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하 19장 40절-20장 13절, 주석과 해설 정리
사무엘 하 19장 40절부터 20장 13절까지의 말씀은, 압살롬의 반역 이후에 또다시 이스라엘 지파와 유다 지파 사이의 다툼과 세바의 반란 에 대한 내용입니다. 다윗은 계속해서 이어지는 고달픈 상황들을 맞이합니다. 큐티와 새벽설교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19장 40절-20장 13절, 주석과 해설 정리 19장 40절, 주석과 해설 길갈로 건너오고 ‘길갈’은 여리고 근처이며 요단 강변에 위치했다(19:15). 이곳은 역사적 유적지일 뿐만 아니라, 강변이었으므로 많은 무리의 집합이 가능하였다(수 4:19, 5:10-12, 9:6, 10:6, 14:6, 삼상 7:16, 11:14, 15, 13:7-9). 온 유다 백성과 이스라엘 백성의 절반 여기서 유다 백성은 모두 모인 반면, 이스라엘 백성은 절반 밖에 모이지 못한 까닭은, 유다 백성이 다윗 왕의 예루살렘 귀환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알리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다윗 왕이 요단 건널 때에 그 환궁 행사의 주도권은 유다 지파가 행사하였다. 반면, 나머지 이스라엘 지파는 단지 그 주변에 사는 이스라엘 사람들만이 모일 수 있었다(Pulpit Commentary, Lange). 41절, 주석과 해설 온 이스라엘 사람 이는 뒤늦게 왕의 귀환 소식을 듣고, 급히 이스라엘 백성의 절반과 합류한 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리킨다(Clericus). 유다 사람들이 어찌 왕을 도둑하여 뒤늦게 길갈에 도착한 이스라엘 지파의 대표들은 유다 지파 단독으로 왕의 귀환을 주도했음을 알게 된다. 이처럼 유다 지파의 단독적인 행사가 나머지 이스라엘 지파들의 분노를 산 것이다. 왜냐하면 왕의 환궁(還宮) 문제는 온 나라의 협의하에 이루어져야 했으며, 이미 이스라엘 각 지파는 이 문제를 놓고 의논하고 있는 중이었기 때문에(9, 10절), 유다 지파는 그 결정을 기다려야만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들의 불평은 유다 지파와의 경쟁심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즉, 에브라임 지파를 중심으로 한 이스라엘 지파는 사사 시대 때부터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