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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5장 11절-22절, 어찌하여 우리를 잊으시나이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0월 28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예레미야애가 5:11-22를 통하여 예루살렘의 황폐화는 하나님의 부재로 인한 필연적 결과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없는 삶의 허상과 죄의 결과를 직시하되, 영원히 계시는 하나님의 보좌를 신뢰하며 회복을 소망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결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예레미야애가 5장 11절-22절, 어찌하여 우리를 잊으시나이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47장, 이 세상 끝날까지 새 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서론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할 말씀은 예레미야 선지자의 애통한 탄식이 담긴 예레미야애가 5장의 말씀입니다. 오늘 이 새벽에는 특별히 11절부터 22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본론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성전이 무너진 후, 예레미야 선지자는 자신의 눈으로 목격한 참상을 기록했습니다. 그의 글에는 깊은 아픔과 탄식이 배어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영원하신 하나님의 보좌를 향한 흔들리지 않는 신뢰도 함께 담겨있습니다. 1. 예루살렘의 비극적 현실 먼저 11절과 12절을 보시겠습니다. 예레미야애가 5:11-12, 대적들이 시온에서 부녀들을, 유다 각 성읍에서 처녀들을 욕보였나이다 지도자들은 그들의 손에 매달리고 장로들의 얼굴도 존경을 받지 못하나이다 시온에서 여인들이 욕보임을 당하며 유다 각 성에서 처녀들이 욕보임을 당하며 방백들의 손이 매어달리며 장로들의 얼굴이 존경을 받지 못하나이다" 이 구절들은 하나님의 임재가 떠난 자리에 찾아온 비극적 현실을 보여줍니다.  존귀해야 할 여인들이 모욕을 당하고, 지혜를 상징하는 장로들이 멸시받는 모습은 단순한 사회 질서의 붕괴를 넘어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무너진 것을 의미합니다. 이같은 비극적인 현실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습과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잊은 사회에서 인간의 존엄성은 쉽게 훼손되고 맙니다. 2. 하나님 없는 평안의 허상 13절과 14절은 더욱 비참한 현실을 ...

예레미야애가 5장 1절-10절,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0월 27일 주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예레미야애가 5:1-10에서,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누구이신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보호자요 구원자이십니다. 예레미야애가의 말씀처럼, 우리가 어려움과 고난 중에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기억하시고, 우리를 회복시키시며, 새롭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나아갈 때, 우리는 진정한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애가 5장 1절-10절,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새 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서론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앞에 섰을 때의 일입니다. 뒤에는 바로의 군대가 쫓아오고, 앞에는 거대한 홍해가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절체절명의 순간, 모세는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라고 선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가르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른 땅으로 건너게 하셨고, 이스라엘을 추격하던 애굽 군대를 물 속에 수장시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 호수를 건너실 때의 일입니다.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가시던 중에 큰 폭풍을 만났습니다. 제자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주무시고 계시던 예수님은 깨어나셔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해졌습니다. 예수님은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론 예레미야는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선택하시고 사랑하셨던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 멸망되어 모욕을 당하고 있는 상황을 하나님께 아뢰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만이 모욕을 당하고 고통 당하는 예루살렘을 구원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심을 예레미야가 고백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레미야는 어떤 내용의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1.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기억하시는 분이십니다. 먼저,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고통을 기억하시는 분이심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1절입니...

