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7장 1절-8장 40절, 힘과 능력이 아닌 순종의 중요성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6월 5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상 7:1-8:40으로, 이전과 마찬가지로 족보가 계속 이어집니다. 그러나, 본문을 읽으면서 공통적으로 "용사"라는 단어가 반복됨을 확인하고, 인간의 능력의 한계와 참된 힘의 근원에 대하여 묵상하고 설교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진정한 회복과 축복은 세상적 강함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대한 순종에 있음을 보았습니다. 역대상 7장 1절-8장 40절, 힘과 능력이 아닌 순종의 중요성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49장, 내 주여 뜻대로 새 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서론 미디안의 압제 속에서 고통 받던 이스라엘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을 사사로 세우셨습니다. 하지만, 기드온은 매우 소심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부르실 때, 기드온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입니다"(삿 6:15)라고 말할 정도로 힘이나 능력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였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300명만 남기고 모든 이스라엘 군사들을 돌려 보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였습니다. 기드온과 300 용사들은 그들이 가진 군사적 무기와 군대의 숫자로 승리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승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였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본론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 역시 수많은 이름들이 나열되어 있는 족보입니다. 누가 누구의 아들이고, 어느 지파에 속했는지, 그 가문의 용사가 몇 명인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족보를 읽다 보면, 반복해서 등장하는 "용사", "큰 용사", "용감한 장사" 등과 같은 단어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북이스라엘 지파들은 군사력과 경제력이 강력했으며 번성하였습니다. 이후에 남북왕조로 나누어졌을 때에도 북이스라엘은 군사력과 경제력이 남유다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했었습니다.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