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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묵상] 시편 5편 1절-12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새 찬송가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서론: 지친 아침을 깨우는 은혜의 시선 매일 아침 눈을 뜰 때 여러분은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십니까? 머리맡에 놓인 스마트폰을 켜고 밤새 들어온 카카오톡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어지러운 세상 뉴스를 훑어보지는 않으시나요? 아침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선물이지만,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아침은 그리 유쾌하지 않은 시간일 때가 많습니다. 출근길 지옥철의 피로감이 벌써부터 어깨를 짓누르고, 어제 풀지 못했던 인간관계의 꼬인 실타래가 마음을 무겁게 만듭니다. '오늘 하루는 또 어떻게 버텨야 하나' 하는 한숨과 스트레스가 아침의 첫 시간을 채우곤 합니다. 오늘 본문의 시인 다윗도 참으로 고달프고 숨 막히는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아침은 평화롭지 않았습니다. 눈을 뜨자마자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다윗을 쓰러뜨리려는 원수들의 모함과 피 비린내 나는 음모였습니다. 사람들은 다윗을 향해 거짓을 속삭였고, 뒤에서는 날카로운 칼날을 갈고 있었습니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다윗은 어떻게 하루를 시작했을까요? 그는 절망에 주저앉아 이불을 뒤집어쓰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인간적인 복수 계획을 세우느라 머리를 싸매지도 않았습니다. 다윗은 이른 아침, 세상의 소음이 시작되기 전, 고요히 무릎을 꿇고 하늘의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오늘 이 아침의 기도를 통해, 복잡한 일상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와 평안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아침에 주의 성호를 부르며 엎드리십시오 다윗은 고통스러운 현실 앞에서 가장 먼저 기도의 무릎을 꿇었습니다. 본문 3절에서 다윗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시편 5: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여기서 '기도하고'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단어(עָרַך, 아라크)는 '제물을 순서대로 정렬하다'라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7월 4일 묵상] 시편 4편 1절-8절, 주의 품에서 평안히 눕고 자는 영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 설교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새 찬송가 369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서론 : 불안의 시대, 진짜 안식을 잃어버린 우리에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하루도 고단한 삶의 자리를 버텨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새벽에 주님 앞에 나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분! 혹시 깊은 밤, 꼬리를 무는 복잡한 생각과 염려 때문에 새벽녘이 되어서야 지쳐 잠든 적은 없으십니까? 현대인들이 겪는 마음의 불면증, 영적 불면증은 단순한 피로 누적이 아니라, 영혼의 중병을 알리는 강력한 조기 경보와도 같습니다. 우리가 이토록 온전한 안식을 누리지 못하는 밑바닥에는, 내 힘으로 나의 존재를 증명하겠다는 지독한 ‘자기 의’와 돈이나 조건에서 안전을 찾으려는 은밀한 우상숭배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내가 이만큼 노력했는데 왜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라는 억울함이 우리의 밤을 도둑질하고 영혼을 쥐어짭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도 광야의 차디찬 흙바닥에서 참담한 밤을 맞이했습니다. 아들 압살롬의 배신으로 왕좌에서 쫓겨나 사방이 꽉 막힌 בַּצָּר(밧차르, 사방이 꽉 막힌 좁은 공간)에 갇혔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향해 “네 인생은 끝났다”며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이 캄캄한 밤에 기도를 시작했고, 그 끝에 놀랍게도 깊은 단잠을 이룹니다. 오늘 이 고백을 통해 여러분의 불안한 밤이 하늘의 평안으로 뒤바뀌는 은혜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나를 구별하여 들으시는 주님의 품에서 흔들리지 마십시오 다윗이 고통의 밤을 뚫고 평안을 누린 첫 번째 비결은, 하나님이 자기를 특별하게 구별하셨다는 사실을 온전히 신뢰한 데 있습니다. 본문 3절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시편 4:3,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여기서 ‘경건한 자’는 חָסִיד(하시드),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사랑을 입어 구별된 자를 뜻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신의 도덕적 자격이 아니라, 조건 없는 ...

