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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4장 1절-9절, 회복의 은혜를 누리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호세아 14장 1절-9절, 회복의 은혜를 누리라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새 찬송가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 서론 및 도입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는 매일 먼 길을 바라보며 돌아올 아들을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돌아온 아들을 향해 달려가 안아주고, 좋은 옷을 입히고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이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줍니다. 죄로 인해 멀어진 우리를 기다리시고,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돌아온 자를 기쁨으로 맞이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담겨있습니다. 호세아서의 마지막 장에서도 이러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이 드러납니다. 본론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간절한 회복의 초청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범죄한 이스라엘을 향해 회개를 촉구하시며, 진정한 회개와 함께 찾아올 회복과 치유, 그리고 풍성한 복을 약속하십니다. 첫째, 불의로 엎드러진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죄로 인해 엎드러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초청하십니다.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호세아 14: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호 14:1)라는 말씀에서 '불의'라는 단어의 히브리어 '아본'(עָוֹן)은 '죄악', '죄책'을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고의적 범죄를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죄의 결과로 엎드러진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모습은, 하나님이 심판만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회개를 통한 관계 회복을 갈망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둘째, 세상 풍조에 휩쓸리는 그리스도인 오늘날 우리의 모습은 고대 이스라엘과 놀랍도록 닮아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와 세속적 가치관에 빠져 하나님보다 돈과 성공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주일...

호세아 13장 1절-16절, 하나님만이 참된 만족이 되십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2월 2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호세아 13:1-16을 통해 물질적 풍요 속에서 영적 빈곤을 겪고 있는 현대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과거 이스라엘의 실패를 거울삼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만족을 발견하는 길을 제시합니다. 풍요로운 시대를 승리하며 살아가는 성도의 바른 영성을 일깨우는 말씀입니다. 호세아 13장 1절-16절, 하나님만이 참된 만족이 되십니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65장,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새 찬송가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서론 및 도입 모세가 시내 산에서 하나님과 대면하여 율법을 받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했습니다. 그들은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눈에 보이는 우상을 찾았습니다.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시며,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했습니다. 이처럼 인간은 풍요로움 속에서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본론 오늘 본문인 호세아 13장 1절-16절은 에브라임의 교만과 우상숭배로 인한 심판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바알을 섬기며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 것을 지적하시고, 그들의 패망을 선포하십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도 보여주십니다. 첫째, 풍요 속의 빈곤을 겪는 이스라엘 북이스라엘은 물질적 풍요 속에서 영적 빈곤을 경험했습니다. 1절을 보십시오. 호세아 13:1, 에브라임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떨었도다 그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말미암아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 여기서 '망하였거늘'이라는 히브리어 '바야못'(וַיָּמֹ֑ת)은 '죽다', '멸망하다'를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단순한 육체적 죽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는 육체적인 멸망을 넘어서서 영적 죽음에 관한 선언이었습니다. ...

호세아 11장 12절-12장 14절,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하게 사십시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삶을 살아갑시다"라는 주제로 12월 1일 주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호세아 11:12-12:14 말씀을 중심으로 정리한 새벽예배 설교문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힘이 아닌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삶임을 깨닫게 해주는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야곱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우리의 변화된 삶에 대해 묵상하게 됩니다. 호세아 11장 12절-12장 14절,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하게 사십시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새 찬송가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서론 및 도입 야곱의 일생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주는 가장 극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발꿈치” 혹은 '속이는 자'라는 이름을 가진 야곱은 형 에서의 장자권을 가로채고, 외삼촌 라반을 속이는 등 자신의 꾀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얍복 강가에서 하나님과 씨름한 후, 그의 이름은 '하나님과 겨룬 자' 혹은 “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자”라는 뜻의 이스라엘로 바뀌었습니다.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바뀐 사건은, 단순한 이름의 변화가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새로운 삶의 시작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야곱의 극적인 변화는 우리도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본론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조상 야곱처럼 속임수로 살아가며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앗수르와 애굽을 의지하는 것을 책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스라엘에게 인애와 정의를 행하며 하나님께 돌아올 것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첫째, 바람을 먹는 이스라엘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의 힘을 의지하는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앗수르와 동맹을 맺고 애굽에 조공을 바치며 자신들의 안전을 도모했습니다. 이같은 이스라엘의 모습은 하나님의 백성답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12장 1절을 보십시오. 호세아 12:1, 에브라임은 ...

