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5장 1절-13절, 하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0월 14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하 25장 1절-13절로, 두 마음을 품었던 왕인 아마샤에 대한 기록입니다. 온전한 마음을 가지지 못했던 아마샤는, 손해를 감수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본문은 하나님 한 분이면 충분하다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손해를 감수하고서 온전히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순종의 삶을 우리에게 요구하는 본문입니다. 역대하 25장 1절-13절, 하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새 찬송가 549장, 내 주여 뜻대로 서론 혹시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열심히 공부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작은 쪽지에 핵심 내용을 적어 주머니에 넣어 본 경험 있으십니까? 혹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성공을 보장해 줄 유력한 인맥이나 비상금을 따로 마련해두고 거기에 더 마음을 썼던 적은 없으신가요? 우리는 이것을 '보험' 혹은 '플랜 B'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세상적인 안전장치를 마련해 두어야만 안심이 되는 연약함.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마주할 유다 왕 아마샤의 모습이자, 바로 저와 여러분의 모습일지 모릅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섬기되, 온전한 마음으로 섬기고 있습니까? 아니면,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 양다리를 걸친 채 분열된 마음으로 서 있습니까?" 본론 1. 겉모습의 경건, 그러나 분열된 마음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아마샤 왕은 그의 통치를 아주 멋지게 시작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2절은 그를 이렇게 평가합니다. 역대하 25:2, 아마샤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참 이상한 평가 아닙니까? 정직하게 행했는데, 온전하지는 않았다니요? 그는 율법에 기록된 대로 아버지를 죽인 신하들만 처벌하고, 그 아들들은 살려주었습니다. 율법을 아는, 경건한 왕의 모습입니다. 그는 또한 3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