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마태복음6장19절34절강해인 게시물 표시

마태복음 6장 19절-34절, 하늘의 보물 - 매일성경 강해 주석과 해설 정리

이미지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6장 19절부터 34절까지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기도하는 사람들은 하늘을 바라보며 기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신 산상수훈입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본문의 강해 설교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6장 19절-34절, 하늘의 보물 19절, 강해 주석과 해설 보물 이 말은 본래 소중한 물품을 보관해 두는 장소라는 뜻이었으나, 그 의미가 발전하여 그 장소에 보관해 둔 물품, 그 자체를 가리키게 되었다(2:11). 여하튼 이 보물은 값비싸고 귀중한 귀금속을 말하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홋날 최고의 가치를 발하게 될 것을 가리키기도 한다. 한편 본문의 장면은 은행이 발달하지 못했던 당시 팔레스타인인들이 자기의 소중한 물품을 땅속에 묻어두었던 전통에 입각해 제시된 것이라 할 수 있다(13:44). 땅에(에피 테스 게스) 하늘과 반대되는 장소의 개념을 가지고 있다. 이는 상징적으로 영원한 미래가 없는 순간적이며 변화무쌍한 이 세상을 의미한다고 본다. 쌓아 두지 말라(메 데사우리제테) 이는 현재 시상으로서 ‘쌓아두기를 그만 두라’(stop storing up)로 번역하는 것이 원문에 더 가깝다(Turnur, Syntax, p. 76). 이는 그릇된 행위를 단호히 끊어버릴 때가 왔음을 가리킨다. 그런데 이 말씀 속에는 현세적으로 보이는 것에 최선의 가치와 행복을 두지 말라는 개념이 포함되어 있다. 여기서 재물에 관한 그리스도인들의 자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이 땅에 쌓인 재물과 보화가 최상의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가장 귀중한 것으로 여겼다가는 훗날 큰 화(禍)를 만날 수 있다. (2) 탐욕이 가득한 자들은 지상의 재물에 애착을 느끼고 그것을 위해 살고 있으나 신자(信者)는 하늘의 것을 사모해야 한다. (3)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때 이런 것이 우리를 구할 수 없다. (4) 재물이 그리스도인에게도 필요한 것은 사실이나 이것을 풍족히 소유해야만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적은것에도 만족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