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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8장 19절,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 삼위일체주일 AYBC

이번 주일은 삼위일체주일이며, 삼위일체주일의 가장 대표하는 성경구절은 마태복음 28장 19절입니다. 본문에 기록된 세례를 주는 것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언급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뜻을 이해하기 위하여 AYBC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마태복음 28장 19절, 개역개정 성경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태복음 28장 19절의 AYBC 세례를 주고 신약성경에서 세례를 베풀다("세례를 베풀다"라는 뜻으로 문자 그대로 천을 염색하는 데 사용됨)는 메시아 공동체로 입문하는 행위를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동사입니다. 그러나 이 동사와 파생 명사 '세례'에는 신약 성경에서 항상 전제되는 고려 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과 함께 또는 물속에서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a) 세례를 받는 사람의 회개, 세례 자체가 용서를 전달하거나 암시하는 것(참조: 행 2:38), (b) 예수님을 메시아이자 주님으로 믿는 믿음을 전제로 합니다. 신약성경에는 세례의 지위에 대한 두 가지 공식적인 진술이 있는데, 하나는 세례를 "메시아의 이름으로" 받는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메시아의 "이름으로" 받는다는 것입니다. 엄격하고 명확한 한계를 설정하지 않고 첫 번째 공식("의 이름으로")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 초신자의 신앙 표현과 이 신앙 고백을 받아들이는 의식적 행위, 즉 세례 의식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름으로"는 다양한 문맥에서 세례 의식의 결과에 주목하는 해석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메시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초신자는 메시아이시며 주님이신 예수님께 충성을 서약할 뿐만 아니라 그분과의 교제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구절에서 사용된 표현은 성부, 성자, 성령과의 교제 안으로 ...

마태복음 28장 1절-20절, 예수님의 부활과 증인들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28장 1절부터 20절까지의 말씀은, 예수님의 시신에 기름을 바르기 위해 안식일 후 첫 날 새벽에 예수님을 찾은 여인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의 소식이 전해지는 장면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 준비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절-20절, 예수님의 부활과 증인들 본문의 개요 예수님을 사랑했던 여인들은, 안식일이 끝나자 마자 예수님의 무덤을 보러 갔습니다. 그들은 슬픔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부활에 대한 소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무덤에 갔었을 때, 예수님의 시신은 보이지 않았고 천사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러 번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습니다. 여인들은 이 속식을 제자들에게 전하러 가려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으며, 갈릴리에서 만나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바로 이 여인들이 부활의 첫 증인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무덤이 비었다는 소식에 종교 지도자들은 다급해졌고,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훔쳐 갔다고 소문을 내었습니다.경비병을 돈으로 매수하고 거짓 소문이 퍼져 나가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만나셨고, 지상 명령을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빈 무덤을 찾은 여인들 (1-10절) 안식일이 지난 후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예수님의 무덤을 보러 왔습니다. 하지만 무덤은 비어 있었고, 천사가 예수님이 부활하셨음을 알려 주었습니다. 제자들에게 가던 여인들에게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여인들에게 평안을 전하시며 제자들에게 갈릴리에서 만날 것을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둘째, 지상 명령을 받은 제자들 (11-20절) 종교지도자들이 경비병에게 돈을 주어 거짓 소문을 퍼뜨리게 했고, 그 소문이 유대 땅에 퍼져 나갔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과 갈릴리에서 만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복음 전파라는 지상 명령을 주시고 함께 하심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

