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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장 31절-44절, 우리를 치유하시는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2월 18일 화요일 새벽 시간에, 누가복음 4장 31-44절 말씀을 통해 "치유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보십시오. 육신의 질병, 마음의 상처, 영적 갈급함까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치유를 베푸시는 예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누가복음 4장 31절-44절, 우리를 치유하시는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누가복음 4장 31절-44절, 우리를 치유하시는 예수님



함께 하는 찬송


  • 새 찬송가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 새 찬송가 89장, 샤론의 꽃 예수



서론: 치유가 필요한 시대


성도 여러분, 오늘 이른 새벽, 주님의 전에 나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삶 속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과 고통을 마주하며 살아갑니다. 육신의 질병으로 힘겨워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마음의 상처와 아픔으로 눈물짓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깨어진 관계 때문에 외로워하고, 영적인 갈급함으로 방황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세상은 아파하고 신음하는 우리에게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좋은 약, 훌륭한 의사, 효과적인 상담, 때로는 종교적인 의식까지.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진정한 치유와 평안을 가져다 주었습니까? 잠시 잠깐의 위로는 될 수 있겠지만, 우리의 깊은 곳에 자리한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지 않습니까?

오늘 우리는 본문의 말씀을 통해 참된 치유자이신 예수님을 만나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2천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며, 상한 마음을 위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치유하시는 능력은 오늘날 우리 삶에도 여전히 능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시간, 예수님의 치유하심을 간절히 사모하며, 예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치유하시는 예수님


첫째, 권위 있는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심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호수의 해변 가에 있는 가버나움이라는 동네에서 안식일을 맞아 회당에서 천국 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그곳에는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예수님을 보자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누가복음 4:33-34,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아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귀신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자", 즉 메시야이심을 알아본 것입니다. 그러나 귀신은 예수님께 복종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을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단호하게 명령하셨습니다.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귀신이 즉시 그 사람에게서 떠나간 것입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사람들은 모두 놀라 서로 말했습니다.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위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36절). 예수님의 말씀에는 귀신도 굴복하는 권위와 능력이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삶에도 귀신의 직접적인 역사는 아닐지라도, 우리를 억누르고 속박하는 여러 가지 영적인 문제들이 있습니다. 죄책감, 두려움, 중독, 미움, 분노... 이러한 것들은 우리를 얽매어 참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영적인 속박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는 권위와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고 기도할 때, 우리를 억누르는 모든 어둠의 권세는 물러갈 것입니다.


둘째, 열병과 각종 질병을 고치심

이어서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나오셔서 시몬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셨습니다. 그곳에서 베드로의 장모가 심한 열병으로 앓아 누워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본문은 이 장면을 어떻게 기록하고 있습니까?

누가복음 4:39, 예수께서 일어나 여자에게 가까이 서서 열병을 꾸짖으신대 병이 떠나고 여자가 곧 일어나 그들에게 수종드니라

사람들이 예수님께 간청하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장모에게 가까이 가셔서 열병을 꾸짖으셨습니다. 그러자 즉시 열병이 떠나고, 그녀는 건강을 회복하여 일어나 예수님과 사람들을 섬겼습니다.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40절 말씀을 보면,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온갖 병자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온갖 병든 자들에게 일일이 손을 얹으시고 안수하시며 고쳐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의 긍휼하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단지 베드로의 장모 한 사람만을 고치신 것이 아니라, 수많은 병자들을 일일이 돌보시며 치유해 주셨습니다.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우리 예수님은 우리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깊은 연민과 사랑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날 우리도 육체적인 질병으로 고통받을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현대 의학으로도 쉽게 고칠 수 없는 난치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의 고통을 함께 느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아가 간절히 기도할 때, 예수님은 우리의 질병을 치유해 주십니다.


셋째, 복음 전파를 위한 쉼 없는 사역

오늘 본문의 마지막에는, 예수님께서 쉬지 않고 복음 전파의 사역을 감당하시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날이 밝자, 예수님께서는 한적한 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찾아다녔고, 예수님을 만나자 자기들에게서 떠나지 못하게 만류했습니다. 43절은 예수님께서 쉬지 않고 복음을 전하셨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4: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시고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라고 말씀하시며, 갈릴리 여러 회당에서 계속해서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치유 사역뿐만 아니라 복음 전파 사역에도 힘쓰셨습니다. 예수님은 치유를 통해 사람들의 육체적인 필요를 채워주셨을 뿐만 아니라, 복음을 통해 그들의 영적인 필요까지 채워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파하는 것임을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예수님의 치유를 경험했다면, 그 은혜에 감사하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받은 사랑과 은혜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야말로 치유받은 자의 마땅한 삶의 자세입니다. 오늘 하루도, 내가 살아 있는 복음의 증거가 되시길 바랍니다.



결론: 치유받은 자의 삶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누가복음 4장 31절-44절의 말씀을 통해 치유하시는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권위 있는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시고, 열병과 각종 질병을 고치시며, 쉼 없이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치유 사역은 2천 년 전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 삶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육체적인 질병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 관계의 어려움, 영적인 갈급함 등 다양한 문제들로 힘겨워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낙심하지 말고, 치유자이신 예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의 고통을 함께 느끼시며, 우리를 치유하시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아가 간절히 기도할 때,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고, 완전한 치유와 회복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치유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예수님을 따르고 복음을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 시간, 우리 모두 마음을 열고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우리의 아픔과 상처를 솔직하게 아뢰고, 능력의 예수님의 치유하시는 손길을 간절히 구합시다. 그리고 치유받은 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세상에 전파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함께 하는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새벽에 주님 앞에 나와 엎드립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죄악을 고백하며, 주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치유하시는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우리의 육체와 영혼, 마음과 관계의 모든 아픔을 주님께 내어놓습니다.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치유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을 따르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함께 할 기도


  • 우리 육신의 질병과 연약함 치유하여 주소서.
  • 찢기고 상한 마음과 영혼을 회복시켜 주소서.
  • 깨어진 인간 관계가 온전한 회복되게 하소서.
  • 매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하는 삶이 되게 인도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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