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5장 1절-10절, 잃어버린 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3월 25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누가복음 15장 1절-10절입니다. 본문부터는 잃어버린 한 영혼,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명에 대해 설명하시는 비유가 시작됩니다. 오늘 본문은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과 한 드라크마에 관한 비유의 말씀에 관한 내용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작성하여 나눕니다. 누가복음 15장 1절-10절, 잃어버린 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26장, 목마른 자들아 새 찬송가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서론 오랫동안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 나타났을 때, 야곱은 큰 충격과 함께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꼈을 것입니다. 십 년이 넘는 기간 동안 그리워했던 아들을 다시 만난 감격은 야곱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요셉이 살아 있다는 소식과 자신을 애굽 땅으로 모시고 갈 수레를 보고서 야곱은 “족하도다”라고 말합니다. “요셉을 찾았으니 이제 되었다”라는 안도와 기쁨, 행복함의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야곱은 늙고 병든 몸을 이끌고 요셉을 만나기 위해 애굽으로 향했고, 마침내 꿈에 그리던 아들과 감격적인 재회를 이루었습니다. 이 만남은 단순히 잃어버린 아들을 찾았다는 기쁨을 넘어,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회복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사건입니다. 본론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나아왔습니다. 당시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죄인으로 낙인찍혔던 이들이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오는 모습을 보고,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못마땅하게 여겼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향해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라며 비난했습니다. 이러한 비판 속에서 예수님은 세 가지 귀한 비유를 말씀하셨는데,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할 내용은 그 첫 번째와 두 번째 비유, 즉 잃어버린 양의 비유와 잃어버린 드라크마의 비유입니다. 첫째,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 예수님은 먼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4절을 함께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