마태복음 27장 57절-66절, 요셉의 무덤에 장사되신 예수님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27장 57절-66절의 말씀에는,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서 예수님의 시신을 받아 와서, 자신의 새 무덤에 장사 지내는 장면이 기록되었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7장 57절-66절, 요셉의 무덤에 장사되신 예수님 본문의 개요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이 시작되는 금요일 오후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습니다. 날이 저물 무렵, 즉 안식일이 시작될 무렵에 빌라도를 찾아간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자신이 예수님의 제자임을 밝히고 예수님의 시신을 받아와서 최선을 다해 장례를 치릅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빌라도에게 찾아가서 예수님의 무덤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왜냐하면, 혹시라도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신을 훔치고는 부활했다고 소문을 낼 것을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빌라도는 군병들을 보내어 예수님의 무덤을 지키게 하였습니다. 이로써, 부활은 더욱 확실한 역사적 사건이 되었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장사 지내다 (57-60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셨고, 산헤드린 공의회 회원 중 한 사람이자 예수님의 제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빌라도에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새 무덤에 예수님을 정중하게 장사 지냈습니다. 둘째, 경비병이 무덤을 지키다 (61-66절) 이 사실을 들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빌라도에게, 만약을 대비하여 예수님의 무덤의 입구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셨고, 종교 지도자들도 그 사실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빌라도는 경비병들을 예수님의 무덤으로 보내어 무덤 입구의 돌을 인봉하고 굳게 지키도록 하였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57-61절, 강해 주석 해설 산헤드린 공의회의 일원이었던 요셉(막 15:43)은 예수님에 대한 그들의 터무니 없는 점죄를 반대했습니다(눅 23:50-51). 예수님은, 부자가 자신의 노력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마태복음 27장 45절-56절,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27장 45절-56절의 말씀에는, 십자가 위에서 우리 모든 죄인들을 대신하여 죽임을 당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할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7장 45절-56절,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본문의 개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계시는 동안에 어두움이 임하게 됩니다. 제 6시(오후 12시)부터 제9시(오후 3시)까지 세 시간 동안 어두워졌으며, 예수님은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외치시며 고통스러워 하셨습니다. 결국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운명하셨지만, 바로 그 때 성소의 휘장이 위로부터 찢어졌으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에서 잠자던 자들이 일어났습니다. 이 모든 광경들을 지켜 본 로마 군병들은 예수님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고백하였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45-49절)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외치신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 받은 고통을 큰 소리로 나타내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버림을 받으신 것이 아니라, 사실은 죄인이 우리가 버림 받아야만 했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은 전적으로 우리 때문에 감당하신 것이었습니다. 둘째, 휘장이 찢어지고 무덤이 열리다 (50-53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자, 성소의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졌습니다. 그리고 땅이 진동하고 바위가 터졌으며, 무덤이 열리고 잠 자던 성도들의 몸이 일어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셋째, 로마 군병의 고백 (54-56절) 예수님의 십자가 주변에서 모든 일들을 지켜 본 로마의 백부장과 경비를 선 로마 군병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인정하였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45절, 강해 주석 해설 십자가 현장의 구경꾼들은 자연스럽게 어둠을 하나님의 심판으로 해석했습니다(암 8:9). 그들은 예수님에 대한 심판(마치 이단자처럼)이라고 생...

마태복음 27장 27절-44절, 십자가의 즉위식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27장 27절-44절의 말씀은, 사형 선고를 받으신 예수님께서 로마 군병들과 유대인들, 심지어 강도들에게까지 조롱을 당하시며 십자가에 못 박힌 장면입니다. 본문의 말씀을 묵상하고 새벽설교로 준비할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7장 27절-44절, 십자가의 즉위식 본문의 개요 빌라도와 유대인들에 의해 예수님께서는 골고다 언덕을 오르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부터 예수님은 채찍을 맞으셨고 로마 군병들에게 조롱을 당하셨습니다. 로마 황제와는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에 의해 모든 조롱을 당하시며 육신의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심지어, 강도들까지 예수님을 모욕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으셨고 분노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슬퍼하지도 않으시며 모든 과정들을 묵묵히 감내하셨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로마 군병에게 조롱 받으신 예수님 (27-31절) 십자가 형을 선고 받으신 예수님은, 로마의 군병들에게 끌려 가셔서 온갖 조롱을 받으시고 채찍질을 당하셨습니다. 로마 군병들은 예수님의 육신을 괴롭게 하고 고통스럽게 했습니다. 또, 조롱을 통하여 예수님의 정신과 마음을 아프게 하며 괴롭혔습니다. 둘째,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32-37절) 로마 군병들에게 고통을 당하신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으로 올라 가셨습니다. 하지만 이미 쇠약해진 예수님의 육신이 자꾸 넘어지자, 구레네 사람 시몬이 대신 십자가를 지고 따라 갑니다. 결국, 골고다 언덕 위에서 "유대인의 왕"이라는 명패를 단 십자가가 세워졌습니다. 셋째, 유대인들에게 조롱을 받으신 예수님 (38-44절)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은, 양옆에 못 박힌 강도들에게 조롱을 받으셨습니다. 지나가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조롱하였고, 종교 지도자들도 예수님을 희롱하였습니다. 모두가 그토록 기다리던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끝까지 인내하셨습니...

