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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에 나타난 결혼 풍습과 첫 번째 결혼 이야기 그리고 중매결혼 - 매일성경 주석

구약 성경은 에덴 동산에서 정착 생활을 하던 첫 번째 가정과 유목민 생활을 하던 족장 시대, 그리고 가나안 땅에 정착하면서 시작된 농경 생활에 대한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같은 내용들은 결혼 풍습과 연결되어 있는데, 그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였습니다. 구약 성경에 나타난 결혼 풍습과 첫 번째 결혼 이야기 구약 성경에 나타난 결혼 풍습 결혼에 관한 대부분의 구약 성경 본문은 초기 철기 시대 이스라엘의 농경 사회를 반영합니다. 가족들은 땅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먹고 살았습니다. 남성과 여성, 아이들은 생존을 위해 다함께 땅을 일구고 수확물을 처리했습니다. 가족 재산은 남성 가장이 소유하고 관리했으며, 가장은 이를 아들에게 물려주었습니다. 아들은 부모의 집에 남아 직계 가족 이외의 다른 집안의 여성과 결혼하여 아버지의 땅에서 자녀를 키웠습니다 (Wright, 하나님의 백성, 53-58). 자녀들은 가내 노동력에 기여하고 가족 농장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일부는 가부장이 사망하면 농장을 상속 받았습니다. 재산을 온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아버지는 유산의 대부분을 장남에게 물려주었습니다(신 21:17). 신명기 21:17, 반드시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인정하여 자기의 소유에서 그에게는 두 몫을 줄 것이니 그는 자기의 기력의 시작이라 장자의 권리가 그에게 있음이니라 첫 번째 결혼 이야기 성경의 첫 번째 결혼 이야기도 농업적인 맥락을 반영합니다. 아담은 농부이고 하와는 그의 자녀를 낳은 여자입니다(창 3:16-19, 4:1-2, 25). 두 사람은 고된 노동의 삶을 공유하며, 여자는 가부장의 권위에 복종하기도 합니다. 창세기 2장 24절에 남자가 부모님 집 밖에서 아내를 구하고, 두 사람이 새로운 가족을 시작한다는 내용이 요약되어 있습니다. 중매 결혼 첫째, 아내 구하기 구약의 일반적인 결혼 관습은 부모가 자녀의 결혼을 주선하는 "중매 결혼"이었습니다. 아들의 부모는 누가 자신의 집에 들어와 손자의 어머니가 될지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

민수기 2장 1절-34절, 회막을 향하여 - 매일성경 큐티 주석과 해설 정리

매일성경 큐티의 본문인 민수기 2장 1절부터 34절까지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막을 중심으로 진을 치고 행군하라고 명령하시는 장면과 순종하는 이스라엘의 모습입니다. 매일성경 큐티와 새벽설교 준비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민수기 2장 1절-34절, 회막을 향하여 1절, 주석과 해설 여호와께서 …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이 모압 평지에 도착하기 전까지의 여정을 기록한 민 1-21장은 대부분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라는 선언으로 시작된다. 7장을 제외하고는 이러한 선언이 빠진 11, 12, 14, 16, 20, 21장이 한결같이 이스라엘의 패역한 모습을 다루고 있어 이채롭다. 그러나 그 내용 중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라는 선언이 한 번도 나타나지 않는 장은 없다. 그처럼 본서는 이스라엘 군대의 총사령관이 되사 이스라엘을 친히 지휘하시는 하나님의 세심한 배려를 역설(力說)하고 있다. 2절, 주석과 해설 군기 성막을 중심으로 네 방향 곧 남동서북을 대표하는 각 지파의 진(陣) 깃발을 가리킨다. ‘군기’의 종류에 대해서는 1:52 주석을 참조하라. 그런데 이것들은 각각 유다 깃발(18절), 르우벤 깃발(10절), 에브라임 깃발(18절), 단 깃발(25절)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군대는 이 네 깃발을 중심으로 4대(隊)를 이루어 행진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네 지파들은 모든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지파들로서 장차 구원 받을 모든 피조물(4는 피조물의 숫자)을 암시하기도 한다(계 4:6-11). 한편 유대 랍비들의 전승에 의하면 이스라엘의 네 군단(軍團) 깃발의 문장(紋章)과 색깔은 다음과 같았다고 한다. (1) 동쪽 유다 진영을 대표한 기는 웅크린 사자의 모습이 그려진 녹색기였다. 여기서 사자의 모습은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라고 한 야곱의 예언을 반영한 것이고(창 49:9), 녹색기는 판결 흉패의 12색깔 중 유다 지파를 상징하는 ‘녹주옥’을 반영한 것이다(출 28:17). (2) 남쪽 르우벤 진영의 기는 사람의 얼굴이 그려진 홍색기였다. ...

