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0장 25절-42절, 섬김과 듣는 것 사이에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3월 11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10장 25절-42절의 말씀을 읽고 큐티하고, "섬김과 듣는 것 사이에서"라는 주제를 정하였습니다. 마르다는 섬김에 집중했지만, 마리아는 섬김보다 말씀을 듣는 일에 우선 순위를 두었습니다. 이 모습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설교문을 작성하여 나눕니다. 누가복음 10장 25절-42절, 섬김과 듣는 것 사이에서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새 찬송가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율법교사, 마르다, 그리고 우리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는 방법을 묻는 율법사에게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라고 답하십니다. 본문의 25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누가복음 10: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하지만 율법사는 "누가 내 이웃입니까?"라고 질문하며, 율법의 경계 안에서 자신의 의를 지키려 합니다. 예수님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이웃 사랑의 범위를 더욱 넓히셨고, 참된 이웃은 도움이 필요한 자에게 긍휼을 베푸는 자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지만 율법사는 자신의 편견과 이기심을 드러내며, 율법의 참된 의미를 깨닫지 못합니다. 마르다 역시 예수님을 섬기는 일에 분주하며 염려합니다. 섬김 자체는 귀하지만, 마르다는 염려와 근심에 사로잡혀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결국 마리아를 비난하며 예수님께 불평합니다. 반면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말씀을 경청합니다. 마리아는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 예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선택합니다. 우리 또한 율법사나 마르다처럼, 율법의 참된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분주함 속에서 예수님을 놓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누구를 이웃으로 여기며, 삶에서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습니까? 혹시 섬김에 매몰되어 정작 예수님과의 관계는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 새벽, 우리 삶의 중심을 다시 점검해 봅시다. 분주함과 염려, 이웃 사랑의 부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