마태복음 27장 11절-26절, 유대인의 왕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매일성경 큐티의 본문인 마태복음 27장 11절-26절의 말씀은, 빌라도가 예수님께 유대인의 왕이냐는 질문을 던지고 예수님은 자신이 유대인의 왕이심을 인정하셨습니다. 빌라도는 알면서도 예수님께 십자가형을 언도합니다. 본문의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7장 11절-26절, 유대인의 왕 본문의 개요 심문을 마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이른 새벽에 예수님을 총독 빌라도에게 넘겼습니다. 공회에 사형 집행 권한이 없었기에, 빌라도를 이용하여 예수님께 사형을 언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총독 빌라도는 수완이 좋은 자였기에, 예수님에 대한 재판의 의도를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공의로운 재판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유익과 다수의 입맛에 맞는 판결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빌라도를 이용하여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예수님 대신 바라바를 사면해 달라고 외치며,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강요합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총독 빌라도의 심문 (11-14절) 로마의 총독인 빌라도는 예수님을 재판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께 빌라도는 "유대인의 왕"인 여부를 묻고 예수님은 이 질문에만 대답하시고 나머지 질문은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에 빌라도는 크게 놀랍니다. 둘째, 예수님과 바라바 (15-19절) 유대인들의 요구 사항을 눈치 챈 빌라도는, 자신이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고 유익을 얻을 궁리만을 합니다. 그래서 명절에 죄수를 놓아 주는 전례를 이용하여 예수님을 석방하려 합니다. 심지어 그의 아내마저 예수님과 상관하지 말라고 요청을 합니다. 셋째, 십자가형을 언도하다 (20-26절) 빌라도가 예수님을 놓아 주려 하자, 무리들은 예수님 대신에 바라바를 놓아 주라고 외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강요합니다. 비록 빌라도는 손을 씻는 행위를 통하여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려 하지만, 결국 예수님께 사형을 언도한 사람은 빌라도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1-14절, 강해 주석 해설 로마 법에 따르면, 변호를 거부하는 것은...

마태복음 27장 1-10절, 가룟 유다의 최후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매일성경 큐티의 본문인 마태복음 27장 1-10절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님을 불법적으로 재판한 이후에 유다 총독 빌라도에게 넘기는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과정 중에 가룟 유다는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본문의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7장 1-10절, 가룟 유다의 최후 본문의 개요 예수님은 대제사장들과 산헤드린 공의회원들에게 불법적으로 재판을 받으시고, 베드로는 그 현장에서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베드로는 곧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넘겨 지시고 재판을 받으시는 과정 중에 가룟 유다는 자신의 죄를 깨닫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는 후회하였지만 회개에까지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베드로와 가룟 유다의 경우를 보면서, 후회와 회개는 결과가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빌라도에게 끌려가신 예수님 (1-2절) 산헤드린 공의회는 사형 선고나 집행의 권한이 없었습니다. 사형은 오직 로마 제국의 총독을 거쳐야만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로마 총독인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넘겨 다시 재판을 받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빌라도에게 사형 언도를 사주하려 하였습니다. 둘째, 가룟 유다의 최후 (3-10절) 자신의 스승이자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팔아넘긴 유다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합니다. 하지만 온전히 회개하지 못하고 용서와 구원의 은혜를 누리지 못합니다. 결국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고 맙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2절, 강해 주석 해설 산헤드린이 이른 아침에 회의를 한 이유는, 전날 밤의 불법적인 절차를 보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유대 율법에 따르면, 재판관들은 낮 시간에 사형 재판을 진행하고 결론을 내려야 했습니다(산 4:1). 율법은 또한 안식일 전날에 재판을 진행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유대 지도자들은 또한 예수님의 처형에 대한 로마의 승인을 계획하고 확보해야 했습니다. 본디오 빌라도는 AD 26-36년 동안 로마의 유...

마태복음 26장 57-75절, 당당하신 예수님, 흔들리는 베드로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26장 57-75절은, 예수님께서 재판을 받으시는 장면입니다. 부당한 재판 가운데 예수님은 당당하셨습니다. 하지만 그토록 당당하던 베드로는 흔들리고 있습니다. 본문의 개요와 구조, 강해, 주석 그리고 해설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6장 57-75절, 당당하신 예수님, 흔들리는 베드로 본문의 개요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을 체포한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이미 작정한 대로 예수님을 죄인으로 몰아가기 시작합니다. 거짓 증거와 거짓 증언을 모아서 예수님이 신성 모독을 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들 사이에 서로 불일치하지만, 억지로 예수님을 고발합니다. 예수님께서 체포되실 때 제자들은 모두 도망가 버렸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몰래 예수님의 뒤를 따라 갔습니다. 하지만 그는 호언장담하던 것과는 달리,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닭이 울자 베드로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됩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재판 받으시는 예수님 (57-68절) 예수님은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끌려 가시고 그곳에서 불법적인 재판을 받으셨습니다. 공의회원들은 율법을 따라 두 사람의 증인을 세우지만, 그들의 증언마저도 서로 맞지 않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신성 모독을 했다는 증거를 찾아 내려고 하지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들에게 신성 모독을 했다며 비난 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둘째, 부인하던 베드로 (69-75절)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그토록 호언장담을 하던 베드로는, 정작 위기의 상황이 되자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닭이 울자 베드로는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며 회개하였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57-58절, 강해 주석 해설 요한복음 18장 13절은 그들이 안나스를 처음 방문했다고 덧붙입니다. 59-60절, 강해 주석 해설 산헤드린은 증인들을 따로 심문한 다음, 그들의 증언을 비교하여 일관성이 있는지 판단할 의무가 있었습니다(막 14...

