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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금요일] 유다서 1장 1절-16절, 지키시는 은혜, 싸우는 믿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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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서 1장 1절-16절, 지키시는 은혜, 싸우는 믿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새 찬송가 360장, 행군 나팔 소리에 서론: 고단한 삶, 가만히 들어온 위협 할렐루야. 이 고요한 새벽,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여 나오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밤새 평안하셨습니까? 때로는 세상살이가 너무 고단하여 무거운 몸을 이끌고 눈을 뜨는 것조차 버거운 아침이 있습니다. 열심히 산다고 사는데, 문득 내 신앙이 제자리걸음인 것만 같아 마음 한구석이 답답할 때도 있지요. 세상은 점점 더 화려하고 거대해 보이는데, 그 속에서 믿음을 지키며 사는 것이 마치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처럼 무력하게 느껴질 때가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가 읽은 유다서의 수신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상황은 조금 더 심각했습니다. 외부의 핍박보다 더 무서운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현관문을 부수고 들어오는 강도가 아니라, 가족인 척 가장하고 우리 영혼의 방에 '가만히 들어온' 거짓 가르침들이었습니다. 본론 오늘 유다는 이 새벽에 우리에게 아주 시급한 편지를 보냅니다. 우리의 지친 마음을 위로할 뿐만 아니라,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거룩한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무너진 마음을 일으키고, 다시금 믿음의 야성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 우리는 '지키심을 입은 자'입니다. 본격적인 영적 싸움에 앞서, 우리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나의 신분'입니다. 도대체 내가 누구이기에 이 싸움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1절을 보십시오. 유다는 성도를 향해 이렇게 선포합니다.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유다서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여러분, 이 짧은 한 절에 우리의 정체성이 다 들어있습니다. 첫...

말라기 3장 13절-4장 6절,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가 누리는 가치와 보상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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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말라기 3:13-4:6에서 우리는 신실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합니다. 당장의 이익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이름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약속과 보상을 깊이 묵상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말라기 3장 13절-4장 6절,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가 누리는 가치와 보상 말라기 3장 13절-4장 6절, 말씀의 기억과 소망의 약속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75장, 신랑 되신 예수께서 새 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서론 및 핵심 내용 오늘 본문인 말라기 3:13-4:6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다고 주장하는 교만한 자들과,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존중하는 믿음의 공동체를 대조적으로 보여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경외하는 자들을 특별한 보배로 여기시며, 의의 태양으로 오셔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본론 및 배경 말라기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영적으로 타락해 있었습니다. 제사장들은 부패했고, 백성들은 십일조를 드리지 않았으며, 이방 여인들과 결혼하고 이혼이 만연했습니다. 특히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무런 유익이 없다고 불평하는 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은 악인들이 번영하는 것을 보며 하나님의 공의를 의심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말라기 선지자는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헛되지 않다 말라기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은 결코 헛되지 않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14절입니다. 말라기 3:14,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서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말라기가 말한 '헛되다'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שַׁו’(샤브)라고 합니다. 이 단어는 십계명의 제3계명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고 명령한 단어인 “망령”이라는 단어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 단어는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