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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묵상] 창세기 34장 1절-17절, 세겜의 호기심을 넘어 벧엘의 은혜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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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59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새 찬송가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서론: 우리 영혼은 무엇을 갈망하고 있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새벽 하나님의 전을 찾은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오늘 하루에 대한 어떤 기대가 담겨 있습니까? 우리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은연중에 ‘ 조금 더 넓은 세상, 조금 더 화려하고 새로운 것 ’을 보고 싶어 하는 갈망을 품고 살아갑니다. 사도행전 17장을 보면, 당대 최고의 지성이라 자부하던 아덴 사람들이 나오지요. 성경은 그들을 가리켜 ‘ 가장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것 외에는 달리 시간을 쓰지 않는 사람들 ’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지적 호기심과 세상에 대한 탐닉은 겉보기엔 참 세련되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정작 그 성읍은 우상으로 가득 차 있었고 그들의 영혼은 지독하게 갈급했습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야곱의 딸 디나의 모습이 바로 이와 같습니다. 그녀는 단순히 산책을 나간 것이 아니라, 약속의 땅 안에서 ‘ 그 땅의 딸들 ’, 즉 세상 문화를 구경하러 나간 것입니다. 아덴 사람들이 새로운 철학에 열광했듯, 디나 역시 언약의 울타리 밖 세상이 주는 그 낯선 화려함에 마음을 빼앗겼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 바쁜 도심 속에서 화려한 네온사인을 쫓다 보면, 어느새 우리 영혼의 나침반이 고장 나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 우리가 복음의 본질보다 세상의 트렌드와 자극에 더 민감해질 때, 우리 역시 디나처럼 위험한 영적 경계선에 서게 되는 것이지요. 오늘 새벽, 우리는 세겜 사건을 통해 우리 안에 숨겨진 영적 안일함을 정직하게 직면하길 원합니다. 세상이 주는 호기심이 아니라, 사도행전의 제자들이 목숨 걸고 붙들었던 그 생명의 복음만이 우리를 진정으로 살릴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이 시간,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의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본론 첫째,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우리의 영적 경계를 허뭅니다. 오늘 본문 1절에서 3절을 보면, 레아의 ...

[1월 20일 묵상] 창세기 14장 1절-24절, 두 왕 사이의 선택, 당신의 복은 어디서 오는가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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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새 찬송가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 서론: 성공 뒤에 찾아오는 위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밤 평안히 주무셨습니까? 이 새벽, 주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종종 인생의 큰 위기를 넘겼을 때, 혹은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성공을 거두었을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긴장이 풀리고, 교만이 싹트기 쉽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의 아브람이 바로 그런 상황입니다. 그는 조카 롯을 구하기 위해 집에서 기른 사병 318명을 데리고 나가, 강력한 네 왕의 연합군을 격파하는 기적 같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엄청난 전리품과 함께 돌아오는 아브람은 지금 인생의 정점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성공의 정점에서, 아브람은 전혀 다른 두 종류의 왕을 만납니다. 이 만남은 단순한 환영식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아브람에게 "너의 복의 근원이 진정 누구인가?"를 묻는 영적인 시험대였습니다. 본론 우리는 매일 아침, '오늘 하루 무엇을 의지하며 살 것인가'라는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오늘 이 새벽, 아브람의 선택을 통해 우리가 붙잡아야 할 참된 복이 무엇인지 깨닫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1. 참된 복의 근원을 알아보는 눈 먼저 아브람에게 나타난 왕은 살렘 왕 멜기세덱입니다. 18절을 보십시오. 창세기 14: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는 갑자기 나타나서 지친 아브람에게 '떡과 포도주'를 대접합니다. 그리고 아브람을 축복하며, 이 놀라운 승리가 아브람의 능력이 아니라 " 너의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께 있음을 선포합니다. 멜기세덱은 아브람의 시선을 자신의 성공에서 하나님께로 돌려놓았습니다. 아브람은 이 신비로운 왕 앞에서 즉시 반응합니다. 전리품의 십일조를 그에게 드립니다. 이것은 단순한 세금이...

예레미야 51장 45절-53절, 그 중에서 나와 멈추지 말고 걸어가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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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51장 45절-53절입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바벨론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곳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라고 명하십니다. 이는 우리에게도 세상의 유혹을 벗어나 하나님께로 나아오라는 부르심입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그분의 뜻대로 살아갈 때 참된 자유와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51장 45절-53절, 그 중에서 나와 멈추지 말고 걸어가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81장,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새 찬송가 359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참고할 글 예레미야 51장 45절-53절, 멈추지 말고 걸어가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교만한 바벨론을 향한 심판의 말씀을 선언하시는 하나님께서, 오늘 본문에서는 바벨론에서 살아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새롭게 행동해야 할 지침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 멸망되기 전,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바벨론에 항복하고 포로로 끌려 가게 될 그 곳에서 정착하여 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바벨론의 교만으로 인해 그 땅을 심판하실 때가 되자, 하나님께서는 바벨론 땅에서 정착하여 살던 이스라엘에게 바벨론에서 나와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하고 계십니다. 바벨론은 당시 세계 최강의 제국이었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을 정복하고 많은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강대국도 심판하실 것이며, 자기 백성을 구원하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이는 마치 애굽에서의 출애굽과 같은 제2의 출애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 하나님께서는 본문에서 바벨론 땅에서 집을 짓고 직업을 가지며 결혼하여 가정을 꾸려 나가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말씀하고 계십니까? 첫째, 너희는 그 중에서 나와 먼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안정된 삶을 살고 있는 바벨론 땅에서 나오라고 말씀하셨습...