마태복음 26장 36-56절, 기도로 걷는 순종의 길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26장 36-56절에서, 예수님은 성만찬을 마치시고 잡히시기 직전에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순순히 붙잡히신 본문의 개요와 구조, 강해,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6장 36-56절, 기도로 걷는 순종의 길 본문의 개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성을 가지셨지만 동시에 인간의 육체를 가지신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 고난을 앞두시고 세 번이나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만을 기도하셨습니다. 반면에, 제자들은 육신이 약하여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시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기도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도를 마치셨을 때, 가룟 유다가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보낸 사람들과 함께 예수님을 잡기 위해 왔습니다. 이 때, 베드로는 칼을 휘두르며 대항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칼을 도로 집어 넣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것은 감내하시며 순순히 붙잡히신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36-46절) 성만찬을 마치신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 동산으로 건너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는 기도를 세 번이나 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자고 있었고, 예수님은 그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시는 예수님 (47-56절) 세 번의 기도가 마치자, 가룟 유다가 무리들과 함께 예수님을 잡으러 왔습니다. 제자들 중에 베드로가 칼을 휘둘렀지만, 예수님은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능력이 있어서 대적들을 멸하실 수 있으시지만,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모든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36-38절, 강해 주석 해설 예수님의 슬픔은, 육체적, 정서적, 영적 고통, 특히 십자가에서 세상의 죄를 지...

마태복음 26장 17-35절, 유월절 식사를 나누며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재림에 관한 모든 말씀들을 마치신 예수님은, 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26장 17-35절에서 유월절의 식사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계획에 순종하시며 묵묵히 십자가를 향해 걸어가시는 본문의 개요와 구조, 강해, 주석,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6장 17-35절, 유월절 식사를 나누며 본문의 개요 십자가 사건은 유월절 기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예수님과 유월절의 어린 양과 같은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유월절과 십자가 죽음을 앞두고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죽음을 준비하셨습니다. 유월절 식사를 제자들에게 준비하도록 하시고, 그들과 최후의 만찬을 가지십니다. 이 자리에서 가룟 유다의 배반을 암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성만찬은 유월절 만찬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예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만찬의 떡과 포도주를 가리켜 죄인들을 위한 주님의 몸과 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유월절 음식을 준비시키신 예수님 (17-19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 식사를 준비시키셨습니다. 유월절 기간 중에 예수님은 인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는데, 유월절의 어린 양이 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예수님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둘째, 가룟 유다의 배신을 밝히신 예수님 (20-25절) 제자들과 유월절 만찬을 하시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향하여 "너희 중에 나를 팔 자가 있다"라는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팔 제자는 화가 있을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들은 가룟 유다가 자신은 아니지 않냐고 말했지만, 예수님은 "네가 말하였다"라고 하셨습니다. 셋째, 성찬식을 제정하신 예수님 (26-35절) 이어서 예수님은 성찬식을 제정하셨습니다. 성찬식을 제정하신 것은 더이상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다는 의미입니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새로운 언약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예수님은 또한 새로운 시대을 의미하는 십자가에서...