호세아 11장 1절-11절,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1월 30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호세아 11장 1-11절 말씀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살펴봅니다. 이스라엘의 반역과 배신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고, 우리를 향한 그분의 신실한 사랑과 긍휼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호세아 11장 1절-11절,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70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새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서론 및 도입 어느 날, 한 아버지가 불효자식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이웃을 만났습니다. 그 자식은 아버지의 재산을 탕진하고, 아버지의 명예를 실추시켰으며, 심지어 자기 아버지를 부정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럼에도 그 아버지는 매일 밤 자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대문 앞에서 서성였고, 자식의 이름을 부르며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본문에서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마치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과 같았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인 호세아 11장 1절-11절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불러내어 아들로 삼으셨으나, 이스라엘은 바알을 섬기며 하나님을 배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으로 양육하셨지만, 그들은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긍휼로 새로운 기회를 주셨습니다. 첫째, 이스라엘을 고치셨던 하나님 본문은 이스라엘의 배은망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3절을 보십시오. 호세아 11:3,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았음에도 내가 그들을 고치는 줄을 그들은 알지 못하였도다 여기서 '고치는'이라는 단어의 히브리어 '라파'(רָפָא)는 '치료하다', '회복시키다'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이 단어는 단순한 육체적 치료를 넘어서 영적, 정신적 회복을 포함하는 전인적 치유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모가 자녀를 돌보듯 이스라엘을 돌보시고 그들이...

호세아 10장 1절-15절, 풍요의 진정한 근원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1월 29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호세아 10:1-15에 관한 이 설교는 하나님이 주신 풍요의 진정한 의미를 조명합니다. 이스라엘의 잘못된 번영 사례를 통해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직면한 물질적 축복의 올바른 사용과 영적 책임을 다루며, 공의와 인애를 실천하는 삶으로 나아가는 실제적인 적용점을 제시합니다. 호세아 10장 1절-15절, 풍요의 진정한 근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09장, 나의 기쁨은 사랑의 주님께 새 찬송가 408장, 나 어느 곳에 있든지 서론 및 도입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새벽에도 말씀을 사모하며 이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호세아서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먼저 오늘 본문의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호세아 10:1,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라 그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을 많게 하며 그 땅이 번영할수록 주상을 아름답게 하도다 이 말씀은 얼마나 아이러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풍요가 오히려 하나님을 떠나는 원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마치 자녀가 부모님께 받은 용돈으로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본론 오늘날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우리도 종종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과는 다른 곳에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이런 우리의 모습을 세 가지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는 풍요의 근원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호세아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번영이 바알의 축복이라고 믿었습니다. 2절을 보십시오. 호세아 10:2, 2 그들이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벌을 받을 것이라 하나님이 그 제단을 쳐서 깨뜨리시며 그 주상을 허시리라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을 정복할 당시에는 전쟁의 신으로 생각했던 여호와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한 후,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는 비와 천둥의 신인 바알을 섬김으로써 풍년을 기원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

호세아 9장 1절-17절, 거절된 예배, 떠도는 영광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1월 28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호세아 9:1-17 말씀을 통해 참된 예배의 본질을 살펴보는 설교입니다. 이스라엘의 타락한 예배와 그에 따른 하나님의 심판을 조명하며,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드려야 할 진정한 예배의 모습을 제시합니다. 우리의 예배와 신앙생활을 돌아보고 회복하도록 이끄는 은혜로운 메시지입니다. 호세아 9장 1절-17절, 거절된 예배, 떠도는 영광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새 찬송가 263장, 이 세상 험하고 도입과 서론 오늘 이 새벽에 우리는 호세아 9장의 말씀을 통해 "거절된 예배, 떠도는 영광"이라는 주제로 함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많은 예배의 시간에 참석하면서도 예배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됩니다. 매주 드리는 예배가 과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인지, 아니면 단순히 우리의 종교적 만족을 위한 의식은 아닌지 진지하게 성찰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본론 오늘 본문의 말씀인 호세아 9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초막절을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막절은 본래 하나님께서 출애굽 시기에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드리는 절기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이스라엘은 이 거룩한 절기의 의미를 완전히 왜곡시켜 버렸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대신, 이방 신들에게 제사하며 육신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타락한 축제로 변질시켰습니다. 첫째, 이방 민족처럼 뛰노는 이스라엘 본문 1-6절을 보면, 이스라엘이 얼마나 심각하게 타락했는지를 보여줍니다.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호세아 9:1, 이스라엘아 너는 이방 사람처럼 기뻐 뛰놀지 말라 네가 음행하여 네 하나님을 떠나고 각 타작 마당에서 음행의 값을 좋아하였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는 이방 민족들처럼 기뻐하며 뛰놀지 말지어다"라는 말씀은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다운 모습을 완전히 상실했음을 지적합니다. 그들은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에서 음행을 행했다고 ...