예레미야애가 4장 11절-22절,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보호자이십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0월 26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예레미야애가 4:11-22에 의하면, 예루살렘의 멸망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의지한 결과였습니다. 성벽, 종교지도자, 애굽과 같은 강대국도 그들을 구원할 수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참된 보호자이시며, 우리는 그분만을 온전히 의지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에게 자유와 회복을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애가 4장 11절-22절,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보호자이십니다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03장, 세상 모두 사랑 없어 새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서론 다윗은 사울 왕의 추격을 피해 도망 다니던 시절, 자신의 힘이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블레셋 땅으로 피난 갔다가 위험에 처했을 때도, 아둘람 굴에서 숨어 지낼 때도 오직 여호와께 피난처를 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요 나의 요새요 나를 건지시는 이요"라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의 이 고백은 그가 오직 하나님만을 믿고 따르며, 하나님의 보호의 날개 아래 피했었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본론 이스라엘 백성들 역시 하나님만이 그들의 보호자요 피난처이심을 기억해야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났고 세상의 다른 것들을 의지하려 하였고, 결국 철저하게 심판 받고 말았습니다. 1. 성벽도 이스라엘을 바벨론의 손에서 보호할 수 없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본문의 말씀의 11절을 통하여 예루살렘 성벽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결코 보호할 수 없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애가 4:11, 여호와께서 그의 분을 내시며 그의 맹렬한 진노를 쏟으심이여 시온에 불을 지르사 그 터를 사르셨도다 견고한 예루살렘 성벽은 한때 앗수르의 공격도 막아냈던 자랑스러운 방어시설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성벽을 믿었고 자신들이 바벨론의 군대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진노 앞에서 그 성벽은 무용지물이었습니다. 가장 튼튼하다고 여겼던 성벽도, 가장 안전하다고...

예레미야애가 4장 1절-10절, 하나님을 버린 결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0월 25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애가 4:1-10입니다. 본문은 하나님을 떠난 예루살렘의 몰락을 보여줍니다. 한때 금과 보석 같던 백성이 진흙으로 전락했습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을 떠날 때의 영적 쇠퇴를 경고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여전히 우리를 그분께로 초대합니다. 우리는 매일 하나님과의 관계를 갱신하여 그분의 영광을 세상에 비추어야 합니다. 예레미야애가 4장 1절-10절, 하나님을 버린 결과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20장, 너 성결키 위해 새 찬송가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서론 탕자의 비유(누가복음 15:11-32)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모습과 돌아오는 자를 받아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아버지의 재산을 받아 멀리 떠난 둘째 아들은 방탕한 생활로 모든 것을 잃고 돼지 치는 신세가 됩니다. 이러한 탕자의 모습은 하나님을 떠난 예루살렘의 모습과 유사합니다. 그러나 아들이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기쁘게 맞아주었습니다. 탕자의 비유는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으며, 그분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본론 성도 여러분, 오늘 아침 우리는 예레미야애가 4장 1-10절의 깊은 의미를 묵상하고자 모였습니다. 본문은 예루살렘의 몰락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때의 결과를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오늘 말씀을 깊이 살펴보면서,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헌신을 다시금 새롭게 하는 결단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1. 영광에서 수치로의 변화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빛나는 영광이 함께 하였던 예루살렘 성이 비참하게 무너진 상황에 대해 어떻게 애통해 하고 있습니까? 1절입니다. 예레미야애가 4:1,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순금이 변질하였으며 성소의 돌들이 거리 어귀마다 쏟아졌는고 한때 하나님의 임재로 빛났던 예루살렘이 이제는 폐허가 되었습니다. 귀한 금과 보석에 비유되던 백성들이 이제는 평범한 질그릇 같이 되었습니다. 이 분명한 대조는 우리가 ...

예레미야애가 3장 55절-66절,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0월 24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애가 3:55-66입니다. 본문에서 예레미야는 깊은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의 기도를 들으셨다는 확신을 가졌고, 개인적 구원을 넘어 세상의 정의와 공의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예레미야의 믿음은 현재의 고난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망을 보여줍니다. 우리도 이러한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55절-66절,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새 찬송가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서론 십자가의 고통을 앞두고 예수님은 극심한 고뇌 속에서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하셨습니다.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신 예수님의 이러한 모습은, 고통 중에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의 모범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결국 예수님의 기도는 응답받아 인류 구원이라는 더 큰 계획이 성취되었습니다. 본론 우리는 살아가면서 때때로 깊은 고통과 절망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마치 깊은 구덩이에 빠진 것 같은 느낌, 주위가 온통 어둠뿐인 것 같은 그런 순간 말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도 그러한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그는 백성들의 죄를 책망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는 이유로 박해를 받아 실제로 깊은 구덩이에 던져졌습니다(렘 38:6,9). 1. 더욱 간절히 기도한 예레미야 그러나 예레미야는 이런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오히려 더욱 간절히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55절에서 우리는 그의 간절한 기도를 볼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애가 3:55, 여호와여 내가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예레미야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절망에 빠지는 대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도움을 청했습니다. 다윗도 "내 하나...