마태복음 26장 1-16절, 예수님의 죽음에 연관된 사람들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26장 1-16절은,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에 관한 마태복음의 시작되는 부분입니다. 예수님을 죽이려는 대제사장들과 가룟 유다의 음모와 배신 사이에서, 한 여인은 향유 옥합을 주님께 드립니다. 본문의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6장 1-16절, 예수님의 죽음에 연관된 사람들 본문의 개요 유월절 명절을 이틀 앞두고 예수님은 자신의 십자가 죽음을 네 번째로 예고하셨습니다. 이 때, 예수님의 죽음을 둘러싸고 여러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궤계로 예수님을 죽일 준비를 합니다. 베다니의 한 여인은 값비싼 향유 한 옥합으로 예수님의 죽음과 장사를 예비합니다. 열두 제자들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는 은 삼십을 받고 예수님을 배반할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둘러 싸고, 그분의 죽음을 거룩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를 이용하거나 죽이려고 안달이 나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음모를 꾸미는 사람들 (1-4절) 유월절을 앞두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예고하셨습니다. 이 때,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일 계획을 세웁니다. 이들은 민란을 의식하여 명절을 피하여 예수님을 죽이고자 합니다. 둘째, 향유 옥합을 드린 여인(5-13절) 한 여인이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붓습니다. 비록 제자들이 이 모습을 보고 화를 내지만, 예수님은 이 여인이 한 행동은 자신의 죽음을 준비한 행동이며, 복음이 전파되는 모든 곳에서 이 여인의 행동이 기억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셋째, 배신자 가룟 유다 (14-16절) 예수님을 배반하기로 작정한 가룟 유다는 대제사장들에게 예수님을 넘겨주는 대가로 은 삼십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그들에게 넘겨 줄 기회를 엿보기 시작합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2절, 강해 주석 해설 유월절은 모세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구원 받았던 사건을 기념하는 절기였습니다(출 12장). 예수님의 죽음의 시기(유월절)는...

마태복음 25장 31-46절, '하지 아니한 것'에 대한 심판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25장 31-46절은, 지금까지 예수님께서 해 오신 종말에 대한 가르침의 결론 부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작은 자에게 베푼 선행을 기준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사람을 정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의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5장 31-46절, '하지 아니한 것'에 대한 심판 본문의 개요 감람산에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가르침의 결론 부분인 본문은, 마지막 날에 인자가 어떤 기준으로 영생과 영벌을 판결하시는가를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양과 염소의 비유를 통하여 결론을 내리셨습니다. 양과 염소는 함께 섞여 있지만,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를 사랑으로 대했는가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사랑을 실천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고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하지만 사랑을 실천하지 않은 자들은 영원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특히, 믿음의 형제들이 고통 가운데 있을 때, 그들을 돌아보고 위로하는 일은 예수님께 한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을 상속 받는 믿음은 실천하는 사람으로 증명이 됩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양과 염소의 구분 (31-33절)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양과 염소를 구별하는 것처럼, 모든 민족들을 구별하실 것입니다. 이같은 구별은 각자가 어떤 일을 행했는가가 기준이 될 것입니다. 둘째, 양이 받을 상급 (34-40절) 오른쪽으로 구별된 자들, 즉 양과 같은 이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극히 작은 자에게 사랑을 베풀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지극히 작은 자에게 베푼 일은 곧 예수님께 행한 일과 같다고 칭찬하셨습니다. 셋째, 염소가 받을 심판 (41-46절) 왼쪽으로 구별된 자들, 즉 염소와 같은 이들은 영원한 불 심판을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극히 작은 자에게 사랑을 베풀지 않고 무관심했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행동에 대해 예수님은 자신에게 무관심하였다고 책망하셨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31-46절, 강해 주석 해설 본문의 ...

마태복음 25장 14-30절, '달란트'의 기회와 책임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25장 14-30절은, 타국에 가는 주인이 종들에게 각각의 재능대로 달란트를 맡기고 떠났다가, 이후에 그들에게 돌아와 결산하는 비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본문의 비유에 대한 개요와 구조, 강해, 주석,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5장 14-30절, '달란트'의 기회와 책임 본문의 개요 본문의 말씀은 "달란트 비유"입니다. 마지막 때와 그것을 준비하는 자세에 대한 내용이 계속해서 이어지게 됩니다. 앞에 나온 열 처녀 비유가 깨어 기다리는 상태에 대해 강조하였다면, 본문의 달란트 비유는 깨어서 행동해야 하는 "행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인은 종들에게 큰 재산을 맡기고 떠났다가 돌아옵니다. 돌아와서는 맡긴 것을 결산합니다. 바르고 성실하게 일한 종들은 칭찬을 받고 일을 맡습니다. 하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종은 책망을 받고 벌을 받습니다. 주님께 받은 것을 잘 사용하여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본문에 이어서, 결산에 대한 내용은 본문 뒤에도 이어집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충성된 종과 게으른 종 (14-18절)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가면서, 종들에게 재능대로 돈을 맡겼습니다. 한 달란트는 약 20년 치의 품삯인데,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그리고 한 달란트를 맡겼습니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종들은 각각 받은 대로 남겼지만, 한 달란트 받은 종은 돈을 땅에 묻어 두었습니다. 둘째, 결산하는 주인 (19-30절) 시간이 많이 흐른 뒤, 주인은 다시 돌아와 종들과 결산을 하였습니다. 받은 대로 남긴 두 종은 주인에게 칭찬을 받으며 더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한 달란트를 땅에 숨겼던 종은 주인에게 책망을 받고 바깥 어두운데 내쫓겼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4-30절, 강해 주석 해설 긴 여정을 떠난 한 사람에 대한 비유는, 예수님과 그분의 재림이 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될 것임을 상징합니다. 달란트(20년 치의 품삯)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맡기신 ...