창세기 44장 14절-34절, 유다의 희생적인 사랑 - 생명의 삶 큐티와 새벽설교

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창세기 44장 14절부터 34절까지의 말씀으로, 요셉의 형들 중에 유다가 자신을 희생하여 요셉에게 간청합니다. 베냐민이 아버지 야곱에게 매우 중요한 존재임을 부각하며 자신이 종이 되겠다고 말함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창세기 44장 14절-34절, 유다의 희생적인 사랑 내 탓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다보면, 문제가 생겼을 때 그 사람의 본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먼저 나서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대로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식으로 회피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의 공동체에 문제가 생겼다면, 그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구성원들이 가져야 할 가장 좋은 마음 가짐은, "내 탓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유다의 희생적인 태도 양식을 구입하여 평안히 가나안으로 출발했던 요셉의 형들은 뜻밖의 문제를 만납니다. 베냐민의 자루에서 요셉의 잔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요셉이 계획한 일이지만, 그 사실을 꿈에도 모르고 있는 요셉의 형제들은 난감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 때, 요셉의 형인 유다가 희생적인 태도를 취하며 가족을 구원하려 합니다. 1. 유다의 요청 요셉에게로 다시 돌아온 형들과 베냐민에게, 요셉은 술잔이 나온 베냐민만을 종으로 삼고 형들은 돌려 보내겠다고 말합니다. 이 때, 유다가 18절과 같이 나서서 요셉에게 간청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44:18, 유다가 그에게 가까이 가서 이르되 내 주여 원하건대 당신의 종에게 내 주의 귀에 한 말씀을 아뢰게 하소서 주의 종에게 노하지 마소서 주는 바로와 같으심이니이다 아무도 나서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상황 속에서, 문제 해결을 위하여 유다가 용기를 내어 요셉에게 간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베냐민이 아버지 야곱에게 어떤 존재인가를 차분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창세기 44장 1절-13절, 나와 끝까지 함께 하는 참 친구 - 생명의 삶 큐티와 새벽설교

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창세기 44장 1절부터 13절의 말씀입니다. 본문에서 요셉은 베냐민의 곡식 자루에 돈과 자신의 은잔을 숨겨 두고서 형제들을 시험합니다.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이 나오자, 형들은 베냐민을 버리지 않고 모두 함께 하였습니다. 창세기 44장 1절-13절, 나와 끝까지 함께 하는 참 친구 두려움을 함께 하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렵고 고달픈 일도 함께 힘을 합하면 더 수월하게 극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함께 모임을 만들어 서로를 위로하고 돕습니다. 혼자서는 하지 못하는 일도 함께 할 때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이 힘을 합할 때, 가족을 위협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신앙 생활할 때 유혹과 시험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베냐민과 함께하는 형들 오늘 본문은 요셉이 베냐민의 곡식 자루에 돈을 넣고 자신의 은잔을 넣어 두라고 청지기에게 명령합니다. 그리고 시므온을 풀어주며 형들과 베냐민을 모두 가나안으로 돌려 보냅니다. 그러나 뒤쫓아 온 청지기는 요셉의 은잔을 누가 훔쳐 갔다고 말하며 추궁을 합니다. 1. 우리는 내 주의 종들이 되리이다. 요셉의 형들은 청지기의 말에 자신들은 훔친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자신들 중에 훔친 사람이 있다면, 그는 죽임을 당할 것이며 자신들은 종이 되겠다고 말합니다. 은잔을 훔친 사람만이 범인이 아니라 자신들도 연대 책임을 지겠다는 뜻입니다. 예전 같으면, 서로 무죄라고 주장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두가 함께 하겠다고 결단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44:9, 당신의 종들 중 누구에게서 발견되든지 그는 죽을 것이요 우리는 내 주의 종들이 되리이다 2. 짐을 나귀에 싣고 성으로 돌아가니라. 형들의 확실한 보증에도 불구하고, 요셉의 은잔이 요셉의 계획대로 베냐민의 자루에서 나왔습니다. 그러자 그들 모두가 옷을 찢으며 큰 슬픔을 표현했고, 결단한 대로 다시 애굽의 요셉이 있는 성으로 돌아 갑니다. 예전...

창세기 43장 25절-34절, 하나님의 섭리에 내 인생을 맡기라 - 생명의삶큐티와 새벽설교

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창세기 43장 25절부터 34절까지의 말씀으로, 요셉이 아버지 야곱의 안부를 묻고 동생 베냐민을 만나는 장면입니다. 이 과정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음을 묵상하며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43장 25절-34절, 하나님의 섭리에 내 인생을 맡기라 막을 수 없는 구원 계획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을 때, 당시의 유대 왕이었던 헤롯은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으로 나셨다는 동방 박사들의 말을 듣고 끔찍한 결단을 합니다. 헤롯은 예수님을 죽이기 위하여 베들레헴 주변의 두 살 이하의 어린 아이들을 모두 죽였습니다. 아이들을 죽임으로써 예수님을 막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헤롯 왕조차도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부터 계획하신 인류 구원의 계획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막을 수 없는 요셉의 꿈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주신 꿈은, 요셉의 부모와 형제들 모두가 요셉에게 절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요셉의 꿈을 막으려고 노예로 팔았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께서 주신 요셉의 꿈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1. 꿈이 어떻게 될 것인지 요셉의 형들은 20여년 전에, 도단 평지에서 요셉을 만난 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창세기 37:20,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속임수를 일삼았던 아버지 야곱의 모습을 보고 자란 요셉의 형들은, 아버지와 똑같이 야곱을 속이고 요셉을 죽여 그가 꾼 꿈이 이루어질 것인가를 시험해 보자고 말합니다. 자신들의 시기와 질투로 요셉을 죽이면, 요셉의 꿈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인간의 힘으로 막아 보려고 애를 쓰며, 심지어 자신의 동생을 죽여서라도 그 꿈을 막아보려고 시도합니다. 2. 땅에 엎드려 절하니 형들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주신 꿈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요셉의 가족이 요셉에게 엎드려 절을 했던 것과 같...

