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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묵상] 시편 139편 13절-24절, 나를 살피사 영원한 길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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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편 13절-24절, 나를 살피사 영원한 길로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70장, 피난처 있으니 새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서론: 어둠 속에서 빛을 기다리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새벽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나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때로 깊은 밤, 홀로 있을 때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 인생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아무도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현대인들은 수많은 CCTV와 데이터 속에 노출되어 살지만, 정작 나의 깊은 속마음과 아픔을 온전히 아는 존재는 없다고 느낍니다. "군중 속의 고독"이라는 말처럼, 연결되어 있으나 단절된 시대를 살아갑니다. 그러나 오늘 시편 기자는 다릅니다. 그는 가장 깊은 곳, 가장 은밀한 곳까지 나를 아시는 분이 계시다고 고백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나를 지으신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그분께 인생을 맡기는 새벽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본론 1. 당신은 하나님의 '수놓은' 걸작품입니다. 먼저, 본문 13절을 보십시오. 시편 139:13,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여기서 '만드셨다'(סָכַך, 사카크)는 말은 덮어서 보호하셨다는 뜻이고, 15절의 '기이하게 지음을 받았다'(רָקַם, 라캄)는 원어로 '수놓았다'는 뜻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공장에서 찍어낸 공산품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수놓으신 세상에 하나뿐인 '걸작품'입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외모, 능력, 환경을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비하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14절에서 고백합니다. "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 이는 '두려울 정도로 경이롭다'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존재 자체가 기적입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계획)이 모래알보다 많다고 시인은 고백 합니다. 오늘 내...

[12월 9일 묵상] 시편 139편 1절-12절,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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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편 1절-12절,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새 찬송가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서론: 아무도 나를 모른다는 외로움 속에서 성도 여러분, 간밤에 평안하셨습니까? 이 새벽, 주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입니까? 몸이 아플 때도, 돈이 없을 때도 힘들지만, 정말 견디기 힘든 순간은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줄 때' 입니다. 직장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 설명할 길이 없을 때, 가정에서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 우리는 깊은 고립감을 느낍니다. "세상에 나 혼자구나"라는 생각이 들면 마음의 문을 닫고 캄캄한 방으로 숨고 싶어집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도 숱한 오해와 위기 속에 살았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는 외로움에 함몰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자신을 완벽하게 아시고 끝까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새벽, 다윗의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의 하나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론 1.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오늘 본문 1절을 보십시오. 시편 139: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여기서 '살펴보다'(חָקַר, 하카르)라는 말은 광부가 보석을 찾기 위해 땅속 깊은 곳을 파헤치고 탐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대충 우리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내면 깊은 곳을 세밀하게 살피십니다. 2절부터 4절까지 다윗은 하나님이 무엇을 아시는지 구체적으로 고백합니다. 주님은 내가 앉고 일어서는 동작 하나하나를 아십니다. 멀리서도 내 생각이 무엇인지 꿰뚫어 보십니다. 나의 모든 길, 내가 눕는 것, 즉 나의 공적인 활동과 사적인 휴식까지 다 익히 아십니다. 심지어 4절에 보면,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다" 고 합니다. 내가 입 밖으로 내뱉기 전, 혀 끝에 머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