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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묵상] 고린도전서 3장 16절-4장 5절,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유한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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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새 찬송가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서론: 세상의 시선이라는 무거운 짐 새벽 공기를 뚫고 주님의 전을 찾으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참 잘 오셨습니다. 오늘 이 아침,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와 은혜가 머리 숙인 여러분의 삶에 가득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어제 하루는 편안하셨습니까? 혹시 몸은 쉬고 있어도 마음 한구석은 무겁지 않으셨습니까? 우리가 삶의 자리에서 늘 마주하는 참 버거운 짐이 있습니다. 바로 타인의 끊임없는 시선과 ' 평가 '입니다. 직장인은 연말 인사 고과나 평판 때문에, 학생은 시험 성적표와 친구들의 시선 때문에 온 마음에 신경을 쓰고 살아갑니다. 심지어 교회 안에서조차 "내가 부족해 보이지 않을까?", "저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하며 마음이 시릴 때가 참 많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첫 시간에 우리가 가슴 깊이 품어야 할 영적인 위안은 바로 ' 사람들의 평판과 시선으로부터의 자유 '입니다. 오늘 본문의 사도 바울도 우리와 똑같은 아픔과 고민을 겪고 있었습니다. 바울이 피와 눈물로 개척한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그의 외모나 설교 스타일을 다른 지도자들과 비교하며 깎아내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바울은 글은 힘이 있는데, 정작 말은 참 어눌해.", "아볼로 목사님처럼 세련되지 못하네." 하면서 말입니다. 평생을 다 바쳐 눈물로 섬긴 이들에게 이런 오해와 비난을 받았을 때, 바울의 마음은 찢어지듯 아팠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세상의 거친 평가 속에서도 요동하지 않고, 깊은 평안을 누릴 수 있는 하늘의 비결을 선언합니다. 오늘 아침, 바울의 이 위대한 고백을 통해 우리를 찾아오시는 주님의 따뜻한 음성을 깊이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본론 1.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이 머무시는 존귀한 성전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평가에 쉽게 흔들리는 이유는 스스로의 가치를 세...

[6월 5일 묵상] 고린도전서 3장 1절-15절,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터가 되신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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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새 찬송가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서론: 매일 아침, 우리는 어떤 기초 위에 하루를 시작합니까? 이 고요하고 맑은 새벽에 단잠을 깨우고 주님 앞에 나오신 성도 여러분, 어젯밤 평안히 주무셨습니까?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마시는 따뜻한 물 한 잔이 우리 몸의 깨어남을 돕듯, 지금 이 시간 주님의 말씀으로 영혼의 목을 축이고자 모인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하늘 위로가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매일 바쁜 일상 속에서 무언가를 부지런히 짓고 살아갑니다. 직장에서 실적을 쌓고, 가정에서 관계를 돌보며,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으려 땀 흘려 가며 삶의 집을 지어 올립니다. 하지만 가끔 마음 한구석에 갑작스러운 두려움이 엄습할 때가 있습니다. 저도 목사로서 사역하고 있지만, 때로는 이 길이 맞는가, 혹은 이 방향이 옳은 것인가 하는 고민과 혼란함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오늘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아픈 현실을 우리에게 거울 비춰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정말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예배도 열심히 드렸고, 각양 은사도 풍성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마음 밑바닥에는 늘 불안과 결핍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을 의지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나는 아볼로의 명쾌한 설교가 좋아", "나는 교회의 개척자인 바울의 영성이 마음에 들어"라며 서로 편을 가르고 시기하며 다투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 모습을 바라보는 바울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고린도전서의 전체 내용과 어조를 보면, 바울의 마음은 미어터지는 것 같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절에서 그들을 향해 이렇게 안타까운 음성으로 부릅니다. 고린도전서 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영적 젖먹이처럼 서로 비교하고 시기하며 다투는 그들의 모습은, 결국 인생의 진짜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