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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9장 1절-15절,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아모스 9장이 전하는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심과 자비하심을 동시에 발견합니다. 영적 타락 속에서도 메시아를 통한 구원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큰 위로와 소망이 됩니다. 드레스덴 프라우엔 교회의 재건처럼, 하나님의 회복은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합니다. 아모스 9장 1절-15절,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도입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독일 드레스덴의 프라우엔 교회는 45년간 무너진 채로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1990년, 시민들이 무너진 건물의 돌들을 하나하나 수거하여 원래 모습 그대로 교회를 재건했습니다. 검게 변색된 옛 돌들 사이로 새 돌들이 섞여 들어가 교회를 완성했듯이,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서도 회복의 은혜는 더욱 아름답게 빛납니다. 무너진 우리의 모습도 하나님의 은혜로 새롭게 회복될 수 있습니다. 서론 및 핵심 메시지 오늘 본문인 아모스 9장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자비로운 회복이라는 두 축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죄악된 이스라엘을 철저히 심판하시되, 그 속에서도 회복의 약속을 잃지 않으십니다. 특히 다윗의 장막을 일으키시겠다는 약속을 통해 메시아를 통한 궁극적 구원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오늘 우리의 소망이 되십니다. 본론과 배경 아모스는 유다 출신의 목자였으나, 북이스라엘을 향해 예언했던 선지자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여로보암 2세 통치 하에서 물질적 번영을 누렸지만, 영적으로는 극도로 타락해 있었습니다. 제단 곁에 서 계신 하나님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본문은, 성전에서부터 시작되는 심판을 선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심판 가운데서도 남은 자들을 통한 회복을 약속하시며,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십니다. 첫째,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 먼저, 본문의 1절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음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아모스 9:1, 내가 보니 주께서 제단 곁에 서서 이르시되 기둥 ...

아모스 8장 1절-14절, 하나님의 말씀이 흐르는 삶을 향하여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2월 14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아모스 8:1-14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메마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진정한 예배자의 삶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형식적인 예배가 아닌 삶으로 드리는 예배,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예배자의 모습을 함께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아모스 8장 1절-14, 하나님의 말씀이 흐르는 삶을 향하여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07장, 저 북방 얼음 산과 새 찬송가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도입 누가복음 10장의 마리아와 마르다 이야기는 말씀을 듣는 것의 중요성을 잘 보여줍니다. 마르다는 봉사로 분주했지만,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 앞에 앉아 말씀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는 좋은 편을 택하였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단순한 봉사나 종교적 행위보다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우리도 말씀을 들을 뿐 아니라 우리들이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실천하여 말씀의 역사가 삶 속에서 일어나도록 해야 합니다. 서론 오늘 본문인 아모스 8장 1-14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 도덕적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선포를 담고 있습니다. 특별히 본문에서는 '여름 과일 한 광주리'라는 상징적 환상을 통해 이스라엘의 '끝'이 가까웠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환상은 이스라엘을 향한 단순한 위협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자 동시에 하나님께서 보이신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사랑의 표현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종교적 형식주의와 사회적 불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고, 결국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의 기근이라는 가장 무서운 심판에 직면하게 됩니다. 본론 첫째,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 본문에서 가장 핵심적인 갈등은 아모스 8장 11절에서 드러납니다. 1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아모스 8: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

