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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묵상] 창세기 18장 16절-33절, 공의의 하나님을 향한 아브라함의 중보기도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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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새 찬송가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매일 뉴스틀 통해 세상의 부조리하고 악한 소식들을 접합니다. 무고한 이들이 고통받고, 악인들이 득세하는 것 같은 현실을 마주할 때 우리 마음속에는 이런 질문이 솟아오릅니다. "과연 하나님은 살아 계신가? 살아 계시다면 왜 이런 악을 두고 보시는가?" 뉴스를 보며 세상의 악에 분노하면서도, 정작 하나님 앞에서는 침묵하게 되는 우리의 무력함을 마주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어 답답하고, 혹시나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실까 봐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의 아브라함 역시 멸망을 앞둔 소돔과 고모라를 바라보며 동일한 고민 앞에 섰습니다. 그러나 그는 침묵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담대하게 도전합니다. 오늘 이 새벽, 아브라함의 기도를 통해 우리가 회복해야 할 기도의 본질이 무엇인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본론 1. 기도의 기초는 하나님의 언약에 있습니다. 본문 17절에서 하나님은 놀라운 말씀을 하십니다. "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 하나님은 온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엄청난 계획을 한낱 인간인 아브라함과 공유하십니다. 왜일까요? 19절이 그 답을 줍니다. 19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창세기 18: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신 것은 단순히 그 혼자 잘 먹고 잘살게 하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를 하나님의 성품인 '의와 공도'를 이 땅에 실현할 언약의 파트너로 부르신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을 아브라함에게 알려주시고, 그가 이 문제에 개입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신학자 나훔 사르나는 이 장면을 고대 근동의 신화들과 비교하며 하나님과의 차이점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