호세아 8장 1절-14절,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두는 어리석은 인생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1월 27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호세아 8:1-14의 말씀을 통해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두는 인생'이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눕니다. 하나님을 떠나 세상의 것들을 의지하는 삶의 헛됨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참된 신앙인의 모습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서 일하시는 놀라운 은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호세아 8장 1절-14절,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두는 어리석은 인생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60장, 행군 나팔 소리에 새 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도입 및 서론 얼마 전 텃밭을 가꾸시는 한 성도님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봄이 되자 열심히 씨앗을 심었는데, 어느 날 강한 바람이 불어 씨앗들이 모두 날아가 버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그 씨앗들이 옆집 텃밭에 떨어져서 자라나기 시작했답니다. 옆집 할머니께서는 자신이 심지도 않은 채소가 자라나는 것을 보고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우리 성도님은 "목사님, 저는 씨를 심었는데 바람이 거두어갔고, 옆집 할머니는 씨도 심지 않았는데 열매를 거두시네요"라며 웃으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오늘 본문 말씀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두리라"는 구절과는 정반대의 상황이지만, 우리의 의도와 다르게 전개되는 삶의 아이러니를 잘 보여줍니다. 본문의 결핍과 고통 첫째, 율법을 범한 이스라엘 오늘 본문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모습은 영적 결핍과 고통으로 가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언약을 어기고 율법을 거역했다고 지적하십니다. 1절을 보십시오. 호세아 8:1, 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 원수가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그들이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 1절의 말씀뿐 아니라, 이스라엘은 세 가지 큰 잘못을 하나님 앞에서 저질렀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이방 나라들과 동맹을 맺어 정치적 안전을 도모했습니다. 마치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이웃 강대국들에게 도움...

호세아 7장 1절-16절,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1월 26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호세아 7:1-16의 메시지를 통해 영적 질병의 심각성과 하나님의 치유하시는 은혜를 살펴봅니다. 히브리어 '라파'와 '헤세드'의 의미를 통해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발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 사역과 연결하여 오늘날 우리의 영적 회복과 삶의 변화를 위한 실천적 적용점을 제시합니다. 호세아 7장 1절-16절,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새 찬송가 471장, 주여 나의 병든 몸을 도입 및 서론 며칠 전 한 응급실 의사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신문을 통해 보았습니다. 심각한 상처로 응급실에 실려 온 환자가 있었는데, 의사가 수술이 시급하다고 말하자 그 환자는 "난 멀쩡해요!"라고 소리치며 응급실을 뛰쳐나갔다고 합니다. 의료진들이 말렸지만, 환자는 자신의 상태를 부인한 채 사라졌습니다. 그날 밤 그 환자의 상태는 더욱 악화되었고, 결국 다른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다고 합니다. 본문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치료하고자 하셨습니다. 본문의 1절에 기록된 “치료하다”라는 뜻을 가진 히브리어 'רפא'(라파)는 "치유하다", "회복시키다"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마치 그 응급실 환자처럼 자신들의 영적 상태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에게는 모든 영육의 질병을 고치시는 치료자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첫째, 이스라엘의 영적 질병의 실상 오늘 본문 7장 3-7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상태를 '화덕'에 비유하십니다. 4절을 보십시오. 호세아 7:4, 그들은 다 간음하는 자라 과자 만드는 자에 의해 달궈진 화덕과 같도다 그가 반죽을 뭉침으로 발효되기까지만 불 일으키기를 그칠 뿐이니라 4절에 기록된 “화...

호세아 6장 1절-11절,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1월 25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호세아 6:1-11을 통해 하나님께 돌아가는 참된 회개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슈브'라는 히브리어의 깊은 의미와 함께, 형식적인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전인격적으로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게 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현대 사회의 문제들을 연결하여 실제적인 적용점을 제시합니다. 호세아 6장 1절-11절,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46장, 주 음성 외에는 새 찬송가 439장, 십자가로 가까이 서론 오래 전 뉴스에서 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15년 전 가출했던 아들을 찾기 위해 한 아버지가 전국의 산과 들을 다니며 찾아 헤맸다고 합니다. 그는 매일 아들의 사진을 들고 다니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보여주었고, 길거리의 노숙자들에게도 다가가 아들의 얼굴을 찾았습니다. 결국 그는 부산의 한 공원에서 아들을 발견했습니다. 아들은 알코올 중독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아버지는 아들을 바로 품에 안았습니다. "네가 어떤 모습이든, 너는 내 아들이야"라고 말하며 아버지는 울먹였고, 아들도 "아버지, 죄송합니다"라며 오랜 시간 아버지의 품에서 흐느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며 저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떠올렸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멀리 떠나 있어도, 어떤 상황에 처해 있어도,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고 우리를 찾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마치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아 나서시는 목자처럼, 탕자를 기다리시는 아버지처럼 말입니다. 본론 첫째,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오늘 본문에서 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기 위하여 회개해야만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호세아는 1절과 같이 애타는 마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노래하고 있습니다.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호세아 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세아는 이스라엘이 하나...

