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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묵상] 요한복음 2장 13절-25절, 무너뜨려야 세워지는 참된 성전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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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새 찬송가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서론: 소란스러운 마음을 안고 나온 새벽 성도 여러분, 평안한 밤 보내셨습니까?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 새벽, 피곤한 몸을 이끌고 주님 전에 나오신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가장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나온 이 자리가 복된 자리인 줄 믿습니다. 우리가 이 새벽, 조용한 예배당에 앉아 있지만, 사실 우리의 마음속은 여전히 시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어제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 오늘 처리해야 할 업무들, 관계의 어려움, 경제적인 염려들이 마치 시장바닥처럼 우리 마음속에서 와글거립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려 하지만, 세상의 소음이 우리의 기도를 방해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내 마음이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성전이기보다, 각종 걱정과 욕심으로 북적거리는 대형 마트 같지는 않으십니까?" 본론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바로 그런 소란스러운 곳, 본질을 잃어버린 예루살렘 성전을 찾아가신 사건입니다. 주님은 오늘 이 새벽, 시장통 같은 우리의 마음 성전에도 찾아오셔서 참된 예배를 회복시키기를 원하십니다. 1. 아버지의 집을 향한 주님의 열심 유월절이 되어 수많은 순례자가 예루살렘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예수님도 성전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런데 성전 안, 특히 이방인들도 와서 기도할 수 있어야 할 '이방인의 뜰'이 난장판이 되어 있었습니다. 제물로 바칠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장사꾼들, 성전 세를 내기 위해 로마 화폐를 성전 화폐로 바꿔주는 환전상들로 가득 찼습니다. 거룩해야 할 하나님의 집이 '장사하는 집'으로 변질된 것입니다. 이 광경을 보신 예수님의 반응은 충격적입니다.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양과 소를 다 내쫓으시고, 환전상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어 버리셨습니다. 15절입니다. 요한복음 2: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느헤미야 13장 1절-14절, 마음 속에 있는 도비야의 가구를 내던지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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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느헤미야 13장 1-14절을 본문으로 한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느헤미야의 과감한 성전 정화와 개혁을 통해, 우리 마음속에 침투한 세상의 타협(도비야)을 몰아내고 무너진 예배와 헌신을 회복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영적 실패를 극복하고 다시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도전을 함께 나눕니다. 오늘 새벽, 당신의 영혼을 깨우는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초대합니다. 느헤미야 13장 1절-14절, 마음 속에 있는 도비야의 가구를 내던지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새 찬송가 420장, 너 성결키 위해 서론: 영적 엔트로피와 틈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새벽을 깨워 기도의 자리에 오신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과학에는 '열역학 제2법칙', 일명 '엔트로피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가만히 두면 모든 것은 질서에서 무질서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청소하지 않은 방이 저절로 깨끗해지는 법은 없습니다. 뜨거운 물을 가만히 두면 식어버립니다. 우리의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혜를 받고, 성벽을 재건하고, 큰 부흥회를 해도, 가만히 두면 우리의 신앙은 저절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식어지고 부패합니다. 오늘 본문의 느헤미야가 바로 그 현장을 목격합니다. 느헤미야가 12년 동안 예루살렘을 비운 사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뜨거웠던 언약을 잊어버리고 영적으로 무너져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무너진 곳을 보수하고, 다시 거룩을 회복하는 영적 리모델링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마음의 방에서 '도비야'를 몰아내십시오. 느헤미야가 돌아와서 본 첫 번째 충격적인 광경은, 성전 뜰 안에 대적 '도비야'가 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도비야가 누구입니까? 느헤미야가 성벽을 재건할 때 가장 악랄하게 방해하고 조롱했던 암몬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사장 엘리아십이 도비야와 연락하며, 하나님의 성전, 거룩한 물건을 두어야 할 '큰 방...

역대하 29장 20절-36절, 갑자기 찾아온 예배의 감격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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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역대하 29장 20절-36절은, 히스기야 왕이 무너진 성전 예배를 회복하는 이야기입니다. 속죄제사를 통하여 정결케 되고, 기쁨의 찬양과 자발적인 헌신으로 주께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예배의 감격을 부어 주십니다. 특히 본문에는 하나님께서 갑자기 부어 주시는 놀라운 예배의 감격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역대하 29장 20절-36절, 갑자기 찾아온 예배의 감격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새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서론 혹시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친구나 가족과 극적으로 다시 만나 화해해 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어색하고 멀게만 느껴졌던 관계가 한순간에 녹아내리면서 찾아오는 그 벅찬 감격과 기쁨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깨어진 관계가 회복될 때 오는 기쁨은 이처럼 큽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 중 많은 이들이 가장 중요한 관계를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주일마다 교회에 나와 예배는 드리지만, 마음에는 아무런 감동도 기쁨도 없이 그저 습관처럼 앉아있다 돌아가지는 않습니까? 찬양의 가사는 입술을 맴돌 뿐, 심장을 뛰게 하지 못하고, 기도는 해야 할 말들의 목록을 읊는 것처럼 공허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바로 예배의 감격을 잃어버린 것, 이것이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겪는 영적인 문제입니다. 본론 오늘 본문은 바로 이처럼 예배가 완전히 무너져 내렸던 남유다에, 어떻게 놀라운 예배의 회복과 감격이 '갑자기' 찾아왔는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의 메마른 예배가 어떻게 다시 살아날 수 있는지 그 비밀을 발견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1. 참된 예배는 '속죄'로부터 시작됩니다. 히스기야 왕은 성전 문을 다시 열고 가장 먼저 무엇을 했을까요? 화려한 축제나 음악회를 연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와 어린 양 일곱 마리와 숫염소 일곱 마리를 끌어다가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