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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4장 19절-33절, 내 인생의 증거의 돌을 세우십시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2월 7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여호수아서 24장 19-33절을 통해 인간의 본질적 연약함과 하나님의 언약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봅니다. 위대한 지도자 여호수아의 마지막 설교를 통해, 우리는 인간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는 증거의 중요성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요셉의 유산을 통해 우리가 가져야 할 미래에 대한 소망과 신앙의 자세를 설교문을 작성하며 고찰합니다. 여호수아 24장 19절-33절, 내 인생의 증거의 돌을 세우십시오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새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서론 헬라 신화에 등장하는 영웅 아킬레우스는 어머니 테티스 덕분에 절대로 죽지 않는 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도 약점이 있었는데, 바로 그의 발뒤꿈치였습니다. 역전의 용사였던 아킬레우스였지만, 트로이 전쟁에서 파리스의 화살에 발뒤꿈치를 맞고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불멸의 존재요 역전의 용사였던 아킬레우스였지만, 결국 자신의 약점에 화살을 맞아 죽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완전해 보이는 인간이라 할지라도, 심지어 불멸의 존재라고 여겨지던 역전의 용사라 할지라도,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연약한 존재일 뿐입니다. 본론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이자 영웅이었던 여호수아 역시 영원하거나 완전하지 못한 인간이었습니다. 나이가 들어 여호수아 역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의 말씀은, 여호수아의 고별 설교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본문에서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거룩하시며 동시에 질투하시는 분이심을 강조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다시 한 번 더 강조합니다. 세겜에서의 이 언약식이 끝이 나고, 지도자 여호수아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나이가 많아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본문을 통하여 우리는 무엇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첫째, 인간은 연약한 존재일 뿐입니다. 가장 먼저 우리는, 위대한 지도자인 여호수아의 죽음을 통하여 인간은 연약한 존재일 수 밖에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오직 하...

여호수아 24장 1절-18절,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2월 6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여호수아 24:1-18의 말씀은,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 언약 공동체의 선택과 책임, 그리고 신앙의 자발적 결단이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강조합니다. 본문을 큐티하며 성경의 깊은 진리를 현대적 관점에서 조명하여 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여호수아 24장 1절-18절,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새 찬송가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서론 네덜란드의 철학자였던 바뤼흐 스피노자는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할지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스피노자의 이 말은, 지구가 멸망하면 사과나무를 심어도 열매를 따먹지 못하겠지만, 오늘을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살겠다는 각오를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지금 어떤 일을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어떤 말을 남기시겠습니까? 본론 오늘 본문의 말씀 역시 어제의 말씀에 이어 노년의 여호수아의 고별 설교를 담고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오늘의 고별 설교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장 중요한 선택을 내려야만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세겜이라는 역사적인 장소에서 이스라엘의 모든 지도자들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그들 앞에서, 아브라함 시대부터 가나안 정복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어떻게 인도하셨는지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심을 증언하였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더 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진정한 신앙의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먼저,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절대적인 주권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셨다고 선언하였습니다. 3절입니다. 여호수아 24:3,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쪽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 온 땅에 두루 행하게 하고 그의 씨를 번성하게 하려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으며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의 역사를 ...

여호수아 23장 1절-16절,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고 순종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2월 5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여호수아 23장 1절-16절의 말씀은 여호수아의 고별 설교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 설교문은 여호수아의 마지막 설교에 담긴 영적 지혜와 통찰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한 설교문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언약의 중요성, 순종의 가치를 깊이 있게 다루며, 오늘날 우리의 신앙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23장 1절-16절,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고 순종하라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15장,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새 찬송가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서론 오늘 본문은 여호수아의 마지막 설교에 관한 내용입니다. 노년의 여호수아는 세상을 떠나기 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다시 한 번 더 되새기고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순종을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것을 이루셨듯이, 이스라엘도 하나님과의 언약을 신실하게 지켜야 합니다. 여호수아는 이방신을 섬기는 것을 경계하고, 하나님만을 온전히 섬길 것을 당부하며, 불순종의 결과를 엄중히 경고합니다. 본론 첫째, 순종의 요구와 불순종의 경고 여호수아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순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6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여호수아 23:6,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6절에서 히브리어 '샤마르'(שָׁמַר)는 '지키다' 또는 '보존하다'를 의미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중심에 두고 실천할 것을 강조하는 단어입니다. 이 구절을 들을 때 우리는 여호수아가 처음 부름받았을 때 받은 명령(수 1:7)을 생각할 수 있으며, 다윗이 시편에서 고백한 말씀 순종의 중요성(시 119:105)과 맥을 같이 합니다. 오래 전에 한 청년이 취업을 위해 주일 예배를 포기하려다가 믿음의 결단을 내리고 더 좋은 직장을 얻게 된 간증을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은 결국 ...