[7월 3일 묵상] 시편 3편 1절-8절, 여호와는 나의 방패, 나의 영광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새 찬송가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서론: 내 허물 때문에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느껴질 때 이른 새벽, 주님의 전을 찾은 성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위로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살면서 사방이 꽉 막힌 것 같은 절망을 마주하곤 합니다. 특히 그 고난이 타인이 아닌 나의 과거 실수나 허물에서 비롯된 것처럼 느껴질 때 영혼은 무섭게 무너집니다. “이건 다 내 탓이야. 하나님도 나를 외면하실지 몰라.” 이런 영적 정죄감이 우리를 짓누르면 기도의 문마저 막혀버립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이 바로 그 처참한 자리에 있었습니다. 가장 사랑했던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울며 도망쳐야 했던 다윗에게, 세상은 차가운 조롱을 퍼부었습니다. “죄를 짓더니 천벌을 받는다. 하나님도 저 인간은 버리셨다.” 다윗은 반박할 수 없었습니다. 과거의 밧세바 사건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내 죄 때문에 이 징계가 왔다는 생각에 사방이 막혀버린 것입니다. 오늘 새벽, 이 기도를 통해 사방이 막히고 내 영혼마저 스스로를 정죄할 때, 어디서 진짜 영적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지 깊이 묵상하고자 합니다. 본론 1. 절망의 한복판에서 나의 방패와 영광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라 다윗은 자신이 마주한 숨 막히는 현실을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토로합니다. 본문 1-2절에서 그는 대적들이 얼마나 집요하게 자신을 압박하는지 고백합니다. 시편 3:1-2,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 (셀라) 여기서 ' 대적 '의 히브리어 צר(차르)는 '좁다', '사방에서 죄어오다'라는 뜻입니다. 단순히 원수가 많은 것을 넘어, 숨 쉴 틈 없이 옥죄어오는 극심한 영적 고통을 의미합니다. 대적들은 다윗의 아픈 약점을 찌르며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정죄합니다. 내 죄 때문에 하나님이 침묵하신다는 영적 정죄감이야...

[7월 2일 묵상] 시편 2편 1절-12절, 그 아들에게 입 맞추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72장, 만왕의 왕 앞에 나오라 새 찬송가 151장,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서론 오늘 이 새벽, 오직 주만 바라보며 하늘의 은혜를 구하며 나오신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무거운 짐을 벗겨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런데, 이처럼 새벽에 기도하러 왔는데도 마음이 조용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자녀 걱정, 건강 문제, 돈 문제, 앞으로의 일을 주께 맡기러 왔는데, 여전히 마음 속에 가득하여 염려가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몸은 예배당에 앉아 있지만 마음은 아직 세상 소식과 걱정 속을 오갑니다. 조용히 눈을 감아도 마음 한쪽에서는 계속 계산이 돌아갑니다. “이 일은 어떻게 되지? 저 사람은 왜 그랬을까? 앞으로 괜찮을까?” 새벽은 고요한데, 마음은 고요하지 않습니다. 시편 2편도 조용히 시작하지 않습니다. 1절을 보십시오. “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 세상이 들끓습니다. 왕들이 모이고 권력자들이 서로 의논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맞서는 대상은 단순한 제도나 종교가 아닙니다. “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입니다. 이 반역은 세상 밖에만 있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도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생명의 길로 믿는다고 말하지만, 때로는 그것을 나를 묶는 결박처럼 느낍니다. 그래서 내 뜻, 내 계획, 내 걱정을 왕처럼 붙듭니다. 주님께 맡긴다고 말하면서도, 밤새 마음으로는 내가 붙들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오늘 말씀은 흔들리는 우리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세상은 흔들려도 하나님이 세우신 왕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 아들에게 피하는 사람이 복 있습니다. 본론 1. 하나님은 흔들리지 않는 왕을 세우셨습니다. 1절은 열방의 소란을 보여 줍니다. 1절을 다시 제가 읽겠습니다. 시편 2:1,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분노하며”라는 말은 히브리어 רָגְשׁוּ(라그슈)로, 마음과 세상이 함께 들끓는 모습을 뜻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유는 평안을 주지...

[7월 1일 묵상] 시편 1편 1절-6절, 메마른 영혼이 다시 뿌리내리는 길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새 찬송가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서론: 우리는 어디에 앉아 있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벽에 이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 자체가 은혜입니다. 몸은 아직 무겁고, 마음에는 어제의 걱정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자녀 문제, 건강 문제, 생활의 염려, 누군가를 향한 서운함이 마음 한쪽에 앉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조용히 물으십니다. “너는 지금 어디에 앉아 있느냐? 그리고 어디에 심겨 있느냐?” 창세기의 롯을 생각해 봅니다. 롯은 어느 날 갑자기 소돔 사람이 된 것이 아닙니다. 먼저 소돔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다음 소돔 가까이 장막을 쳤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소돔 성문에 앉았습니다. 죄는 늘 그렇게 옵니다. 우리를 갑자기 끌고 가지 않습니다. 조금씩 익숙하게 만들고, 어느새 그 자리가 편안하게 느껴지게 만듭니다. 시편 1편은 그 길을 아주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몰라서만 흔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보다 사람의 말, 염려의 말, 세상의 계산에 더 오래 마음을 내어주기 때문에 흔들립니다. 오늘 주님은 우리를 다시 부르십니다. “그 자리에서 일어나라. 말씀의 시냇가에 다시 심기라.” 본론 1. 악의 자리에 오래 머물지 마십시오. 1절은 복 있는 사람을 먼저 “무엇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무엇을 피하는 사람”으로 소개합니다.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편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가면히 보면, 여기에는 영혼이 무너지는 순서가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걷다”는 הָלַךְ(할라크), “서다”는 עָמַד(아마드), “앉다”는 יָשַׁב(야샤브)입니다. 걷다가, 서다가, 앉습니다. 처음에는 지나가는 생각처럼 보입니다. “그 정도는 괜찮아.” 그러다가 그...

