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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8장 14절-22절,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 - 매일성경 강해 주석과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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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본문인 마태복음 8장 14절부터 22절까지의 말씀은, 우리의 모든 질고와 연약함과 질병을 짊어지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주님이 베드로의 장모를 치유하시며 인생의 고통을 짊어지심에 대한 큐티와 강해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8장 14절-22절,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 14절, 강해 주석과 해설 베드로의 집에 이 당시 베드로는 갈릴리 해변의 가버나움에 살고 있었다(4:18-20). 그리고 요 1:44에 의하면 베드로의 고향은 빌립과 마찬가지로 벱세다였다. 따라서 우리는 베드로가 벱세다에서 출생하여 결혼과 동시에 가버나움으로 이거하면서 어부 생활을 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가버나움과 벳세다는 서로 인접해 있는 마을이기 때문에 설사 고향이 가버나움이었다고 하더라도 베세다 사람이라고 불리울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예수께서는 일정한 거처가 없었기 때문에(8:20) 베드로의 집에 자주 들러 거기서 거처하셨던 것으로 보인다. 그의 장모가 이 말은 베드로가 결혼하였음을 분명히 나타내 주는 말이다. 훗날 그의 아내는 바울과 베드로의 전도 여행에 함께 동행한 것으로 보인다(고전 9:5). 그리고 그의 장모는 예수께서 지상에서 사역하는 동안 그의 딸과 사위와 함께 살고 있었으며, 마가복음에 의하면 베드로의 형제인 안드레도 함께 기거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베드로의 결혼은 성직자들의 독신을 강조하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입장을 다소 희석(稀釋)시키는 사건이기도 하다. 열병으로 누운 것을 베드로의 장모의 열병은 오늘날의 병명으로 말하자면 아마 말라리아나 장티푸스의 일종이었던 것 같다. 의사인 누가는 그녀의 병을 ‘중한 열병’에 붙들려 있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그녀를 위하여 예수께 구했던 것으로 보아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병이었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눅 4:38, 39). 보시고 그 집에 들어서는 즉시 목격하셨음을 암시한다. 즉 주의에 사람들이 예수께 치유를 간청하기 전에 환자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