여호수아 22장 21절-34절, 오해에서 화해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2월 4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여호수아서 22장 21-34절을 통해 공동체 안에서 발생하는 오해와 갈등, 그리고 그 해결 방법에 대해 살펴봅니다. 이스라엘 지파들 사이에서 일어난 제단 건축을 둘러싼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대화와 이해의 중요성을 배우게 됩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 교회 공동체에도 적용되는 귀중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22장 21절-34절, 오해에서 화해로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68장,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새 찬송가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서론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여호수아서 22장 21절부터 34절까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공동체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갈등,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는 지혜에 대해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오해와 갈등을 경험합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교회에서도 우리는 서로를 오해하고 때로는 그로 인해 깊은 상처를 주고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이러한 갈등이 어떻게 하나님의 지혜로 해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본론 첫째, 순수한 의도와 오해의 시작 본문의 21-22절에서 요단강 동편의 지파들이 서편에서 온 대표자들이 질문한 내용에 대해 대답합니다. 22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여호수아 22:22,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시나니 이스라엘도 장차 알리라 이 일이 만일 여호와를 거역함이거나 범죄함이거든 주께서는 오늘 우리를 구원하지 마시옵소서 이 대답을 통해 우리는 동쪽 지파들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결코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 아님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그들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시나니"라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이 대답은 요단 동편의 지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되게 행동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때로는 이처럼 순수한 의도도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도 때로는 ...

여호수아 22장 10절-20절, 오해를 해결하는 방법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오늘날 우리 교회와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해와 갈등의 문제가 많습니다. 2월 3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여호수아 22:10-20의 말씀을 통해 이러한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봅니다. 요단 강 동서 지파들 사이의 오해와 해결 과정을 통해,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소통하고 화해해야 하는지를 배웁니다. 진정한 대화와 이해를 통한 교회 공동체의 연합이라는 성경적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여호수아 22장 10절-20절, 오해를 해결하는 방법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27장, 주님 주실 화평 새 찬송가 259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서론 성도 여러분! 때로는 바빠서 서로 연락을 하지 못했었는데, 상대방은 “의도적으로 관계를 피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오해가 생겨서 관계가 어려워진 적은 없으신가요? 내가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오해를 받거나 곤란한 상황을 겪게 되는 일들이 가끔씩 생깁니다. 부모님과 자녀 사이에서, 부부 관계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우리는 수많은 오해와 마주칩니다. 때로는 그 오해가 너무 깊어져서 관계가 회복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기도 합니다. 작은 오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큰 상처로, 깊은 갈등으로 자라나는 것을 우리는 자주 목격합니다. 본론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본문의 말씀은 바로 이런 오해와 갈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서 일어난 오해와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귀중한 영적 교훈을 주십니다. 특별히 요단 강을 사이에 두고 동쪽과 서쪽 지파들 사이에서 벌어진 이 사건은, 오늘을 사는 우리 역시 고려하고 고민해 봐야 할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 선한 의도와 오해 첫 번째로, 우리는 요단 강 동쪽 지파들이 쌓은 제단을 통해 '선한 의도가 때로는 오해를 부를 수 있다'는 깊은 진리를 발견합니다. 12절입니다. 여호수아 22:12, 이스라엘 자손이 이를 듣자 곧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

