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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33절-48절, 온전한 사랑 - 매일성경 강해 주석과 해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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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의 본문인 마태복음 5장 33절부터 48절의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은 더 진실하고 사랑이 풍성해야 한다는 산상 수훈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온전한 사랑만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명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강해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5장 33절-48절, 온전한 사랑 33절, 강해 주석과 해설 헛 맹세를 하지 말고 … 너희가 들었으나 마태는 이제 새로운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서 옛 사람에게 말한 바에 포함된 것은 구약성경을 직접 인용한 것이 아니라 출 20:7, 레 19:12, 민 30:2, 신 5:11, 6:3, 22:21-23 등의 내용을 정확하게 축약한 요약문이다. 모세의 율법에서는 거짓 맹세와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과 서약을 깨뜨리는 것을 금지하였다. 일단 여호와의 이름이 언급되면 그 이름을 걸고 맹세한 것은 사람이 하나님께 갚아야 할 채무(債務)가 되는 것이다. 마태는 23:16-22에 나오듯이 논쟁을 위한 배경 속에서 다시 이 주제를 다루는데, 거기에서 훌륭한 예(例)들을 많이 들고 있다. 여기에서의 배경은 분명히 논쟁을 위한 것은 아니고 다만 예수가 천국과 그 나라의 의를 어떻게 구약과 관련시키는가를 설명하고 있을 뿐이다. 34절, 강해 주석과 해설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문법적으로 부정과거 부정사의 문형으로서 이를 정확히 해석하면 ‘절대 맹세하지 말라’는 강한 명령문이 된다. 맹세는 고대 세계에서 보편적이었고 맹세를 깨뜨리는 것은 심각한 범죄였다. 모세의 율법에서도 그렇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출20:7)는 셋째 계명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거짓 맹세하는 것이 중요한 내용이다. 후에는 그 적용 범위가 넓어져서 하나님의 이름을 경박하게 사용하는 모든 행위가 다 포함되었고, 마침내는 하나님의 이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리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 까지 금지했다. 그러나 맹세가 금지된 것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