창세기 43장 15절-24절, 정직이 최선입니다 - 생명의삶큐티와 새벽설교

창세기 43장 15절부터 24절까지의 내용은, 요셉을 만나러 온 형들과 베냐민 일행을 다시 만나고 아버지의 안부를 묻는 장면입니다.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을 묵상하면서 형들이 정직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음을 묵상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43장 15절-24절, 정직이 최선입니다 책임회피를 위해 거짓말을 하는 우리들 직장이나 교회에서 혹은 가정에서 우리는 정직하지 못한 대답을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우리가 실수를 하고 그 책임을 회피하려는 마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책임을 회피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하면, 그 거짓말이 점점 더 커지게 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결국 거짓말을 한 것 하나가 심각한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정치인들이나 장관 후보자들의 자질을 검증할 때, 그들이 과거에 했던 거짓말이나 부적절한 언행 때문에 후보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로는 그들이 자신의 잘못을 숨기려고 거짓말을 하다가 더 큰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책임회피를 위해 거짓말을 한 요셉의 형들 요셉의 형들도 아버지 야곱에게 심각한 거짓말을 했습니다. 자신들이 요셉을 미디안 상인에게 팔았음에도 불구하고, 요셉의 채색옷에 짐승의 피를 묻혀서 요셉이 죽었다고 아버지 야곱에게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그랬던 요셉의 형들은 오늘 본문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까? 1. 야곱을 닮아 거짓말 했던 요셉의 형들. 요셉을 비롯한 형들의 아버지 야곱의 과거를 생각해 봅시다. 야곱 역시 거짓말을 일삼으로 자신의 유익을 구하였던 사람입니다. 형 에서를 속이며 장자권을 빼앗으려 시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이삭을 속이며 장자의 축복을 가로챘습니다. 창세기 27:22, 야곱이 그 아버지 이삭에게 가까이 가니 이삭이 만지며 이르되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다 하며 아버지 야곱이 거짓말을 일삼았던 것을 닮아 요셉의 형들 역시 아버지에게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거짓말이 대물림 되어 아버지나 아들이 모두 거짓말을 했음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보았습니다. ...

창세기 43장 1절-14절, 놓아야 하나님을 붙잡습니다 - 생명의 삶 큐티와 새벽설교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하고 식량이 떨어지자, 야곱은 다시 아들들을 애굽으로 보내 양식을 사오라고 합니다. 하지만 야곱이 베냐민을 보내지 않으면 양식을 사러 가도 소용이 없다고 아들들이 말합니다.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을 묵상하고 새벽설교로 나누었습니다. 창세기 43장 1절-14절, 놓아야 하나님을 붙잡습니다  붙잡은 것을 놓기까지 지금껏 야곱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계획을 세우고 때로는 속임수를 써 가며 목적을 쟁취하였습니다. 그는 형을 속여서 장자권을 차지했고 아버지를 속여서 장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같은 방법으로 지금껏 살아온 야곱은, 인생에서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가장 사랑했던 요셉을 잃었던 그는, 마지막으로 아끼는 아들인 베냐민마저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야곱은 붙잡고 있던 것을 놓기까지 깊은 고뇌를 겪고 있습니다. 1. 붙잡고 있는 야곱 야곱은 베냐민에 대한 집착 때문에, 현실을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계속되는 기근으로 인하여 굶게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베냐민을 붙잡고 있습니다. 아들들이 애굽으로 가서 식량을 사 오려면, 반드시 베냐민을 데려 가야만 한다는 사실을 이미 알려 주었지만 여전히 그는 베냐민만을 붙잡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베냐민을 붙잡는다 해서 식량이 생겨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베냐민을 붙잡음으로써 하나님을 놓치고 있습니다. 2. 유다의 간곡한 요청 이런 상황 속에서, 가족 모두를 대표하여 유다가 아버지 야곱에게 요청합니다. 가족 모두가 살기 위해서는 베냐민이 반드시 애굽으로 가야 하며, 자신이 담보가 되어 베냐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합니다. 가족 모두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고 담보물이 되려는 유다의 모습을 통하여, 그의 후손으로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으신 예수님의 귀하신 사랑을 기억하게 됩니다. 3. 붙잡은 것을 놓는 야곱 유다의 간곡한 요청을 듣고 난 이후, 야곱은 자신이 붙잡고 있던 베냐민을 놓습니다. 그는 "잃게 되면 잃으리라...

