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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8편 14절-29절, 두려움에서 찬양으로: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2월 31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시편 118:14-29의 말씀을 통하여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설교입니다. 한 청년과 역무원의 만남이라는 일상적 예화를 시작으로,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능력과 은혜를 네 가지 관점에서 조명합니다. 특히 우리의 삶 속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임재와 도우심을 깊이 있게 묵상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이어지는 신앙의 여정을 제시합니다. 시편 118편 14절-29절, 두려움에서 찬양으로: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새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서론 차가운 겨울바람이 몰아치던 예전 어느 날, 제가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한 청년을 보았습니다. 그 청년은 휠체어를 타고 있었는데, 지하철역의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서 난감한 상황에 처해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저 지나쳐 갔지만, 한 역무원이 다가와 청년의 휠체어 전용 엘리베이터를 친절하게 운행해 주고 끝까지 도와 안전하게 플랫폼까지 모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도움을 받은 그 청년의 얼굴에 피어난 안도의 미소가 아직도 선명합니다. 때로는 우리의 삶도 이와 같지 않나요? 우리가 혼자서는 도저히 헤쳐나갈 수 없는 상황에 처했을 때,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본론 성도 여러분, 오늘은 2024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각자에게 기쁨도 있었고, 때로는 힘든 순간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마치 그 청년처럼 우리도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들을 만났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자리에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자가 되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의 시편 기자는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라고 고백합니다. 이 고백이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이 고백이 단순한 감정의 표현이 아니라, 실제 경험에서 나온 진실한 고백이기 때문입니다. 첫째, 두려움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 우리는...

시편 118편 1절-13절,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강하심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2월 30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시편 118:1-13은 이스라엘 백성이 고난 중에 경험한 하나님의 구원과 신실하신 사랑을 노래하는 시편입니다. 특별히 1-13절은 우리의 연약함이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는 통로가 된다는 진리를 가르쳐줍니다. 이 설교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각자의 삶에서 겪는 어려움 속에서 동일한 은혜를 경험할 수 있음을 일깨워주고자 합니다. 시편 118편 1절-13절,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강하심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13장,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새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른 아침부터 하나님을 찾아 이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아름다운 시편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합니다. "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이렇게 시작되는 시편 118편은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배 때마다 함께 불렀던 찬양시입니다.  특별히 이 시편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기를 겪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후에 더욱 특별한 의미로 불려졌다고 합니다. 그들은 포로 생활이라는 깊은 고난을 겪으면서 한 가지 중요한 진리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우리가 가장 연약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가장 강하게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우리도 이 진리를 함께 묵상하며, 각자의 삶 속에서 이 말씀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삶에도 이스라엘 백성처럼 힘겨운 순간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순간이야말로 하나님의 능력을 가장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본론 1. 우리를 둘러싼 어려움 여러분, 혹시 지금 힘든 시기를 지나고 계신가요? 때로는 우리 모두가 시편 기자처럼 "사방으로 에워싸였다"라고 고백할 만한 순간들을 맞이합니다. 12절을 보십시오. 시편 118:12, 그들이 벌들...

시편 116편 12절-117편 2절, 흘러 넘치는 은혜, 퍼져가는 감사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흘러넘치는 은혜, 퍼져가는 감사"는 12월 29일 주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시편 116:12-117:2의 말씀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구원하심에 대한 우리의 응답을 다룹니다. 개인적 감사가 어떻게 공동체적 찬양으로 확장되는지를 보여주며, 일상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특히 하나님의 종이라는 정체성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기쁨을 발견하는 과정을 깊이 있게 설명합니다. 시편 116편 12절-117편 2절, 흘러 넘치는 은혜, 퍼져가는 감사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0장,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새 찬송가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주께 나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시편 116편 12절부터 117편 2절까지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우리의 마음가짐과 응답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하는 귀한 본문입니다. 얼마 전 제가 경험한 일을 나누고 싶습니다. 한 달 전쯤, 늦은 밤 차가 갑자기 고장 났습니다. 한밤중에 도움을 청할 곳도 없어서 난감했는데, 마침 지나가시던 분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일처럼 나서서 야간에도 운영하는 카센터 사장님을 수소문 해 주셨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셨습니다. 그 순간 저는 깊은 감사함과 동시에 '어떻게 이 은혜를 갚아야 할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론 우리는 살면서 도움을 주고 받는 경험들을 자주 합니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고, 그 은혜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지요. 때로는 그 은혜가 너무 커서 도저히 갚을 수 없다고 느낄 때도 있습니다. 오늘 시편 기자도 바로 이런 마음이었습니다.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라는 그의 고백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 앞에 선 인간의 겸손한 마음을 보여줍니다. 본론1: 하나님의 구원하심의 깊이 어제 살펴본 116편의 초반부에 의하...

