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1장 1절-20절, 원망이 노래가 되어 - 매일성경 구조와 주석
매일성경 본문인 민수기 21장 1절부터 20절까지의 말씀은, 에돔 땅을 돌아서 가나안으로 나아가던 이스라엘이 네겝 지방에 살던 가나안 사람들과 전쟁을 벌여 승리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원망은 불뱀의 심판을 불러 왔습니다.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민수기 21장 1절-20절, 원망이 노래가 되어 본문의 구조 첫째, 가나안 성읍을 멸하다 (1-3절) 네겝에 거주하는 가나안 사람 곧 아랏의 왕이 이스라엘을 먼저 공격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시고, 이스라엘을 승리하여 가나안 땅을 멸하였습니다. 둘째, 불뱀으로 심판하시다 (4-9절) 에돔 지역에서 돌아서 가는 도중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길 때문에 다시 하나님을 원망하기 시작합니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불뱀으로 심판하십니다. 이스라엘이 회개하자, 하나님께서는 놋뱀을 바라보는 자는 살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셋째, 브엘에서 물을 주시다 (10-20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방랑하는 도중에, 브엘이라는 곳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우물을 내셨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본문의 주석 1-3절 주석 아론이 죽은 후, 이스라엘 백성은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아다림 길을 따라 에돔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라드 왕이 다스리던 아라드 성은 초기 이스라엘 왕정 때까지 비어 있었기 때문에, 네게브 동부의 텔 아라드가 될 수 없습니다. 아다림은 이스라엘 왕정 시대에 비르 하피르, 오바다, 아로르 요새가 세워진 카데시 바르네아에서 아라드로 이어지는 또 다른 무역로였습니다. 호르마는 40년 전 이스라엘 백성이 패배한 곳입니다(14:45). 4절 주석 "홍해의 길"이라고 불리는 무역로는 아카바 만의 홍해 동쪽에 있는 엘랏에서 아라바를 거쳐 북쪽으로 사해까지 뻗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광야의 길은 이스라엘 백성이 남서쪽에서 아라바의 북쪽 끝으로 접근한 다음 다말과 잘모나 사이의 아라바를 건너는 경로였습니다. 5절 주석 일곱 번째로 백성들이 하나님과 모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