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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7장 1절-9절, 천하를 어지럽게 하는 사람, 바울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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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비취면 어두움 속에 있던 모든 것들이 숨을 곳을 찾느라 분주합니다. 오늘 매일성경 본문인 사도행전 17:1-9의 말씀은, 바울이 복음의 빛을 데살로니가에 전함으로써 우상으로 가득했던 그 지역이 혼란스러워졌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이 내용을 설교문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7장 1절-9절, 천하를 어지럽게 하는 사람, 바울 서론 성도 여러분,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면,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들거나 천하를 어지럽게 만든 사람들이 많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근대 역사 속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유대인들을 학살한 히틀러나 우리 나라에서 세월호 사건의 주범으로 꼽히는 유병언 같은 사람들이 세상을 혼란스럽고 어지럽게 만든 사람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의 사람들은 또다른 의미로 천하를 어지럽히고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든 사람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죄와 어두움으로 가득 한 세상에 복음의 빛을 비춤으로써, 죄악 속에 있던 세상을 어지럽혔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론 오늘 우리는 사도행전 17장 1-9절을 중심으로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전한 복음과 그로 인한 반응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바울은 어디를 가든지 소동을 일으키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전하는 복음은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사람을 낫게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천하를 어지럽게 하는 사람이라고 불렀습니다. 오늘은 바울의 부지런한 삶과 그의 복음 전파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나누어보겠습니다. 첫째, 바울의 부지런한 삶 바울은 부지런한 사람이었습니다.  사도행전 17:1,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그는 빌립보에서 암비볼리, 아볼로니아를 거쳐 데살로니가까지 약 160km를 단숨에 달려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은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며 복음을 전하는 유성이었습니다. 그는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은 많은 전도자였습니다. 바울의 부지런함은 그의 사명감, 용기, 그리고 믿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