시편 116편 1절-11절, 은혜를 경험한 자의 찬송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2월 28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시편 116:1-11은 한 인간이 죽음의 위기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구원과 그에 대한 감사의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마주하는 '고난-구원-헌신'이라는 영적 성장의 과정을 잘 보여주며,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우리의 적절한 반응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줍니다. 시편 116편 1절-11절, 은혜를 경험한 자의 찬송 함께 한 찬송 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새 찬송가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창밖으로 비치는 여명의 빛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마음에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시편 116편 1절-11절입니다. 오늘 본문은 한 인간의 가장 진솔한 신앙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사랑하는도다"로 시작되는 이 고백은, 단순한 종교적 수사가 아닌, 실제 삶의 현장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동적인 응답입니다. 우리도 이 시간, 시편 기자의 고백을 통해 우리 각자의 삶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그 은혜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 어떠해야 하는지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본론 본론 1 : 위기의 순간에서 바라본 하나님의 얼굴 사망의 줄이 우리를 둘러싸는 듯한 극한의 고통 속에서도,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았습니다.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3절)라는 고백은, 우리 인생의 가장 어두운 순간을 대변합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끝없는 경쟁 속의 직장생활, 복잡한 인간관계, 예상치 못한 질병, 경제적 어려움 등 수많은 도전 앞에 서 있습니다. 하지만 시편 기자는 이런 순간에도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4절)라고 고백함으로써, 진정한 믿음이란 환경과 상관없이 하나님을 향해 손을 내미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본론 2 : 은혜로우시고 의로우신 우리 하나...

시편 115편 1절-18절, 우상의 허상과 하나님의 영광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2월 27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시편 115편1절-18절은 우리에게 우상의 허상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대비하여 보여줍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우상들을 분별하고, 진정한 예배의 대상이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신실하심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삶의 축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시편 115편 1절-18절, 우상의 허상과 하나님의 영광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새 찬송가 10장, 전능 왕 오셔서 서론 얼마 전 한 젊은이가 SNS 인플루언서의 화려한 삶을 동경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그는 좋아요 숫자를 올리기 위해 과도한 대출을 받아 명품을 구입하고, 허위로 호화로운 일상을 연출했습니다. 결국 감당할 수 없는 빚더미에 올라 파산하고 힘겨운 나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우리 시대의 많은 이들이 이처럼 허상을 쫓다가 인생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본론 시편 115편은 이러한 현대인의 모습을 예견이라도 한 듯, 우상을 좇는 인생의 허망함과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의 복됨을 선명하게 대비시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예배의 대상이 누구이며, 우리의 삶이 어디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배우게 됩니다. 첫째, 우상의 무능함과 허상 시편 115편의 저자는 먼저, 이 세상 사람들이 소중하게 여기고 숭배하는 우상이 얼마나 무능하고 허무한 것인가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4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편 115: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시편 기자는 4절을 통하여 우상의 본질을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시인은 우상은 결국 인간이 만든 물건에 불과하다고 선언합니다. 우상이 아무리 값비싼 금은으로 만들어졌다 해도, 생명이 없는 죽은 물체일 뿐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추구하는 많은 것들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성공, 부, 명예, 인기 - 이것들은 현대인의 우상이 되어 우리의 삶을 지배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우리에게 진정한 ...

