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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묵상] 사사기 9장 1절-6절, 은 칠십 개로 세운 왕국의 몰락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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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9장 1절-6절, 은 칠십 개로 세운 왕국의 몰락 사사기 9장 1-6절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 가시나무 왕권의 파멸과 참된 통치자의 길에 대한 연구 보고서 사사기 9장 1절-6절, 흑백논리를 넘어서는 영적 분별력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새 찬송가 455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서론 지난 달, 부산에 갈 일이 있어서 내비게이션의 안내를 따라 운전한 적이 있었습니다. 고향이 부산이지만, 그 사이에 너무나도 많은 부분들이 바뀌었기에 운전하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목적지를 찾아 가면서, 예전에 제가 운전하던 지름길로 목적지로 가려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시간이 2배 이상 더 많이 걸렸습니다. 바뀐 길을 모르고 예전의 내 느낌과 기억만으로 지름길이라 생각했던 길이, 사실은 더 막히는 길이었던 것입니다. 새로운 길과 교통 상황까지 모두 알고 있는 내비게이션 안내가 훨씬 빨리 가고 쉽게 가는 길이었던 것이지요. 사도행전 5장의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 역시 성실한 신앙 생활이 아닌, 돈으로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려 하였습니다. 그들은 초대 교회 안에서 사람들이 인정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 소유를 팔았습니다. 하지만, 일부를 숨기고 전부를 바친 것처럼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이 부분는 모든 것을 보고 계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사람들의 칭찬만을 얻고자 거짓말과 타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돈과 탐욕으로 왕의 자리를 사려고 했던 인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비멜렉이라는 사람은 은 칠십 개로 건달들을 사서 자기 형제 칠십 명을 한 돌 위에서 죽였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왕이 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모습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라는 사실이 가슴 아픕니다. 우리도 가정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인정받고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그 인정과 성공을 무엇으로, 어떻게 이루고 있느냐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아비멜렉은 하나님을 완전히 배제한 채 ...

[8월 28일 묵상] 이사야 37장 1절-20절, 절망의 편지를 받았던 날에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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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새 찬송가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이사야 37장 1절-20절, 절망의 편지, 소망을 주는 주의 십자가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이사야 37장 1절-20절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 절망의 편지를 은혜의 제단 위에 펼칠 때 서론: 압도적인 현실과 무력한 인간 몇 해 전, 주일 새벽에 갑자기 오른쪽 발가락에 극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양말도 신발도 신을 수 없었고 걷는 것도 힘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이 그저 통증으로 고통스러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 주일이니 병원을 갈 수도 없는 상황이었기에, 주일을 정신 없이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통풍이라는 질병 앞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때때로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 앞에 서게 됩니다. 예상치 못한 질병이 찾아 와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경우를 맞이합니다. 무너지는 경제적 형편, 깨어진 관계와 같은 문제들은 마치 거대한 파도처럼 우리를 덮쳐 오고, 우리는 무기력하게 서 있을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본론 히스기야 왕과 유다 백성에게 앗수르는 감당할 수 없는 압도적인 현실의 파도와 같았습니다. 당시 세계를 지배하던 최강의 제국 앞에서 유다는 너무나 작고 무력해 보였습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만 바라본다면 절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의 크기에 압도될 때, 우리는 그 문제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크기를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믿음은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본문은 위기보다 크신 하나님의 통치를 바라보게 합니다. 1. 기도는 현실을 하나님 앞으로 가져가는 행동입니다. 위기를 만난 히스기야는 무엇을 하였습니까? 군사력을 점검하거나 외교적 해법을 찾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을 위협하는 현실을 그대로 들고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14절을 우리 함께 읽겠습니다. 이사야...

욥기 38장 39절-39장 30절, 동물의 세계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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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7일 주일의 매일성경 오늘의 묵상 본문은 욥기 38장 39절부터 39장 3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본문 역시 하나님께서 욥에게 질문하시는 내용인데, 특별히 생물들을 다스리시고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설명합니다. 큐티를 위한 구조와 주석입니다. 욥기 38장 39절-39장 30절, 동물의 세계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본문의 구조 천지 만물과 우주의 법칙을 정하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은, 동물들의 먹고 사는 일들까지 통치하고 계시다고 본문은 말합니다. 하나님의 이 모든 질문들에 대하여 욥이 할 수 있는 말은 하나도 없습니다. 1. 동물 세계는 혼란스럽지 않다 (38장 39-39장 18절) 일전에 욥은 이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공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한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앞서서 무생물의 세계를 법칙에 따라 운행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생물 세계도 일정한 법칙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 말과 매, 독수리도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39장 19-30절) 하나님은 동물 세계도 일정한 법칙으로 통치하시며, 말과 같이 용맹스러운 존재와 인간이 접근하기 힘든 바위 틈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매와 독수리도 통치하십니다. 또, 매와 독수리에게 멀리서도 먹이를 찾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본문의 주석 1. 38장 39-41절 주석 사자는 스스로 먹이를 사냥할 수 있지만, 이 복잡한 포식-피식 관계를 만든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또한 까마귀의 필요를 돌보십니다. 까마귀는 동물의 사체나 찌꺼기를 먹는 청소 동물입니다. 까마귀에 대한 하나님의 통제하심은, 그릿 시냇가에서 엘리야 선지자를 먹이시는 일에 까마귀를 사용하심으로 나타나기도 하였습니다(왕상 17:4-6). 위엄 있는 사자와 보잘 것 없는 동물인 까마귀는 '총칭어법'으로 작용합니다. 두 극단(위엄 있는 것과 보잘 것 없는 것)은 전체 동물 세계를 나타냅니다. 2. 39장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