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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묵상] 요한복음 16장 1절-15절, 떠나심의 유익, 보혜사 성령의 사역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89장, 진실하신 주 성령 새 찬송가 195장,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벽 시간에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오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 혹시 인생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갑작스러운 이별' 이나, 내 삶의 '든든한 버팀목이 사라진 것 같은 막막함' 을 경험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평생을 의지했던 부모님의 소천, 혹은 평생 직장이라고 믿었던 곳에서의 갑작스러운 퇴직을 마주할 때, 우리 마음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절망과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제자들의 마음이 딱 이와 같았습니다. 3년 반 동안 모든 것을 버리고 따랐던 예수님께서, 이제 곧 자신들을 떠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심지어 세상이 제자들을 출교하고 죽이기까지 할 것이라는 끔찍한 핍박마저 예고하십니다. 지금 제자들의 마음은 근심과 두려움으로 완전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고난과 핍박 앞에서 쉽게 절망하고, 눈에 보이는 위로가 사라질 때 두려워하는 것은 제자들뿐만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의 연약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본론 하지만 예수님은 이 캄캄한 절망 속에 있는 제자들에게 폭탄선언과도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오늘 예수님의 이 역설적인 선언을 통해, 환난의 때에 세상을 꾸짖으시고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의 위대한 사역을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1. 핍박에 대한 예고와 떠나심의 유익 예수님은 1절에서 이 모든 핍박을 미리 말씀하시는 이유가 제자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 이라고 하십니다. 지금 유대인들은 영적으로 눈이 멀어 있어서, 주님의 제자들을 핍박하고 죽이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을 잘 섬기는 모습이라고 착각할 것입니다(2절). 유대인들은 하나님 아버지도, 예수님도 정확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두려운 현실 앞에서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곧 떠나실 것이라는 ...

[3월 23일 묵상] 요한복음 15장 18절-27절, 세상의 미움을 이기는 힘, 성령과 제자의 증언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죄 짓지 말고 새 찬송가 350장, 우리들이 싸울 것은 서론: 세상의 인정과 타협의 유혹 서기 155년경, 소아시아 서머나 교회의 위대한 영적 지도자였던 폴리갑(Polycarp) 감독은 결국 순교 하게 됩니다. 당시 로마 제국은 기독교인들에게 황제 숭배를 강요하며 극심한 핍박을 가했습니다. 로마 군인들에게 체포되어 원형 경기장의 화형대 앞에 선 86세의 노감독 폴리갑을 향해, 로마 총독은 그의 고령을 동정하며 이렇게 회유했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소. 그대의 나이를 생각하시오. 황제 가이사를 주(主)라 고백하고 예수를 저주하시오. 그러면 당장 당신을 살려주겠소." 그러나 군중들의 광기 어린 함성과 활활 타오르는 불길 앞에서도 폴리갑은 역사에 남을 위대한 신앙 고백을 던집니다. "지난 86년 동안 나는 그분을 섬겨왔소. 그리고 그동안 주님은 나에게 단 한 번도 부당하게 대하신 적이 없소. 그런데 내가 어찌 나를 구원하신 나의 왕, 나의 구주를 모독할 수 있단 말이오!" 결국 폴리갑은 끝까지 신앙의 절개를 지키며,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영광스러운 순교의 제물이 되었습니다. 본론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오늘날 폴리갑처럼 목숨을 위협받는 화형대 앞에 서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매일의 일상 속에서 세상의 '미움과 소외'라는 또 다른 교묘한 화형대 앞에 서 있습니다. 치열한 직장생활과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세상의 방식과 적당히 타협하지 않으면 마치 나만 손해 보고 왕따가 되어 고립되는 것 같은 두려움을 느낄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는 누구나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미움받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이 복음을 전할 때 세상이 환영할 것이라는 장밋빛 환상을 무참히 깨뜨리시고, 오히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할 것'이라고 매섭게 경고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겪는 세상의 미움의 이유와,...