아모스 7장 10절-17절, 하나님의 말씀을 막는 자들의 결말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2월 13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아모스 7:10-17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죄인지를 조명합니다.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와 선지자 아모스의 대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의 사명과 그 말씀을 막는 자들의 심판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룹니다. 아모스 7장 10절-17절, 하나님의 말씀을 막는 자들의 결말 아모스 7장 10절-17절, 영적인 리더십과 진리의 수호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새 찬송가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도입 및 서론 아모스는 하나님께서 직접 부르신 예언자로서 이스라엘을 향한 심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는 정치적, 종교적 권력을 가진 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막으려 했지만, 오히려 자신과 가족, 나아가 이스라엘 전체가 더 큰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며, 그 결과는 필연적인 심판입니다. 본론과 배경 오늘 본문인 아모스 7:10-17의 배경은 여로보암 2세 통치 시기의 북이스라엘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정치적, 경제적으로 번영을 누리고 있었지만, 영적으로는 깊은 타락 상태에 있었습니다. 벧엘은 북이스라엘의 주요 성소였고, 아마샤는 그곳의 대제사장이었습니다. 본문은 아마샤가 아모스의 예언을 왕권에 대한 위협으로 보고 여로보암에게 보고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아마샤는 아모스에게 유다로 돌아가라고 명령하지만, 아모스는 자신의 소명을 분명히 하며 아마샤와 이스라엘에 대한 더 강력한 심판을 선포합니다. 첫째, 고발 당한 선지자 아모스 먼저,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는 남유다의 드고아 출신의 선지자인 아모스를 왕에게 고발하였습니다. 아모스 7:10, 때에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가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에게 보내어 이르되 이스라엘 족속 중에 아모스가 왕을 모반하나니 그 모든 말을 이 땅이 견딜 수 없나이다 10절에서 “모반하다”라는 단어의 히브리어 '카샤르...

아모스 7장 1절-9절, 회개의 기회로 주신 세 가지의 환상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2월 12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아모스서 7장 1-9절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아모스에게 보여주신 세 가지 환상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메뚜기와 불, 다림줄의 환상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심과 자비하심을 조명하며, 한 사람의 중보기도가 가진 영적 능력과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바른 신앙의 자세를 제시합니다. 아모스 7장 1절-9절, 회개의 기회로 주신 세 가지의 환상들 아모스 7장 1절-9절,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연민과 공의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새 찬송가 275장, 날마다 주와 멀어져 도입과 서론 아모스 선지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세 가지 환상을 받습니다. 첫째로 메뚜기 재앙으로 땅의 풀을 모두 먹어버리는 환상, 둘째로 큰 불이 바다와 육지를 삼키는 환상, 셋째로 다림줄로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환상입니다. 처음 두 환상에서 아모스는 야곱의 연약함을 들어 하나님께 간구했고, 하나님은 뜻을 돌이키셨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다림줄 환상에서는 더 이상 용서하지 않으시겠다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의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하다 본문에 나타난 세 가지 환상은 점진적으로 강도가 높아지는 심판의 모습을 이스라엘과 우리들에게 보여줍니다. 메뚜기 재앙은 농작물을 파괴함으로써 백성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것이고, 불의 심판은 더 강력한 파괴력으로 전체적인 황폐화를 가져옵니다. 마지막 다림줄 환상은 건축에서 사용하는 도구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기준을 상징합니다. 특히 다림줄 환상은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을 상징하는데, 본문의 8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아모스 7:8,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두고 다시는 용서하지 아니하리니 하나님께서는 다림줄 환상을 통하여 용서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십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의 죄악이 하나님의 자비의 기준을 넘어섰다른 뜻이며, 하나님...

아모스 6장 1절-14절, 탐욕과 교만의 시대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2월 11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아모스 6:1-14의 내용을 따라 탐욕과 교만이라는 주제로 준비한 설교문입니다. 샌프란시스코 백화점의 두 형제 이야기를 시작으로, 북이스라엘 지도자들의 타락상과 예수님의 부자 청년 일화를 통해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현대 사회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주는 경고와 소망의 말씀을 담고 있습니다. 아모스 6장 1절-14절, 탐욕과 교만의 시대 아모스 6장 1절-14절, 스스로 마음이 든든하다고 하는 자들에게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26장,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옵고 새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서론 및 도입 1997년, 샌프란시스코의 한 대형 백화점에서 일어난 '두 형제의 선택'이라는 실화가 있습니다. 부유한 가정의 두 형제는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아 백화점을 경영하게 되었습니다. 형은 직원들의 복지를 줄이고 인건비를 감축하여 단기 수익을 늘리는 데 집중했지만, 동생은 오히려 직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했습니다. 5년 후, 형의 지점은 직원들의 이탈과 고객 서비스 품질 저하로 문을 닫았지만, 동생의 지점은 충성도 높은 직원들과 지역 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성장했습니다. 이 형제들의 정반대의 결과는 오늘 본문에서 말하는 참된 지도자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본론 및 배경 아모스 6장은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사치스러운 생활과 교만, 그리고 그들의 무책임한 행태를 강하게 비판합니다. 특히 백성들의 고통은 외면한 채 자신들의 향락만을 추구하는 지도자들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타락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지적하십니다. 이러한 죄악은 반드시 심판받게 될 것이며,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가 이 땅에 이루어질 것임을 보여줍니다. 당시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 2세 통치 하에서 정치적, 경제적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면에는 심각한 빈부격차와 사회적 불의가 만연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

