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마태복음4장12절25절강해인 게시물 표시

마태복음 4장 12절-25절, 나를 따르라 - 매일성경 강해 주석과 해설 정리

이미지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4장 12절부터 25절까지의 말씀은, 세례 요한이 헤롯에게 잡힌 이후에 예수님께서 사역을 시작하시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갈릴리에서 일하는 어부들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라고 부르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강해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4장 12절-25절, 나를 따르라 12절, 강해 주석과 해설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요한의 잡힘’에 대한 상세한 내력은 14:1-12에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는 예수께서 갈릴리 사역을 결심했을 때를 가리키는 대략적 시점을 표시하기 위해 침례 요한의 체포 사실만이 소개되고 있다. 따라서 ‘들으시고’(아쿠사스)는 ‘들었기 때문에’라기 보다는 ‘들었을 때’를 의미한다. 전후 문맥으로 예수께서는 요한이 잡히기 전 얼마동안 유대 지방에 머무시면서 침례 요한과 마찬가지로 회개에의 메시지를 전파하고(17절, 막 1:15), 침례를 베풀었다(요 3:22). 그러나 침례 요한이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짐으로써 예수의 사역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가게 되고 이를 강조하기 위해 마태는 요한이 투옥된 때부터 예수의 사역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 것 같다. 갈릴리로 물러 가셨다가 ‘물러가셨다’에 해당하는 헬라어 ‘아나코레인’은 종종 위험에 직면했을 때의 두려움을 의미하는데, 이 경우에서는 어떤 위기의식에 따른 장소적 이동과 한적한 곳에서의 ‘은거’(隱居)를 동시에 의미한다. 그 당시 갈릴리와 베레아는 분봉왕 헤롯 안디바스가 다스렸던 곳으로, 예수의 고향 동네이자 멸시받고 소외된 지역이었기에 선교지로, 또한 은신처로 적합했을 것이다. 예수께서는 그의 공생애를 유대의 중심지인 예루살롑에서 멀리 떨어진 ‘이방의 갈릴리’(15절)에서 시작하기로 결심하신 것이다. 갈릴리 팔레스타인의 가장 북쪽에 있는 지방으로 히브리어로는 ‘고리’, ‘주변’을 의미한다. 가나안 정복후 갈릴리 지방은 아셀, 납달리, 스불론, 잇사갈 지파에 분배되었다. 솔로몬이 두로 왕 히람에게 성전 건축 자재들을 공급한 대가로 갈릴리의 성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