[3월 22일 묵상] 요한복음 15장 1절-17절,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과 열매 맺는 제자의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새 찬송가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서론: 화병의 꽃과 영적 탈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누군가에게 축하받을 일이 생기면 우리는 아름답게 포장된 꽃다발을 주고받습니다. 예쁜 화병에 꽂아둔 장미꽃을 보면 참 화려하고 생기가 넘쳐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그 꽃의 결말을 알고 있습니다. 며칠 지나지 않아 잎이 시들고 바싹 말라 결국 쓰레기통에 버려지게 됩니다. 당장 겉보기엔 화려해 보여도, 생명의 공급원인 '뿌리'로부터의 연결이 끊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적 생활도 이와 똑같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내 노력과 내 결심으로 신앙의 화려한 꽃을 피워보려 애씁니다. 그러나 생명이신 주님과의 충전 케이블이 뽑혀버린 '화병의 꽃'과 같은 상태로는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내 힘으로 버티려다 금세 에너지가 방전되어 심한 영적 탈진, 즉 번아웃(Burnout)을 경험하고 맙니다. 오늘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앞두고 다락방에서 제자들에게,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 결코 시들지 않는 영원한 생명의 비결을 말씀하십니다.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을 통해 어떻게 우리가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지 함께 나누겠습니다. 본론 1. 농부이신 아버지의 가지치기 첫째로,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가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애정 어린 '가지치기'를 하십니다. 본문 1절에서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선언하십니까? 우리 함께 읽겠습니다. 요한복음 15: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농부이신 하나님의 유일한 관심은 가지인 우리가 더 건강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때로 아프지만 필수적인 작업, 바로 '가지치기'를 하십니다. 우리의 삶에 찾아오는 원치 않는 고난, 물질의 어려움, 건강의 적신호, 관계의 갈등은 때로 우리를 고통스럽게 합니다. 그러나 이 시련은 우리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교만하게 뻗어 나간 헛된 욕망의 잔가지들을 잘라...

[3월 21일 묵상] 요한복음 14장 22절-31절,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누리는 세 가지 축복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새 찬송가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서론: 세상의 영광을 구하는 우리에게 주시는 주님의 대답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이른 새벽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우리는 무엇을 가장 먼저 마주하십니까? 최근에 복잡한 국제 정세로 인하여, 물가가 오르고 각종 세금들이 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름 값도 올라서 자동차에 주유하기가 무서울 정도입니다. 이 같은 복잡한 상황들 앞에서 시시때때로 불안해하며, 당장 내 눈앞의 문제를 '짠' 하고 해결해 줄 눈에 보이는 기적만을 바랄 때가 참 많습니다. 오늘 본문의 제자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요한복음 13장부터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을 예고하시며 떠나겠다고 하시자, 제자들은 깊은 근심에 빠졌습니다. 그때 다대오 유다가 22절에서 묻습니다.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라고 말입니다. 당시 제자들은 메시아가 로마 제국을 무찌르고 눈에 보이는 압도적인 영광으로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실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상이 기대하는 눈에 보이는 방식이 아니라, 십자가의 고난을 통과하여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들에게만 임하는 아주 내면적이고 영원한 세 가지 축복을 약속하십니다. 오늘 이 새벽, 주님이 남겨주신 이 놀라운 약속을 우리 영혼에 깊이 새기시며 세상이 알 수 없는 은혜를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첫 번째 축복: 사랑과 순종을 통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임재 주님께서 주시는 첫 번째 축복은 '우리 안에 거처를 정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임재' 입니다. 23절을 보시겠습니까? 요한복음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찬양...

[3월 20일 묵상] 요한복음 14장 15절-21절, 참된 사랑의 증거, 보혜사 성령에 대한 약속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89장, 진실하신 주 성령 새 찬송가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고요한 새벽 단잠을 깨우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가장 큰 불안과 초조함을 느끼는 순간 중 하나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바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수 없을 때"라고 합니다. 디지털 기기의 배터리가 거의 없거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을 때, 어떻게 해야 할 바를 몰라서 당황한다고 합니다. 또, 사랑하는 가족과 연락도 할 수 없으며,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 것 같은 막막함이 들기 때문이라 합니다. 기계나 인터넷과의 연결이 끊어지는 것만으로도 이토록 두려운데, 우리 인생이 하나님과 끊어진다면, 얼마나 고독하고 외롭겠습니까? 어두운 밤에 철저히 혼자 남겨진 것 같아서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본론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제자들의 마음이 정확히 그랬습니다. 3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따랐던 스승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참혹한 고난과 죽음을 예고하시며 이제 곧 그들 곁을 떠나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마치 늘 손에 붙잡고 다니던 디지털 기기를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처럼, 혹은 인터넷이 끊어져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는 것처럼 당황하였습니다. 캄캄한 밤길을 잃어버린 어린아이처럼 깊은 근심과 두려움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은혜로우신 우리 주님은 제자들을 그 깊은 절망의 늪에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 불안에 떠는 제자들에게, 그리고 오늘날 영적으로 고독하고 두려움의 상태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확실하고 놀라운 위로와 승리의 비결을 가르쳐 주십니다. 오늘 이 아침,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고, 주님을 향한 사랑을 참된 순종으로 결단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 사랑의 참된 증거 - 즐거운 순종 첫째로, 주님을 향한 참된 사랑은 말씀에 대한 '즐거운...