호세아 5장 1절-15절, 하나님과 우상 사이에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1월 24일 주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호세아 5:1-15의 말씀은, 하나님과 우상을 동시에 섬기려던 이스라엘의 영적 간음을 다룹니다. 현대 성도들도 비슷한 유혹에 직면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불순종을 징계하시지만, 동시에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온전한 순종만이 해답입니다. 호세아 5장 1절-15절, 하나님과 우상 사이에서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새 찬송가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도입과 서론 : 두 주인을 섬기려다가 어느 날 한 직장인이 두 회사에서 동시에 일하기로 했습니다. 아침에는 A회사에서, 오후에는 B회사에서 일하면서 두 배의 급여를 받으려 했습니다. 처음에는 잘 진행되는 것 같았고 첫 월급도 A회사와 B회사에서 받으니 두 배로 성공한 것과 같았습니다. 하지만 점차 두 회사의 회의 시간이 겹치기 시작했고, 업무 지시가 상충되었으며, 결국 둘 다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두 회사 모두에서 해고되고 말았다고 합니다. 본론 이처럼 두 회사에서 동시에 일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종이 두 주인을 섬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러한 원리는 신앙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우상을 동시에 섬기려는 이스라엘의 모습이 바로 이러했습니다. 첫째, 정조를 지키지 않은 이스라엘 본문에서 나타난 이스라엘의 가장 큰 문제는 영적인 간음이었습니다. 7절 말씀입니다. 호세아 5:7, 그들이 여호와께 정조를 지키지 아니하고 사생아를 낳았으니 그러므로 새 달이 그들과 그 기업을 함께 삼키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향한 정조를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아내인 이스라엘이 남편이신 하나님과 우상 모두를 사랑하고 섬겼다는 말씀입니다. 게다가, 제사장들은 백성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지 못했고, 지도자들은 권력과 부를 추구하였습니다. 백성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척하면서도 실제로는 바알과 우상들을 따랐습니다. 이러한 이중적인 신앙생활로 인하여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고자 ...

호세아 4장 1절-19절,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1월 23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호세아 4:1-19의 말씀에 의하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게 되면 영적, 도덕적 타락을 겪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호세아 시대의 이스라엘처럼 현대 사회도 참된 지식 없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고, 성령을 통해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말씀 묵상과 기도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구체적인 신앙생활의 실천을 통해 영적 성장을 이루어가야 합니다. 호세아 4장 1절-19절,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26장,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옵고 새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도입: 현대인의 무지와 지식의 역설 지난 주 저는 스마트폰 배터리가 방전된 채로 길을 잃은 적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네비게이션 앱만 의존하다 보니, 여러 번 운전하고 지나간 길임에도 불구하고 길을 전혀 몰랐던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보려 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도 자신의 스마트폰만 바라보며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한 지식은 부족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마치 호세아 시대처럼, 우리도 하나님에 대한 참된 지식이 없어 영적으로 방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본론 첫째, 호세아 시대의 문제 상황 오늘 본문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 타락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이스라엘의 영적 현실에 대해 본문의 1절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1절을 읽겠습니다. 호세아 4:1,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본문에서 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다”라고 말합니다. 호세아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대의 이스라엘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웠고 각종 우상들을 통하여 쾌락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정작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실도, 인애도 없었습...