여호수아 22장 1절-9절, 약속을 지킨 요단 동편 지파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2월 2일 주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여호수아 22장 1절-9절입니다. 본문은 약속의 땅 가나안 정복 전쟁이 끝난 후, 요단 동편 지파들의 귀환을 다루는 내용입니다. 이 본문은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순종, 언약 관계의 중요성, 그리고 공동체의 연합이라는 중요한 신학적 교훈을 전합니다. 오늘날 우리의 신앙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귀중한 영적 통찰을 담고 있으며, 본문을 큐티하고 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여호수아 22장 1절-9절, 약속을 지킨 요단 동편 지파들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새 찬송가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서론 본문의 말씀은 가나안 정복 전쟁의 마지막 장면으로서, 오늘 우리에게 중요한 영적 교훈을 전해 줍니다.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는 자신들의 땅이 이미 요단 동편에 분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형제 지파들을 돕기 위해 요단 강을 건너 와서 동족들과 함께 싸웠습니다. 이들은 약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면서도 모세와 여호수아의 명령에 충실히 순종했습니다. 결국, 여호수아는 이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하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안식을 얻게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여호수아는 이들에게 중요한 영적 교훈을 전합니다. 단순히 임무를 완수하는 것을 넘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온 마음과 성품을 다해 섬기라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의 이러한 권면은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가 외적인 순종을 넘어선 전인격적 헌신이 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공동체의 연합과 유대를 보여줍니다. 요단 동편 지파들은 개인이나 자기 지파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전체 이스라엘의 유익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그들은 풍성한 전리품을 나누었고, 서로를 축복하며, 하나님 아래 하나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연합의 모습은 오늘날 교회 공동체가 추구해야 할 모범적인 모습이기도 합니다. 본론 가나안 정복 전쟁이 마무...

여호수아 21장 20절-45절, 하나님의 흔들리지 않는 약속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2월 1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여호수아 21:20-45의 레위 지파를 향한 하나님의 도시계획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설교문입니다. 지하철 노선도처럼 치밀한 하나님의 계획,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성과 대비되는 하나님의 신실하심, 그리고 우리 시대의 영적 레위인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여호수아 21장 20절-45절, 하나님의 흔들리지 않는 약속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새 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서론 성도 여러분, 이른 새벽에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게 되어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를 돌려 드립니다. 오늘은 여호수아 21장 20-45절 말씀을 함께 묵상하려고 합니다.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문득 우리가 자주 보는 일반적인 도시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대형 병원이나 병원들이 많이 있는 지역에는 병원과 관련된 약국이나 의료기기 제품 판매점 등이 많이 있습니다. 또, 공단 주변에는 공단 직원들의 식사를 위한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학교가 있는 지역에는 각종 학원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처럼 도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세심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준비하신 완벽한 도시계획과 하나님의 흔들리지 않는 약속을 보게 됩니다. 본론 첫째,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 하나님께서는 레위 지파를 위한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다른 지파들은 각자의 영토를 받았지만, 레위 지파는 달랐습니다. 20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여호수아 21:20, 레위 사람인 그핫 자손 중에 남은 자들의 가족들 곧 그핫 자손에게는 제비 뽑아 에브라임 지파 중에서 그 성읍들을 주었으니 레위 지파는 자신들만의 땅이 아닌, 나머지 지파들의 땅 속에서 기업을 받았기에 이곳 저곳으로 흩어져서 살아야만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특별한 소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마치 현대 사회의 소방관이나 경찰관처럼, 레위인들은 이스라엘 전역에 고루 배치되어 영적인 파수꾼의 역...

여호수아 21장 1절-19절, 함께 나누는 삶의 기쁨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월 31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여호수아 21:1-19의 레위 지파 성읍 분배 이야기를 통해 우리 시대의 진정한 나눔과 공동체의 의미를 재발견합니다. 하나님께서 레위 지파를 향해 보여주신 특별한 돌보심은,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서로를 사랑하고 섬겨야 하는지를 가르쳐줍니다. 이 설교는 성경의 깊은 진리를 현대적 관점에서 조명하며, 우리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영적 지혜를 제시합니다. 여호수아 21장 1절-19절, 함께 나누는 삶의 기쁨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46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새 찬송가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서론 :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적 가치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레위 지파는 땅을 받지 못했지만, 다른 지파들이 자신들의 땅을 나누어 줌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서로 나누고 섬기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본론 : 땅의 분배, 그 이상의 의미 오늘 본문의 배경은 가나안 땅 분배가 거의 마무리되는 시점입니다. 다른 지파들은 이미 자신들의 땅을 받았지만, 레위 지파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전념하기 위해 따로 땅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신 각 지파에서 자신들의 땅 일부를 레위 지파에게 나누어 주어, 그들이 거주할 성읍과 가축을 기를 수 있는 목초지를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우리는 서로를 배려하고 돌보는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모습을 엿보게 됩니다. 첫째, 기쁨으로 드리는 나눔의 실천 우리는 3절을 통해 기쁨으로 땅을 나누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여호수아 21:3,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자기의 기업에서 이 성읍들과 그 목초지들을 레위 사람에게 주니라 여기에서 각 지파들은 레위 사람들에게 기업을 주었는데, “주다”라는 뜻을 가진 히브리어 '나탄'(נָתַן)은 '기쁨으로 주다'라는 본래의 의미를 담고 있...

