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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묵상] 창세기 42장 1절-17절, 인생의 흉년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섭리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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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99장, 하나님 사랑은 새 찬송가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서론: 인생의 흉년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시간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주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우리는 창세기 42장의 말씀을 통해, 우리 인생에 예기치 않게 찾아오는 ‘기근’이 어떻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바뀌는지를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성도 여러분, 고대 근동에서 기근은 단순한 경제 위기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한 가족, 나아가 한 국가의 생존이 걸린 무서운 재앙이었습니다. 비가 내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가나안 땅에서 흉년은 곧 ‘죽음’과 같았습니다. 믿음의 조상 야곱의 가족 역시, 지금 이 처절하고 막막한 현실 앞에 서 있습니다. 오늘 이 새벽, 기도의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의 삶은 어떠십니까? 혹시 경제적인 위기라는 기근, 자녀와의 관계가 끊어진 흉년, 혹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질병이라는 메마른 땅 한복판에 서 계시지는 않습니까? "오늘도 자녀와의 관계 때문에, 긴급한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혹은 예전 같지 않은 내 건강 때문에 깊은 한숨을 쉬며 주님을 찾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하지만 꼭 기억하십시오.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뉴스 정도의 소식보다 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 소식은 야곱의 가족을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 구원 작전 ’이 시작되었다는 복된 신호였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찾아온 갈증 역시, 하나님이 일을 시작하셨다는 사인인 줄 믿습니다. 본론 1. 환경의 기근을 통해 보게 하시는 하나님 본문 1절과 2절을 보면, 야곱이 아들들에게 답답한 마음으로 호통을 칩니다.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창세기 42:1, 그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사랑하는 여러분, 사실 야곱의 아들들은 ‘애굽’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을 지도 모릅니다. 그곳이 어떤 곳...

[4월 29일 묵상] 창세기 32장 1절-21절, 두려움의 밤, 마하나임의 은혜를 입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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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새 찬송가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서론: 돌아가는 길, 마주한 유령 명절에 고향을 향하는 발걸음이 늘 즐거운 것만은 아닙니다. 껄끄러운 관계, 해결되지 않은 감정의 앙금이 남아있는 지인을 만나러 갈 때 우리 마음은 천근만근 무거워집니다. 야곱에게 형 에서는 20년간 도망쳐온 '과거의 유령'이자, 반드시 넘어야 할 거대한 벽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삶의 현장에서 저마다의 '에서'를 마주합니다. 숨 막히는 대출 이자의 압박, 직장 상사의 서늘한 질타, 마음처럼 되지 않는 자녀의 방황은 우리를 깊은 수렁으로 몰아넣습니다. 이러한 현실의 결핍과 문제는 우리로 하여금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라는 탄식을 내뱉게 만듭니다. 시편 121편의 기자는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라고 노래하며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살았는데 왜 또 제 앞길을 막으십니까?"라고 절규하며 산 너머의 도움을 갈구합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내가 산을 향해 눈을 들기 훨씬 전부터,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며 우리를 지키고 계셨습니다. 야곱이 두려움에 떨며 길을 나설 때, 그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시편 34편 7절의 말씀처럼 여호와의 천사가 그를 둘러 진 치고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위기를 극복할 ' 나의 수단 '이 아니라, 이미 우리 삶의 경계선에 도착해 있는 ' 하나님의 군대 ', 곧 마하나임의 은혜를 발견하는 영적인 안목입니다. 내 힘이 다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본론 1. 이미 와 있는 승리, 마하나임을 기억하십시오. 본문 1절과 2절은 야곱이 길을 떠날 때 일어난 신비로운 사건을 기록합니다. 우리 함께 읽겠습니다. 창세기 32:1-2, 야곱이 길을 가는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