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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3장 32절-52절, 유대인의 배척과 이방인의 영접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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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0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13:32-52입니다. 본문은 바울이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복음을 전하고, 그에 따른 결과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에는 영접하는 자들도 있었지만 시기한 유대인들이 핍박하는 일도 있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한 개요와 구조를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3장 32절-52절, 유대인의 배척과 이방인의 영접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65장, 주님께 영광 본문의 구조 1. 본문의 개요 바울은 비시디아 안디옥에 있는 회당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간략히 설명하며 예수님을 메시아로 소개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임 당하셨지만 하나님께서 부활시키셨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다고 설교하였습니다. 유대인들 중에는 반발하는 이들이 있었지만 이방인들 중에는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2. 본문의 구조1 : 바울 설교의 내용(32-41절) 바울은 먼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간략히 설명하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음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죄가 없으셨지만 십자가에 못박혀 죽임을 당하셨으나, 하나님께서 약속대로 그를 죽음에서 살리셨음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은 예언자들의 말씀을 성취한 것이라고 바울은 강조하였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사함과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3. 본문의 구조2 : 바울 설교를 들은 후 보인 사람들의 반응(42-52절) 바울의 설교를 들은 후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유대인들 중에는 바울의 말을 부인하고 비방하며 큰 소리를 내며 저항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이방인들 중 하나님의 말씀을 영생에 이르는 말씀으로 영접하고 기쁘게 받아들이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결국 바울과 바나바는 유대인들에게서 거부를 당하고 추방 당한 채 이방인들에게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에 충만한 상태였습니다...

마가복음 3장 1절-19절, 열둘을 세우셨으니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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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3장 1절부터 19절까지의 말씀으로,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또다른 사람을 고쳐 주시고 그 외 많은 병자들을 고쳐 주신 사건과 열두 제자들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큐티와 새벽설교를 위한 구조와 주석입니다. 마가복음 3장 1절-19절, 열둘을 세우셨으니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본문의 구조 본문인 마가복음 3장 1절부터 19절까지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한 손 마른 자를 고치시고 그 외의 여러 병자들을 고치신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부르신 열두 제자들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 안식일에 고치시다 (1-6절) 예수님은 회당에서 한쪽 손 마른 사람을 만나시게 됩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할 거리를 찾기 위해 감시하고 있었고, 예수님은 그 모든 것을 아시면서도 이 사람을 고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기에 안식일에 생명을 살리셨습니다. 2. 많은 사람들을 고치시다 (7-12절) 이어서 마가는,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서 찾아 오는 모든 병자들과 귀신 들린 자들도 고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외면하거나 거부하지 않으시고, 모두에게 손을 내밀고 회복의 은총을 주셨습니다. 3. 열두 제자들을 부르시다 (13-19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셨는데,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열두 제자들에게 전도의 사명과 권능도 주셔서 사명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본문의 주석 1. 3장 1-2절 주석 예수께서 들어가신 회당은 다시 가버나움에 있는 회당이었을 것입니다. "고발하다"는 말은 누군가를 고소하는 법적 용어입니다(15:3-4절 참고).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주시하고 있던 사람들이 거의 확실합니다(6절).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지 보려는 것은 그들의 능력을 의심해서가 아니라 예수께서 안식일에 감히 그렇게 할 것인지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에는 생명을 구하는 구호 조치와 예방 의학적 조치만 합...

마태복음 12장 9절-21절, 치유와 경계 - 매일성경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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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12장 9절부터 21절까지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한 손 마른 사람을 고쳐주었다는 이유로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는 모의를 한 내용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곳 저곳을 다니시며 계속해서 병자들를 고쳐 주십니다. 본문의 주석입니다. 마태복음 12장 9절-21절, 치유와 경계 9절, 강해 주석 해설 거기를 떠나 ‘떠나다’의 뜻인 헬라어 동사 ‘메타바이노’의 일상적 의미는 ‘자리를 바꾸다’이지만 특별한 본문에서는 이야기를 화제나 그 이야기가 진행되던 장소와 시간 등이 전면적으로 바뀌었음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요 5:24, 요일 3:14에서는 사마에서 생명으로 옮기웠음을 나타낼 때 이 ‘메타바이노’를 사용하고 있다. 한편 본문의 평행구인 눅 6:6에 의하면 회당에서 손 마른 자를 고친 사건이 일어난 날은 밀밭에서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먹은 사건이 바로 그 안식일과는 다른 인식일 날로 보고(report)하고 있다. 따라서 마태가 사용한 ‘메타바이노’란 말과 누가의 기록에 의해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신 날이 같은 안식일이 아니라 또 다른 안식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시간의 공백과 장소 변경이 예수께서 유월절을 예루살렘에서 보내시고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되돌아가신 여정(旅程)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그레스웰). 물론 ‘메타바이노’는 복음서의 다른 곳에서도(11:1, 15:29) 이미 ‘되어진 한 여정’을 나타내는데 사용되었으며, 요 7:3에서도 ‘여기를 떠나’의 뜻인 ‘메타베디 엔튜덴’이라고 하는 유사한 표현이 갈릴리에서 유다로 간 여행에 사용되고 있다. 여하튼 비록 이동된 장소가 과연 어디였는지 또 시간적으로 1-8절과 얼마만큼의 간격이 있는지는 확정적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그 날이 바로 ‘안식일’이었으며 그것 때문에 논쟁이 발생되었다고 하는 사실이다. 저희 회당에 들어 가시니 본 장에서의 두 번째 사건인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신 것과 그에 따른 논쟁의 무대(setting)가 된 ‘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