아모스 5장 18절-27절, 도망자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사랑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2월 10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아모스 5:18-27로, 본문에서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 큰 도전과 깨우침을 줍니다. 형식적 신앙생활과 세상과의 타협 속에서 하나님을 피하려 했던 이스라엘처럼, 우리도 종종 그분을 피해 도망가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아모스 5장 18절-27절, 도망자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사랑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새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서론과 도입 아모스 선지자는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도망가려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날의 참된 의미를 선포합니다. 종교적 형식과 우상숭배 속에 숨으려 했던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그들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으로 끊임없이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보여주는 중요한 교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본문과 배경 기원전 8세기, 이스라엘은 정치적, 경제적 번영을 누리고 있었지만, 영적으로는 깊은 타락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듯했으나, 사실은 이방 신들을 받아들이고 종교적 형식만을 지켰습니다. '여호와의 날'을 자신들의 구원의 날로 오해했던 이스라엘에게, 아모스는 우상을 숭배하는 이스라엘에게 그날이 오히려 심판의 날이 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하지만 이 심판조차도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었음을 본문은 보여줍니다. 첫째, 여호와의 날에 대한 착각 먼저, 아모스는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며 우상과 하나님을 함께 섬기는 이스라엘에게 18절과 같이 선언하고 있습니다. 아모스 5:18, 화 있을진저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여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냐 그 날은 어둠이요 빛이 아니라 18절에서 언급한 “여호와의 날”은 히브리어로 “יום יהוה”(욤 아도나이)라고 표현합니다. 이 표현은 본래 하나님의 최종적인 승리와 구원의 날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부패한 이스라엘은 이 날...

아모스 5장 1절-17절, 하나님을 찾고, 선을 선택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하나님을 찾고, 선을 선택하라"는 12월 9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아모스 5장 1-17절을 바탕으로 한 설교입니다. 형식적 신앙생활을 멀리하고 진정한 하나님 추구와 선한 삶의 실천을 강조합니다. 아모스의 예언과 예수님의 모범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깊이 있게 묵상하게 합니다. 아모스 5장 1절-17절, 하나님을 찾고, 선을 선택하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새 찬송가 87장,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서론 및 도입 아모스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형식적인 예배와 부패한 삶의 방식으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선포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진정한 회개와 정의와 공의의 실천을 통해 하나님의 자비를 경험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도 전합니다. 하나님을 참되게 찾는 것은 성소 방문이 아닌, 정의와 공의의 실천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본론과 배경 아모스는 기원전 8세기 중반, 이스라엘 북왕국이 외적으로는 번영을 누리고 있었지만 내적으로는 사회적 부정부패와 종교적 형식주의가 만연하던 시기에 예언 활동을 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애가의 형식을 빌려 이스라엘의 운명을 예언하며, 하나님의 심판이 피할 수 없는 현실임을 선포합니다. 특히 벧엘과 길갈 같은 오래되고 중요한 성소에서 이루어지는 형식적 예배를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하나님을 찾는 진정한  길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줍니다. 정의와 공의의 실천이 없는 예배는 하나님 앞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첫째, 여호와를 찾으면 살리라 가장 먼저, 아모스는 이스라엘이 다시 살 수 있는 방법으로 “여호와를 찾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6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아모스 5:6,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임하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으리라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아모스 5:6)라는 말씀은 히브리어 '다라쉬'(חרש)를 사...