창세기 42장 26절-38절, 하나님 앞에서 고집을 꺾으십시오 - 생명의 삶 큐티와 새벽설교

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창세기 42장 26절부터 38절까지의 말씀으로, 곡식을 구입한 요셉의 형들이 가나안으로 돌아왔고 그간의 상황들을 야곱에게 알리는 장면입니다. 야곱은 베냐민까지 잃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전하였습니다. 창세기 42장 26절-38절, 하나님 앞에서 고집을 꺾으십시오 독불장군에게 남는 사람 자신의 주장만을 고집하고 남의 말을 듣지 않는 독불장군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만이 옳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사람들이 남지 않습니다. 독불장군은 자기 혼자만 남게 되고, 결국 아무도 그의 이야기를 들어 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만 옳다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끝끝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고 섬긴 이스라엘을 향하여 "너는 완고하고 네 목은 쇠의 힘줄이요 네 이미는 놋이라"(사 48:4)라고 책망하였습니다. 독불장군에다 완고한 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해갈 수가 없습니다. 야곱의 고집 앞서서 애굽에 식량을 구하라며 열 명의 아들만을 보낸 야곱은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여전히 베냐민을 감싸고 돌고 있습니다. 베냐민만은 절대로 위기를 맞이하거나 위험한 애굽으로 가서는 안된다며 고집을 부리고 있습니다. 1. 식량은 또다시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 보면, 열 명의 형제들이 구입해 온 식량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닥이 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 다시 식량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베냐민을 데리고 가야만 합니다. 베냐민의 존재를 증명해야 열 명의 형들의 이야기가 사실인지를 믿어 주겠다고 요셉이 말한 바가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 시므온이 애굽의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베냐민은 중요한데 시므온은 감옥에 갇혀 있어도 되는 것일까요? 야곱의 편애가 지나치고 그의 고집을 도저히 꺾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2. 내 흰 머리를 슬퍼하며. 더 나아가, 야곱은 아들들 앞에서 고집과 함께 엄살까지 부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창세기 42장 18절-25절, 하나님을 경외하십니까 - 생명의삶큐티 새벽설교

오늘 큐티할 생명의 삶 본문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요셉과 그의 형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 주지만, 야곱은 여전히 집착합니다. 창세기 42장 18절부터 25절까지의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42장 18절-25절, 하나님을 경외하십니까 위급할 때만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 가끔은 믿지 않는 사람들도 "아이고 하나님"이라고 외칩니다. 우리 인간들에 마음 속에는 위급한 일이나 어려운 일 당했을 때는 자신을 도와 줄 절대적인 존재를 찾습니다. 자기가 해결할 수 없는 일은 절대자인 하나님을 찾을 때 해결 될 수 있음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고 부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요셉의 가족들 오늘 본문에서 애굽의 총리대신인 요셉이 형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고백합니다. 본문에 18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창세기 42:18, 사흘 만에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노니 너희는 이같이 하여 생명을 보전하라  요셉은 자신의 형들에게 자신의 신분을 여전히 숨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ירא, 야레) 즉,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다"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1. 가족의 양식을 챙긴 요셉. 하나님을 경외하는 요셉은, 비록 자신을 애굽 땅에서 팔아버린 형들을 만났지만 사랑의 마음으로 형들을 비롯하여 자신의 가족들의 양식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형들에게 복수 하거나 또는 형들을 괴롭히기 보다는 형들과 가나안 땅에 남아 있는 가족들의 굶주림에 가슴 아파합니다. 그래서 가족의 양식을 챙겨서 가나안 땅으로 다시 돌려보내는 요셉의 모습을 통하여 가족을 사랑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복수하기 보다는 오히려 원수들에게까지 사랑을 베푸는 사람들입니다. 2. 잘못을 뉘우치는 형들. 지금까지 벌어지고 있는...

창세기 42장 1절-17절, 하나님을 의지할 때 문제가 해결됩니다 - 생명의삶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창세기 42장 1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으로,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이 대흉년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자, 그 소문을 들었던 요셉의 형제들이 애굽의 요셉 앞에 가서 곡식을 구하는 장면입니다. 본문을 묵상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42장 1절-17절, 하나님을 의지할 때 문제가 해결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우리 속담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아무리 재미있고 즐거운 일이라 할지라도 일단은 배가 불러야 즐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인간에게 있는 가장 기본적인 욕구 중에 하나가 "식욕"입니다. 배가 고프지 않을 때, 철학자들이 인간에 대해 고뇌하며 예술도 발전하게 됩니다. 배가 고프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야곱의 가정에 찾아온 굶주림 7년의 대풍년 뒤에 찾아 온 7년의 대흉년에 대해 알 길이 없었던 야곱과 그의 가정은 전혀 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에 찾아 온 기근으로 인하여 야곱의 가정도 굶주림을 겪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애굽 땅에는 식량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던 야곱은, 아들들을 애굽으로 보냈습니다. 1. 야곱의 여전한 집착 그러나 야곱이 애굽으로 아들들을 보낼 때의 모습을 보면, 막내인 베냐민은 빼고 10명의 아들들만을 애굽으로 보냅니다. 한 명이라도 더 애굽으로 가서 식량을 구입해서 와야 하는데, 야곱은 베냐민은 애굽으로 보내는 일에 제외하였습니다. 창세기 42:4, 야곱이 요셉의 아우 베냐민은 그의 형들과 함께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생각에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 두려워함이었더라 야곱은 자신이 사랑했던 아들인 요셉을 잃었다는 생각에 베냐민에게 더욱 집착하며 편애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셉을 잃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야곱이 요셉을 편애했기 때문입니다. 야곱이 요셉에게 집착하고 편애했기 때문에, 형들은 요셉을 시기하였고 요셉을 팔았던 것입니다. 2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야곱은 여전히 집착하고 편애하는 삶...

