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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장 1절-8절, 안식일의 주인 - 매일성경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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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12장 1절부터 8절까지의 말씀은, 유대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날인 안식일의 주인이 예수님이심을 선포하신 본문입니다. 제자들은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잘라 먹었고,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 자신이라고 선포하신 본문의 주석과 해설입니다. 마태복음 12장 1절-8절, 안식일의 주인 1절, 강해 주석 해설 그 때에 … 안식일에 이삭이 익은 것으로 미루어 보아 예수께서 돌아가시기 일년 전 4월의 유월절과 밀추수를 기념하는 칠칠절(태양력으로는 5-6월에 해당)의 중간 어느 한 안식일이다. 그런데 이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안식일을 취하신 날로서, 율법에는 이 날을 기념할 것과 쉴 것을 동시에 명하고 있다. 만약 이 명령을 어기는 자에게는 죽음과 같은 극단의 형벌이 예비되어 있었다(출 20:9 ff, 31:14 ff, 신 5:12 ff). 밀밭 사이로 가실새 먼저 랑게(Lange)에 의하면 전답(田畓)으로, 루터(Luther)에 의하면 곡식으로 이해되고 있는 ‘밀밭’(스포리모스)은 파종한 밭 혹은 곡식 밭으로 이해되며, 그중에서도 특별히 ‘보리밭’으로 해석 될 때가 많다. KJV에서는 ‘곡식밭’(grainfieled)으로 번역하고 있다. 한편 본문에 언급된 바 제자들이 이삭은 잘라 먹은 일에 대한 시비가 논쟁의 초점으로 대두된 것으로 보아 이때 예수의 사건은 바리새인들이 규정하고 있는 안식일에 여행할 수 있는 거리(약 1.8 km) 내에서 발생한 것이 분명하다. 한편 그 당시 팔레스타인에 있는 경작지들은 대부분 길고 좁다란 이랑으로 되어 있었는데, 그 이랑 사이의 땅이 사람이 지나다니는 통로로 활용되었다. 제자들이 사장하여 그 당시 제자들은 안식일의 그지 조항을 간과해 버릴 만큼 몹시 배가 고파 있었던 것이다. 이는 그 당시 예수의 선교활동이 매우 활발하고도 촉급하게 진행되고 있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이삭을 잘라 먹으니 율법에 의하면 이 행위는 추수하는 것과 동일한 일로 간주되었다. 한편 평행구인 눅 6:1에 보면 ‘손으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