아모스 4장 4절-13절, 돌이킴의 은혜를 누리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2월 8일 주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아모스 4:4-13의 말씀은,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메시지는 형식적인 예배, 회개하지 않는 마음, 하나님의 징계를 깨닫지 못하는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이었습니다. 이 말씀들은 오늘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합니다. 하나님과의 마지막 대면을 앞두고 진정한 회개와 돌이킴으로 은혜를 누리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아모스 4장 4절-13절, 돌이킴의 은혜를 누리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15장,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새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서론 아모스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형식적인 예배와 회개하지 않는 완고한 마음을 책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기근과 가뭄, 농작물의 재앙, 전염병과 전쟁 등 여러 심판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이키기를 기다리셨지만, 그들은 끝내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제 하나님과의 마지막 대면이 남았으니, 창조주이시며 심판자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회개하여 돌이키라는 메시지입니다. 본문의 배경과 내용 아모스 선지자는 남유다 출신의 목자였지만, 북이스라엘에서 예언 사역을 했습니다. 당시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 2세 통치 아래 정치적, 경제적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지만, 영적으로는 매우 타락해 있었습니다. 벧엘과 길갈의 성소에서는 형식적인 예배가 드려졌고, 백성들은 제사와 십일조를 드리면서도 그것을 자신들의 즐거움을 위한 행사로 변질시켰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이스라엘을 여러 재앙으로 징계하셨지만,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고 이제 하나님과의 최후의 대면만이 남게 되었습니다. 첫째, 형식만 남은 예배 먼저, 오늘 본문의 4절을 보면, 하나님을 향한 이스라엘의 예배가 무너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모스 4:4, 너희는 벧엘에 가서 범죄하며 길갈에 가서 죄를 더하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을, 삼일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 이 말씀은 예배의 형식만 남고 그 본질이 사라진 이스라엘의 모습을 신랄하게 풍자합니다. 이스라엘은 아침마다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고 삼일마다 십일조를 드리며 예배를...

아모스 3장 9절-4장 3절,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우리의 회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2024년 12월 7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아모스 3장 9절부터 4장 3절을 본문으로 한 이 설교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우리의 회개에 대해 다룹니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이중적인 신앙생활을 지적하고, 하나님의 심판 속에 담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진정한 회개와 영적 회복의 길을 제시합니다. 아모스 3장 9절-4장 3절,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우리의 회개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22장, 웬일인가 내 형제여 새 찬송가 527장, 어서 돌아오오 서론 및 도입 다윗 왕의 부하들은 전쟁 중이었지만, 다윗 왕은 자신의 왕궁을 한가로이 거닐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윗은 밧세바를 취하고 그녀의 남편 우리아를 전쟁터에서 죽게 만든 후에도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보내셔서 부자가 가난한 자의 유일한 양을 빼앗은 비유를 들려주셨고, 다윗은 그제서야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하나님은 이와 같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고발하시고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본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악을 고발하시며 아스돗과 애굽을 증인으로 부르십니다. 사마리아의 압제와 폭력을 지적하시고, 사치스러운 생활과 가난한 자들을 착취하는 행위를 책망하시며 심판을 선포하십니다. 첫째, 하나님의 고발 : 이방을 증인으로 하나님께서는 놀랍게도 이방 나라들을 증인으로 세우셔서 자신의 백성을 고발하십니다. 9절을 보십시오. 아모스 3:9, 아스돗의 궁궐들과 애굽 땅의 궁궐들에 선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사마리아 산들에 모여 그 성 중에서 얼마나 큰 요란함과 학대함이 있나 보라 하라 9절의 모습은 마치 부모가 자녀의 잘못을 지적하기 위해 이웃집 아이들을 불러오는 것과 같은 충격적인 상황입니다. 특히 아스돗과 애굽은 이스라엘의 오랜 대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을 증인으로 세우셨습니다. 이같은 모습은 이스라엘의 죄악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처하는 이스라엘이 오히...