시편 114편 1절-8절, 만물을 떨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2월 26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시편 114:1-8은 출애굽 사건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과 구원의 능력을 장엄하게 노래합니다. 이 설교는 바다가 도망가고 산이 뛰노는 극적인 이미지를 통해, 창조주 앞에서 떠는 자연 만물의 모습을 조명하며, 이를 통해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신뢰하는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깊이 있게 다룹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완전한 구원의 관점에서 본문을 해석하여 현대적 적용을 제시합니다. 시편 114편 1절-8절, 만물을 떨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 시편 114편 1절-8절, 두려워마세요, 임재의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70장, 피난처 있으니 새 찬송가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서론 성도 여러분, 엘리야와 바알 선지자들의 갈멜산 대결을 기억하시나요? 바알의 선지자 450명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온갖 제의를 행하며 자신들의 신을 불렀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엘리야가 저녁 소제 드릴 때에 단 한번 기도했을 뿐인데, 여호와의 불이 내려와 제물과 물과 돌과 흙을 모두 태워버렸습니다. 이것을 본 백성들은 엎드려 "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라고 고백했습니다(왕상 18:20-39). 본론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시편 114편 1절-8절은 이보다 더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노래합니다. 바다가 갈라지고, 산이 양처럼 뛰놀며, 단단한 바위에서 생수가 솟아나는 장면을 그리면서, 시인은 창조주 하나님의 위엄과 구원의 능력을 선포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모든 인류의 구원자이시다 시인은 먼저 1절과 2절을 통하여 하나님은 모든 인류의 구원자이심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1절과 2절을 읽겠습니다. 시편 114:1-2,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며 야곱의 집안이 언어가 다른 민족에게서 나올 때에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도다 시인이 노래하고 있는 ...

시편 113편 1절-9절, 지존하신 주님의 겸손한 사랑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2월 25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시편 113:1-9는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을 낮추어 가장 연약한 자들을 돌보시는지 보여주는 아름다운 시편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과 그분의 겸손한 사랑을 발견하고, 우리의 삶 속에서 이를 실천하는 방법을 함께 나눕니다. 시편 113편 1절-9절, 지존하신 주님의 겸손한 사랑 시편 113편 1절-9절, 하나님의 초월성과 내재성: 위대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67장, 높으신 주께서 낮아지심은 새 찬송가 37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서론 및 도입 어린 시절에 소아마비로 인하여 온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자녀를 부모는 어떻게 대할까요? 부모는 소아마비로 온 몸이 뒤틀리고 스스로는 제대로 움직일 수도 없는 아이를 어떻게 할까요? 아마도 거의 대부분의 부모들은 비록 소아마비로 몸이 굳어버린 아이라 할지라도, 돌보고 살피고 아낄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낳은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오히려 자신들 때문에 아이가 소아마비라는 무서운 질병에 걸린 것이 아닌가 하는 미안한 마음을 가질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가 소아마비로 움직이지 못하는 아이를 돌보는 것을 “희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모로서 자녀를 향해 당연히 가지게 되는 순수한 사랑이라고 우리는 설명할 수 있을 뿐입니다. 본론 오늘 본문 말씀은 죄악으로 뒤틀리고 굳고 타락한 우리 인간을 불쌍히 여기시고 안타까워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특히, 절대적인 주권을 가지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시는 사랑과 은혜를 보여 주는 아름다운 시편입니다. 특별히 이 시편은 할렐이라 불리는 찬양시 모음의 첫 번째 시로서, 유대인들이 유월절 식사 전에 부르던 찬양이었습니다. 첫째,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하나님 시편 기자는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말로 시작하여, 해가 뜨는 곳에서부터 해가 지는 곳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

시편 112편 1절-10절, 하나님을 닮아가는 의인의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2월 24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시편 112편 1절-10절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인의 삶이 얼마나 복되고 아름다운지를 보여주는 지혜 시편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본받아 은혜롭고 자비로운 삶을 살아가는 의인은 어둠 속에서도 빛나며, 이웃을 향한 구제와 선행으로 영원한 의를 이룹니다. 이 설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어떻게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나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시편 112편 1절-10절, 하나님을 닮아가는 의인의 삶 시편 112편 1절-10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삶의 축복과 영향력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새 찬송가 428장,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서론과 본문의 핵심 시편 112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복된 삶을 노래합니다. 또한 본문은 하나님의 성품을 본받아 살아가는 의인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의인은 하나님처럼 은혜롭고 자비로우며, 정의롭게 살아갑니다. 그들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그 의로움이 영원히 지속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은 단순한 말이 아닌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본론과 배경 오늘 본문인 시편 112편 1절-10절은 지혜 시편의 한 예로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삶을 권면하며 의인과 악인의 길을 대조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흔히 이 시편은 111편과 쌍둥이 시편으로 불립니다. 111편이 하나님의 초상화라면, 112편은 성도들의 초상화입니다. 이 시편은 바벨론 포로기 이후 6세기 후반, 성전과 제사가 없는 상황에서 토라(율법)의 중요성이 부각되던 시기에 쓰였습니다. 본문에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성품을 본받아 사는 의인의 삶이 얼마나 복되며 견고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째, 경외와 계명 순종에 대하여 시인은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고 계명에 순종하는 삶을 살라고 성도들에게 권면합니다.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편 112:1,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시편 111편 1절-10절,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성품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2월 23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시편 111:1-10은 하나님의 일하심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성품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설교는 하나님의 영광스럽고 위엄있는 사역, 은혜롭고 자비로운 성품, 그리고 신실하고 정의로운 행하심을 살펴보며, 이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탐구합니다. 시편 111편 1절-10절,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성품 시편 111편 1절-10절,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참된 예배자의 길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615장, 그 큰 일을 행하신 새 찬송가 10장, 전능왕 오셔서 서론 여러분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궁금해 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우리의 신앙 여정에서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성품을 이해하고자 합니다. 시편 111편은 그분의 사역을 통해 그분의 본성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창을 우리에게 제공합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행하심이 어떻게 그분의 성품을 반영하는지, 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일상적 신앙생활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인 시편 111편은 전심으로 드리는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편 111:1,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지금 시인이 노래하고 감사하는 이 모습은, 단순한 개인의 예배가 아닙니다. 본문의 예배는 하나님의 성품을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함께 노래하고 찬송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성품을 이해하는 것은 단순히 개인적인 목적이나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신앙 공동체 안에서 함께 나누고 축하해야 할 것임을 깨닫고 그 사실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어떤 위대한 일들을 행하십니까? 첫째, 하나님의 일하심은 영광스럽고 위엄이 있습니다. 시인은 먼저 2절과 3절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하심에는 능력과 영광이 나타난다고 고백합니다. 시편 111:2-3,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 그의 ...