창세기 41장 46절-57절,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진다 - 생명의삶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창세기 41장 46절부터 57절까지의 말씀으로, 요셉이 7년 대풍년 동안 식량을 비축하고 이어진 7년 대흉년의 기간 동안에 식량을 공급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먼저 묵상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41장 46절-57절,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진다 꿈은 이루어진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가장 잘 알려진 구호는 "꿈은 이루어진다"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월드컵 팀이 4강에까지 진출했던 일은, 국민 모두가 염원했던 4강 진출에 대한 꿈을 이루었던 역사적인 월드컵 대회였습니다. 지금도 그 때의 응원의 열기가 기억이 납니다. 누구든지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그 꿈은 이루어집니다. 요셉의 꿈이 이루어졌다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주셨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가족들의 볏단과 해와 달과 열한 별들이 요셉의 볏단과 별에게 절하는 꿈이 이루어져, 요셉은 애굽의 제2인자가 되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7년의 대풍년과 대흉년을 지혜롭게 대처함으로써 애굽을 넘어서서 주변의 모든 나라의 백성들에게 존경과 경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41:46,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그가 바로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 1. 하나님께서 요셉의 꿈을 이루셨습니다. 요셉이 꾼 꿈은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었습니다. 요셉이 애굽까지 노예로 팔려 오고 억울하게 누명을 쓰거나 감옥에 갇혀 고생한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주신 꿈을 직접 이루어 나가셨음을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이 노예 생활을 하거나 감옥에 갇혔을 때에도 항상 그와 함께 하셨고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요셉과 항상 동행하시면서 그에게 주신 꿈을 하나씩 이루어 나가셨습니다. 2. 하나님께서 바로의 꿈을 이루셨습니다. 바로가 꾼 꿈도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에게 앞으로 14년 동안 있을 대풍년과 대흉년을 꿈으로 계시하셨고, 그 꿈을 요셉이 해몽하여 바로에게...

창세기 41장 37절-45절, 하나님을 인정하다 - 생명의삶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창세기 41장 37절부터 45절까지의 말씀으로, 요셉의 꿈 해몽을 들은 애굽의 바로와 신하들이 요셉을 인정하고 높이며 요셉에게 지혜를 주신 하나님을 높이는 장면입니다. 본문을 묵상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41장 37절-45절, 하나님을 인정하다 실력으로 인정받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나오는 전문가들이나 달인들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보이며 인정을 받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흉내 내기도 힘든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한 실력을 보여 줍니다. 소리만 듣고도 차량의 문제를 척척 맞추는 정비사나 기계보다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지폐를 계수하는 달인도 있습니다. 전문가든 달인이든 실력이 있는 사람은 인정받기 마련입니다. 지혜로 인정 받다 요셉은 바로의 꿈을 해몽하고, 그 해몽을 들은 바로와 신하들은 요셉에게 특별한 지혜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요셉의 특별한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인정합니다. 39절을 보십시오. 창세기 41:39,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1. 바로의 꿈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바로가 두 번이나 연속으로 꾼 꿈을 요셉이 해몽합니다. 하지만 그의 해몽은 요셉의 지혜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요셉에게 지혜를 주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었습니다. 바로와 신하들은 요셉에게 여호와의 영이 임했음을 알았고, 요셉은 여호와의 영을 힘입어 꿈을 해몽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셉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분임을 증명하였습니다. 2. 우리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바로와 신하들은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보이신 분이시라고 선언합니다. 그의 이러한 선언은 단지 꿈과 관련된 인정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는 지금 모든 인생의 주권자는 사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꾸는 꿈이나 인생의 모든 일들도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고 주관하신다는 선언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십시오 성도 여러분! 그...