여호수아 20장 1절-9절,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는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월 30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여호수아 20:1-9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비와 공의가 조화롭게 나타난 도피성 제도를 통해 우리의 완전한 피난처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있습니다. 실수로 인한 살인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피성처럼,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와 연약함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시는 궁극적인 피난처가 되십니다. 이 구원은 모든 이에게 열려있으며, 우리는 이 소식을 전하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여호수아 20장 1절-9절,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는 예수님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70장, 피난처 있으니 새 찬송가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서론 고대 도시의 성벽은 단순히 적을 막아내는 역할만 하지 않았습니다. 고대 근동의 성벽은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안전한 피난처였습니다. 여행자들, 상인들, 그리고 안전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성벽으로 둘러싸인 도시는 하나의 피난처로서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특별한 목적을 가진 여섯 개의 도시를 지정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 도시들이 바로 도피성입니다. 본론 첫째, 하나님의 자비와 공의의 표현으로서의 도피성 도피성은 실수로 사람의 생명을 빼앗거나 심각한 상해를 입힌 사람들이 피난하여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3절은 도피성의 목적에 대한 설명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여호수아 20:3, 부지중에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이는 너희를 위해 피의 보복자를 피할 곳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도피성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마음과 공의로우신 성품을 동시에 보여주셨습니다. 도피성은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시고,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해 생겨나는 각종 문제들의 궁극적인 피난처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특별한 제도였습니다. 도피성은 실수로 인한 살인자를 위한 보호처였습니다. 고의성이 없는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피의 보복자로부터 도망쳐 생명을 보전할 수 있는 생명의 피난처였던 것입니다. 우리 생명...

여호수아 19장 24절-51절, 여호수아의 아름다운 끝맺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월 29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여호수아서 19장 24-51절을 통해 살펴보는 '아름다운 끝맺음'의 의미와 실천 방안을 다룹니다. 여호수아의 겸손한 리더십과 땅 분배의 마지막 과정에서 발견되는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인생을 잘 마무리해야 하는지를 배웁니다. 내 자리를 아는 겸손, 욕심을 내려놓는 지혜, 그리고 공동체를 향한 헌신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말씀을 나눕니다. 여호수아 19장 24절-51절, 여호수아의 아름다운 끝맺음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새 찬송가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 서론 성도 여러분,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은 "아름다운 끝맺음"에 대한 것입니다. 여호수아서를 서서히 마무리해 나가는 오늘 본문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땅을 분배하는 마지막 과정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 과정 속에는 놀라운 하나님의 지혜와 여호수아의 겸손함이 잘 드러나게 됩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본문을 통하여 우리가 살펴보고, 우리가 어떻게 인생을 잘 마무리해 나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 배우고자 합니다. 본론 첫째, 아름다운 끝맺음은 내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을 정복하면서 가장 고생했고, 누구보다도 많은 몫을 요구할 자격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요구를 가장 나중에 표현했으며, 그조차도 번듯한 도시나 풍족한 평지가 아닌 험난한 산지를 선택합니다. 49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여호수아 19:49,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경계를 따라서 기업의 땅 나누기를 마치고 자기들 중에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기업을 주었으니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호수아는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았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는 "내가 지도자일지라도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겸손한 고백이 그에게 있었기에, 가장 나중에 기업을 받았던 것입니다. 흔히, 마무리를 잘 해 나가자면서 우리는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우리 삶에서 유종의 미를...

여호수아 19장 1절-23절, 부족함이 축복으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공동체 안에서의 연합과 조화를 1월 28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여호수아 19:1-23의 시므온 지파 이야기를 통해 깊이 있게 살펴봅니다. 현대 사회에서 잃어가는 공동체성의 회복을 위해, 우리의 부족함이 오히려 하나님의 더 큰 계획 안에서 축복이 될 수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교회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적용점을 함께 나누며,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참된 연합의 모습을 배웁니다. 여호수아 19장 1절-23절, 부족함이 축복으로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62장, 주여 복을 주시기를 새 찬송가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함께 하면 더 커지는 공간 제가 국민학교를 다닐 때, 교실 공간은 부족하고 학생 수는 너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방법이, 오전반과 오후반을 나눠서 공부하는 것이었습니다. 교실 공간에 모두 들어갈 수 없으니 시간대를 달리 해서 공부하였는데, 같은 공간이다보니 게시판 등도 공유해야만 했었습니다. 그래서 교실 뒷벽을 절반으로 나누어서 오전반 게시판과 오후반 게시판을 공평하게 나눠서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오전반과 오후반의 이야기들을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좁은 교실이었지만 오히려 더 재미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마치 오늘 본문에 나오는 시므온 지파가 유다 지파의 땅에서 살게 된 것처럼, 저도 '함께' 할 때 더 많은 이야기를 공유하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시므온 지파의 아픔 오늘 본문을 보면 시므온 지파는 독립적인 영토를 받지 못했습니다.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여호수아 19:1, 둘째로 시므온 곧 시므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들의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라 다른 지파들이 각자의 경계를 가진 것과 달리, 시므온은 유다 지파의 땅 안에서 기업을 받아야 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분명히 시므온 지파에게는 큰 아픔이거나 섭섭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자신들만의 고유한 정체성과 독립성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

