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장 13절-23절, 나사렛 예수 - 매일성경 주석과 해설 정리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2장 13절부터 23절까지의 말씀에는, 헤롯이 베들레헴 주변의 두살 이하의 아이들을 죽이며 그 사이에 요셉의 가족은 애굽으로 피난 간 장면입니다. 헤롯이 죽은 후, 나사렛으로 돌아오고 '나사렛 예수'로 불려짐을 주석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장 13절-23절, 나사렛 예수 13절, 주석과 해설 저희가 떠난 후에 본 절의 ‘떠나다’는 동사는 12절의 ‘돌아가다’는 동사와 같은 의미로서 본 절 이하의 사건과 긴밀한 연관성을 갖고 있음을 암시한다. 따라서 주의 사자를 통한 애굽 피난 지시가 박사들이 떠난 얼마 후에 내려졌는지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으나 어쩌면 박사들에게 지시가 임했던 시기에 같이 내려졌을 수도 있고 아니면 박사들이 떠난 그 날 밤에 있었을 수도 있는 만큼 매우 근접한 시간이었을 것이다. 주의 사자가 … 현몽하여 요셉은 제 2차로 주의 사자의 계시(revolution)를 접하고 있다(1:20). 그런데 이번 계시의 요지는 당신의 아들인 메시아를 보호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를 나타내는 데 있었다. 헤롯이 … 죽이려 하니 메시아에 대한 헤롯의 살해 음모가 이방인의 경배와 예물 바로 뒤에 다가왔다. 실로 이것은 예수의 생애 가운데 계속되는 배척과 수모(受侮)의 전조(前兆)가 되는 셈이다. 일어나 … 애굽으로 피히여 여기서 ‘일어나’에 해당하는 헬라어 ‘에겔데이스’은 조금도 여유를 두지 말고 곧바로 행하라는 촉급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 실로 유대인의 왕이요, 구원자로 오신 예수께서 유대 땅의 환영을 받지 못하시고(요 1:11), 마치 도망자의 모습으로 이방 땅에 급히 피하실 수밖에 없었다. 여기서 애굽은 당시 로마의 식민지로서 헤롯의 통치권밖에 있는 지역이며, 그 당시 약 100만명 정도의 유대인 집단이 군집을 이루며 살고 있었다고한다(Philo, A.D. 40). 애굽 특히 알렉산드리아 지역의 헬라화된 거주민들을 위해 헬라어로 된 구약인 70인역(LXX)이 만들어진 것은 직어도 애굽에서의 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