다니엘 2장 31절-49절, 하나님이 세우실 영원한 나라 - 주석과 해설 정리

매일성경큐티 본문인 다니엘 2장 23절부터 49절까지의 말씀은 , 느부갓네살이 꾼 꿈은 하나님이 바벨론을 비롯한 제국들의 흥망을 주관하실 뿐만 아니라, 장차 그 나라들을 부수고 장차 영원한 나라를 세우실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본문의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다니엘 2장 31절-49절, 하나님이 세우실 영원한 나라 31절, 주석과 해설 신상 아람어로 ‘첼렘’이다. 이 말은 구약에서 일반적으로 우상 또는 신상에 사용된 말이다. 단 3장에서 왕이 두라 평지에 세운 것도 이 첼렘이다. 이 신상의 개념은 느부갓네살에게 익숙한 것이었다. 그러나 보통 신상은 한 종류의 금속으로 만들어졌거나 도금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느부갓네살이 꿈에서 본 신상은 여러 금속으로 된 신상이었다. 단 3장에서 왕은 자신의 뜻대로 한 금속으로 신상을 만들어 세운다. 이것은 그가 꿈 속에서 보았던 신상을 부정(否定)하는 이유였을 것이다. 광채가 매우 찬란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신상의 광채가 놀랍도록 찬란하였고, 모양이 매우 두려웠기 때문에 그 신상의 꿈이 왕에게 큰 충격을 주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그 꿈과 해석을 알고자 했을 것이다. 32절, 순금 … 은 창세기 2장에는 에덴에서 흘러나온 강이 하윌라 온 땅을 둘렀는데 그 땅의 금은 순금이라고 한다(창 2:10-12). 고대 세계에서 금(金)과 은(銀)은 귀하고 중요한 것을 상징하는 물질이었다. 그래서 이방신의 우상을 금과 은으로 만들었다(사 31:7, 40:19). 왕하 25:13-15에 의하면 느부갓네살이 성전에서 취해간 기구들은 금, 은, 놋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메대 바사인들에게 은(銀)은 기준이 되는 화폐가치였다. 놋 … 쇠. 놋은 “청동” 혹는 “구리”를 의미한다. 놋과 쇠는 강하고 단단한 것의 상징이었다. 에스겔 27:13에는 놋그릇과 헬라인(그리스인)들을 연결시킨다. 에스겔 27:13, 야완과 두발과 메섹은 네 상인이 되었음이여 사람과 놋그릇을 가지고 네 상품을 바꾸어 갔도다 야완은 헬라인들의 조상을 가리키고, 두발과...

창세기 41장 17절-36절, 하나님을 붙드는 자가 승리합니다 - 생명의 삶 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인 창세기 41장 17절부터 36절까지의 말씀은, 바로가 요셉에게 자신의 꿈을 설명하자 요셉이 꿈을 해몽하는 장면입니다. 애굽의 모든 권력을 가진 바로이지만, 꿈조차 해몽할 수 없는 무기력한 존재임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41장 17절-36절, 하나님을 붙드는 자가 승리합니다 인류의 과학 발전의 한계점 오늘날 인류는 대단한 발전을 이룬 상태입니다. 우주로 쏘아 올린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으로 우주의 생김새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견우와 직녀가 까마귀와 까치를 밟고서 건넌다고 생각했던 은하수가, 사실은 별들의 모인 집합체라는 사실을 인류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별들이 셀수 없을 정도로 많다는 사실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지식은 거기까지입니다. 우주 망원경으로 우주를 촬영했지만, 우주가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얼마나 넓은지 또 별들이 얼마나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주를 눈으로 보고 있지만 우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합니다. 인류 과학이 발전했지만 한계점은 여전합니다. 애굽의 바로의 한계점 인류가 우주의 사진까지 찍어서 관찰하지만 우주에 대해 거의 모르는 것처럼, 애굽의 바로 역시 모든 권력을 가졌지만 겨우 꿈 앞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꾼 꿈의 뜻도 몰라서 전전긍긍하며, 꿈 때문에 불안해 합니다. 꿈 앞에서 바로는 한계점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습니다. 1. 세상 권력의 무력함 하나님은 당대의 최고의 문명을 가진 애굽의 최고 권력인 바로를 꿈으로 무릎 꿇게 하셨습니다. 애굽 사람들이 신의 대리자로 여겼던 절대권력을 가진 바로였지만, 사실 자신의 꿈 앞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한 인간에 불과하였습니다. 세상의 권력이 아무리 강하다 한들, 하나님은 꿈 하나로 세상 권력의 무력함을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24절에서 바로는 "내가 그 꿈을 점술가에게 말하였으나 그것을 내게 풀이해 주는 자가 없느니라"라는 말을 통...

창세기 41장 1절-16절, 하나님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 생명의 삶 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인 창세기 41장 1절부터 1절까지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애굽의 바로에게 꿈을 꾸게 하시고 그 꿈을 통하여 미래를 계시하십니다. 그리고 요셉이 그 꿈을 해석함으로써 요셉의 꿈이 이루어집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41장 1절-16절, 하나님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뜻하지 않게 찾아 온 기회 인생에서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경우들을 보면, 많은 경우에 뜻하지 않게 기회가 찾아 와서 성공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평소에 자신이 하던 일들을 꾸준히 하고 있는 가운데, 결정적인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거나 환경이나 시기가 잘 맞아 떨어졌기에 성공하게 되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우연을 통한 성공이라고 우리는 부릅니다. 그래서 "인생은 한 방이다"라는 말이 있는가 봅니다.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계획 그러나 우리 하나님 안에서는 "한 방의 인생"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생 한 방"은 우연한 미래의 행운을 뜻하는 말이지만, 하나님은 행운과는 상관이 없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리 인생과 만물을 직접 통치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우연한 행운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거룩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있을 뿐, 우연한 행운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1. 꿈을 해석하며 꿈이 이루어지는 요셉 요셉은 관원장들의 꿈을 해석해 주었을 뿐, 자신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은 채 감옥에 남아 있습니다. 어쩌면 관원장들의 꿈을 해석해 주고 홀로 감옥에 남아 있던 시기가 가장 고통스러웠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요셉이 가강 힘들었을 시기에도 하나님께서는 바로에게 꿈을 꾸게 하심으로써 요셉에게 보여 주셨던 꿈을 이루어 나가고 계십니다. 바로가 꾼 꿈을 통하여 온 나라가 뒤숭숭해지고 바로가 조급해 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요셉이 아니고서는 그 꿈을 해석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셨습니다. 결국 요셉...