예레미야애가 3장 40절-54절, 회복을 위한 눈물과 기도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2024년 10월 23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애가 3:40-54입니다. 본문은 고난 속 회개와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죄를 자각하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절박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절망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호소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개인과 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40절-54절, 회복을 위한 눈물과 기도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새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뵈어도 서론 오늘 새벽에 우리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말씀은 예레미야애가 3장 40절부터 54절입니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목격하고, 그 슬픔과 아픔을 노래한 선지자였습니다. 예레미야는 나라와 백성의 죄로 인해 겪는 하나님의 심판을 눈물로 받아들이며, 그 심판 속에서 다시금 하나님의 자비를 구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개인적인 슬픔을 넘어서 민족적 고난과 회개의 절박함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개인적, 공동체적 삶에서 때로는 버겁고, 인생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보일 때가 있습니다. 바로 이때에 하나님을 찾고 십자가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본론 오늘 우리는 예레미야애가를 통해 그가 느꼈던 고난과 절망,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회복의 소망을 함께 묵상하려 합니다.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에서 회개와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죄를 자각하고 회개로 나아가는 삶 먼저, 40절에서 예레미야는 우리에게 중요한 도전을 제시합니다. 예레미야애가 3:40,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예레미야는 죄로 인해 하나님께로부터 벌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원망이나 불평 대신, 자신의 삶을 철저히 돌아보고 회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회개는 단순한 입술의 고백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삶 전체를 되돌아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에서 벗어...

예레미야애가 3장 19절-39절, 깊은 절망, 주의 인자와 긍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0월 22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예레미야애가 3:19-39는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실하심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매일 새롭게 경험하는 하나님의 긍휼은 우리에게 소망의 근거가 됩니다. 고난은 일시적이며, 우리를 성장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고 신뢰할 때,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19절-39절, 깊은 절망, 주의 인자와 긍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새 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서론 어느 날, 한 화가가 폭풍우 치는 바다를 그렸습니다. 캔버스에는 거친 파도와 어두운 구름이 가득했지만, 한 구석에 작은 등대가 빛나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이 그림을 보고 "희망"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화가는 미소 지으며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의 폭풍 속에서도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은 우리를 인도하는 등대와 같습니다." 이처럼, 우리 삶의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빛나는 희망입니다. 본론 성도 여러분! 오늘 아침 우리는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깊은 절망 속에서도 빛나는 소망의 말씀을 만나게 됩니다. 본문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어떤 상황 속에서도 지속된다는 놀라운 진리를 보여 줍니다. 예루살렘이 파괴되고 백성들이 포로로 끌려간 그 암울한 시기에, 예레미야 선지자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발견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도 그 소망을 함께 발견하고, 우리의 신앙을 새롭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실하심 먼저 예레미야는 본문의 22절과 23절을 통하여 하나님의 변함이 없는 사랑과 신실하심을 찬송합니다. 예레미야애가 3:22-23,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선지자의 놀라운 고백을 듣게 됩니다. 주변의 모든 것이 파괴되고 희...