호세아 2장 14절-3장 5절, 내가 네게 장가 들어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1월 22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호세아 2:14-3:5는, 배신당한 하나님의 사랑 고백이자 회복의 약속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광야로 이끄시어 친밀한 관계를 회복하기 원하시며, 형식적 종교가 아닌 생명을 내어주는 사랑의 관계를 추구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깊은 교제로 초청하고 계십니다. 호세아 2장 14절-3장 5절, 내가 네게 장가 들어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99장, 하나님 사랑은 새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도입과 서론 6.25 전쟁 당시, 한 어머니의 외아들이 북한군에게 살해되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그 어머니는 아들을 죽인 북한군 포로가 자신의 마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복수 대신 그를 양자로 삼았고, 평생 자신의 아들처럼 돌보았습니다. 후에 그 포로는 "어머니의 용서와 사랑이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는 인간적 이해를 넘어선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실제 사례입니다. 본론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은 불순종하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줍니다. 호세아 선지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향한 신실한 사랑을 드러내셨습니다. 첫째, 내가 그를 타일러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난 이스라엘을 은혜 가운데 부르고 계십니다. 14절을 보십시오. 호세아 2:14, 그러므로 내가 그를 타일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배반하였다고 해서 즉시 심판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오히려 14절에서 “타일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사용된 히브리어 '파타'(פָּתָה)는 '설득하다', '타일러 이끌다'라는 의미로, 강제가 아닌 사랑의 설득을 나타냅니다. 마치 연인이 은밀한 대화를 나누듯,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사랑과 은혜로 감동시키시고 설득하셨고, 광야에서 이스라엘과 친밀한 교제...

호세아 2장 1절-13절, 이쉬(איש)가 이샤(אישה)에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1월 21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호세아 2:1-13으로, 본문은 진정한 남편의 의미는 단순한 경제적 부양자가 아닌 전인격적 동반자임을 보여줍니다. 히브리어 '이쉬'가 담고 있는 언약적 책임자로서의 의미처럼, 하나님께서는 공의와 정의, 은총과 긍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를 본받아 현대의 남편들도 가정의 영적 지도자로서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호세아 2장 1절-13절, 이쉬(איש)가 이샤(אישה)에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새 찬송가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도입 및 서론 예전에 텔레비전 프로그램 중에서, 위기 속에 있는 부부가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담은 내용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상담실에서 만난 위기 속의 한 부부에 관한 이야기로 오늘 말씀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결혼 20년 차인 남편이 분노에 차서 상담가에게 말하였습니다. "선생님, 저는 가장으로서 돈도 벌고 가족을 부양하는데 아내는 왜 제가 부족하다고만 하는 겁니까?" 이 질문 앞에서 상담가는 잠시 침묵하며 대답을 생각하고 있는 모습을 영상을 통해 보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볼 본문의 말씀은 바로 이런 고민에 대해 주시는 해답의 말씀입니다. 본문 오늘 본문은 본래 남편이신 하나님께서 음란한 신부인 이스라엘에게 음란함을 제거하고 돌아오라고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특히 본문을 통하여 본래 남편이신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첫째로, 진정한 남편의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우리 함께 호세아 2장 7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호세아 2:7,  그가 그 사랑하는 자를 따라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그들을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그제야 그가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이스라엘이 회상하는 '본 남편'은 단순한 생계부양자가 아닙니다. 광야에서 만나를 내리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시며,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호세아 1장 1절-11절, 로암미에서 암미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1월 20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호세아 1:1-11입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불순종하는 이스라엘을 향해 심판을 선포하시면서도, 그들을 다시 '나의 백성'으로 부르시겠다는 회복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용서를 보여주며, 우리의 진정한 정체성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일깨워줍니다. 호세아 1장 1절-11절, 로암미에서 암미로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23장, 먹보다도 더 검은 새 찬송가 308장, 내 평생 살아온 길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새벽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나누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오늘 함께 살펴볼 말씀은 참으로 특별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호세아서는 한 선지자의 아픈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독특한 책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세상적 관점에서는 너무나도 부유했고 모든 것이 풍성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매우 타락해 있었습니다. 우상 숭배가 만연했고, 도덕적 타락이 극에 달했으며, 하나님과의 언약은 잊혀진 것 같았습니다. 본론 얼마 전, 한 신문에서 죄수의 신앙 고백문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고 그들의 가족까지 모욕하고 조롱한 큰 죄를 지었습니다. 이처럼 큰 죄를 지은 나를 하나님이 용서해 주실까요?"라고 시작하는 신앙 고백문이었습니다. 이 질문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질문일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볼 본문의 말씀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놀라운 대답을 담고 있습니다. 앞서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주전 8세기 이스라엘의 사회는 매우 풍요롭고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영적으로 최악의 상태였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보다 우상의 제단에 제물을 바치는 사람들이 더 많았고, 정의보다 불의가 넘쳐났으며, 사랑보다 음란이 가득했습니다. 마치 오늘날 물질만능주의와 쾌락주의에 빠진 우리의 모습과도 같았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심판 선포 이처럼 세상의 즐거움과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