여호수아 18장 1절-28절, 하나님의 약속, 우리의 순종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월 27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여호수아 18:1-28장의 말씀을 통해 가나안 땅 분배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과정에서 우리의 순종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실로에 세워진 성막이 상징하는 예배의 중요성은 무엇인지, 그리고 베냐민 지파의 땅 분배를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공평하심과 섭리를 깊이 묵상합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길을 발견합니다. 여호수아 18장 1절-28절, 하나님의 약속, 우리의 순종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새 찬송가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서론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본문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약속을 성취하시는 모습과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 앞에 순종하며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묵상하고 나누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분배받고 정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본문인데요, 오늘 말씀을 크게 세 가지 주제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본론 첫째, 남은 땅의 분배와 하나님의 약속 성취 먼저,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정복한 후, 아직 분배받지 못한 일곱 지파가 있었습니다. 본문의 2절을 보십시오. 여호수아 18:2,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 기업의 분배를 받지 못한 자가 아직도 일곱 지파라 이들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셨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창세기 12:7)라는 약속이 드디어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은 이미 주어진 땅이었지만, 그 땅을 취하고 분배하는 과정에는 사람의 참여와 순종이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통해 각 지파에게 땅을 분배하시고 제비를 뽑게 하셨지만, 그들은 그 땅을 실제로 취하기 위해 나아가야 했습니다. 3절을 보시면, 여호수아가 일곱 지파에게 점령하기 위해 믿음으로 전진하라고 권면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

여호수아 16장 1절-17장 6절, 요셉 지파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월 25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여호수아서 16장 1절-17장 6절에 기록된 요셉 지파의 기업 분배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공의로우심을 살펴봅니다. 특별히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축복, 그리고 슬로브핫의 딸들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공정하신 판단은 오늘날 우리의 삶에도 깊은 영적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를 새롭게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 16장 1절-17장 6절, 요셉 지파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53장, 십자가 군병 되어서 새 찬송가 442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서론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말씀은 여호수아서 16장과 17장입니다. 이 본문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이 어떻게 요셉의 자손들에게 분배되었는지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땅을 나누는 이야기로 보일 수 있지만, 그 안에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공의로우심이 깊이 담겨있습니다. 특별히 요셉의 두 아들인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가 받은 기업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속을 어떻게 성취하시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야곱이 임종 시에 요셉에게 했던 축복의 말씀이 수백 년이 지난 후에 실제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분배 과정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입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시 사회적 약자였던 여성들의 권리까지도 세심하게 보호하시는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땅의 분배 과정은 단순한 영토 분할이 아닌, 하나님의 약속과 신실하심, 그리고 공의로우심이 구체적으로 실현된 사건이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그분의 공의로우심을 본받아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얻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첫째, 약속의 성취로 받은 요셉 지파의 특별한 축복 먼저, 본문은 요셉의 자손들이 제비를 뽑아 땅을 분배 받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1절입니다. 여호수아 16:1, 요셉 자손이 제비 뽑은 것은 ...