예레미야애가 3장 1절-18절, 깊은 어둠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0월 21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애가 3:1-18입니다. 본문은 깊은 고난 중에 있는 사람의 탄식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 삶에도 이와 같은 어둠의 시기가 있지만, 이때야말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해야 합니다. 고난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그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며, 오히려 이 고난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시고 성장시키십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1절-18절, 깊은 어둠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00장, 험한 시험 물속에서 새 찬송가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서론 요셉은 형제들에 의해 노예로 팔려가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는 등 수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모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그를 애굽의 총리로 세우셨고, 그의 가족과 많은 사람들을 기근에서 구원하는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요셉은 후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세기 50:20). 본론 성도 여러분, 요셉이 애굽의 감옥 속의 깊은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았던 것처럼, 예레미야도 민족의 멸망의 어둠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살펴 보는 말씀인 예레미야애가 3장 1-18절은 깊은 고통과 절망 가운데 있는 예레미야의 깊은 탄식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 말씀은 우리에게 중요한 영적 교훈을 줍니다. 1. 깊은 고통 중에 처한 예루살렘 먼저 1절을 보겠습니다.  예레미야애가 3:1, 여호와의 분노의 매로 말미암아 고난 당한 자는 나로다 1절에서 슬퍼하고 있는 '나'는 누구일까요? 학자들에 따르면, 이는 예루살렘을 의인화한 것일 수도 있고, 예레미야 선지자 자신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이 '나'가 깊은 고통 중에 있다는 점입니다. 이어서 2...

예레미야애가 2장 11절-22절, 눈물의 기도, 회복의 시작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0월 20일 주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애가 2:11-22입니다. 본문은 예레미야의 눈물의 기도가 곧 회복의 시작이 됨을 강조합니다. 예레미야의 눈물은 예루살렘의 멸망과 거짓 선지자들의 타락에 대한 반응이었습니다. 그는 백성들에게도 함께 울며 기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영적 민감성을 회복하고 중보기도의 능력을 경험함으로써, 개인과 공동체의 회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애가 2장 11절-22절, 눈물의 기도, 회복의 시작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39장,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새 찬송가 359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서론 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 점령하에 있던 네덜란드의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마을 목사님은 매일 밤 교회 종탑에 올라가 나라와 세계 평화를 위해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처음엔 혼자였지만, 점차 마을 사람들이 동참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한 독일군 장교가 고백했습니다. "매일 밤 들리는 기도 소리에 우리는 두려워 마을을 해치지 못했습니다." 눈물의 기도가 마을을 지켰고, 결국 평화를 가져왔던 것입니다. 본론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예레미야는 민족을 위해 눈물과 애통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목격하고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그의 눈물은 단순한 감정의 표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대변하는 영적인 행동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눈물의 기도'가 어떻게 회복의 시작점이 되는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예레미야 눈물의 이유들 먼저,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바라보며 슬퍼합니다. 1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예레미야애가 2:11,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딸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기절함이로다 예레미야의 눈물은 두 가지 이유에서 비롯됩니다. 첫째, 예루살렘이 멸망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함...

예레미야애가 2장 1절-10절, 하나님의 진노와 은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0월 19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애가 2:1-10입니다. 본문은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되는 은혜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우리의 죄를 직면하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영적 회복의 길을 제시하는 새벽예배설교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예레미야애가 2장 1절-10절, 하나님의 진노와 은혜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새 찬송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예레미야애가 2장 1-10절 말씀을 통해, 예루살렘을 향하여 쏟으시는 하나님의 진노와 그 속에 담긴 은혜에 대해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본문의 말씀은, 죄로 인하여 필연적으로 받게 되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보여주지만, 동시에 그 속에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회복과 소망의 길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진노로 인해 무너진 예루살렘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편이 되어 이스라엘을 적들의 손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이, 이제는 진노 가운데 이스라엘의 원수가 되셔서 적들을 대하듯이 화살을 쏘시며 심판하고 계시다고 본문은 말하고 있습니다. 1. 무너진 예루살렘과 백성의 삶 먼저 1-5절에서는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크고 두려운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영광을 땅에 던지시고, 성전마저 기억하지 않으셨습니다. 1절입니다. 예레미야애가 2:1, 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딸 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가 이스라엘의 아름다움을 하늘에서 땅에 던지셨음이여 그의 진노의 날에 그의 발판을 기억하지 아니하셨도다 예레미야는 고통 가운데 절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돌보셨던 예루살렘은 더이상 남아 있지 않습니다. 찬란하고 아름다운 황금의 도시 예루살렘은 철저히 파괴되어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같은 예루살렘의 철저한 파괴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현실적인 삶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들의 삶은 소...