시편 110편 1절-7절,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신 왕이자 제사장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2월 22일 주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시편 110:1-7은 구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메시아 예언시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왕권과 제사장직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본 설교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조명하며,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떻게 승리의 왕이요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신뢰하고 섬길 수 있는지 실천적 교훈을 제시합니다. 시편 110편 1절-7절,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신 왕이자 제사장 시편 110편 1절-7절, 왕같은 제사장: 시편 110편으로 보는 일상의 거룩한 통합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139장, 오 영원한 내 주 예수 새 찬송가 35장, 큰 영화로신 주 서론 및 도입 1945년 8월 15일, 해방이 되었지만 일본군에게 당한 모든 고통과 상처를 잊지 못하는 한 노인이 계셨습니다. 그는 매일 밤 일본을 저주하며 잠들었고, 용서할 수 없다고 다짐했습니다. 어느 날 교회에서 시편 110편 설교를 들으며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신 예수님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그 날 이후, 이 노인은 모든 원수를 발등상으로 삼으실 예수님을 신뢰하며, 자신의 분노와 아픔을 주님께 맡기기로 했습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의 사랑을 힘입어 원수 같던 일본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용서할 수 없던 마음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치유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론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시편 110편 1절-7절은 구약이나 신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시편 중 하나입니다. 이 시편은 다윗의 시로서, 왕이면서 동시에 제사장인 특별한 인물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만왕의 왕이신 분 먼저 우리 함께 1절을 읽겠습니다. 시편 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여기서 다윗이 고백한 '내 주'라는 표현은 일반적으로 윗사람을 가리키는 존경의 표현이지만, 본문에서는 문맥상 왕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우편에 앉는다...

시편 109편 16절-31절, 연약함 속에 임하는 하나님의 구원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2월 21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시편 109:16-31입니다. 본문에서 다윗은 대적들의 핍박과 저주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구하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 설교는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 더욱 온전히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을 조명합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다윗처럼 겸손히 주님을 의지할 때, 저주가 복으로 변화되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할 수 있음을 전합니다. 시편 109편 16절-31절, 연약함 속에 임하는 하나님의 구원 시편 109편 16절-31절, 궁핍한 자의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86장,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새 찬송가 365장,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서론과 본문의 핵심 시편 109편 16절-31절에서 다윗은 대적들의 핍박과 저주 가운데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그는 자신의 의로움을 내세우지 않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구하는 겸손한 자세를 보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연약한 자들을 보호하시고 구원하시는 분이심을 다윗은 겸손히 고백하고 있습니다. 본론과 배경 본문은 다윗이 대적들의 핍박을 받는 상황에서 쓴 시편입니다. 대적들은 가난하고 궁핍한 자들을 돌보지 않고 오히려 핍박하며, 저주하기를 좋아하는 자들이었습니다. 다윗은 자신을 석양 그림자와 메뚜기에 비유하며 연약한 상태를 묘사합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구원을 간구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편이 되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궁극적으로 저주가 복으로 바뀌고 하나님의 구원이 임할 것을 선포합니다. 첫째, 인자를 베풀어야 합니다. 먼저 다윗은 원수들의 악한 행위에 대해 하나님께 토로하고 있습니다. 16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편 109:16,  그가 인자를 베풀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와 마음이 상한 자를 핍박하여 죽이려 하였기 때문이니이다 다윗이 16절을 통해 말하는 '인자'는 히브리어로 '헤세드'(חֵסֵד)입니다. 일반적으로 헤세드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

