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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토요일 레위기 4장 22절-35절, 속죄제(2) 족장과 평민 - 성서유니온 매일성경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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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일성경 본문은 족장과 평민이 죄를 범했을 때, 속죄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제사장과 회중이 드린 제물과 피를 뿌리는 곳과 제물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다른 방식을 취해야 했습니다. 3월 5일 토요일의 성서유니온 매일성경 본문을 큐티합니다. 레위기 4장 22절-35절, 속죄제(2) : 족장과 평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54장, 내 주의 보혈은 성서유니온 매일성경 큐티 1.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22-24절 족장이 부지중에 죄를 범했을 때, 누군가 그에게 죄를 깨우쳐 주면 그는 흠 없는 숫염소를 예물로 드려야 합니다. '허물이 있다'(히, 아솀)는 '허물을 느끼다(깨닫다)'라는 뜻으로 양심의 가책을 받은 것을 의미합니다. 말씀을 통해 혹은 누군가의 조언이나 질책을 통해 나의 죄가 드러나거든, 설령 부지중에 범한 죄라도 마음 아프게 여기고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특히 한 가정과 교회와 세상에서 지도자로서의 결정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성찰해야 합니다. 23,28,32절 족장은 흠 없는 숫염소를, 평민은 암염소나 흠 없는 어린 암양을 잡아서 죄를 용서받고 번제단을 정결케 했습니다. 대제사장이 수송아지를 바쳤던 것과 다르고, 그 피를 성소의 휘장에 뿌리고 성소 안의 기물에 발랐던 것과도 다릅니다. 제사의 주체에 따라 감당할 책임이 다르고, 오염되는 성소의 범위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짐승의 피 자체에 효력이 있는 게 아닙니다. 궁극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모든 인류의 죄를 용서하고,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우리를 회복합니다. 하지만 각자에게 부여한 자리와 책임에 따라 자신의 선택과 행동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항상 숙고해야 합니다. 특히 만연한 악의 구조 속에서 살고 있으니 나의 선한 결정마저도 누군가의 희생과 고통을 야기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해야 합니다. 26,31,35절 대제사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