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1장 1절-24절, 심판과 정결 - 매일성경 구조와 주석
매일성경 본문인 민수기 31장 1절부터 24절까지의 말씀은, 미디안과의 전쟁과 그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 그리고 이스라엘의 정결 유지에 관한 말씀입니다. 미디안은 진멸 당하고 주술사 발롬도 죽임을 당합니다. 본문의 큐티와 설교를 위한 구조와 주석입니다. 민수기 31장 1절-24절, 심판과 정결 본문의 구조 첫째, 미디안을 치라(1-8절)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한 마지막 명령은 미디안을 전멸시키라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미디안은 이스라엘의 원수이자 여호와의 원수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미디안을 진멸하라 (9-18절) 이스라엘이 미디안을 치고 남자들을 다 죽이고 브올의 아들 발람도 죽였습니다. 하지만 미디안의 부녀들과 아이들을 살려 두었기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진노하였습니다. 셋째, 군사들은 정결케 하라 (19-24절) 전쟁에서 돌아온 군사들을 모세는 이레 동안 진영 밖에 머물게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전쟁 중에 시체를 만졌고, 그로 인하여 부정해졌기 때문입니다. 부정한 자는 반드시 씻어야만 하기 때문에 진영 밖에 머물러야만 했습니다. 본문의 주석 31:1-36:13 주석 민수기의 마지막 내용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도록 준비시키시면서 하나님의 신실함을 신뢰하도록 가르치십니다. 1-2절 주석 미디안 족속은 성경, 역사, 고고학 연구에서 수수께끼의 민족입니다. 창 25:1-4에 따르면 미디안은 아브라함의 첩 그두라가 낳은 아브라함의 아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 미디안은 때때로 모압(창 36:35; 민 22:7; 25:6,14-18), 아말렉(수 6:3; 7:12), 이스마엘(창 37:28)과 동맹을 맺었습니다. 미디안 족속은 사우디아라비아 북부에 기원을 두고 시나이 반도 서부, 요르단 남부, 아라바 지역을 여행하던 유목민과 반유목민 부족들이 느슨하게 연결된 연합체였던 것으로 보입니다(민 22:2-4, 25:14-15 참고). 3-5절 주석 민수기는 열두 지파의 단결(또는 고라 반란의 경우 분열, 16-17장)에 대한 언급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