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새 찬송가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서론: 화병의 꽃과 영적 탈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누군가에게 축하받을 일이 생기면 우리는 아름답게 포장된 꽃다발을 주고받습니다. 예쁜 화병에 꽂아둔 장미꽃을 보면 참 화려하고 생기가 넘쳐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그 꽃의 결말을 알고 있습니다. 며칠 지나지 않아 잎이 시들고 바싹 말라 결국 쓰레기통에 버려지게 됩니다. 당장 겉보기엔 화려해 보여도, 생명의 공급원인 '뿌리'로부터의 연결이 끊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적 생활도 이와 똑같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내 노력과 내 결심으로 신앙의 화려한 꽃을 피워보려 애씁니다. 그러나 생명이신 주님과의 충전 케이블이 뽑혀버린 '화병의 꽃'과 같은 상태로는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내 힘으로 버티려다 금세 에너지가 방전되어 심한 영적 탈진, 즉 번아웃(Burnout)을 경험하고 맙니다. 오늘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앞두고 다락방에서 제자들에게,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 결코 시들지 않는 영원한 생명의 비결을 말씀하십니다.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을 통해 어떻게 우리가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지 함께 나누겠습니다. 본론 1. 농부이신 아버지의 가지치기 첫째로,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가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애정 어린 '가지치기'를 하십니다. 본문 1절에서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선언하십니까? 우리 함께 읽겠습니다. 요한복음 15: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농부이신 하나님의 유일한 관심은 가지인 우리가 더 건강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때로 아프지만 필수적인 작업, 바로 '가지치기'를 하십니다. 우리의 삶에 찾아오는 원치 않는 고난, 물질의 어려움, 건강의 적신호, 관계의 갈등은 때로 우리를 고통스럽게 합니다. 그러나 이 시련은 우리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교만하게 뻗어 나간 헛된 욕망의 잔가지들을 잘라...
구약장이 매일성경큐티 설교
구약장이가 성서유니온의 매일성경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고, 강해 자료와 주석 자료, 그리고 해설을 정리하는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