 대적하도록 유혹하는 사탄과 그의 천사들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현대인의 성경은 다음과 같이 번역하였다. “페르시아 제국을 지배하고 있는 강한 악령이 21일 동안 내 길을 막았으나 천사장 중의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었으...

다니엘 10장 1절-9절, 다니엘의 탄식 - 매일성경큐티 주석과 해설 정리

매일성경큐티의 본문인 다니엘 10장 1절부터 9절까지의 말씀에는, 고레스 왕의 통치 제3년에 유다 귀환이 시작된 상황이지만 다니엘은 환상을 봅니다. 다니엘의 환상에는 큰 전쟁에 관한 내용이 나타나 있습니다. 매일성경큐티와 새벽설교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다니엘 10장 1절-9절, 다니엘의 탄식 1절, 주석과 해설 개요 일견 산란하고 혼란스럽게 보이는 세계 역사에 분명한 방향이 있고 의미와 목적이 있음을 거듭 확인하였다. 다니엘 2장에서는 정치적 측면에서의 세상 역사를, 7장에서는 선악의 대쟁투에 관련된 정치와 종교의 역사를, 8장과 9장에서는 세상 역사의 핵심이요 내용인 인간의 구속(救贖)이 성소를 중심으로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보여주었다. 이제 마지막으로 10장에서 12장까지의 계시에서는 지금까지의 모든 계시처럼 상징이나 표상에 의하지 않고, 바로 직접적으로 모든 것을 종합하고 결론짓고 있다.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히 4:13)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생각으로 살아야 할 것인가?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벧후 3:11-12)면서 살아야 할 것이다. 10장과 11장은 결부(結付)되어 있다. 10장의 내용은 11장의 서론이 되고, 12장은 그 결론이 된다. 고레스 제삼년 고레스 제3년은 봄이나 가을에 시작되는 한 해 계산법에 따라 바벨론 멸망 때부터 계산하면 이 때는 B.C. 536/535년이 된다. 이란의 고원지대에 위치한 안샨(Anshan)이라는 작은 나라의 왕자로 비교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일어난 고레스는 몇 년 사이에 메대, 리디아 그리고 바벨론 제국을 성공적으로 정복하고 자기 통치 아래 연합시킴으로써 그 때까지 알려진 가장 큰 왕국을 건설하였다. 다니엘이 B.C. 605년에 포로로 잡혀갔을 때 18 세였음을(교회증언 4권, 570) 감안하면, 그 때 그는 분명히 자기 생...

다니엘 9장 20절-27절, 큰 은총을 입은 자 - 매일성경큐티 주석과 해설 정리

20일 주일의 매일성경큐티 본문인 다니엘 9장 20절부터 27절까지의 말씀은, 다니엘의 기도가 끝나기 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은 민족을 위해 중보기도하고 하나님은 즉시 응답하십니다. 큐티와 새벽설교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다니엘 9장 20절-27절, 큰 은총을 입은 자  21절, 주석과 해설 이전에 환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 이전의 환상은 8장의 환상을 말한다. 8장과 9장의 연속성을 나타내고 있다.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 성전에서는 아침, 저녁으로 상번제(常燔祭)를 드렸는데, 저녁 제사 드리는 시간은 오늘날의 오후 3시였다. 그 시간은 다윗을 비롯하여 경건한 유대인들이 기도 드리던 시간이었다(시 55:17, 라 9:5, 시 141:2). 22절, 주석과 해설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왔느니라 지혜와 총명은 하나님과 관련된 것이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지혜를 얻을 수 없다(욥 28:28, 시 111:10, 잠 3:7, 9:10). 23절, 주석과 해설 그 환상을 깨달을지니라 깨달으라고 한 환상은 어떤 환상을 말하는가? 9장은 8장의 연속이요 설명되지 않은 부분에 대한 보충 설명이다. 다니엘 8장과 9장을 연결하는 몇 가지 종류의 고리는 다음과 같다. 다니엘 8장의 상징들은 숫양 나라 메대 바사로 시작하고,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단 9:25)도 메대 바사의 왕에 의해 내려졌다. 따라서 이 두 예언의 기간은 모두 페르시아 시대에 시작한다. 다니엘 8:14의 예언적 기간이 제시되기 전에 나온 질문은 “이상에 나타난바 …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이다. 이상은 단지 작은 뿔이 자행한 네 가지 일(8:13)에 관한 것만이 아니라 숫양 나라 메대 바사로부터 그후에 있을 일을 모두 포함한다. 이런 이해는 8:13, 14의 예언적 기간이 페르시아 시대의 어떤 시점에 시작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다니엘 9:24-27의 70이레는 페르시아 시대의 특정 시점 곧 페르시아의 한 왕이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는 ...

