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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1절-12절, 팔복 - 매일성경 강해 주석과 해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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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및 강해의 본문인 마태복음 5장 1절부터 12절은, 산상수훈의 첫 부분인 팔복에 관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 누리게 될 여덟가지 복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묵상과 새벽설교 준비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5장 1절-12절, 팔복 1절, 강해 주석 및 해설 무리를 보시고 ‘무리들’은 4:23-25에 언급된 ‘허다한 무리’를 가리킨다. 예수는 자신의 뒤를 따르던 사람들을 향해 몸을 돌이키신다. 이때의 예수의 사역은 이미 절정에 달해 있었지만 사역의 내용은 단편적인 교훈을 포함한 병고침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천국 복음’(4:23)의 세밀한 내용을 가르치려 하시는 것이다. 산에 올라가 마 5-7장을 ‘산상 수훈’이라고 일컫게 한 구절이다. 누가복음에는 이 장소가 평지(눅 6:17)로 되어 있어 ‘평지 수훈’이라 불리우는 바 이러한 차이에 의하여 두 설교를 완전히 다른 것이라 주장하는 것은 성급한 일이다(눅 6:17 주석, 강해 참조). ‘산’(토 오로스)과 그에 해당하는 히브리어와 아람어는 단순히 ‘산악지역’, ‘산이 많은 지방’을 의미할 수도 있으며 또 ‘평지’가 산아래 평원(平原)이 아니라 산에 있는 평평한 지역이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어느 전승은 가버나움과 디베랴 사이의 한 언덕을 산상 수훈(the Sermon on the Mount)의 산으로 전하고 있으며 갈릴리에 내려오는 한 전설은 그 산 이름을 핫틴산이라 부르고 있으나 그 어느 것도 분명하지 않다. 한편 고대의 많은 주석가들은 예수께서 일부러 산에 올라가셨으며 그것은 시내 산에서 율법을 받은 모세와 새로운 계명을 가르치는 자신과의 유사함을 나타내시기 위함이라고 주장한다. 그런 점에서 본문의 산을 흔히 ‘신약의 시내 산’이라 일컫기도 한다(Carr and Delitsch). 실로 예수의 메시지는 율법의 완성으로서의 복음이었고 예수께서는 모세보다 위대하신 새로운 모세의 실체이셨던 것이다. 앉으시니 유대의 랍비들이나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