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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1장 1절-16절,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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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6일 주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21:1-16으로, 바울이 예루살렘을 향해 가는 여정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두로와 가이사랴와 같은 중간 지점에서 제자들을 만나고 형제들을 만났으며, 그의 예루살렘으로의 여정은 계속되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 설교를 준비하기 위한 내용과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1장 1절-16절,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본문의 구조 오늘 본문인 사도행전 21장 1절부터 16절은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여정을 다룹니다. 바울은 여러 도시를 거쳐, 두로, 가이사랴, 예루살렘에 이릅니다. 도중에 성도들과 교제하며, 성령의 경고를 듣지만, 결심을 굽히지 않고 예루살렘으로 향합니다. 첫째, 두로에서의 교제 (1절-6절) 바울과 그의 일행은 밀레도에서 배를 타고 여러 섬들을 거쳐 두로에 도착합니다. 두로에서 그들은 제자들을 찾아 일주일을 함께 보냅니다. 이 기간 동안 성령을 통해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당할 고난을 경고받습니다. 제자들은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가지 말라고 간청하지만, 바울은 결심을 굽히지 않습니다. 일행은 기도하고 작별 인사를 나눈 후 배에 오릅니다. 두로에서의 교제는 바울의 결단과 믿음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그가 어떠한 고난도 불사하고 주님의 뜻을 따르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둘째, 가이사랴에서의 예언과 결단 (7절-16절) 바울과 일행은 두로를 떠나 돌레마이에 잠시 머문 후 가이사랴에 도착합니다. 그들은 빌립 집사와 함께 머무르며 교제합니다. 그때 아가보라는 선지자가 바울에게 와서 허리띠를 가지고 묶으며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결박당할 것을 예언합니다. 이를 들은 성도들과 바울의 동료들은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가지 말라고 간청하지만, 바울은 자신의 결박과 고난을 각오하고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선언합니다. 결국 성도들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라고 응답하며 바울의 결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