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묵상] 사사기 2장 11절-23절, 또 넘어진 삶, 구원을 베푸시는 은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사사기 2장 11절-23절, 또 넘어진 삶, 구원을 베푸시는 은혜 사사기 2장 11-23절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포기하지 않으시고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사사기 2장 11절-23절, 반복되는 죄의 사슬을 끊으신 영원한 사사 예수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새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고단한 인생길 힘겨운 오늘도 서론 오늘 본문을 읽으시면서, "어? 내 모습과 너무나도 닮아 있네?"라는 느낌을 받지 않으셨습니까? 광야를 지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기억하시지요. 그들은 매일 아침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를 먹었습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돌보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물이 조금만 부족하고 길이 험해지면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을 불신했습니다. 그들은 건져주시고 필요를 채워 주시면 하나님께 감사하다가도, 조금만 숨이 트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 또다시 옛 습관으로 돌아갔습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인간의 전 생애를 80년 넘게 추적 조사했던 조지 베일런트(George Vaillant) 교수는 그의 저서에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고 인생의 경험이 쌓인다고 해서 저절로 온전해지거나 성숙해지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놀라울 정도로 자신의 낡은 실패와 방어기제를 평생토록 반복하는 취약한 존재다." 반백 년을 살고, 예순과 일흔을 넘기며 수많은 산전수전을 다 겪었어도, 우리는 여전히 작은 걱정거리 하나 때문에 믿음이 흔들리지 않습니까. 똑같은 실수 앞에서 자책하며 주저앉기도 합니다. 좀전에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넘어지고 실패하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의 말씀을 보게 됩니다. 본론 1. 하나님은 우리의 실패보다 더 자비로우시다. 먼저, 오늘 본문 16절을 다 함께 마음으로 읽어보고자 합니다. 사사기 2:16, 여호와께서 사사들을 세우사 노략자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게 하셨으나 그리고 18절의 뒷 부분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