다니엘 9장 1절-19절, 다니엘의 기도 - 매일성경큐티 주석과 해설 정리

다니엘 9장 1절부터 19절에는 다니엘은 예레미야가 예언한 70년의 황폐함에 대한 내용을 깨닫는 장면이 나타납니다. 예레미야의 예언을 깨달은 다니엘은 유다 민족의 죄악을 놓고 금식하며 중보기도합니다. 큐티와 설교를 위한 본문의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다니엘 9장 1절-19절, 다니엘의 기도 1절, 주석과 해설 9장의 개요 다니엘서 9장은 8장의 연속과 보충으로 주어진 계시이다. 8장을 이해함이 없이는 9장을 이해할 수 없고, 9장의 보충이 없으면, 8장은 미완성의 예언으로 남게 된다. 8장에서 2300 주야 문제는 다니엘의 연구와 관심의 제목이 되었고, 동시에 그의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되었다. 그러한 기도의 응답으로, 8장의 계시가 있은지(551 B.C.) 13 년 후인, 메대 왕 다리오 원년에 마침내 가브리엘이 다시 와서 그 환상을 깨닫게 한다(9:23). 9장에는 8장과 함께 다니엘서의 주제가 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성경 전체에서도 가장 경이로운 예언을 간직하고 있다. 이 계시의 중심에, “메시아”(히, 마쉬아흐: 기름 부음을 받은 자)란 명칭이 나오며 그의 나타나실 시간이 예언되어 있다(단 9:24-26). 그분의 속죄의 봉사와 속량의 죽으심, 그리고 하늘과 땅에서의 영원하고 완전한 대제사장으로서의 모습이 수학적인 정확함으로 제시되어 있다. 그래서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신학자요 과학자인 아이작 뉴튼(Issac Newton)은 9장 24-27절을 일컬어 “그리스도 신앙의 초석(礎石)”이라고 했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받던 첫 해. 9장의 기도가 드려지고 그 응답으로 계시가 주어진 때는 다리오 원년 즉 기원전 538년이었다. 바로 그 전 해인 539년 10월 13일 밤, 영원할 것만 같았던 바벨론이 망하고, 바사의 고레스 대왕의 천하가 되었다. 이러한 사태에 가장 마음이 설레였던 사람들은 다니엘을 비롯한 유대의 포로들이었을 것이다. 바벨론의 멸망은 곧 그들의 귀환의 전조였기 때문이다. 2절, 주석과 해설 연수를 ...

다니엘 8장 15절-27절, 인자야 깨달아 알라 - 매일성경큐티 주석과 해설 정리

매일성경본문인 다니엘 8장 15절부터 27절까지의 말씀에는, 다니엘이 본 숫양과 숫염소의 환상을 가브리엘 천사가 해석해 주며 그 환상을 잘 간직하라는 권면을 하는 장면입니다. 이 환상은 성도의 고난과 박해자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다니엘 8장 15절-27절, 인자야 깨달아 알라 15절, 주석과 해설 그 뜻을 알고자 할 때에 다니엘은 자기가 본 것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예언적인 기별을 전하는 자들이 그 의미를 알아내기 위하여 스스로 그 기별을 연구할 필요가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벧전 1:10-11). 사람 모양 같은 것 이것은 가브리엘 천사이다. 16절을 보면 알 수 있다. 16절, 주석과 해설 사람의 목소리 을래 강 두 언덕 사이에서 나온 사람의 목소리는 주님의 목소리일 것이다. 주께서는 이 환상을 다니엘에게 설명해 주도록 가브리엘 천사에게 명하신다. 가브리엘은 훗날 침례 요한의 아버지 사가랴에게도 나타났고,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도 나타났다(눅 1:19, 26-27). 17절, 주석과 해설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정한 때 끝이라는 말은 다니엘서에 여러 번 나오는 말이다. 단 8:17, 19에 나오며, 또 11:27, 12:4, 9에 나온다. 이 정한 때 끝은 언제를 말하는 것인가? 기록된 계시의 내용으로 보아 2300 주야의 끝부터 정한 때 끝에 해당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단 12:7에 보면 작은 뿔의 세력의 전성 기간이 지나면서 정한 때 끝에 이르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보통 1260 년의 기간이 끝나는 1798년을 마지막 때(정한 때 끝)의 시작으로 본다(살후 2:3-8). 18절, 주석과 해설 깊이 잠들매 이것은 죄 있는 육체와 유한한 인간의 상태로는 거룩한 존재 앞에서 견딜 수 없음을 보여준다. 단 10장에는 이런 상태를 자세히 말하고 있고, 요한도 그와 유사한 체험을 기록하였다(단 10:8-9, 계 1:17). 이런 상태에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전하실 수가 없으므로 당신의 힘을 제공하셔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