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배려인 게시물 표시

사도행전 15장 36절-16장 15절, 갈등을 극복하고 복음을 전파하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6월 4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사도행전 15:36-16:15의 말씀에서, 갈등을 극복한 안디옥 교회에 또다른 갈등이 생겨났음을 보게 됩니다. 특히 이번 갈등은 교회의 중요한 지도자였던 바울과 바나바의 갈등이었고, 결국 이들은 갈라서게 되지만 복음은 계속 전해집니다. 갈등을 통하여 더욱 널리 복음을 확장해 나가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본문 큐티를 통해 깨닫고 새벽예배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5장 36절-16장 15절, 갈등을 극복하고 복음을 전파하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새 찬송가 190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갈등 속에서도 복음은 전파되어야 한다 갈등은 인간 사회에서 피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복음의 전파는 이러한 갈등 속에서도 지속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5장 36절부터 16장 15절에 나오는 바울과 바나바의 갈등 사례는 이러한 복음 전파의 핵심을 잘 보여줍니다. 두 사도는 1차 전도 여행에서 동역자로 함께 했지만, 마가 요한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이며 갈라서게(ἀποχωρίζω, 아포코리조) 됩니다.  사도행전 15:39,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그러나 이 갈등이 복음 전파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이로 인해 두 팀이 형성되어 더 넓은 지역에 복음이 전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에게 갈등이 생길지라도,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갈등은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으며, 그 속에서 복음의 씨앗은 더욱 깊이 뿌리를 내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갈등을 두려워하거나 피하기보다는,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자세로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복음은 생명을 살리는 소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갈등 속에서도 복음이 전파되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첫째, 갈등 속에서도 복음이 전파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복음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유일한 구...

신명기 24장 10절-22절, 구원받은 자의 공의로움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이미지
2024년 4월 9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신명기 24장 10절-22절입니다.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전당물에 관한 규정, 품삯 규정, 연좌제 금지 규정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규정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본문은 구원 받은 자가 공의로워야 함을 강조합니다. 본문의 큐티와 새벽예배설교를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신명기 24장 10절-22절, 구원받은 자의 공의로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11장, 내 너를 위하여 본문의 구조 신명기 24:10-22의 내용을 두 개의 핵심 주제로 구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가난한 자와 이웃에 대한 배려 (10-15절) 이 구절은 가난한 이웃을 대할 때 인간적인 예의를 지켜야 함을 강조합니다. 빚 독촉 시 그의 집에 들어가서는 안 되며, 가난한 품꾼에게 삯을 미루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과부나 고아를 학대해서는 안 되며, 그들의 권리를 존중해야 합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라는 명령입니다. 2. 남은 것을 가난한 자와 나누어 가지라 (16-22절) 자기 죄로 죽임을 당할 것이라 말씀하신 하나님은 포도원이나 곡식 밭에서 남은 것은 가난한 자와 나그네, 과부에게 내어 주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이웃과 나누라는 뜻입니다. 부유한 자는 가난한 자를 동정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복을 내리실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본문의 주석 1. 24:10-13 주석 대출을 위한 담보물을 가져가는 행위는 이미 6절에 언급되어 있었습니다(출애굽기 22:26-27). 여기에 더해진 내용은 채무자를 존중하는 태도로 대하라는 것입니다. 의로운 행동으로 간주한다는 것은 그러한 행동이 언약의 규정에 부합한다는 의미입니다(고린도후서 9:10-15 참조). 2. 24:14-15 주석 고용주는 가난하고 궁핍한 자에게 매일 임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단순한 인간적 권위가 아닌 주님께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3....

신명기 22장 1절-12절, 못 본 체하지 말고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이미지
2024년 4월 5일 금요일, 식목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신명기 22장 1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그들의 소유물을 지켜 줌으로써 실천해 보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생명 존중의 원리를 말씀해 주십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 설교를 준비하기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신명기 22장 1절-12절, 못 본 체하지 말고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본문의 구조 1.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행동 (1-4절) 이 구절은 이웃의 소유물을 돌보고 잃어버린 것을 돌려주라고 명령합니다. 길 잃은 짐승을 발견하면 주인에게 돌려주고, 멀리 떨어진 이웃의 나귀가 쓰러져 있다면 방치하지 말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물건을 돌려주는 차원을 넘어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하라는 교훈입니다. 우리는 이웃의 유익을 구하며 그들의 고통에 동참해야 합니다. 2. 생명 존중의 원리 (6-7절, 9-12절)  이 구절들은 새 둥지의 알과 새끼를 다 가져가지 말라고 명령합니다. 또한 밭에 두 가지 곡식을 섞어 가꾸거나 두 종류 실로 짠 옷을 입지 말라고 합니다. 이는 생명 창조의 질서를 존중하고 보존하라는 교훈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그 질서를 지켜나가야 합니다. 본문의 주석 1. 22:1-4 주석 이스라엘에서 형제의 책임은 계약 공동체에 내재된 하나됨의 원칙을 더욱 적용한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동포의 황소나 양이 길을 잃는 것을 본다면, 주인이 누구인지 알면 그것을 돌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인이 와서 그것을 요구할 때까지 자신의 소유물 중 하나로 보관해야 했습니다. 여기서의 원칙은 모든 땅과 재산은 어떤 의미에서는 주님의 유산으로서 모든 백성이 집단적으로 소유했다는 것입니다. 초기 교회는 적어도 한동안 이 정신을 받아들였습니다(행 4:32). 2. 22:5 주석 여자가 남자 옷을 입고 남자가 여자 옷을 입는 것(복장에 대한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