마태복음 25장 1-13절, 기름을 준비한 신부의 열 친구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25장 1-13절은, 마지막 때와 주의 재림에 대해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예수님께서, 실제의 비유로 부연 설명해 주시는 장면입니다. 기름을 준비한 신부에 대한 본문의 개요와 구조, 강해, 주석 그리고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5장 1-13절, 기름을 준비한 신부의 열 친구 본문의 개요 오늘 본문은 위선적인 신앙을 책망하시고, 마지막 날에 대해 경고하시는 예수님의 가르치심의 연속 선상에 있는 비유의 말씀입니다. 열 처녀의 비유는 신랑을 맞이하기 위하여 준비해야 할 기름으로 인하여 두 종류의 처녀들로 나누어집니다. 바로 앞 부분인 마태복음 24장의 두 종의 비유와도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랑을 기다리며 깨어 기름을 준비한 신부들은 신랑을 기쁨으로 맞이하고 함께 혼인 잔치에 참여하게 되지만, 잠든 신부들은 혼인 잔치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신랑을 맞이하는 열 명의 처녀들 (1-5절) 천국은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명의 처녀와 같다고 예수님께서 비유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신랑이 예상보다 늦게 오자, 열 명의 처녀들은 모두 기다리다가 졸며 잠을 자게 됩니다. 둘째, 두 종류로 나누어진 열 처녀들 (6-13절) 열 처녀들이 졸고 있는 사이에, 신랑을 맞으라는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자던 신부들은 모두 일어나 등을 준비하는데, 다섯 처녀는 기름을 준비하여 즉시 신랑을 맞으러 나갑니다. 하지만 다른 다섯 처녀는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여 신랑을 맞이하지 못하고 혼인 잔치에 참여하지도 못하였습니다. 신랑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에 늘 깨어 있어야 함을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5절, 강해 주석 해설 두 종의 비유가 주님의 재림에 대한 준비를 미루는 것에 대해 경고했다면, 열 처녀 비유는 그리스도의 재림이 오래 지연되는 것에 대해 적절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한 경고입니다. 6-9절, 강해 주석 해설 처녀들은 신랑이 한밤중에 올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

마태복음 24장 36-51절, 생각하지 않은 때에 오리라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매일성경 큐티의 본문인 마태복음 24장 36-51절은,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제자들에게 마지막 때의 징조와 주의 재림에 대한 시기 등에 대해 가르쳐 주시는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신 본문의 강해와 주석 그리고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6-51절, 생각하지 않은 때에 오리라 본문의 개요 오늘 본문인 마태복음 24장 36-51절은, 예수님의 재림과 그에 대한 준비와 경계에 대한 말씀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날의 징조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의 시기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마지막 때와 주의 재림의 날을 준비하기 위하여 믿음과 인내로 살아가며, 일상을 부지런하게 생활하고,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문의 구조 마태복음 24장 36-51절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노아의 홍수 때처럼 인자가 오실 것이다 (36-39절) 첫 번째 부분에서 예수님은 재림하실 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날은 마치 노아의 홍수처럼 예고되었지만 갑작스럽게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심판의 날에도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고 망하고 말 것입니다. 둘째, 늘 깨어 그 날을 준비하라 (40-44절) 두 번째 부분에서 예수님께서는 재림의 시기는 오직 아버지만 알고 계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두 여자들 중에 한 여자는 데려감을 당하고 다른 한 여자는 버려둠을 당하는 것처럼, 그리고 도둑처럼 임하시기 때문에 항상 깨어서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셋째, 주인을 기다리는 두 종들처럼 (45-51절) 예수님께서는 두 종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주인이 올 때를 잘 준비한 종은 주인의 소유를 다 맡고 칭찬을 받게 되겠지만, 준비하지 않은 악한 종은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알지 못하는 시각에 주인이 오므로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36-44절, 강해 주석 해설 이 세상에서 일...

