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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묵상] 요한복음 8장 31절-41절, 진리가 우리에게 주는 진짜 자유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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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새 찬송가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서론: 우리는 정말 자유로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까? 오늘날 우리는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자유'가 강조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가고 싶은 곳을 가며, 내 생각과 취향을 마음껏 드러내는 것이 최고의 가치가 된 세상입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현대인들의 내면은 그 어느 때보다 무언가에 강하게 묶여 있습니다. 새벽의 정적을 깨고 이 자리에 나오신 성도 여러분, 어제 하루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우리는 스마트폰의 알고리즘이 이끄는 대로 시간을 빼앗기는 '도파민의 노예'가 되기도 하고, 끝없이 치솟는 물가와 대출 이자 앞에서 '경제적 압박의 노예'가 되어 밤잠을 설칩니다. 뿐만 아닙니다. SNS 속 타인의 화려한 일상과 나를 비교하며 열등감에 시달리거나, 직장 상사의 눈치와 주변의 평판이라는 보이지 않는 사슬에 묶여 진정한 '나'를 잃어버린 채 살아갑니다. "내 인생은 내 것"이라고 외치지만, 정작 내 마음의 평안 하나 내 마음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솔직한 모습 아닙니까? 본론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유대인들도 그랬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사실에 엄청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다"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화려한 혈통 뒤에 숨겨진 차가운 진실을 들추어내십니다. 그들이 사실은 '죄의 종'이며, 그 죄의 사슬이 그들을 파멸로 이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이 새벽, 우리를 옥죄고 있는 보이지 않는 사슬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자유하고 싶다"는 우리의 막연한 갈망이 어떻게 "진리 안에서의 참된 자유"로 바뀔 수 있는지,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 1. 진정한 제자는 말씀의...

누가복음 19장 1절-10절, 잃어버린 삭개오를 찾으신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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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누가복음 19장 1절-10절입니다. 본문은 여리고의 세리였던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된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소외된 자들과 죄인을 찾아 오셨음을 밝힌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누가복음 19장 1절-10절, 잃어버린 삭개오를 찾으신 예수님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새 찬송가 549장, 내 주여 뜻대로 서론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번화했던 도시 여리고에서 일어났던 아주 특별한 만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여리고로 지나가실 때, 그곳에는 삭개오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세리장이었고, 또한 부자였습니다. 당시 세리장은 로마 제국을 위해 동족의 세금을 거두는 사람이었기에, 민족의 배신자처럼 여겨졌고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았습니다. 그는 많은 돈을 가졌을지는 모르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깊은 외로움과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으로 인한 상처가 있었을 것입니다. 게다가 그는 키가 작았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그분이 어떤 분인지 너무나 보고 싶었지만, 많은 사람들에 가려, 그리고 어쩌면 자신의 작은 키 때문에 예수님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절망감도 느꼈을지 모릅니다. 본론 하지만 삭개오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보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체면도 생각하지 않고 앞으로 달려가 길가의 돌무화과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잠시 후 그 나무 아래를 지나가실 예수님을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어쩌면 오늘 이 새벽, 우리 마음속에도 삭개오와 같은 간절함이 있는지 모릅니다. 세상 속에서 부유함을 누리거나 어떤 지위를 가졌을지라도 채워지지 않는 영적인 갈망, 혹은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약점과 상처로 인해 주님을 만나고 싶은 깊은 소망 말입니다. 첫째,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간 삭개오 삭개오는 예수님을 보기 위해 자신의 약점과 사회적 편견이라는 두 가지 큰 장벽을 넘어야 했습니다. 첫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