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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1장 20절-35절, 비루한 자가 왕이 되어 - 매일성경큐티 주석과 해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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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큐티 본문인 다니엘 11장 20절부터 35절까지의 말씀에는, 악명 높은 북방 왕이 역사 가운데 나타나서 예루살렘과 성전에 악행을 저지를 것임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묵상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다니엘 11장 20절-35절, 비루한 자가 왕이 되어 20절, 주석과 해설 그 왕위를 이을 자 카이사르의 뒤를 이어 정권을 잡은 사람은 그의 양자 옥타비아누스(Octavianus)였다. 이 사람은 제정(帝政) 로마를 시작한 사람으로 불려지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가 로마 제국의 초대 황제로 불려지지만 그 자신이 황제란 지위를 만들거나 취임을 하거나, 국법을 개정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는 황제라고 불러야 할 만큼 권력을 장악했을 뿐이었다. 이 사람이 눅 2:1에 나오는 가이사 아구스도이다. 아구스도(아우구스투스 Augustus)는 “존엄자”라는 뜻이다. 그는 전 로마 속주에 호적령을 내렸다. 이것은 국세를 거두기 위한 것이었다. “압제자”는 원어로 ‘나가스’인데, “세금 거두는 자”를 뜻하기도 한다. 아구스도의 호적령에 따라 요셉과 마리아는 베들레헴에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예수님을 출산하게 된다. 이것은 미 5:2을 성취시켰다. 그 나라의 아름다운 곳 예루살렘과 유대 땅을 가리키는 말로 이해할 수 있다. 그는 분노함이나 싸움이 없이 몇 날이 못 되어 망할 것이요 아구스도는 정권을 잡는 과정에서는 싸움도 있었지만 그는 모든 사태를 잘 수습하고 로마의 평화(Pax Romana) 중에 40여 년을 통치하고 76세에 평안히 죽었다. “분노함이나 싸움이 없이” 죽은 것이다. 그가 세금을 위한 호적령을 내린 후 오래지 않아 기원 14년 8월 19일에 죽었다. 이 땅의 영화는 모두 몇 날이 못 되어 망하는 것이다. 21절, 주석과 해설 그의 왕위를 이를 자는 한 비천한 사람이라 아구스도의 위를 이은 사람은 티베리우스(Tiberius, 재위 A.D. 14-37)이다. 사실 그는 황제의 위를 이을 자격이 없었으나, 당시 왕가의 사정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