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17장16절27절설교인 게시물 표시

역대상 17장 16절-27절, 내가 누구이기에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혹시라도 하나님의 은혜가 당연하게 느껴지고, 분주한 신앙 생활에 지쳐 있지는 않습니까? 6월 17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역대상 17:16-27의 말씀은, 나 자신의 현재 모습을 점검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다시 생각하도록 도와 주고 묵상하게 하는 귀한 말씀입니다. '내가 누구이기에'라며 하나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하였던 다윗을 묵상하며 새벽예배 설교를 정리하여 나눕니다. 역대상 17장 16절-27절, 내가 누구이기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새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서론 오늘 아침,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소식을 들었다고 생각해 봅시다. 인생을 바꿀 만한 합격 통지, 꿈에 그리던 승진, 혹은 기적적인 건강 회복 소식 말입니다.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십니까? 아마 우리는 즉시 이 기쁨을 나눌 사람을 찾을 것입니다. SNS에 글을 올리고, 전화를 돌리고, 어쩌면 큰 잔치를 계획할지도 모릅니다. 이것이 우리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만날 다윗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약속 중 하나를 받고서도 전혀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겠다는 선한 계획을 가졌지만,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는 영원한 왕조에 대한 언약을 주십니다. 이 놀라운 은혜 앞에서 다윗은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그의 반응은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우리 모두의 신앙을 점검하는 거울이 될 것입니다.  본론 오늘 우리는 다윗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진정한 만남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세 가지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세 가지의 관점들은 경외의 자세, 정체성을 향한 질문, 그리고 축복의 참된 목적입니다. 1. 경외의 자세 - 멈춤과 앉음 하나님과의 진정한 만남은 우리의 분주한 행동이 멈추는 곳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무언가를 해드려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더 많이 봉사하고, 더 많이 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