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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3장 13절-4장 11절, 요단의 세례, 광야의 시험 - 매일성경 주석과 해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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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의 본문인 마태복음 3장 13절부터 4장 11절까지의 말씀에는, 예수님께서 요단 강에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는 장면과 말씀으로 사단의 시험을 물리치시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의 매일성경 큐티와 새벽설교 준비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3장 13절-4장 11절, 요단의 세례, 광야의 시험 13절, 주석과 해설 이 때에(토테) 세례 요한의 등장(1절)과 마찬가지로 역사적 현재 접속사를 사용하여 전절과 적접 연결된다. 즉 세례 요한의 사역이 절정에 달해 있을 바로 그 때에 예수께서 오셨다는 의미이다.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 강에 이르러 이 장면의 평행 구절인 막 1:9에는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는 본서 2:23의 ‘나사렛이란 동네에 와서 사니’라는 말과 연결시켜 볼 때 예수께서 애굽에서 귀국하신 이래 계속해서 나사렛 동네에 거주하고 계셨음을 알 수있다. 한편 요단 강이라는 말 앞에 정관사 ‘톤’이 제시된 것은 그 당시 세례 요한의 세례 사역지로 잘 알려진 요단 강의 바로 그 지점이라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예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러 오신 행위에 대해서 많은 오해가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미 자신의 메시아적 소명을 인식하고 있었으며(눅 2:49), 요한이 메시아를 위한 자신의 선구자적 소명을 자각하고 있듯이(11절) 예수께서도 세례 요한의 존재를 알고 있었을 것이다. 문제는 죄에 대해서 무관하신 예수께서 무엇 때문에 ‘회개의 세례’를 받으려 하시는가 이다. 이는 예수께서 개인적인 죄 의식을 느끼셨기 때문이(Bauer, Strauss) 아니고, 요한의 세례를 보증하기 위한 것도(Kuinoel, Kern) 아니고, 그가 율법에 복종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것(Hoffmann, Krabbe, Osiander)도 아니다. 예수의 수세(受洗)의 참 뜻은 말씀에 표현한 대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함이요(15절, 신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