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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2장 18절-29절, 적그리스도를 경계하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요한일서 2장 18절부터 29절까지의 말씀으로, 교회 공동체에서 나간 적그리스도들을 경계하라고 권면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적그리스도들은 예수님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하던 자들로, 결국 복음의 진리를 대적하는 자들이 되고 맙니다. 사도 요한은 이들을 경계하고 대적함으로써, 믿음을 지키라고 권면합니다. 매일성경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요한일서 2장 18절-29절, 적그리스도를 경계하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본문의 구조 사도 요한은 본문을 통하여 적그리스도의 정체를 폭로합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는 진리를 붙들고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라고 권면합니다.  1. 적그리스도에 대한 경고 (18-21절) 사도 요한은 적그리스도의 정체를 밝힙니다. 그들은 교회 공동체에서 나간 자들로,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는 자들이었으나 예수님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사람들입니다. 적그리스도를 정확하게 알아야 그들에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2.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 하나님 (22-27절) 이어서 사도 요한은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신다고 강조합니다. 반면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적그리스도들에게는 성령께서 거하실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3. 예수님 안에 거하는 우리의 삶 (28-29절)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참된 복음 안에서 살아는 성도들은,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할 때, 천국의 삶을 살게 됩니다. 본문의 주석 1. 18-19절 주석 사도 요한은 많은 적그리스도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는 자들이나 신앙을 버리고 타락한 자들, 그리고 거짓 진리를 추종하는 자들 모두를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적그리스도로 규정하였습니다. 적그리스도들이 "우리에게 나갔다"라는 표현은, 초대 교회의 ...

요한일서 4장 1절-10절, 사랑으로 연합해야 합니다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요한일서 4장 1절부터 10절의 말씀에서, 요한은 교회 공동체가 그 무엇보다 사랑으로 연합하고 하나됨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랑이시고 성도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성도의 마땅히 할 바입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요한일서 4장 1절-10절, 사랑으로 연합해야 합니다 들어가며 본문의 말씀인 요한일서 4장 1절부터 10절에서, 사도 요한은 사랑의 중요성을 열정적으로 강조하며 성도들에게 연합의 정신을 품으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요한에 따르면, 사랑은 교회 공동체 내의 상호 작용 속에 스며들어 돌봄과 친절함, 깊은 형제애를 키워 나가게 도와 줍니다.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서로 사랑하는 것의 의미를 살펴보고 사랑의 거룩한 출발점을 찾아보며 사랑이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에 대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사랑으로 연합하십시오 요한은 성도의 본질은 사랑과 연합에 있다고 강조합니다. 본문을 통하여 요한이 밝히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1. 사랑의 기초 요한은 사랑이 성도들의 상호 작용과 사귐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편지를 시작합니다. 그는 사랑의 거룩한 본질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친밀한 연관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7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요한일서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한은 참된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시작되며, 주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만이 그분을 진정으로 알고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속하고 하나님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2. 입증된 하나님의 사랑 사랑의 정점은 인류를 죄와 멸망의 손아귀에서 구속하기 위해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의 특별한 행동에서 잘 드러납니다. 10절을 보십시오. 요한일서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요한일서 3장 13절-24절,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매일성경큐티 본문은 요한일서 3장 13절부터 24절까지의 말씀으로, 사랑을 강조하는 요한이 단순히 말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을 실천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직접 몸을 움직이고 마음을 움직여 사랑을 표현할 때, 진정한 사랑이 될 수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요한일서 3장 13절-24절,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들어가며 오늘 본문에서 사도 요한은 사랑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한은 사랑이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의 특징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은 단순히 다른 사람에게 좋은 감정을 느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참된 사랑은 좋은 감정을 행동으로까지 옮기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사랑은 단순히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직접 움직이며 그 사랑을 보여주는 것을 뜻합니다. 행동의 중요성 요한은 누구나가 다른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한은 그 사랑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보여주려면, 진정한 용기와 헌신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는 생명으로 들어가지만 사랑하지 않는 자는 사망에 머무르게 된다고 경고합니다. 14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요한일서 3: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다시 말해, 다른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우리가 진정으로 거듭났다는 증거이며 영생을 얻은 성도라는 사실을 보여 주는 증거입니다. 또한 사랑을 행동으로 옮기는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변화되었다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사랑의 표현 방식 그렇다면, 우리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행동으로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나와 생각이나 신앙의 방식이 다를지라도 친절하게 대해야 합니다. 누군가 나에게 상처를 주었을 ...