예레미야애가 1장 12절-22절,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0월 18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애가 1:12-22입니다. 본문에서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멸망 속에서도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인정하며 자비를 구합니다. 우리도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께 간구하고, 우리를 보고 계신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고난은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기회이며, 하나님은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구원하실 것입니다. 예레미야애가 1장 12절-22절,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새 찬송가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서론 우리의 삶에서 고난과 아픔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때로는 이 고통이 너무나 크고 깊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잊으셨다고 느낄 때도 있습니다. 또, 때로는 우리가 세상의 일에 매몰되어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는 본문의 말씀을 통해 고난 중에도 하나님께 부르짖는 믿음의 자세를 배우고, 우리의 아픔을 주님 앞에 내려놓는 법에 대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본론 예레미야가 슬픔 가운데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본문의 말씀은,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 철저하게 파괴되고 하나님의 집인 성전이 무너져 내린 상황에 쓰여졌습니다. 민족의 멸망, 예루살렘과 성전의 파괴의 끔찍하고 비참한 상황 속에 처해 있지만, 예레미야는 여전히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1. 고난 중의 부르짖음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목격하고 깊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그는 자신의 고통을 숨기지 않고 하나님께 솔직히 털어놓습니다. 12절을 보십시오. 예레미야애가 1:12,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여 너희에게는 관계가 없는가 나의 고통과 같은 고통이 있는가 볼지어다 여호와께서 그의 진노하신 날에 나를 괴롭게 하신 것이로다 예레미야는 고난과 고통, 슬픔과 절망 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저주하거나 한탄하지 않았습니다. 예레미야는 유다 백성들을 심판하신 하나님께 고난 중에도 부르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의 심판은 공의로우며 유다 ...

예레미야애가 1장 1절-11절, 예루살렘의 슬픔, 회복의 소망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0월 17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애가 1장 1절-11절입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예루살렘의 몰락을 통해 죄의 심각성과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깨닫게 될 것입니다. 동시에 회개의 중요성과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확인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의지하며, 날마다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 회개하는 삶을 살아가야 함을 강조합니다. 예레미야애가 1장 1절-11절, 예루살렘의 슬픔, 회복의 소망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44장, 울어도 못하네 새 찬송가 190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서론 나라의 힘이 강성해지고 어느 정도 안정이 되자, 다윗은 전쟁터에 나아가기보다는 왕궁에서 쉬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현재 부하들은 암몬의 랍바성을 공격하고 있었으나, 다윗은 왕궁에서 한가로이 거닐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다윗은 밧세바와의 간음이라는 큰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이 임했고, 다윗은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들은 후, 다윗은 자신의 죄를 깊이 뉘우치고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시편 51편에 기록된 그의 회개의 기도는 그의 마음의 상태를 잘 보여줍니다. 결국 하나님은 다윗의 진실한 회개를 받아주셨고 그를 용서하셨습니다. 회개할 때, 하나님은 용서하십니다. 본론 성도 여러분, 오늘 아침 우리는 예레미야 애가 1장 1-11절 말씀을 통해 예루살렘의 슬픔과 그 속에서 발견되는 회복의 소망에 대해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1. 예루살렘의 비극적 상황 예레미야 선지자는 한때 영화롭고 축복받은 도시였던 예루살렘의 몰락을 애통해하며 이렇게 탄식합니다. 1절입니다. 예레미야애가 1:1,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예루살렘은 한때 열방 중에 으뜸이었고,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도시였습니다.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