마태복음 24장 15-35절, 성전 멸망과 인자의 징조 - 매일성경 강해 주석 해설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24장 15-35절에서 예수님은, 성전의 파괴 시기에 대한 질문에 대답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대 땅에서 일어날 마지막 때의 일들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의 재림과 마지막 때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이 이어지는 본문의 주석입니다. 마태복음 24장 15-35절, 성전 멸망과 인자의 징조 본문의 개요 마태복음 24장의 전체 주제는 역사의 마지막 날에 일어나게 될 일들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종말에 일어나게 될 큰 환난들을 묘사하하고 계십니다. 예루살렘에 거하는 자들에게 임할 개인적인 종말들은 결국 역사적인 종말로 확장될 것입니다. 예루살렘이 멸망하는 모습은 인류 역사의 종말을 미리 보여 주는 내용들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는 영적으로, 사상적으로, 정치적으로, 또한 물리적으로 큰 혼란이 있을 것입니다. 성도들을 미혹하는 자들도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은 구원을 받을 것인데,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호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재림하실 때 택한 자들을 불러 모으실 것입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마지막 날에 대한 경고 (15-20절) 예수님께서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것을 보게 되면, 다른 것을 챙기지 말고 즉시 대피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택하신 자들을 위해 날을 감하신다 (21-28절) 큰 환난의 날에는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성도들을 미혹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택하신 자들을 보호하시고 구원하실 것입니다. 셋째, 재림의 날에 택하신 자들을 모으실 것임 (29-35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날에 하늘과 땅에는 큰 징조가 있을 것입니다. 주의 재림의 날에 주께서 택한 백성들을 사방에서 모으실 것입니다. 이같은 마지막 때에 대한 말씀을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기억하며 깨달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5-22절, 강해 주석 해설 이 내용은 아마도 AD 70년에 일어난 예루살렘의 멸망과 관련된 사건을 묘사하고 있다고 볼 수 ...

마태복음 24장 1-14절, 끝이 아닌, 시작 - 매일성경 강해 주석 해설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24장 1-14절은, 예수님의 성전에 대한 심판의 말씀과 마지막 때에 대한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성전은 완전히 파괴될 것이며, 각종 혼란과 자연 재해, 핍박 등의 혼란으로 마지막 때가 시작될 것입니다. 본문의 주석입니다. 마태복음 24장 1-14절, 끝이 아닌, 시작 본문의 개요 본문의 말씀에서, 예수님은 예루살렘의 성전이 다 파괴될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성전은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파괴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마지막 때에 미혹의 영이나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나며 영적 위기가 닥칠 것입니다. 또, 난리와 전쟁과 기근과 지진, 핍박과 같은 외적인 위기와 마위험이나 사랑이 식어짐과 같은 내적 위기도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될 것이다 (1-2절) 예루살렘이 황폐화 되고 버림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을 나서시면서 성전 역시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파괴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마지막 날에 일어날 일들 (3-14절) 예수님은 또, 마지막 날에 일어날 일들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적 그리스도의 출현과 미혹되는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난리와 난리의 소문이 있고 민족과 나라가 서로 대적하며 기근과 지진이 생길 것입니다. 또한 믿음에 대한 핍박이 일어나 배교하는 성도들이 생길 것이며, 미혹과 불법이 성행할 것입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2절, 강해 주석 해설 예수님께서 주신 이 놀라운 예언 때문에 제자들은 깜짝 놀랐을 것입니다. 유대인 역사가인 요세푸스(Ant. 15.392)는 성전이 길이 12미터, , 높이 3.7미터, 너비 5.5미터 크기의 흰 석회암으로 지어졌다고 기록한 바가 있습니다. 다른 기초석들 중 일부는 무게가 거의 400톤에 달하는 것도 있습니다. 3절, 강해 주석 해설 제자들은 예수님께 말세에 대한 또다른 질문은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3장 29-39절, 심판을 쌓는 자들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23장 29-39절을 통하여 예수님은 유대교 종교 지도자들을 꾸짖으시고 그들의 가르침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을 예언하셨습니다. 이들 모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부하고 예수님을 거절하는 심판을 쌓는 자들이었습니다. 마태복음 23장 29-39절, 심판을 쌓는 자들 본문의 개요 매일성경의 본문인 마태복음 23장 29-39절에서,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 대한 책망하시고 멸망에 관한 예언을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선지자들의 무덤을 꾸미고 그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자신들의 조상들을 비난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들 역시 조상들이 저지른 죄악을 지속하고 있다는 것을 비판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은 결국 심판 가운데 멸망할 것이며, 황폐하여 버린 바가 될 것입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종교 지도자들이여 (29-33절) 예수님은 당시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꾸짖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외식하는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죽인 자신들의 조상들과 마찬가지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핍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선지자들을 박해한 이스라엘 (34-36절) 하나님께서는 음탕한 고멜과 같았던 이스라엘을 다시 부르시기 위하여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들을 통하여 돌아오라고 수없이 외치셨지만, 이스라엘은 오히려 선지자들을 박해하고 죽이기까지 하였습니다. 심지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써 자신들의 조상들이 한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게 됩니다. 셋째, 황폐하여 버림을 받을 예루살렘 (37-39절)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그분의 독생자까지 십자가에 못 박은 완악한 예루살렘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 황폐하게 되며 버림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더이상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누리지 못할 것이며, 주의 영광의 얼굴을 보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본문의 ...