시편 109편 1절-15절, 하나님께 솔직히 나아가십시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2월 20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시편 109:1-15는 다윗의 기도 시편입니다. 인생의 가장 어두운 순간, 다윗은 자신의 모든 감정을 하나님께 털어놓았습니다. 시편 109편은 우리에게 진정한 기도가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분노와 상처가 가득한 마음도, 복수심으로 가득한 생각도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실된 기도입니다. 시편 109편 1절-15절, 하나님께 솔직히 나아가십시오 시편 109편 1절-15절,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87장,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새 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서론과 핵심 메시지 오늘 본문인 시편 109편 1절-15절에 나타난 다윗의 처절한 기도는 우리에게 진정한 기도의 본질을 가르쳐줍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닌 진실함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분노와 아픔을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토로했고,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진정한 기도의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깨어진 마음도 받아주시며, 그것을 통해 우리를 치유하시고 변화시키십니다. 본론과 배경 시편 109편 1절-15절은 다윗의 고통스러운 영혼의 절규가 담겨 있는 부분입니다. 본문에는 다윗이 신뢰했던 측근들의 배신으로 인한 깊은 상처와 분노가 여과 없이 드러나 있습니다. 다윗은 원수들에 대한 강력한 저주를 포함한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면서도, 끝까지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오늘 본문은 단순한 복수심의 표현이 아닌,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나온 진실되고 솔직한 고백입니다. 첫째, 진실된 기도의 의미 다윗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길 간구하였습니다. 1절입니다. 시편 109:1, 내가 찬양하는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옵소서 다윗이 사용한 “찬양”이라는 단어의 히브리어 '테힐라'(תְּהִלָּה)는 '찬양의 대상'을...

시편 108편 1절-13절,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의 승리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0월 31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시편 108:1-13입니다. 본문에서 다윗은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의 마음은 하나님을 향해 확정되어 있으며, 이는 다윗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구원과 승리를 기대하며 자신의 모든 어려움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그를 통해 우리도 하나님을 향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찬양으로 살아가야 할 것을 배웁니다. 하나님께 대한 전적인 신뢰와 찬양은 우리 삶에서 힘과 승리를 경험하게 하는 능력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평안을 누리며 하루를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시편 108편 1절-13절,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의 승리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새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서론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을 정복할 때, 처음 만난 장애물은 여리고 성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매일 한 바퀴씩 돌고 마지막 날 일곱 바퀴를 돌며 외치라는 지시는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명령이었지만,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능력으로 여리고 성은 무너졌습니다. 이 사건은 자신의 힘으로 극복할 수 없는 장애물을 만났을 때,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이들에게 주어지는 승리를 상징합니다. 본론 이같은 놀라운 승리가 이 새벽에 하나님을 의지하며 주께 나온 우리에게도 일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 본문인 시편 108편은 다윗의 찬양과 기도의 시로, 그가 하나님께 완전한 마음으로 나아가면서 자신의 확신과 승리를 선언하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시의 전반부(1-5절)에서는 다윗이 찬양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온전히 집중하고 있음을 말하고, 후반부(6-13절)에서는 하나님의 승리를 구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신뢰 다윗은 1절에서 “ 하나님이여 내 ...