[6월 30일] 고린도전서 16장 13절-24절, 사랑으로 굳게 서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새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서론 새벽에 기도하러 나오려면 먼저 깨어야 합니다. 알람이 울려도 몸은 쉽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조금만 더” 자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약속이 있는 날은 다릅니다. 몸은 피곤해도 마음이 먼저 깹니다. 기다리는 일이 있으면 사람은 깨어납니다. 성경에도 그런 밤이 있었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깨어 기도하라 .” 그러나 제자들은 잠들었습니다. 마음은 원했지만 육신이 약했습니다. 고린도 교회도 그랬습니다. 은사도 있었고 지식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분열했고, 다투었고, 사랑 없이 자기주장을 앞세웠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편지의 마지막에서 짧고 강하게 권면합니다. “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 고린도전서 16장 13-24절은 바울의 마지막 권면과 문안, “마라나타”의 기도와 은혜의 축복으로 끝납니다. 그런데, 우리도 비슷합니다. 우리는 믿음이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피곤하면 쉽게 흔들립니다. 오래 신앙생활을 했지만 마음이 굳어질 때가 있습니다. 옳은 말을 하면서도 사랑을 잃을 때가 있습니다. 교회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조용히 섬기는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당연하게 여길 때가 있습니다. 주님은 이 새벽에 우리를 다시 깨우십니다. “ 네 힘으로 강한 척하지 말고, 내 은혜 안에서 굳게 서라. 그리고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라 .” 오늘 이 말씀이 우리의 마음을 깨우는 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본론 1. 깨어 믿음에 굳게 서십시오. 바울은 먼저 말합니다. 13절입니다. 고린도전서 16: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여기에는 네 개의 명령이 이어집니다. “깨어 있으라”는 말은 헬라어로 Γρηγορεῖτε(그레고레이테)입니다. 한 번 정신 차리고 끝내라는 뜻이 아닙니다. 계속 깨어 있으라는 말입니다. “굳게 서라”는 στήκετε(스테케테)입니다...

[6월 29일 묵상] 고린도전서 16장 1절-12절, 주께서 허락하시면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새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큰 기적의 이야기에는 쉽게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홍해가 갈라지고, 오병이어가 일어나는 장면 앞에서는 누구나 “하나님이 일하신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조금 다릅니다. 얼핏 보면 아주 평범합니다. 연보를 어떻게 모을지, 바울이 언제 갈지, 디모데를 어떻게 맞을지, 아볼로는 왜 지금 가지 않는지 말합니다. 그러나 바로 여기서 성숙한 교회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고린도전서 16장 1절부터 4절은 예루살렘 성도를 위한 연보를, 5절부터 12절은 바울의 계획과 디모데, 아볼로에 대한 당부를 전합니다. 우리의 약함도 여기 있습니다. 우리는 은혜를 받았다고 말하면서도 계산적으로 굴 때가 많습니다. 주의 뜻을 따른다고 말하면서도 내 계획을 더 붙듭니다. 함께 교회를 세운다고 하면서도 사람을 세우기보다 판단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말씀은 그런 우리에게 묻습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답게 살고 있는가? 주의 뜻 앞에 진실로 엎드리고 있는가?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두 가지의 교훈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은혜는 계획으로 드러나고, 믿음은 허락을 기다립니다. 본론 1. 은혜는 계획으로 드러납니다. 바울은 1절에서 연보를 말하면서 “ 성도를 위한 연보 ”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연보는 원어 λογεία(로게이아) 입니다. 단순한 회비나 세금이 아니라, 성도를 돕기 위해 모으는 사랑의 헌신을 뜻합니다. 바울은 이것을 갈라디아 교회들에도 같은 원칙으로 명했다고 말합니다. 즉, 이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교회의 질서 있는 순종이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매주 첫날에”, “각 사람이”, “수입에 따라”, “모아 두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형편에 따라”는 원어 εὐοδῶται(유오도타이) 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형편과 공급을 따라 드리라는 뜻입니다. 많이 가진 사람은 많이 드릴 수 있고, 적게 가진 사람은 적게 드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액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