요한일서 3장 1절-12절, 아무도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매일성경큐티 본문인 요한일서 3장 1절부터 12절의 말씀을 통하여, 사도 요한은 단순히 미혹을 당하지 않는 것을 넘어서서 거짓 복음이 우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며 적극적인 태도를 취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깨어 있을 때, 함부로 미혹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말씀에 충실하며 기도로 깨어 있어서, 이단을 물리쳐야 할 것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요한일서 3장 1절-12절, 아무도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당신은 길을 알고 있습니까? 지금도 청년들이 많이 다니는 길거리에서 대순진리회라는 사이비 종교가 청년들에게 강제로 조상에게 제사를 하면 길이 열린다고 속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거짓말에 많은 젊은이들을 미혹 당한 내용들이 심심찮게 뉴스나 신문에 나옵니다. 그들의 주요 길거리 전도 방법은 공포심을 심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특히 혼자 걷는 대학생들을 표적으로 삼아 자신들이 말하는 "도" 혹은 "길"을 불신하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협박을 합니다. 이들은 영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재정적 헌금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청년들 뿐 아니라 성도들도 이러한 사기 수법에 속아 넘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짜 길에 속지 마십시오 사도 요한이 섬겼던 교회에 이단들이 침투하기 시작하면서 신자들 사이에 혼란과 두려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특히 예수님의 성육신을 부인하는 영지주의자들은 영적 지식을 중시하고 예언, 방언, 투시 등 신비한 은사만을 가르쳤습니다. 이러한 이단 사상이 교회에 들어와 신자들을 혼란스럽게 하자, 사도 요한은 이러한 이단에 맞서고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무엇보다도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요한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

요한일서 2장 12절-29절,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요한일서 2장 12절부터 29절까지의 말씀은, 교회 안에 적그리스도가 일어나고 거짓 복음이 난무하는 상황 속에서, 교회와 성도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교훈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진리를 붙잡고 주님 안에 거함으로써, 적그리스도를 대적하라고 말합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요한일서 2장 12절-29절,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진짜를 구별하기 힘든 세상 요즘은 짝퉁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진짜를 구별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명품 시계나 명품 가방 등, 비싼 공산품 일수록 더 많은 짝퉁들이 있고, 진품과 짝퉁을 구별하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진리에도 짝퉁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특히, 참된 진리인 복음에는 작퉁이 너무나도 많아서, 어떤 것이 진짜 복음인지 작퉁 복음인지 유심히 보지 않으면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보면 구별할 수가 있는데, 진짜 복음은 우리에게 영생을 가져다 주지만 짝퉁 복음은 우리를 멸망으로 이끕니다. 교회 안의 가짜 복음들 교회 밖에서 가짜 복음들이 세력을 떨쳐갈 뿐만 아니라, 요즘은 교회 안에도 가짜 복음들이 판을 치기도 합니다. 지나친 기복주의 신앙이 마치 복음인 양 포장되어 교회 안에서 버젓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단들이 교회 속에서 바른 복음을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교회 안에 생겨나는 이단들에 대항하고 적그리스도에게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본문의 교훈을 전하고 있습니다. 1.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사도 요한은 지금 교회 안에 예언대로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가 교회 안에서 세력을 떨치는 마지막 때라고 말합니다. 18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요한일서 2:18,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2천여년 전의 교회 뿐 아니라, 오늘날 우리 한국 교회에도 여호와의 증인이나 ...