사무엘 하 24장 1절-17절, 하나님께서 가까이 하시는 사람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매일성경큐티 본문은 사무엘 하 24장 1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본문에서 다윗은 인구 조사를 강행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본문을 큐티하며 하나님께서 가까이 하는 사람에 대해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24장 1절-17절, 하나님께서 가까이 하시는 사람 교만으로 시작한 죄 창세기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들 가운데에는 인간이 범죄하고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도 밝히고 있습니다. 인간의 실패는 어디에서부터 시작했습니까? 하나님처럼 되려는 인간의 교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므로 하나님처럼 지혜로 울 수 있다는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었습니다. 바벨탑 사건 역시 동일한 이유로 세워졌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하늘에까지 닿아 인간의 이름을 땅 끝까지 알리려는 것, 곧 하나님처럼 되려는 교만이 원인임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죄의 원인 오늘 본문은 승승장구하며 위대한 왕국을 세운 다윗의 뼈아픈 교만에 대한 말씀입니다. 모든 것이 잘 되고 나라가 안정된 이 때, 다윗의 마음 중심에 교만이 자리 잡기 시작했고 그 교만으로 인하여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요압이 결사적으로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인구 조사를 시작합니다. 1. 인구 조사 속에 숨겨진 자기 과시 다윗이 인구조사를 시작한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다윗은 자신이 통치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하고 자신이 거느린 군사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하려고 인구 조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다윗은 자기 자신을 과시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지금껏 자신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임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자신을 드러내고 과시함으로써 자신이 위대한 왕임을 알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과시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2. 인구 조사 속에 숨겨진 교만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게 된 또 다른 이유는...

창세기 40장 9절-23절, 무너진 꿈과 계속되는 꿈 - 생명의 삶 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창세기 40장 9절부터 23절까지입니다. 본문에서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요셉은 자신의 꿈을 이루지도 못한 채, 남의 꿈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하나님의 꿈을 이루고 계심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40장 9절-23절, 무너진 꿈과 계속되는 꿈 이루어질 희망이 없는 요셉의 꿈 많은 사람들이 꿈은 미래를 알려주는 계시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앞으로 일어날 일을 꿈으로서 미리 아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우연의 일치일 뿐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이 아닌 이상, 분명하게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요셉은 하나님께서 주신 분명한 꿈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이고, 그가 꾼 꿈은 하나님의 계획을 보여 주는 꿈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상황만을 놓고 본다면, 요셉이 꿈을 이룰 가능성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그는 감옥에 있기 때문입니다. 관원장들의 꿈을 해석하는 요셉 오늘 본문을 보면, 두 관원장의 꿈 이야기를 들은 요셉이 그 꿈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요셉은 꿈을 해몽하는 사람이 아니라 위대한 인물이 되는 꿈을 꾸었지만, 그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고 감옥에 갇혔기에 더욱더 멀어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1. 꿈을 해석한 요셉  요셉은 두 왕궁의 관원장의 꿈을 해석하면서 그들의 운명이 정반대가 될 것임을 설명합니다. 한 사람은 왕에게 다시 불러 갈 것이고 한 사람은 죽임을 당할 것이라는 해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옥에 갇힌 두 관원장의 꿈들을 통하여서 하나님께서 역사를 이루어 가시고 모든 것을 통치 하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꿈을 꾸는 것은 우리이지만, 그 꿈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2.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  꿈을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신 것과 같이, 인생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지혜의 왕 솔로몬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