시편 107편 23절-43절, 풍랑 속에서 만난 하나님의 구원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0월 30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시편 107:23-43을 통하여 인생의 풍랑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설명합니다.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부르짖으면, 그분께서 구원하시고 인도하심을 강조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만나는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으며, 이를 통해 그분의 사랑과 공의를 깨닫게 됨을 전합니다. 시편 107편 23절-43절, 풍랑 속에서 만난 하나님의 구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새 찬송가 365장,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서론 그날 저녁, 예수님과 제자들은 갈릴리 호수를 건너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피곤하셔서 배 뒤편에서 주무시고 계셨죠. 갑자기 거센 폭풍이 몰아쳐 큰 파도가 배를 덮치기 시작했습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제자들은 예수님을 깨우며 "주여, 우리가 죽게 되었나이다!" 하고 외쳤습니다. 잠에서 깨어나신 예수님은 평온하게 일어나셔서 바람과 바다를 향해 "잠잠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러자 즉시 바람이 멈추고 바다가 잔잔해졌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돌아보시며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라고 물으셨고, 제자들은 두려움과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이분이 도대체 누구시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라고 서로에게 물었습니다. 본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아침 우리는 시편 107편 23절-43절의 말씀을 통해, 인생의 풍랑 속에서 우리를 건져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인도하심을 묵상하려 합니다. 이 시편은 고난 속에서 주님을 찾는 자들에게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본문인 23절에서 43절은 인생의 풍랑 가운데서도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새벽에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루를 살아가게 되기를 원합니다. 1. 풍랑 속에서의 하나님의 인도하심 시편 기자는 본문에서 바다에 나...

시편 107편 1절-22절,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0월 29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시편 107:1-22입니다. 본문은 세 가지 상황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보여줍니다. 길 잃은 자들의 길이 되어주시고, 광야에서 안식을 주시며, 죄의 속박에서 해방시키시고, 질병을 치료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부르짖을 때마다 응답하십니다. 그러므로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를 쉬지 말아야 합니다. 시편 107편 1절-22절,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새 찬송가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서론 열왕기상 19장에서 엘리야는 이세벨의 위협을 피해 호렙산으로 도망갑니다. 광야에서 지친 그는 로뎀나무 아래서 차라리 죽기를 구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천사를 통해 그에게 음식과 물을 공급하시고, 40일간의 여정을 이어갈 힘을 주셨습니다. 호렙산에서 하나님은 세미한 소리로 엘리야를 만나주셨고, 그의 두려움과 외로움을 치유하시며 새로운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지친 자들을 돌보시고 회복시키시는 분입니다. 본론 여러분, 새벽에 일어나 이 자리에 오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습니까?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오시면서 마음속에 무거운 짐을 지고 오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그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얼마나 크신지 함께 묵상하며 은혜 받는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세 가지 상황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보여줍니다. 첫째, 하나님은 잃어버린 자들의 길이 되어주십니다. 1-3절을 보면 사방에 흩어져 소망 없이 방황하는 이들을 하나님께서 모으시고 인도하셨습니다. 2절과 3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편 107:2-3,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그들을 속량하사 동서 남북 각 지방에서부터 모으셨도다 바벨론에 의해 멸망 당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약속 가운데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포로 생활 중에 절망하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속...

시편 106편 32절-48절, 뒤섞인 이스라엘, 돌보시는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8월 31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시편 106편 32절-48절의 말씀에서, 시인은 가나안 땅에 정착한 이스라엘이 사사 시대와 왕정 시대를 거치면서 이방 민족과 뒤섞여 구별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이스라엘을 돌보시고 구원해 주시는 분이심을 노래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이스라엘은 거룩함을 잃어버렸으나 여전히 그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에 대해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시편 106편 32절-48절, 뒤섞인 이스라엘, 돌보시는 하나님 참고할 글 시편 106편 32절-48절,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사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새 찬송가 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서론 : 가산 혼합과 감산 혼합 빛이나 물감의 기본적인 색깔인 빨강, 초록, 파랑을 삼원색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빨간 빛과 초록 빛과 파란 빛을 합치면 밝은 흰색(가산 혼합)이 됩니다. 물감의 삼원색을 합치면 짙은 갈색 혹은 검정색(감산 혼합)이 됩니다. 뒤섞이면, 본래의 색깔이 사라져 버립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의 색깔이 뒤섞여 있으면 흑백의 세상이 됩니다. 아름다움은 없는 흰색 혹은 검은색의 세상이 되는 것이지요. 빨강과 초록과 파랑이 그대로 자신의 색깔을 유지할 때, 우리는 아름다운 세상의 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본론 : 뒤섞인 이스라엘, 돌보시는 하나님 시인은 어제 본문에서 광야 생활 동안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잊어버린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불평하고 하나님을 거역하였음을 고발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는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들어가서 그 땅을 유업으로 받은 이후의 이스라엘의 모습과 하나님의 변함없는 은혜를 노래하고 찬송합니다. 첫째, 섞여서 그들의 행위를 배우며 시인은 먼저, 한결같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자기 욕심을 따라 살아간 이스라엘의 죄악을 고발합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정착한 이스라엘은, 또다시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범죄합니다. 3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