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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장 1절-13절, 죄인을 부르시는 예수님 - 매일성경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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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본문인 마태복음 9장 1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은, 긍휼과 용서가 필요한 죄인들을 부르시고 그들을 제자로 삼으신 예수님에 관한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병자와 소외된 자들을 부르시고 그들과 함께하시고자 하셨습니다. 본문 강해의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9장 1절-13절, 죄인을 부르시는 예수님 1절, 강해 주석 해설 배에 오르사 건너가 이는 예수께서 자기들의 지역에서 떠나달라는 가다라 지방 사람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폭풍우를 잠잠케 하시며 건너왔던(8:23-27) 게네사렛 호수를 다시 건너 되돌아 가심을 뜻한다. 그런데 마가와 누가는 본 사건의 평행기사를 다루면서 예수께서 되돌아가기 전에, 귀신들렸던 사람에게 자기에게 일어났던 기적을 그 지역 사람에게 증거할 것을 당부하시는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막 5:18-20, 눅 8:38, 39). 본(本) 동네에 이는 가버나움을 가리키는 것으로서(4:13, 막 2:1),가버나움이 갈릴리 지방의 행정 및 군사 중심지였기 때문에 나온 표현이다. 한편 본 절의 문맥을 보면 뒤이은 2-8절의 내용이 마치 예수께서 가다라 지방에서 돌아온 후에 발생한 것처럼 오해될 수 있다. 그러나 가다라 광인(狂人) 사건을 살펴볼 때 오히려 다음의 중풍 병자 사건이 가다라 사건 이전에 일어난 것임을 알 수 있다(막 2:2-12과 막 5:1-20 비교). 이는 이 두 사건이 시간적으로 연속되어 일어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상, 즉 예수는 귀신과 죄 문제같은 영적 차원에서도 하나님으로서의 능력을 가졌음을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역사적 기록보다는 신학적 주제에 따라 마태가 이를 재구성한 것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절은 뒤에 언급될 2-8절의 도입부로서가 아니라 앞의 8:8-34의 사건을 마무리짓는 결론부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2절은 원문상, 개역 성경에는 번역되지 않고 있는, 새로운 사건을 소개할 때 흔히 등장하는 ‘카이 이두’란 어구로 시작되고 있는 점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