아모스 3장 1절-8절,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 우리의 응답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2월 6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아모스 3장 1-8절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보이신 특별한 사랑과 관계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너희만을 알았다"는 말씀 속에 담긴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발견하고, 오늘날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며, 이에 대한 우리의 합당한 응답이 무엇인지 묵상합니다. 아모스 3장 1절-8절,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 우리의 응답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0장,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새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서론 오늘 새벽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이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아모스 3장 1절에서 8절까지입니다. 특별히 2절의 "내가 땅의 모든 족속 중에 너희만을 알았다"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과 우리의 특별한 관계에 대해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본론 첫째, 하나님의 구원 역사 먼저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떻게 구원하셨는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1절입니다. 아모스 3:1,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께서 너희에 대하여 이르시는 이 말씀을 들으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리신 모든 족속에 대하여 이르시기를 이스라엘은 본래 여러 민족이 섞인 잡족이었고, 애굽에서 노예로 살면서 비참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에게는 자신들을 구원할 만한 능력도, 자격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긍휼히 보시고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은 오늘 우리에게도 주어졌습니다. 우리도 죄 가운데서 구원받을 힘도 자격도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로마서 5장 8절 말씀처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둘째, 하나님과의 특별한 관계 특히 본문의 2절에서 하나님은 "너희만을 알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2절을 함께 읽겠습니...

아모스 2장 4절-16절,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회복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2월 5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아모스 2:4-16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이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이스라엘의 모습을 거울삼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공의와 정의를 실천하며, 거룩함을 회복하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도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주신 참된 하나님의 백성상을 묵상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모스 2장 4절-16절,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회복하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새 찬송가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서론 및 도입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이렇게 새벽을 깨워 하나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잠시 우리의 일상을 떠올려보시기 바랍니다. 매일 아침 출근길의 복잡한 지하철에서, 바쁜 직장에서, 또는 치열한 학업의 현장에서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세상 사람들과 우리는 과연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본론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선지자 아모스를 통해 자신의 백성 이스라엘을 향해 준엄한 책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선민이었지만, 그들의 삶은 이방인들과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이 무엇인지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첫째, 공의와 정의를 실천하라 먼저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이 얼마나 공의와 정의를 저버렸는지 보여줍니다. 특히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힘 있는 자들이 어떻게 대했는지를 표현한 6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아모스 2: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가난한 자를 팔며 이스라엘은 뇌물을 받아 의인을 팔았고, 가난한 자를 신 한 켤레 값에 팔았으며, 힘없는 자들의 권리를 짓밟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통해 명하신 공의로운 삶의 기준을 완전히 저버린 것입니다. 공의가 사라져 버린 이스라엘의 모습은 오늘 우리의 삶에도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아모스 1장 1절-2장 3절,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정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2월 4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아모스 1:1-2:3입니다. 평범한 목자였던 아모스를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정의와 심판의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강력한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이 설교는 아모스서 1:1-2:3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보편적 정의와 심판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적용되는지를 살펴봅니다. 번영의 시기에 선포된 심판의 메시지가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주는 영적 도전과 실천적 적용점을 제시하며,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을 일깨우는 깊이 있는 묵상을 담고 있습니다. 아모스 1장 1절-2장 3절,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정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4장, 주 우리 하나님 새 찬송가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서론 성도 여러분, 오늘 새벽에 우리는 아모스서 1장 1절부터 2장 3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보편적 정의와 주권에 대해 묵상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있는 아모스는 드고아의 평범한 목자였습니다. 그는 전문적인 선지자 학교 출신도 아니었고, 특별한 가문의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평범한 목자를 택하셔서 당시 번영을 누리고 있던 이스라엘과 그 주변 나라들을 향한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의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본문 첫째, 여호와께서 음성을 발하시리니 먼저, 오늘 본문은 어떤 말씀으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까? 아모스 1:2,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내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2절의 말씀을 가만히 읽어 보면, 마치 사자가 포효하는 것과 같은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하나님의 이 음성은 단순히 이스라엘만을 향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포함한 모든 민족을 향한 것이었습니다. 또,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산 꼭대기가 마르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자연 세계에까지 미치는 것을 보여줍니다. 둘째,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특히, 하나님께서는 3절을 통하여, 각 나라들의 죄가 하나님의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