마태복음 23장 13-28절, 눈 먼 인도자들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앞을 볼 수 있는 사람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인도자마저 앞을 보지 못한다면, 두 사람은 길거리를 가다가 큰 어려움에 빠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 눈 먼 인도자라고 책망하셨습니다. 매일성경 본문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3장 13-28절, 눈 먼 인도자들 본문의 개요 유대인들의 종교 지도자들이자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한 마디로 말해 "외식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외식하는 사람들이란, 겉모습만 단장하는 안팎이 다른 사람을 의미합니다. 유대인의 종교 지도자들은 말씀을 함부로 해석하며 자기들 마음대로 이용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스스로가 율법을 모르고 지키지도 않는 맹인인데, 또다른 맹인들을 인도하겠다고 나섰다가 모두 멸망에 빠지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들이 외식하는 자들이며 "화를 당하게 될 사람들" 즉 "심판"의 대상들이라고 꾸짖으셨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악한 영향을 끼치는 종교 지도자들 (13-15절) 예수님은 유대인들의 종교 지도자들이 천국 문을 막아 서서 그곳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을 방해하는 사람들이며, 율법에 대한 잘못된 해석을 통하여 멀쩡한 사람들을 악한 자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이들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고 바른 길을 갈 수 있는 사람들이 타락하여 지옥 자식이 되었습니다. 둘째, 눈 먼 인도자 (16-24절) 예수님은 종교 지도자들이 흔히 하는 가르침인 "맹세"에 관한 예시와 함께, 종교 지도자들이 얼마나 얼토당토 않은 율법 해석을 하는지를 적나라에게 드러내셨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율법을 해석하여, 성전보다 성전의 금이나 예물이 더 권위가 있는 것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또, 유대교 종교 지도자들은 율법의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보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에게는 화가 있을 것입니다. 셋째, 외식하는 종교...

마태복음 23장 1-12절, 위선의 사람들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마태복음 23장은, 마태복음 22장에서 예수님과 논쟁을 벌였던 여러 종류의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예수님의 비판과 교훈의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매일성경 큐티와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한 본문의 개요와 구조, 그리고 주석 등의 자료들을 정리하여 나눕니다. 마태복음 23장 1-12절, 위선의 사람들 본문의 개요 마태복음 23장 1-12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위선적인 사람들이라고 비판하셨습니다. 그들은 권위주의와 위선에 쩔어 있었으며, 예수님의 복음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인정 받고 존경 받으려고만 했지, 정작 존경 받을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아울러 예수님은, 진정한 지도자는 겸손한 마음과 섬김의 자세로 다른 이들을 돌보는 사람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위선적인 사람들과 존경 받는 지도자의 모습을 극명하게 대조하심으로써, 본문의 내용을 더욱 간결하게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본문의 구조 본문의 구조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심 (1-4절) 예수님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여러 무리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비판하시고 책망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사람들에게 가르치지만 정작 자신들은 율법을 전혀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위선자들이었습니다.  둘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구체적 모습 (5-7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사람에게 자신들을 드러내고 존경을 유발시키려 하였습니다. 옷을 특별하게 제작하여 입고 다녔고 모임에서 상석에 앉으려고 했으며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랍비라고 불려지는 것을 즐거워 했습니다. 이들은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만 남아 있는 자들입니다. 셋째,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 (8-12절)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신 후,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진정한 지도자는 그리스도뿐이시며, 섬기고 낮추는 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지도자가 되려거든, 그리스도를 본받아 자신을 낮추고 섬겨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