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묵상] 고린도후서 3장 1-18절, 추천서가 필요했습니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고린도후서 3장 1-18절, 추천서가 필요했습니까 함께 할 찬송가 새 찬송가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새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서론: 추천서를 요구하는 사람들 오늘 본문에 의하면, 고린도 교회에 거짓 교사들이 들어와 화려한 추천서를 내밀며 바울을 비난했습니다. 말은 서툴고 외모는 볼품없고 고난만 당하니 진짜 사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묻습니다. 당신의 추천서가 무엇입니까? 1절이 바로 그 장면입니다. 고린도후서 3: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바울의 대답은 분명합니다.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바울의 추천서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이 말은 변명이 아니라 언약의 시대가 바뀌었다는 선언입니다. 본론 1. 그리스도의 편지, 성령의 추천서 바울은 말합니다. 2절을 우리 함께 읽겠습니다. 고린도후서 3: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당시 편지는 파피루스에 먹으로 썼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말합니다. 먹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돌판이 아니라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고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1장 18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손으로 쓰신 돌판을 모세에게 주셨습니다. 돌판은 단단하지만 차갑습니다. 죄인이 그 율법 앞에 서면 정죄만 남습니다. 또, 이스라엘은 황금송아지를 만들고 돌판 앞에서 깨졌습니다. 율법은 선하지만 죄인을 살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 31장 33절에는 구원의 약속이 있었습니다. “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마음에 기록하리라” 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에스겔 36장 26절도 약속합니다. “ 돌같은 마음을 제하고 살같은 마음을 주리라 ”라고 말입니다. 이 약속이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성취되었습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성령께서 고린도 성도들의 돌같은 마음을 깨뜨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새겨 주셨습니다. 술주정뱅이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