요한일서 2장 1절-11절,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요한일서 2장 1절부터 11절까지의 말씀으로, 요한은 성도들이 의로우신 예수님을 닮아 살아가야 한다고 권면하는 말씀입니다.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요한은 예수님이 화목제물이 되셨고 완전하신 사랑을 보이셨다고 강조하며 이 모습을 닮으라고 말합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요한일서 2장 1절-11절,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누구를 닮고 싶으십니까? 여러분들은 지금껏 살아 오면서 누구를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위인 중에 누군가를 닮고 싶으셨습니까, 아니면 성경 인물들 중에 닮고 싶은 인물이 있습니까? 어떤 분들은 아브라함처럼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베드로와 같이 능력을 행하는 모습을 담고 싶다고 말합니다. 다른 이들은 예수님을 닮고 싶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닮아 가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궁극적으로 닮아야만 하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의 말을 닮아야 하며 그분이 보여 주신 모범적인 행동을 닮아야만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모범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우리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살아갈 수 있을까요? 1.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의로우신 예수님을 닮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스스로가 의로운 삶을 살아가야만 합니다. 요한일서 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한이 말하는 "의로운"(δίκαιος, 디카이오스)이라는 말은 의무를 이행하고 사명을 감당하는 것을 뜻합니다. 또 다른 말로는 "올바른"이라는 의미로, 마땅히 해야 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예수님은 이 땅에 화목 제물이 되는 사명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사명을 충분히 감당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의로운...

요한일서 1장 1절-10절, 빛 가운데로 걸어가기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요한일서 1장 1절부터 10절까지의 말씀으로, 그리스도인은 이 땅을 살아가면서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빛 가운데 살아가야만 한다고 권면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과 사귀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또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요약하였습니다. 요한일서 1장 1절-10절, 빛 가운데로 걸어가기 우리는 사귀는 사람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혼자서 살아갈 수 없고 항상 다른 누군가와 함께 하길 원합니다. 다른 누군가와 함께 할 때 우리는 사귄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사귐에는 크게 두 가지의 뜻이 있습니다. 하나의 의미는 "단순히 안다"는 뜻이고, 다른 하나는 "깊이 알고 왕래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인 요한일서 1장 3절에서 요한은 하나님과의 사귐에 대해 언급합니다. 요한일서 1: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요한이 말하는 "사귐"은 헬라어 성경에 "κοινωνια"(코이노니아)라고 표현하고 있으며, 그 원래 의미는 "친교" 혹은 "연합"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성도와 하나님의 사귐은 단순히 아는 것을 넘어서서 "깊이 알고 왕래하는 사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과 사귐을 가져야 합니까? 그렇다면, 요한은 왜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을 가져야만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요한일서 1: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과 사귐 즉 연합과 친교를 가질 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이 기쁨은 힘들고 고달픈 세상을 이기고 살아나가는 능력이 되는 기쁨입니다. 세상에서는 얻을 수 없고 깨달을 수 없는...

요한 일서 5장 13절-21절, 영생을 확신하고 우상을 멀리하라 - 매일성경 큐티 주석과 해설

매일성경 큐티의 본문인 요한 일서 5장 13절부터 21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사도 요한은 성도들이 영생과 기도 응답을 확신하며 믿음으로 구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매일성경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요한 일서 5장 13절-21절, 영생을 확신하고 우상을 멀리하라 13절, 주석과 해설 이것을 쓴 것은 ‘이것을’의 헬라어 ‘타우타’은 문자적으로 ‘이러한 것들을’을 의미하는 것으로 ‘타우타’가 가리키는 것에 대한 견해는 두 가지이다. (1)혹자는 1-12절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Brooke, Schnackenburg). 혹자는 본서 전체를 가리킨다고 주장한다(Westcott, Smalley, Williams). 두 가지 견해 중 후자가 타당하다. 왜냐하면 본 절에 나타난 기록 목적은 요한복음의 기록 목적인 요20:31과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며 ‘타우타’가 다양한 주제를 가리키는 복수로서 1-12절까지 언급된 영생이라는 한 가지 주제에만 제한되지 않기 때문이다. 한편 ‘쓴’에 해당하는 헬라어 ‘에그랖사’은 서신체 부정 과거로 비록 요한이 현재 본서를 기록한다 할지라도 본서를 받아보는 수신자들의 입장에서 볼 때는 과거의 행위이기 때문에 단순과거로 기록되어 있다.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본문은 ‘히나’(’위하여’)로 시작하는 목적절로서 본 절이 본서를 기록한 목적임을 나타낸다. 본 절에 나타난 기록 목적은 요한복음을 기록한 목적과 깊은 연관을 맺고 있다(요20:31). 즉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이신 예수를 영접한 모든 이들에게 영생이 있음을 확신시키기 위함이다. 한편 혹자는 본 절이 요한 일서의 본론이고 14-21절은 후대의 삽입이라고 주장한다(Bultmann). 본 절이 요한 일서의 전체적 결론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이 견해는 타당성을 가지나 결론적 언급이 꼭 이 편지의 맨 마지막 내용이 되어야 한다는 법은 없기 때문에 본 절은 요한이 자신의 편지를 끝맺기 위한 결론적 언급의 서두로 간주되...

