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라벨이 5장1절17절설교인 게시물 표시

에스라 5장 1절-17절,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11월 6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에스라 5장 1-17절로, 본문은 16년 간이나 중단되었던 성전 건축이 학개와 스가랴가 선포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시작되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닷드내가 여전히 방해하였지만, 하나님의 시선이 그들을 돌보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멈춘 자리를 돌아보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를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에스라 5장 1절-17절,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새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서론: "그 일이 왜 멈춰 섰습니까?" 성도 여러분, 혹시 새해 첫날이나 연초에 거창하게 계획했던 일들이 지금은 흐지부지된 적 없으십니까? '올해는 꼭 성경 1독을 하겠다', '매일 기도 시간을 지키겠다',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겠다' 다짐했지만, 바쁜 일상과 예상치 못한 반대에 부딪혀 지금은 아예 잊고 살지는 않으십니까? 시작하는 것도 어렵지만, 멈춘 것을 다시 시작하는 것은 더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꼭 그랬습니다. 그들은 포로생활에서 돌아와 감격 속에 성전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사마리아인들의 거센 반대와 정치적 협박에 부딪히자(스 4장), 그들은 성전 건축을 멈춰버렸습니다. 그리고 무려 1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본론 16년이면 강산이 두어 번이나 변하고도 남을 시간입니다. 아마 그들은 '상황이 이러니 어쩔 수 없지', '나중에 상황이 좋아지면 하자'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자신의 집을 짓고 사는 일에만 몰두했을 것입니다(학개 1:4). 거룩한 사명은 멈춰 섰고, 그들의 가슴은 차갑게 식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1절은, 이 16년의 침묵을 깨는 놀라운 사건으로 시작합니다. 그들은 어떻게 멈춘 사명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을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멈춰버린 우리의 신앙과 사명을 다시 시작하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