여호수아 15장 20절-63절, 하나님의 약속, 우리의 믿음과 사명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월 24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여호수아 15:20-63입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우리의 사명을 다룬 본문 말씀에 대해 큐티하고 작성한 설교문입니다. 단순한 지명 나열처럼 보이는 본문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약속의 완벽한 성취를 발견합니다. 또한 불완전한 현실 속에서도 끊임없이 성화를 추구해야 하는 우리의 사명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소망하며 나아가는 성도들에게 도전과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여호수아 15장 20절-63절, 하나님의 약속, 우리의 믿음과 사명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새 찬송가 359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서론 성도 여러분, 우리는 살면서 약속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누군가와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지키려 노력하고, 때로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실망하기도 합니다. 특별히 큰 약속일수록, 그 약속이 이행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수록, 우리는 그 약속이 정말 이루어질지 의심하게 되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여호수아서 15장의 말씀은 언뜻 보기에는 지루한 지명들의 나열처럼 보입니다. 가나안 땅에서 유다 지파가 차지한 성읍들과 마을들의 이름이 죽 나열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지명들의 목록 속에는 놀라운 진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그분의 약속에 대한 완벽한 성취의 기록입니다. 수백 년 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은 이삭과 야곱을 거쳐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어졌고, 이집트의 노예 생활과 40년의 광야 생활을 거쳐 마침내 여호수아의 시대에 이르러 실현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 오랜 약속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성취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역사적 증거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이 지니는 특별한 의미와, 그 약속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방법,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에게 요구되는 책임이 무엇인지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말씀은 단순한 역사적 기록을 넘어, 오...

여호수아 15장 1절-19절, 하나님의 섭리, 믿음의 순종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월 23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여호수아 15:1-19를 통해 보는 신앙과 가족의 지혜! 약속의 땅 분배 과정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전략적 계획, 8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갈렙의 믿음, 그리고 지혜로운 소통으로 서로를 이해했던 부녀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귀중한 교훈을 살펴 봅니다. 여호수아 15장 1절-19절, 하나님의 섭리, 믿음의 순종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새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서론 우리는 매일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작은 결정들부터,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중대한 선택까지. 새로운 직장을 선택할 때, 이사할 동네를 고를 때, 자녀의 교육 방향을 결정할 때, 심지어 일상적인 결정을 할 때도 우리는 늘 '이게 최선일까?'라는 고민에 빠집니다. 특히 신앙인으로서 우리는 이런 선택들이 단순히 개인의 판단을 넘어 하나님의 뜻 안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이런 인생의 선택 속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신뢰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귀중한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은 약속의 땅을 분배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지만, 단순한 영토 분할 이상의 깊은 영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의 삶에 가장 적합한 자리를 예비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각 지파의 특성과 사명에 맞는 땅을 분배하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볼 이 이야기 속에는 세 가지 중요한 모습이 등장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전략적 지혜가 담긴 땅의 분배, 다음으로 나이를 뛰어넘는 갈렙의 믿음의 도전, 마지막으로 악사와 갈렙이 보여준 지혜로운 소통과 사랑의 모습입니다. 이 세 가지 요소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깊은 통찰과 적용점을 제시합니다. 특별히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큰 시대입니다. 코로나19 이후의 급변하는 사회, 디지털 전환의...

여호수아 14장 1절-15절, 45년을 기다린 믿음, 85세의 도전자 갈렙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하나님의 약속을 45년 동안 붙들고 달려간 한 사람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1월 22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여호수아 14:1-15에 등장하는 갈렙의 신앙 여정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인간의 믿음이 만나는 깊은 은혜를 발견하게 됩니다. 85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강건했던 갈렙처럼, 우리도 각자의 '헤브론'을 향해 담대히 나아가는 용기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여호수아 14장 1절-15절, 45년을 기다린 믿음, 85세의 도전자 갈렙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49장, 나는 예수 따라가는 새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서론: 신실한 하나님, 신실한 사람 성도 여러분, 우리는 살면서 많은 약속을 합니다. 친구와의 약속, 가족과의 약속, 직장에서의 약속... 하지만 이런 약속들이 늘 지켜지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약속을 어기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 사람이 약속을 저버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약속'이라는 말에 대해 조심스러워지고, 때로는 냉소적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여호수아 14장의 말씀은 결코 깨어지지 않는 약속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 장에 등장하는 갈렙이라는 인물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얼마나 신실하신 분이신지, 그리고 그 하나님의 약속을 붙든 한 사람의 믿음이 어떤 결실을 맺게 되는지를 보게 됩니다. 갈렙의 이야기는 단순한 땅 분배의 기록이 아닙니다. 이것은 한 사람의 45년에 걸친 신앙의 여정이자,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들고 끝까지 달린 믿음의 경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의 삶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심을 깨닫게 됩니다. 특별히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믿음을 지키기가 쉽지 않은 때입니다. 불확실성이 가득하고, 당장의 이익을 좇으라는 유혹이 많습니다. 그래서 더욱 우리는 갈렙의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4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달려간 그의 여정이, 오늘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