요한 일서 5장 1절-12절, 아들 안에 있는 생명 - 매일성경큐티 주석과 해설 정리

매일성경큐티 본문인 요한 일서 5장 1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에서, 사도 요한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아들 안에서 영생을 얻음을 설명합니다. 매일성경큐티와 새벽 설교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요한 일서 5장 1절-12절, 아들 안에 있는 생명 1절, 주석과 해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믿는 자’에 해당하는 헬라어 ‘피스튜온’은 현재형이고 ‘난 자’에 해당하는 헬라어 ‘게겐네타이’은 완료 시상이다. 양자의 헬라어 시상에 의하면 하나님께로서 난 것이 먼저요 믿음은 그 다음이다. 즉 믿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한 전제 조건이 아니라 그 결과 혹은 증거인 것이다(Smalley, Stott, Barker). ‘믿음’은 예수께서 구약성경에서 이미 예언된 메시아이심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하는 신앙으로(4:15, 요9:22) 하나님에게서 나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는가를 분별하는 시금석이다.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본문은 4:21의 반복이다. ‘내신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겐네산타’은 ‘낳다’러눈 의미의 동사 ‘겐나오’의 부정 과거 분사형으로서 ‘아버지’라는 의미이다. 하나님께서는 신자들을 낳으시고 자녀삼아 주셨으며 친히 아버지가 되셨다. 요한이 이같이 하나님을 ‘내신 이’로 표현한 것은 하나님과 신자들을 가족 관계로 유비(類比)시키려고 했기 때문이다. 한편 ‘그에게서 난 자’로 번역된 헬라어 ‘게겐네메논’은 단수형이다. 이에 대해 혹자는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하나(Augustine)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지칭한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 왜냐하면 문법상 단수로도 집합적인 의미의 그리스도인 전체를 지칭할 수 있으며, 문맥상 본문이 믿음과 모든 그리스도인들 간의 사랑의 관계를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로서 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일...

요한 일서 4장 11절-21절, 마땅한 사랑 - 매일성경큐티 주석과 해설 정리

매일성경큐티 본문인 요한 일서 4장 11절부터 21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사도 요한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사랑을 실천하고 살 때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고 설명합니다. 매일성경큐티와 새벽설교 준비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요한 일서 4장 11절-21절, 마땅한 사랑 11절, 주석과 해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이같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후토스’은 9,10절을 가리키는 것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현시된 방법을 의미한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대속적인 죽음을 가리킨다. 한편 ‘하셨은즉’의 헬라어 ‘에이’은 사실적인 요소를 강조하는 것으로 사실상의 이유나 근거를 의미한다. 이것은 본문이 이후에 언급되는 ‘서로 사랑하라’는 권면의 근거가 됨을 시사한다.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께서 주신 계명으로(요13:34,35, 15:12,17)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응답이다. 요한의 이 권면은 당시 사랑의 계명을 평가절하하는 이단적 교리가 수신자들 사이에 팽배해진 것을 염두에 두고 한 것이다(Smalley). 한편 ‘마땅하도다’로 번역된 헬라어 ‘오페일로멘’은 사랑의 계명이 그리스도인의 의무임을 시사한다. 물론 사랑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러나 그것이 선택 사항은 아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사랑의 계명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들에게 당연히 나타나야 할 실천 행위이다. 12절, 주석과 해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본 절에서 하나님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은 유대적인 사상으로(출33:20,23, 신4:12)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볼 수 없다는 본문에 대해 혹자는 문맥상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잘못 삽입된 것이라고 주장한다(Houlden). 그러나 그렇게 해석해야 할 이유는 없다. 왜냐하면 본문은 수신자들 사이에서 영지주의를 전파하는 이단자들을 염두에 둔 진술이기 때문이다(Schnackenburg, Barker). 영지주의자들은 직...

