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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0장 22절-34절, 반복되는 전쟁에서 연전연승하는 비결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열왕기상 20장 22절부터 34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본문은 아합과 벤하닷의 2차 전쟁에 관한 내용이며, 아합이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대승을 거두는 장면입니다. 본문을 큐티하면서 우리도 삶에서 연전연승하는 비결에 대해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열왕기상 20장 22절-34절, 반복되는 전쟁에서 연전연승하는 비결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열왕기상 20장 22절-34절, 반복되는 전쟁에서 연전연승하는 비결



함께 하는 찬송


  • 새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 새 찬송가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연전연승을 하려면


공방을 거듭하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전쟁을 통하여, 우리는 전쟁이 얼마나 참혹하고 무서운 일인가를 보게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고 삶의 터전이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전쟁만은 반드시 피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거듭 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해야만 한다면, 승리를 거두어야 할 것입니다. 군사 전문가들은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중요한 세 가지의 요소가 있다고 말합니다. 첫째, 우월한 군사력입니다. 좋은 무기와 잘 훈련된 군사는 필수적입니다. 둘째, 적절한 전략입니다. 상황에 맞는 유연한 전략과 전술은 승리의 비결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쟁의 정당성입니다. 이 전쟁이 얼마나 정당한가에 따라 국제 사회나 국민의 지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 가지의 요소를 골고루 갖춘다면, 연전연승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반복되는 전쟁


오늘 본문의 말씀은, 아람 왕 벤하닷이 2차로 북이스라엘을 공격한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1차 전쟁에서 벤하닷은 북이스라엘의 선발대에게 완패를 당했습니다. 심기일전한 벤하닷이 지난 번의 패배에 대해 복수하고자 전차 부대와 많은 군사를 이끌고 다시 북이스라엘을 침공한 것입니다.


1. 승리한 북이스라엘

아벡이라는 평지에서 벌어진 아람의 전차 부대와 북이스라엘의 전차 부대의 전쟁에서, 북이스라엘은 대승을 거두게 됩니다. 서로 대치한 지 7일 째 되던 날, 두 군대는 맞붙었고 아람의 보병 십만 명이 전사하면서 벤하닷은 완전히 패배하였습니다.

  • 열왕기상 20:29, 진영이 서로 대치한 지 칠 일이라 일곱째 날에 접전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하루에 아람 보병 십만 명을 죽이매

이 전쟁은 아합과 이스라엘이 승리한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승리를 약속하셨기 때문에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승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었습니다.


2. 벤하닷을 풀어준 아합

패배한 벤하닷은 아벡 성읍에 숨었지만, 아합은 수색을 통하여 벤하닷을 붙잡았습니다. 벤하닷은 아합에게 생명을 살려 줄 것을 요청하였고, 아합은 조약을 맺고 벤하닷을 풀어 주었습니다.

  • 열왕기상 20:34, 벤하닷이 왕께 아뢰되 내 아버지께서 당신의 아버지에게서 빼앗은 모든 성읍을 내가 돌려보내리이다 또 내가 아버지께서 사마리아에서 만든 것 같이 당신도 다메섹에서 당신을 위하여 거리를 만드소서 아합이 이르되 내가 이 조약으로 인해 당신을 놓으리라 하고 이에 더불어 조약을 맺고 그를 놓았더라

아합은 지금 당장에 얻을 명성과 일부 성읍들에 만족하며 즉시 조약을 맺었습니다. 더 먼 미래를 보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물었어야 했지만, 아합은 그 어떤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얕은 지식과 이익만을 바라보고 벤하닷을 풀어 주었습니다.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벤하닷과 아합 사이에 반복된 전쟁을 기록한 오늘 본문을 통하여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영적 전쟁, 인생의 전쟁에서 우리가 연전연승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의 중요한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1.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인정하십시오.

첫째, 우리는 전쟁이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벡의 평지에 가득했던 아람 군대를 이스라엘이 물리치고 대승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미리 2차 전쟁에 대해 경고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아람 군대를 아합의 손에 넘겨 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는 반복되는 전쟁에서도 우리를 승리로 이끌어 주십니다. 왜냐하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벤하닷과 두 차례나 이어진 전쟁에서 아합이 대승을 연속으로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승리의 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의 영적 전쟁과 인생의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는 반복되는 영적 전쟁에서도 넉넉히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 주실 것입니다.


2. 승리할 수록 하나님 앞에 엎드리십시오.

둘째,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해야만 합니다. 아합은 하나님의 은혜로 벤하닷에게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벤하닷을 포로로 잡은 후에, 그는 자신의 유익을 따라서 벤하닷을 풀어 주고 맙니다. 아합은 자신에게 승리를 주신 하나님께 먼저 묻지 않고 자의로 판단하고 말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아합이 벤하닷을 풀어 준 행동은, 어리석은 자비의 행동에 불과합니다. 벤하닷과 그의 부하들이 아합을 '인자한 왕'이라고 칭찬하자, 그 말에 교만해진 아합은 하나님께 벤하닷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묻지 않았습니다. 승리하고 성공할수록 우리는 더욱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스스로를 낮추어야만 합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위치가 높아질수록 더욱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엎드릴 때, 우리는 반복해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본문의 결론


우리의 삶에는 반복되는 영적 전쟁이 이어집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삶의 전쟁도 있습니다. 질병이나 고난, 인생의 시험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전쟁들이 우리를 괴롭힙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힘 입을 때, 모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은 반복되는 전쟁에서 우리를 승리로 이끌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승리를 거듭할 수록 더욱 겸손히 엎드리고 강한 용사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주의 백성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하는 기도


강한 용사가 되시는 하나님! 오늘 우리는 영적 전쟁과 삶의 치열한 전쟁을 치르며 살아갑니다. 이 전쟁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이 모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승리의 왕이신 하나님의 뒤를 따라 가게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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