[3월 19일 묵상] 요한복음 14장 1절-14절, 근심을 이기는 믿음, 더 큰 일에 대한 약속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새 찬송가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서론: 요동치는 마음, 흔들리지 않는 위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새벽 여러분의 마음은 평안하십니까? 요즘 뉴스를 보면 마음이 답답해집니다. 치솟는 물가 상승과 불투명한 노후, 그리고 끝이 보이지 않는 자녀의 진로와 취업 문제로 인해 밤잠을 설치며 깊은 근심에 빠진 분들이 참 많으실 것입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 앞에서 우리의 마음은 거센 풍랑을 만난 조각배처럼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오늘 본문 속의 제자들도 똑같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모든 것을 버리고 따랐던 예수님께서 곧 떠나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동료 중 하나가 예수님을 팔 것이고, 수제자 베드로조차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 부인할 것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예고를 들었습니다. 제자들의 마음은 걷잡을 수 없는 공포와 혼란, 즉 극도의 '근심(ταράσσω, 타랏쏘)'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참혹한 죽음을 앞두신 예수님은 자신의 고통보다 제자들의 두려움을 먼저 아시고 그들을 위로하십니다. 오늘 이 새벽, 우리 삶의 수많은 불안 앞에서 주님이 주시는 참된 위로와 평안을 발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1. 근심에 대한 영적 처방: 확고한 믿음과 영원한 처소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 배반과 부인에 대한 말씀으로 인하여 두려움에 떠는 제자들에게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1절을 우리 함께 읽겠습니다. 요한복음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마음이 요동칠 때 주님이 주시는 해답은 복잡한 전략이 아니라 단순한 '신뢰(Trust)' 입니다. 환경을 바라보면 두렵지만,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십자가를 향해 걸어가시는 구원자 예수님을 온전히 믿으라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주님은 근심을 이길 수 있는 확실한 이유를 주십니다. 예수님이 떠나시는 것은 실패나 영원한 이별이 아닙니다. 내 아버지...

[3월 18일 묵상] 요한복음 13장 31절-38절, 십자가의 영광과 제자의 참된 자세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49장,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새 찬송가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혹시 '관계의 피로감' 을 느끼며 이 새벽 제단에 나오신 분은 안 계십니까? 가정에서, 직장에서, 때로는 사랑으로 하나 되어야 할 교회 안에서조차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람들, 나를 실망시키고 상처 주는 이들 때문에 마음이 무겁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내 결단과 다짐으로 "이번에는 꼭 품어야지,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해야지" 수없이 다짐하지만, 막상 그 사람의 얼굴을 보거나 날 선 말 한마디를 듣게 되면 돌아서서 다시 무너지고 마는 우리의 연약한 모습을 마주하곤 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의 배경은 우리의 이러한 일상적인 갈등보다 훨씬 깊고 어두운, 뼈아픈 배신의 순간이었습니다. 30절을 보면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기 위해 밖으로 나갑니다. 성경은 그 밤이 "어둠" 이었다고 구체적으로 기록합니다. 3년 반을 동고동락하며 사랑했던 제자의 참혹한 배신, 앞으로 다가올 십자가의 끔찍한 고통, 그리고 짙은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가장 절망적인 순간입니다. 본론 그러나 놀랍게도 예수님은 그 배신의 문이 닫히자마자 좌절과 원망, 두려움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영광' 을 선포하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남기실 가장 중요한 유언과도 같은 '새 계명' 을 주십니다. 오늘 이 새벽, 짙은 어둠 속에서 빛나는 십자가가 지닌 진정한 영광의 의미와 우리가 세상에 보여주어야 할 제자의 참된 표지가 무엇인지 함께 묵상하며,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십자가: 수치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 유다가 나간 직후, 예수님은 31절에서 이렇게 선언하십니다. 요한복음 13:31, 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 여러분, 세상의 눈으로 볼 때 십자가는 과연 무엇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