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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묵상] 창세기 19장 12절-23절, 새벽을 깨우는 자비의 손길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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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새 찬송가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서론: 익숙함과의 결별이 주는 어려움 샬롬, 샬롬. 오늘 이 새벽,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여 나오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오늘 새벽 따뜻한 이불속에서 나오기가 혹시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익숙한 안락함을 포기하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피곤한 몸을 일으켜 새벽을 깨우는 것,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자리, 죄악된 습관의 자리인 줄 알면서도, 우리는 그곳이 주는 익숙함과 달콤함 때문에 쉽게 떠나지 못하고 머뭇거릴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오늘 본문의 주인공 롯이 바로 그러했습니다. 소돔 성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코앞에 닥쳤음에도 그는 머뭇거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머뭇거릴 때조차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강권적으로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기를 원합니다. 본론 1. 심판의 경고 앞에서도 머뭇거리는 인간의 연약함 오늘 본문 12절에서 두 천사는 롯에게 소돔 성의 멸망을 예고하며, 가족들을 데리고 속히 떠날 것을 명령합니다. 그리고 13절을 보시면, "여호와께서 이곳을 멸하시려 하신다"라고 천사들이 재촉합니다. 하나님의 경고는 분명하고 단호했습니다. 그러나 이 엄청난 경고 앞에서의 반응은 충격적입니다. 롯의 사위 될 사람들은 장인의 말을 '농담으로 여겼습니다'(14절). 하나님의 심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세상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롯의 모습입니다. 15절에 동이 틀 때에 천사들이 재촉하지만, 16절 첫머리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16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창세기 19:16,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여기서 '지체하다'(מ...

[1월 19일 묵상] 창세기 13장 1절-18절, 눈앞의 이익보다 약속을 선택하는 믿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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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새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간밤에 평안하셨습니까?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 새벽, 피곤한 몸을 이끌고 주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의 발걸음을 주님이 기뻐 받으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의 연속 속에서 살아갑니다. 아침 메뉴를 고르는 작은 선택부터, 직장이나 이사 같은 인생의 중대한 선택까지 말입니다. 때로는 과거의 잘못된 선택 때문에 후회하며 밤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 창세기 13장은 실패의 자리에서 돌아온 아브람이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내리는지 보여줍니다. 이 새벽, 우리의 믿음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론 1. 참된 믿음은 예배의 자리를 가장 먼저 회복합니다. 가장 먼저, 본문 1절을 보십시오. "창세기 13:1, 아브람이 애굽에서 그와 그의 아내와 모든 소유와 롯과 함께 네게브로 올라가니". 아브람이 애굽에서 나옵니다. 창세기 12장에서 그는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아내를 빼앗길 뻔한 수치스러운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버리지 않으시고 은혜로 건져주셨습니다. 실패의 자리에서 돌아온 아브람이 가장 먼저 한 일은 무엇입니까? 3절에 의하면, 아브람은 '벧엘'로 돌아갑니다. 그곳은 그가 처음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던 곳입니다. 이어서 4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창세기 13:4,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아브라함은 벧엘에서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고 기록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회복의 시작입니다. 아브람은 애굽에서 얻은 많은 재물을 정리하거나 무너진 자존심을 세우는 일에 먼저 힘쓰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

예레미야 23장 9절-22절, 거짓 선지자 1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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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1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예레미야 23장 9절부터 2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자칭 선지자라고 말하는 예루살렘의 종교 지도자들에게 심판을 경고하셨습니다. 이들이 거짓 선지자인 이유는, 자신의 말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은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포장하여 거짓으로 선포한 이들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할 것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기 위하여 구조와 주석을 요약하였습니다. 예레미야 23장 9절-22절, 거짓 선지자 1 본문의 구조 1. 거짓 선지자들에게 선언된 심판 (9-12절) 유다의 멸망에는 거짓 선지자들의 책임도 큽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을 빙자하여 자신들의 말을 외친 악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흑암 속에서 넘어지고 엎드러져 멸망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2. 거짓 선지자들의 특징 (13-22절) 사마리아의 거짓 선지자들처럼, 예루살렘의 거짓 선지자들도 거짓 평안을 말하며 유다 백성들이 죄에 대해 안일한 태도를 가지게 했습니다. 결국 이들의 거짓말 때문에 유다는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악을 행하는 도시가 되었고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본문의 주석 1. 9절 주석 예레미야가 선언한 이 말씀은, 11장부터 20장까지에 걸친 예레미야의 한탄과 고백이 축약되어 다시 반복되고 있습니다. 2. 10절 주석 '이 땅에 간음하는 자가 가득하도다'라는 말은, 유다 사회가 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나 부도덕하고 경건하지 않은 상황임을 지적하는 말입니다. 3. 11-31절 주석 영적 지도자인 선지자와 제사장들 모두가 유다 백성들을 타락시키고 멸망의 길로 끌고가는 데 공범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구약의 어떤 선지자들보다 거짓 선지자들에 대해 더 많은 비판을 하였습니다(9-40절, 2:8, 5:30-31, 6:13-14, 8:10-11, 14:13-15, 18:18-23, 26:8,11,16, 27:1-28:16). 거짓 선지자들에게는 네 가지의 혐의가 적용되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