창세기 40장 1절-8절, 성실함을 이길 수 없다 - 생명의 삶 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창세기 40장 1절부터 8절까지의 말씀으로, 감옥에 갇힌 요셉이 왕의 측근인 두 관원장을 섬기게 됩니다. 요셉은 어떤 상황에 놓였든지 항상 성실하였음을 본문은 보여 줍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40장 1절-8절, 성실함을 이길 수 없다 요셉에게 성실하신 하나님 요셉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왕의 감옥에 갇혔습니다. 하지만, 성실하신 하나님은 감옥에 갇힌 요셉과 함께 하셨고, 특별한 은혜를 그에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감옥을 관리하는 간수장이 요셉을 신뢰하고 감옥의 모든 업무를 맏겼습니다. 39장 23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에서 요셉을 성실하게 돌보시고 그를 형통하게 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감옥에서 성실했던 요셉 요셉에게 성실하셨던 하나님을 본받아, 요셉 역시 자신의 상황과 일들에 대해 성실하였습니다.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지만, 억울함으로 불평하기보다 성실하게 일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요셉은 변함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과 일들을 성실하게 감당하였습니다. 1.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성실하였습니다. 4절을 보면, 친위대장 보디발이 요셉에게 두 명의 관원장을 수종들게 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보디발이 누구입니까? 자신의 아내 말만 듣고 죄가 없는 요셉을 감옥에 가둔 사람입니다. 요셉은 자신을 억울하게 감옥에 가둔 보디발에게 원망하기보다는, 보디발의 명령에 순종하여 두 관원장들을 "섬겼"(שָׁרַת, 샤라트)습니다. "שָׁרַת"는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서 보디발을 섬겼을 때 사용한 단어와 같습니다. 즉, 요셉은 보디발을 여전히 주인으로 생각하고 성실하게 그 명령을 따랐습니다. 2. 두 관원장에게 성실하였습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명령을 따라, 두 관원장을 성실하게 돌보았습니다. 동시에 심상치 않은 꿈을 꾼 두 관원장은, 아침에 얼굴 빛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같은 사실을 요셉은 즉시 알 수 있었다고 6절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관원장 역시 감옥에 갇힌 죄수라 ...

창세기 39장 11절-23절, 사람이냐 하나님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생명의 삶 큐티 새벽설교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인 창세기 39장 11절부터 23절의 말씀은, 요셉이 보디발 장군의 아내의 유혹을 물리쳤지만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되는 내용입니다. 선택의 기로에 선 요셉에 대해 큐티하고 사람과 하나님 중에 누굴 선택해야 하는지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39장 11절-23절, 사람이냐 하나님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선택이 문제이다 세익스피어도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라고 말한 바가 있습니다. 물론 문학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인생은 선택의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선택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내가 태어나는 것 자체를 선택할 수는 없고, 내 부모와 형제들을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외의 것은 거의 대부분은 나의 선택에 따라 변화되고 바뀌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한 요셉 요셉이 애굽까지 오게 된 것은, 요셉의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형들의 선택이었고 미디안 상인들과 보디발 장군의 선택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온 것이 모두 요셉의 의지와 선택과는 상관 없는 일이었지만, 가장 결정적이고 중요한 순간에 요셉은 지혜롭고 현명한 선택을 하게 니다. 1. 여인의 유혹을 뿌리치다. 먼저, 요셉은 여인의 유혹, 즉 세상의 욕심의 유혹을 뿌리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자신의 주인인 보디발 장군의 아내가 계속해서 요셉을 유혹했고, 이번에는 의도적으로 요셉과 동침하려 하였습니다. 비록 집안에는 아무도 없었지만(11절), 요셉은 하나님은 모든 곳에 계심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던 주인의 아내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었습니다. 2. 하나님의 일하심에 순종하다.  요셉은 억울했습니다. 자신이 여인을 유혹한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죄를 자신이 뒤집어 썼기 때문입니다. 왕의 죄수를 가두는 감옥에 갇혔지만, 이 과정 중에 요셉은 항변하지 않았습니다. 낯선 애굽 땅에서 자신과 함께 하시고 자신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인도하...

창세기 39장 1절-10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 생명의 삶 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창세기 39장 1절부터 1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형들로 인하여 애굽까지 팔려 온 요셉은, 절망만이 남아 있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소망이 없는 애굽 땅에서도 하나님은 요셉과 함께 하셨음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39장 1절-10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속이는 삶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 삶은 험하고 피곤하기만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험한 길을 걸어가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닙니다. 포기할 일이 너무나도 많고 괴로운 일도 너무나 많습니다. 신앙 때문에 비난을 당하고 예수님 때문에 상처를 받는 일도 있습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임에도 불구하고, 건강의 문제나 갑작스러운 실패, 관계의 문제들이 생겨남으로써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는가라는 두려움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 순간이 바로 삶이 우리를 속이는 순간입니다. 절망 속에 놓인 요셉 꿈꾸는 사람 요셉을 기억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 두 번이나 연속해서 같은 내용의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두 번 연속 꿈을 꾼 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꿈을 이루실 것임을 증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꿈을 받은 사람인 요셉의 지금 현실은 어떠합니까? 요셉이 꿈을 꾼 이후부터 되는 일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형들에게 더욱 미움을 받았고 심지어 노예로 팔렸습니다. 지금은 애굽까지 흘러 들어와,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는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요셉은 절망 속에 놓였습니다. 요셉과 함께 하신 하나님 사람의 눈으로 볼 때, 지금 요셉은 절망 속에 있습니다. 애굽의 노예로 팔려 온 요셉은, 고향으로 돌아갈 기회도 노예의 신분을 벗어날 기회도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요셉에게 가장 분명한 소망이 보였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요셉에게 꿈을 꾸게 하실 때나 미디안 상인에게 팔려갈 때나, 애굽의 보디발 장군의 집에 노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