요한 일서 4장 1절-10절,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매일성경큐티 주석과 해설 정리

매일성경큐티 본문인 요한 일서 4장 1절부터 10절까지의 말씀은, 사도 요한이 하나님께 속해 있는 사랑을 설명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분께 배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매일성경큐티와 새벽설교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요한 일서 4장 1절-10절,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1절, 주석과 해설 사랑하는 자들아 이것은 수신자들의 주의를 환기시켜 저자 요한이 진술하고자 하는 주체로 수신자들의 관심을 전환시키기 위한 호칭이다. 요한은 본 절 외에도 이와 같은 표현을 본 장에서 두 번 더 사용하여 수신자들의 관심을 야기시키고 있다(7,11절, Brooke). 영을 다 믿지말고 ‘믿지 말고’의 헬라어 ‘메 … 피스듀에테’은 ‘진실한 것으로서 받아들이지 말라’라는 의미이다. 이는 ‘시험하라’와 연결되어 모든 영을 대할 때에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잘 분별하여 받아들여야 함을 시사한다.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영들’에 해당하는 헬라어 ‘프뉴마타’은 복수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이나 악한 자의 영이 많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후에 언급된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가리킨다(Marshall). 한편 ‘시험하라’는 기준을 가지고 분별하는 것을 가리킨다(Stott). 이것은 바울 서신에서 자주 등장하는 주제로 바울에 따르면 영들을 시험하여 분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의 특별한 은사이다(고전12:10). 그러나 여기서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갖추어야 하는 분별력을 가리킨다(Westcott). 요한은 당시 수신자들 사이에 스스로 영감을 받았다고 자장하던 이단자들을 염두에 두고 수신자들이 이들을 시험하여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것인가를 분별함으로 무조건 따르지 말 것을 권면하고 있다.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본문은 수신자들이 영들을 시험해야 할 이유이다. ‘거짓 선지자’는 신약성경에서 ‘진실한 선지자’를 대적하는 자나(눅6:26, 벧후2:1), 혹은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이끌어 가는 사도들을 대적하는 ...

요한 일서 3장 13절-24절, 행함과 진실함의 사랑 - 매일성경큐티 주석과 해설 정리

사도 요한은, 사랑의 사도답게 사랑하는 삶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십자가 위에서 우리에게 사랑의 모범을 보여 주신 것과 같이, 성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매일성경큐티와 새벽설교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요한 일서 3장 13절-24절, 행함과 진실함의 사랑 13절, 주석과 해설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전후 문맥상 세상과 하나님의 자녀와의 관계는 가인과 아벨의 관계에 비유될 수 있다(Law). 하나님의 자녀와 세상의 대립은 아벨-가인, 이삭-이스마엘, 야곱-에서를 통하여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요한은 ‘미워하거든’에 해당하는 헬라어 ‘미세이’을 현재 시상으로 사용함으로 암시하고 있다. 세상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의롭다는 사실만으로 미워하므로(12절) 양자간의 대립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그러기에 세상의 증오는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을 이기신 그리스도의 이김에 기초하여 넉넉히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다(요16:33, 요일4:4, 5:4, Bruce). 14절, 주석과 해설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본문에서 요한은 생명으로 들어가기 위한 조건으로서 형제 사랑을 논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생명으로 들어간 자의 증거로서 형제 사랑을 논하고 있다. 사랑은 율법의 대강령이요(마22:34-40),율법의 완성이요(롬13:10),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의 최고 표현이다(요13:35, 고전13:13). 그러므로 비록 세상이 영생의 근거는 아닐지라도 형제 사랑이 없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Calvin, Bruce).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사랑치’에 해당하는 헬라어 ‘아가폰’에는 목적어가 없다. 이 사실로 인해서 본문은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하나는 ‘형제’를 목적어로 보아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로 해석하는 것이다(Stott). 다른 하나는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